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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을 찾아서 [양장]

원제 : Where the World Ends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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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기요, 혹시 세상 끝이 어딘지 아세요?”
세 친구를 새로운 모험으로 이끈 질문의 힘!

어느 따사롭고 나른한 오후, 지프와 트리크와 플리프는 잔디밭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프가 “우리 눈에 안 보이게 된 구름은 어디로 가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무료함을 느끼던 친구들에게 불쑥 다가온 지프의 질문은 잠들어 있던 호기심을 깨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곳이 세상의 끝일 거라 생각한 세 친구는 스스로 답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서둘러 가방을 꾸린 세 친구는 마을의 끝을 지나 국경을 넘고 호수를 건넙니다. 그런데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요? 누군가는 산꼭대기에 있다고 했고 누군가는 초원을 가리켰습니다. 또 누군가는 숲 건너편에 있다고,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곳도 세상의 끝은 아니었습니다. 이대로 세 친구의 모험은 끝나는 것일까요? 분명 이곳이 세상의 끝이라 생각했는데 왜 다가갈수록 길은 자꾸만 더 멀리 달아날까요? 불가능한 꿈을 좇는 것처럼 보이는 세 친구의 모험은 우리의 인생과 닮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세계만 믿는 사람에게는, 질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모든 새로운 것들은 호기심과 질문의 결과로 나온 것들이니까요.

출판사 서평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세 친구의 용기와 우정!
과정의 소중함을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세 친구의 모험은 새로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은 어른들의 굳어버린 생각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끝이 어디인지 묻는 주인공들에게 되돌아온 것은 “거긴 왜 가려는 건데?”라는 질책과 “국경 넘는 거 금지야!” “넘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라는 무서운 경고, 그리고 “세상 끝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바보짓”이라며 도전 자체를 부정하는 강압적인 말들뿐이었습니다. 길 위에는 이처럼 고정관념과 인습, 사회적 편견이라는 이름의 불청객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불가능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세 친구는 남들이 뭐라든 신경 쓰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들의 신념을 따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의 끝에 도착합니다.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와 끈끈한 우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 친구는 성공의 기쁨에 도취되지 않습니다. 그저 숨을 좀 고른 뒤 미련 없이 돌아서서 집을 향해 다시 걷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이제 겨우 산봉우리 하나 넘었을 뿐이라는 듯, 진정한 삶의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자체에 있다는 듯 성숙한 태도를 보여 줍니다. 길 떠남을 모티프로 한 기존의 서사들이 보여 준 익숙한 결말을 이 책은 그렇게 유쾌하게 뒤집습니다.

인생을 세 친구의 여행으로 비유한 철학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Davide Cali)와
마리아 데크(Maria Dek)의 밝고 따뜻한 수채화의 만남

『세상의 끝을 찾아서』는 바오밥 상과 볼로냐 라가치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폴란드의 그림 작가 마리아 데크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국내에도 이미 수십 권의 책이 번역되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비드 칼리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 대신 끝없는 여행의 연속인 인생에 대한 성찰을 선택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세 친구와 어른들이 보여 주는 질문과 대답이 이야기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은 소크라테스가 대화와 문답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도록 이끄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에게 현자의 왕관을 씌워 준 셈입니다.
마리아 데크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수채화로 다비드 칼리의 글이 지닌 철학적 무게를 중화시키며 우리를 기분 좋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림 작가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글 해석으로 세 친구는 끝을 알 수 없는 고단한 여행 속에서도 화분에 물을 주고, 동물들에게 땅콩을 나누어 주며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합니다. 이는 그림 작가인 마리아 데크가 세 친구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하고 힘 있는 격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소소하지만 울림이 큰 이런 장면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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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다비드 칼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2

1972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다.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위트 있는 유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기다립니다' 라는 작품으로 2005년 바오밥상을,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로 '예술상' 부문에서 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20여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는데 그 중 처음 4권은 직접 그림도 그렸다.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살면서 만화, 동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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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

1959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수학했다. 한국프뢰벨 유아교육연구소의 수석 연구원과 공주 영상 정보 대학 아동 학습 지도과 교수를 지냈다. 동화 작가와 아동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유령들의 회의』를 썼고,『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행복한 하하호호 가족』『용감한 아이린』『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시리즈)『용의 아이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등 옮긴 책이 아주 많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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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데크(Maria Dek)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유럽의 오래된 비아워비에자 숲 한가운데에서 살면서 작업하는 폴란드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미지의 자연을 책 속에 그려 넣어 아이들을 그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녀는 수채화의 전통 기법을 살려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터무니없는 것들로 노는 것을 좋아하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하는 걸 즐깁니다.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와 런던 예술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A Walk in the Forest』(2016)로 그녀는 미국 유명 잡지《Kirkus》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림책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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