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소녀귀신탐정. 3: 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상품권

AD

책소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소녀 귀신 탐정의 마지막 이야기!

〈소녀귀신탐정〉은 영문도 모른 채 살해된 소녀 김슬아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는 판타지 추리 소설이다. “내가… 자살을 했다고?” 자살로 위장된 슬아의 죽음. 슬아는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친구 이나의 도움으로 스스로 사인(死因)을 추적해 간다.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 슬아. 죽은 소녀 슬아는 살아 있는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괴롭고 힘든 삶.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던 삶.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던 삶……. 아이러니하게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본 슬아는 마침내 복수에 성공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는데…….

우진과 슬아의 시점으로 묘사한
학폭의 아물지 않는 상처

〈소녀 귀신 탐정 3권_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슬아의 이야기와 학교 폭력의 방관자였던 우진의 이야기가 번갈아 전개된다. 자신의 죽음을 믿지 못하면서도 마음 의지할 친구 하나 없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슬아와 슬아가 따돌림 당하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우진. 두 사람은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이나와 함께 학교 폭력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을 쫓는다.
선자은 작가는 뛰어난 필력으로 학교 폭력의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슬아와 우진 두 사람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묘사했으며 여기에 이윤희 작가의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가 더해져 소장가치를 높였다.
복수 끝에도 다시는 10대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소녀 귀신의 애절한 이야기는 3권을 끝으로 막을 내리지만, 책을 덮고 난 뒤 남는 여운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숙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니요, 저는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슬아에게 바치는 책

“가질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를 꿈꾸던 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꿈꿀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소녀귀신탐정〉의 주인공은 10대 소녀 김슬아. 꿈 많던 소녀 슬아는 하루아침에 아무런 꿈도 꿀 수 없는 귀신이 되고 만다. 단 한 번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았던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 슬아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은 누구일까? ‘나에게 단 하루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범한 10대 소녀의 소소하고도 절실한 버킷리스트가 마음을 울리는 책, 〈소녀귀신탐정〉이다.

〈소녀귀신탐정〉은 슬아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어린 희생자들이 반드시 위로받고 기억되기를, 또 어른 가해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또 ‘나이’나 ‘성적’이 결코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지위’나 ‘권력’이 절대 범죄에 악용되어서는 안 됨을, 섬세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연령, 형식을 뛰어넘는 강력한 콘텐츠의 힘!
모두가 공감한 바로 그 이야기

〈소녀귀신탐정〉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또한 누구나 알 법한 사회적 이슈들이 녹아 있어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만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와 서사가 짙은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

복수, 그리고 부활…….
소녀귀신탐정의 엔딩과 시작

〈소녀귀신탐정③_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에서 슬아는 복수를 마치고 우진과 이나에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넨다. 그런 슬아를 맞이하는 고양이 냐아. 비록 친구들과 함께한 세상과는 작별하게 됐지만 너머 세상에서도 자신을 깊이 안아주는 또 다른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는데…….
추적, 복수, 부활의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희생당한 어린 영혼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그리고 무겁게 성찰하게 한다.

목차

지난 줄거리

1. 그날의 꿈_ 우진
2. 죄책감_ 우진
3. 감옥_ 슬아
4. 손님_ 슬아
5. 봄맞이_ 우진
6. 새 학년_ 우진
7. 시험_ 슬아
8. 기회_ 슬아
9. 도둑_ 우진
10. 귀신_ 슬아
11. 몰락_ 우진
12. 복수_ 슬아
13. 엔딩_ 슬아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그때, 무슨 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다. 새들이 날아오르며 나뭇가지를 스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비가 온 뒤라서 돌덩이가 미끄러져 떨어진 게 아닐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뒤늦게 알았다. 내가 막 산을 오르던 그때, 김슬아가 떨어졌음을.

p25 그날의 꿈-우진의 이야기 중

그런데 슬아가 죽자, 나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따돌림을 견디다 못한 슬아가 외로워서 자살을 했다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들었다.
나는 알고 있었다. 슬아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했을 뿐이었다.

p27 그날의 꿈-우진의 이야기 중

여태까지 슬아와 이나의 주위를 맴돌며 어떻게 해서든 마음의 빚을 갚아 나갈 수 있길 바랐다. 하지만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었다.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없었던 것이다.
그건 내가 영원히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었다.

p36 죄책감_ 우진의 이야기 중

확실한 피해자가 있음에도 권력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우리가 평범하고 힘없는 집안의 아이들이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본때를 보여 줄 것이다.

p123 몰락_ 우진의 이야기 중

실제로는 뛰지도 않는 내 심장이 조각조각 갈라지는 것 같았다. 그 아이는 나 같았다. 내가 처한 이 상황.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이 비참함. 가슴이 미어져 목이 다 아파 왔다.
그림 제목은 ‘기회’였다.
“기회….”
기회. 사람은 살면서 몇 차례 기회가 온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몇 차례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나처럼, 일찍 죽어 버린 경우.
지금 나는 다른 기회를 가지고 있다. 시간을 되돌려 부활하는 기회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없을 ‘복수의 기회’였다.

p99 기회_ 슬아의 이야기 중

괴롭고 힘든 삶이었다.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다.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봤다. 웃고, 떠들고, 함께했다. 아이러니한 삶과 죽음이었다.
안녕.

p143 엔딩_ 슬아의 이야기 중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81

저자 선자은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엘리스 월드』『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소녀 귀신 탐정』, 동화 『위험한 게임 마니또』『게임왕』『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그날의 기억』 등을 펴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이윤희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책 『안경을 쓴 가을』을 냈고,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집』 『두 배로 카메라』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이 상품의 시리즈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