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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8

원제 : 妖怪の子預かりま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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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종 결전!
최강의 대요괴는 누가 될 것인가!
치명적인 독을 품은 마물의 섬뜩한 음모!
휘몰아치는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괴 아이 돌보미를 구하라!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 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널 지킬 거야.
넌 내 아이니까.

요괴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범죄자만 모아놓은 얼음 감옥.
그곳에서 최악의 범죄자, 고주가 탈옥했다!
요괴 봉행 쓰쿠요와 가라스텐구들이 그 뒤를 쫓지만……

“뱌쿠란, 그 아이가 소중한 모양이구나. 그럼, 그 아이를 빼앗아 주겠어!”

센야(옛 이름, 뱌쿠란)에게 원한을 가진 그녀는
요괴 아이 돌보미, 야스케의 목숨을 노린다!

“왜, 대체 왜!”

야스케에 대한 걱정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샌야.
하지만 야스케는 변소까지 따라 오려는 센야에게 불만이 생기고……

“그런 요괴 때문에 겁먹은 채 지내야 한다니……. 그런 건 싫어!”

평범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야스케의 바람대로
요괴 아이 돌보미의 일상이 시작된다.

“처음 뵙겠소. 나는 버섯승려라 하오.”

버섯승려의 아이가 뀐 특별한 방귀부터
가시투성이 엉겅퀴 요괴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요괴 아이 돌보미의 하루!
그런데,

“죽어, 죽어버려, 꼬맹아!”

야스케를 노리는 무시무시한 적,
그리고 계속되는 고주의 끔찍한 음모!

“아주 특별한, 죽음의 주술을 걸었답니다.”

죽어가는 야스케를 구하기 위해,
양아버지 센야는 최후의 결심을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야스케를 위해 죽어줘야겠어.”

“후회하게 될 거예요.”란 경고를 무시한 채,
센야는 번개를 두르고 바람을 거느린 대요괴, 뱌쿠란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옛 친구이자, 요괴 봉행인 쓰쿠요에게 결투를 신청하는데!

지금, 최강의 대요괴를 가리기 위한
최악의 승부가 시작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야스케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끝났어.”

최종결전, 그 결과는?

목차

절체절명! 야스케, 목숨을 위협받다
1. 버섯 요괴의 특별한 방귀
2. 가시투성이 엉겅퀴 요괴
3. 히구로의 고민
4. 거울 요괴의 습격
5. 제발 야스케를 살려줘!
6. 최악의 마물, 고주의 끔찍한 계획
7. 누독의 주술을 걸다
8. 최강의 대요괴를 가려라!
9. 마지막에 웃는 것은……
10. 치러야 하는 대가

요괴 중매쟁이의 어느 하루
1. 아카고마의 마음
2. 부탁해요, 대장장이님!
3. 요괴가 된 이유
4. 인연이 이어지다

본문중에서

“이건 부적이야. 만일을 위해서 항상 품속에 넣어두도록 해. 그러면 나도 변소까지 따라가진 않을 테니까.”
“알겠어.”
그렇게만 해준다면, 하고 야스케는 순순히 방울을 품속에 넣었다.

야스케는 갑작스레 뿜어져 나온 그 붉은 안개를 잔뜩 들이마시고 말았다. 고운 가루 같은 것이 콧속에 달라붙었다.
순식간에 코가 가려워진 야스케는 크게 재채기를 했다. 그 소리가 방 안을 크게 울리고, 머리가 띵 하고 흔들렸다.
그리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운가이쿄의 가느다란 손발에 단단히 붙들린 채, 야스케는 어두운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점점 아래로 가라앉는데도 바닥에 닿을 낌새가 없었다. 손발을 버둥거렸지만 물동이의 벽에 부딪치지도 않았다.
이상해. 여기는 물동이 속이 아닌 건가? 이렇게 깊고 어둡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때 운가이쿄가 낄낄거리며 웃었다.

“안 돼요. 약속을 어기면, 당신은 대가를 치러야만 해요. 터무니없이 큰 대가를요.”
“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관없어. 그걸로 야스케를 구할
수만 있다면.”
센야의 머릿속에는 야스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네놈이 감히 날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으냐!”
“당연하지. 야스케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 할 수 있어.”
뱌쿠란의 모습이 한순간 사라졌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쓰쿠요에게 일격을 가했다.

야스케는 붉은 가시나무에 매달려있었다.
가시나무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대며 야스케의 몸에 덩굴을 휘감았다. 두툼한 가시가 몸속으로 푹 파고들자 야스케는 고통스러움에 아이처럼 울부짖었다.

“당신은 대가를 치러야만 해요. 터무니없이 큰 대가를요.”
문득 떠올린 우부메의 말에 센야의 가슴이 술렁였다.

쓰쿠모가미는 요괴 중에서도 특수한 존재다. 백 년이라는 세월과 주인들의 마음, 그것들이 조금씩 물건에 스며들어 영혼을 만들어 낸다. 그 영혼이 바로 요괴 쓰쿠모가미다.

아카고마. 인간을 무척 좋아하는 아카고마. 부디 다시 돌아와주길.
다시 태어나주길.
그런 소원을 담아, 주로는 슬쩍 붓을 움직여 강아지의 눈을 그려 넣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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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히로시마 레이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의 판타지 소설 작가로 일본 어린이들의 두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제34회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 《유령 고양이 후쿠코》, 《혼을 쫓는 자들》, 《마녀 강아지, 봉봉》, 《요괴의 아이를 키웁니다》, 《십 년 가게의 마법》, 《꿈을 지키는 자》 시리즈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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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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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호빵맨의 탄생》, 《숲의 요정 페어리루 트윙클 스피카와 길 잃은 별똥별》, 《재미나고 귀여운 만화 따라 그리기》, 《파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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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
오사카부 출생. 교토세이카대학 디자인학부 VD학과 일러스트레이션 코스를 졸업했다. 동물과 사람 등을 모티프로, 무늬를 조합한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을 다수 제작했다. 도서 삽화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주요 작품으로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 《항구 마을의 도라키치》, 《남하국 이야기 폭주 소녀, 나라를 구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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