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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도감 : 5000편의 콘텐츠에서 뽑은 사망 플래그 91

원제 : 明日から使える死亡フラグ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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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러면 꼭 죽더라!”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매력적인 플래그가 있다!
5000편의 콘텐츠에서 뽑은 장르별 ‘사망 클리셰’ 완전 분석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죽는 데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국내 최초 창작자를 위한 ‘사망 플래그’ 활용 안내서

《사망 플래그 도감》은 캐릭터의 죽음을 예고하는 서사적 장치인 ‘사망 플래그’를 통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이 죽는 전형적인 패턴을 91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영화광인 찬타가 5000편의 콘텐츠에서 가려 뽑은 ‘사망 플래그’를 액션/서스펜스/SF/호러/대결/패닉/괴수·좀비의 7대 장르로 나누어 정리한 이 책은 ‘플래그를 세우고 회수하기’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며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7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유쾌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공감의 재미가 가득한 스낵컬쳐북.

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7위!
오늘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7대 대표 장르별 사망 클리셰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죽는 전형적/비전형적 패턴 총망라!

장르 영화는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가며 장르의 클리셰들을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하며 새롭게 변주하는지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원히 반복해서 듣고 싶은 이야기와 그 기대를 저버리는 의외의 전개가 주는 긴장과 쾌감이 장르물을 끊임없이 소비하고 창작하게 만드는 힘이다.
이렇듯 장르물의 클리셰 중에서 복선의 기능을 하는 패턴을 일본에서는 ‘플래그’라고 표현한다. 가령, ‘연애 플래그’는 나중에 어떤 캐릭터 둘이 커플이 될 것이라는 복선이고, ‘생존 플래그’는 모두가 어떤 캐릭터가 죽었다고 생각할 때 사실은 살아있음을 나타내는 복선이다.
《사망 플래그 도감》은 캐릭터의 죽음을 예고하는 클리셰인 ‘사망 플래그’만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예를 들어, 액션 영화에서 ‘후위에 남아 적을 붙들어 놓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죽는다. 서스펜스 영화에서 ‘돈으로 살아남으려는 사람’은 죽는다. SF영화에서 ‘귀중한 생물이니 죽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는 죽는다. 괴수 영화에서 ‘유난히 괴물을 잘 아는 베테랑 사냥꾼’은 죽는다. 이처럼 저자가 가려 뽑은 7대 대표 장르별 91가지 사망 공식을 정리한 이 책은 ‘진부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찾는 이들에게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 플래그(Flag)란 무엇인가?
플래그는 클리셰의 하위 개념으로 복선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어떤 조건을 만족했을 때 해당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뜻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쓰이다가 일부 시뮬레이션 게임에 사용되면서 점차 영화, 웹툰, TV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쓰임이 확대되었다. 특정 정보를 알리기 위해 ‘깃발을 드는 움직임’에서 이름 붙여졌으며 흔히 영화나 소설, 애니메이션에서 특정 조건이 성립되는 상황을 ‘플래그가 세워졌다’라고 표현한다. ‘사망 플래그’는 캐릭터의 죽음을 예고하는 서사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추천사

이야기를 창작할 때, 등장인물을 죽이는 것은 국면 전환이나 긴장을 고조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작가들끼리의 농담처럼, 이야기가 막혔을 때는 누군가를 죽이면 된다. 하지만 제대로, 그럴듯하게 죽여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죽은 인물이 어떤 인간인지에 따라, 독자의 감정이 다르게 요동치니까. 이야기 속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한 책, 바로 《사망 플래그 도감》이다.

목차

? 추천의 글 : 이야기 속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한 책
? 여는 말

CHAPTER 1 액션│ACTION│
사망 플래그 001 보스에게 작전 실패를 보고하는 간부
사망 플래그 002 실전을 우습게 보는 신병
사망 플래그 003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짤각거리는 사람
사망 플래그 004 적을 붙들어 놓겠다고 말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05 비명을 지르며 기관총을 난사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06 싸우는 도중에 회상 에피소드가 들어가는 사람
사망 플래그 007 다친 적군도 돌봐 주는 사람
사망 플래그 008 대화로 해결하려는 마을 촌장
사망 플래그 009 병을 앓는 스승
사망 플래그 010 반죽음 상태로 말을 전하러 온 사람
사망 플래그 011 암묵적인 규칙을 어기는 총잡이
사망 플래그 012 한 폭의 그림처럼 행복한 가족
사망 플래그 013 유명한 배우와 싸우는 사람
사망 플래그 014 자동차 추격전에 휘말린 탱크차
사망 플래그 015 전쟁이 끝나면 결혼하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16 귀중한 식량 운반차
사망 플래그 017 전투 중에 상대의 주제가가 흘러나온다면

CHAPTER 2 서스펜스│SUSPENSE│
사망 플래그 018 황천길 선물로 비밀을 가르쳐 주는 사람
사망 플래그 019 화장실 개인 칸에 숨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0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1 중요 인물의 보디가드
사망 플래그 022 돈으로 살아남으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3 미인의 유혹을 받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4 혼자만 다른 방에 틀어박힌 사람
사망 플래그 025 한밤중에 노크 소리를 듣는 정치가
사망 플래그 026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7 극비 정보를 쥔 사람
사망 플래그에 관한 칼럼 001 ‘플래그’란 무엇인가?
만화 : 사망 플래그 서바이벌 게임

CHAPTER 3 SF│SCIENCE FICTION│
사망 플래그 028 이상 반응을 기계 고장이라고 믿는 사람
사망 플래그 029 거대 괴수 주변을 선회하는 전투기
사망 플래그 030 이상한 물체를 만지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31 숫자로 이겨 먹으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32 탈출 포드로 혼자 도망치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33 제어하기 불안정한 괴물을 다루는 사람
사망 플래그 034 딱 봐도 디자인에 약점이 있는 몬스터
사망 플래그 035 약물 주사를 맞아 거대해지는 사람
사망 플래그 036 러닝타임이 얼마 안 남은 적
사망 플래그 037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커진 괴물
사망 플래그 038 가라앉는 전함 위에서 감회에 잠기는 함장
사망 플래그 039 귀중한 생물이니 죽이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
사망 플래그 040 완벽한 보안을 장담하는 군사 병기의 담당자
사망 플래그에 관한 칼럼 002 영화의 클리셰를 즐겁게 바라보는 법

CHAPTER 4 호러│HORROR│
사망 플래그 041 오래된 저택으로 도망치는 그룹
사망 플래그 042 하나도 안 귀여운 인형을 사 오는 가족
사망 플래그 043 천장에서 떨어진 액체를 처음 인지한 사람
사망 플래그 044 사당을 파괴하는 건축 현장의 감독
사망 플래그 045 일인칭시점으로 쫓겨 다니는 사람
사망 플래그 046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는 사람
사망 플래그 047 기묘한 것이 있는 방에 이사를 와버린 사람
사망 플래그 048 데스 게임을 설명하는 중에 듣지 않고 떠드는 사람
사망 플래그 049 소리의 정체가 익숙한 동물임을 깨닫고 마음을 놓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0 거울 앞에서 이변을 깨닫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1 꺼림직한 손님을 태운 택시 운전사
사망 플래그 052 야간 경비원
사망 플래그 진단 테스트

CHAPTER 5 대결│BATTLE│
사망 플래그 053 자기 무기를 핥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4 과격파 상사에게 의견을 말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5 깨진 액자 속 사진에 찍힌 사람
사망 플래그 056 필살기를 한 번 버텼다고 방심한 사람
사망 플래그 057 시합 전에 상대를 얕잡아 보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8 결전 전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
사망 플래그 059 편지를 동료에게 맡기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0 거물 뒷배경에 의지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1 패배한 척하며 뒤통수를 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2 유난히 뜸 들이며 죽이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3 결전을 앞두고 훈훈한 가족 이야기를 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4 누가 봐도 위험한 인간인데 치근거리는 사람
사망 플래그 065 필살기끼리 격돌한 후 연기를 뚫고 먼저 나오는 사람
만화 : 데스 플래그 걸

CHAPTER 6 패닉│PANIC│
사망 플래그 066 크루저를 탄 파티피플
사망 플래그 067 과도한 동물 사냥을 즐기는 유명인
사망 플래그 068 바다를 우습게 보는 여자들
사망 플래그 069 담력 시험하는 불량 서클
사망 플래그 070 전망 좋은 곳에서 연설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71 최전선에서 생중계하는 리포터
사망 플래그 072 갑자기 신호가 끊긴 무전기 너머의 상대
사망 플래그 073 폭발한 검은 연기를 들여다보는 사람
사망 플래그 074 클럽에서 춤추는 파티피플
사망 플래그 075 샤워하는 미인
사망 플래그 076 물속에서 다리에 뭔가가 닿은 사람

CHAPTER 7 괴수·좀비│MONSTER·ZOMBIE│
사망 플래그 077 물린 사람
사망 플래그 078 자막 영화에서 도중에 대사가 뚝 끊기는 사람
사망 플래그 079 이야기 중반에 등장하는 구조 헬기
사망 플래그 080 시선을 돌리자 갑작스레 사라진 사람
사망 플래그 081 폭주 차량을 제지하려는 사람
사망 플래그 082 괴물끼리 싸우는데 그 옆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
사망 플래그 083 태풍이 온 날 밭을 살피러 간 사람
사망 플래그 084 낚싯대가 불가능할 정도로 휘어져 흥분한 사람
사망 플래그 085 사망 확인을 제대로 안 하고 접근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86 고대 봉인을 푸는 사람
사망 플래그 087 동료와 떨어진 곳에서 애정 행각을 즐기는 커플
사망 플래그 088 좀비의 배만 쏘는 사람
사망 플래그 089 유난히 괴물을 잘 아는 괴팍한 베테랑 사냥꾼
사망 플래그 090 발견된 테이프에 찍힌 사람들
사망 플래그 091 혼자 화장실에 가는 사람
사망 플래그에 관한 칼럼 003 영화배우와 사망 플래그

? 맺음말
? 작품 목록

본문중에서

《사망 플래그 도감》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반드시 죽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과 행동을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주는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다. ‘사망 플래그’의 뜻은 ‘죽음의 지름길, 표식’ 정도라고 할 수 있다. ‘○○ 짓을 하는 인간은 영화나 소설에서 반드시 죽는다’라는 일종의 클리셰인데, 장르 영화와 소설은 클리셰를 능숙하게 이용하면서 가끔 뒤집어 줘야 보는 재미가 있다. 반전의 반전이라고나 할까.
거장 웨스 크레이븐의 〈스크림〉(1999)은 호러 영화의 클리셰를 가지고 놀며 반전의 반전을 만들어 낸 걸작이다. 〈할로윈〉, 〈13일의 금요일〉 등 1980년대에 인기 절정이었던 호러 영화는 10대들을 난도질하며 ‘섹스하면 죽는다’, ‘혼자 샤워하면 죽는다’ 등의 클리셰를 양산했다. 〈스크림〉은 그런 10대 난도질 영화의 클리셰를 몽땅 가지고 와서, 능수능란하게 뒤집고 조합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 《사망 플래그 도감》에 등장하는 클리셰들도 마찬가지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지만 이것을 모든 영화, 드라마에서 반복하면 지루해진다. 그때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창작자가 《사망 플래그 도감》을 본다면, 클리셰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변주하고 어떻게 독자를 현혹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할 것이다. 이미 잘 아는 설정과 이야기에서 독자보다 한발 앞서가 약간 뒤틀었을 때 대중은 환호한다.
_ ‘추천의 글’ 중에서

미스터리나 스릴러 드라마에서 인물이 사망하는 순서는 의외로 중요합니다. 혐오 포인트를 최고치로 적립한 시어머니. 착하고 속 깊은 올케를 괴롭히는 시누이.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 포지션으로 심술보가 주렁주렁 달린 의붓언니. 신데렐라 같은 동화를 통해 남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교육을 숱하게 받았을 텐데도 주인공을 괴롭히는 인물이 사망 플래그를 가장 먼저 세우죠. 이들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괴롭히도록 주도한 흑막이 사실은 선한 캐릭터였다는 허를 찌르는 결말도 있긴 해요. 그래도 대부분은 권선징악입니다.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는 캐릭터는 사망할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동정표도 못 받는 결말을 맞이합니다.
_사망 플래그 026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 중에서

군대가 개발하는 비밀 병기, 유명한 사회적 기업의 어두운 이면, 중대한 사건의 범인을 밝힐 증거, 경찰 내부의 비리 정보. 세상에 비밀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들쑤신 인물은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특히 영화 중반에 진상을 알아차린 인물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해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보를 전하려고 하지만, 전화 너머에서 “도청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까 만나서 얘기하죠”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목숨을 건 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끊자마자 바로 살해당하는 예도 있고, 만나기로 한 곳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가 살해당하는 예도 있습니다. 그나마 간신히 다잉 메시지라도 남기면 합격점. 이제 주인공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스터리 속으로 들어갑니다.
_사망 플래그 027 ‘극비 정보를 쥔 사람’ 중에서

영화를 비롯한 각종 장르 작품을 살펴보면 ‘패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야기 전개가 뻔할수록 황금비처럼 특정한 규칙이 있어서 전개를 예측하기 쉬워지죠. 직업상 연간 1,000편 이상 영화를 보는데 보면 볼수록 머릿속 데이터베이스가 패턴화됩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자, 지금부터 영화 속의 클리셰를 쉽게 간파해 내버리는 여러분에게 영화를 즐겁게 보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① 안 보던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면 뇌를 쉽게 리셋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스트리밍 서비스 전성기이니 인기 키워드를 찾아 일단 시청해 보세요. 의외의 명작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② 예고편 같은 사전 정보는 인풋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저 캐릭터는 주인공을 감싸다가 죽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면, 그 자체가 플래그가 되기도 하거든요. ③ 예상에서 벗어났다면 감독과 각본가에게 진심으로 환호를 보냅시다! 영화를 많이 보면 참신한 전개를 만나도 ‘흠, 예상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전개로 따지면 60점 정도……’ 하고 프로 비평가처럼 굴게 됩니다. 반전을 솔직하게 기뻐하면,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았던 시절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도 영화를 5,000편 이상 본 후에야, 배배 꼬인 마음으로 보면 영화를 본질적으로 즐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_사망 플래그에 관한 칼럼 002 ‘영화의 클리셰를 즐겁게 바라보는 법’ 중에서

호러 영화에서 거울은 참 존재감 있는 소품입니다. 등 뒤에서 다가오는 살인마처럼 등장인물에게 작용하는 액션과 등장인물의 리액션을 동시에 비춰 주는 ‘거울’은 창작자에 따라 최고의 아이템이 됩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는 주인공. 문득 뭔가 비친 것 같은데 돌아봐도 아무것도 없죠. ‘기분 탓인가?’ 다시 한번 거울을 보는데 거기에 칼을 든 남자가! 또한 약을 보관하는 거울 캐비닛도 호러 영화의 소품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거울을 열어 약을 꺼내고 닫으면 욕실 안에 이미 살인마가! 거울을 닫는 순간이나 거울로 시선을 준 다음이 가장 위험해요. 영화 속에서 ‘거울’은 종종 창작자의 살의를 비춰 주는 거울이 되기도 합니다.
_사망 플래그 050 ‘거울 앞에서 이변을 깨닫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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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이며 일 년에 1,000편 이상의 영화를 보는 영화광. 트위터에 작품 속 사망 플래그를 보여주는 한 컷 만화를 올리다가 그 내용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면서 책으로까지 묶게 되었다. 《월간 소년 챔피언》에 사망 플래그를 간파해 매회 간신히 살아남는 두 주인공을 그린 만화 〈사망 플래그를 조심해!〉를 연재 중이다. 다른 작품으로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두근두근 플래그 도감》이 있다. chanta-in-inari.com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옮긴 책으로 『도코짱은 학교를 쉽니다』 『동물을 지키고 싶은 너에게』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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