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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 본 확실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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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일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책을 읽기 시작한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이건 그냥 내 얘기인데?” 싶었다.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니, 예민함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라 여겼던 내게 꼭 들어맞는 문장이 아닌가. 새벽 내내 잠 못 이루어 고민이었던 이 시대의 모든 낭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은 꿀 같은 단잠을 선사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보내며.
_작가 새벽 세시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치유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패,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 신고 갈 운동화 같은 도움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진료와 경험이라는 실전 검증을 거쳤으니 '나는 예민한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사람은 책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_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

처음 가는 도시에서 길을 잃거나 계획했던 일정이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편이다. 스트레스와 예민함은 내 하루가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거꾸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내 의지로 습관을 만들면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다스려질 거라고. 읽다 보면 쉬워 보이는 내용들이지만 이런 습관의 가이드라인이 내 주변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또 생각보다 크다.
_뮤지션 슈가볼

목차

part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험담꾼……, ‘대하기 힘든 사람’ 대응법
상담받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특효! 릴랙스 체조

part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자신에 대한 지적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회색지대를 받아들이는 훈련
‘복리계산’을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전진!
궁극의 질문 ‘내 아이에게도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는가?’
행복의 5단계 평가하기
‘인간관계 개혁’을 통한 생활개선
Good & New를 찾아라
타이머로 집중력을 조절하자
‘시작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無心) 뇌를 쉬게 하자
청소를 싫어하지만 깔끔한 성격!?
‘심술’에도 다 이유가 있다
섬세하고 민감해도 성공할 수 있다
‘제2영역’을 의식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학습, 건강, 인맥 쌓기’가 키워드
운동 습관으로 걱정을 날려버린다
‘제2영역 × 5단계 평가’로 유지

part 4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주변과 다르다’는 장점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환경을 정비하여 더욱 파워업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자’
넘쳐나는 자극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막연한 불안과 마주하는 법
위기관리 능력은 이 시대에 강하다
예민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일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부록│예민한 사람을 위한 고민 상담실

본문중에서

예민한 사람은 미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49p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47p

“괜찮아요?”라고 묻지 말자. “무슨 일이에요?”라는 말도, 정말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죄송해요”라는 말도 금물이다.
---127p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210p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55p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82p

타인의 행동에 ‘실망이야’, ‘너무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마다 ‘아, 내가 또 기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된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98p

‘어려운 조사를 한다면 우선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둔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그냥 레시피 사이트를 연다.’
일단 시작하면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은 독일의 심리학자 에밀 크레펠린(Emil Kraepelin)이 주장한 ‘작동 흥분 이론(work excitement theory)’에 근거한 현상이다.
---184p

다만 그 전에 당신이 자신의 섬세함을 긍정하는 것이 먼저다.
---218p

사람은 생각의 초점이 내부를 향하면 그 힘은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신도 이 법칙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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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니시와키 슌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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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정신과 의사. 하타이 클리닉 원장. 히로사키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국립국제의료센터 정신과, 국립치치부학원 의무과의장, 국립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연구원 등을 거쳐 2007년 다이세키 기념병원, 2008년 카이토우 병원에서 일하다가 2009년 도쿄에 하타이 클리닉을 열었다.
2006년부터 '내가 걸어가는 길', '아빠의 눈물로 아이는 자란다', '사라진 이틀', '파트너', '프리터, 집을 사다', '아타루ATARU' 등의 텔레비전 드라마 의료 자문을 맡아 왔다. 일본 정신신경학회가 인정하는 전문의로서 독일의 비아드리나 유럽대학교 비상근 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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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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