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0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6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내들 : 태린 피셔 장편소설[양장]

원제 : The Wive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7,500원

  • 15,750 (10%할인)

    8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상상해보자. 내 남편에게 두 명의 아내가 더 있다고.
난 다른 아내들을 만난 적이 없고,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이 독특한 합의 때문에 남편을 일주일에 단 하루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상관없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 아니,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하지만 어느 날, 빨래를 하다가 남편의 주머니에서 종이를 발견한다. 해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에게 발행된 청구서다. 해나가 다른 아내라는 것은 단박에 알 수 있다.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녀를 추적하고, 거짓으로 우정을 나누기 시작한다. 해나는 내가 누구인지 꿈에도 모른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러 나온 해나의 몸에는 숨길 수 없는 멍이 보인다. 그녀는 남편에게 학대받고 있다. 물론 그 남편은 내 남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남편이 폭력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내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 이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어디까지 갈 것인가?
그리고 남편의 비밀스러운 세 번째 아내는 누구일까?

목차

하나 ㆍ9
둘 ㆍ27
셋 ㆍ43
넷 ㆍ55
다섯 ㆍ73
여섯 ㆍ87
일곱 ㆍ99
여덟 ㆍ109
아홉 ㆍ121
열 ㆍ131
열하나 ㆍ145
열둘 ㆍ161
열셋 ㆍ171
열넷 ㆍ183
열다섯 ㆍ197
열여섯 ㆍ215
열일곱 ㆍ231
열여덟 ㆍ241
열아홉 ㆍ255
스물 ㆍ267
스물하나 ㆍ279
스물둘 ㆍ297
스물셋 ㆍ307
스물넷 ㆍ321
스물다섯 ㆍ337
스물여섯 ㆍ347
스물일곱 ㆍ355
스물여덟 ㆍ367
스물아홉 ㆍ377
서른 ㆍ387
서른하나 ㆍ399
서른둘 ㆍ409
서른셋 ㆍ417
서른넷 ㆍ429
서른다섯 ㆍ441
서른여섯 ㆍ455
감사의 글 ㆍ474
독자를 위한 지침-토론해볼 만한 질문 ㆍ476
독자를 위한 지침-태린 피셔와의 질의ㆍ응답 ㆍ478

본문중에서

첫문장
그는 목요일마다 온다.

P.9 - 하나 중에서
그는 목요일마다 온다. 그날이 나의 날이다. 난 써스데이다. 목요일은 한 주의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정거장이다. 더 중요한 요일들 가운데에 끼어 잊히지만, 희망찬 날이다. 주말에 앞서 나오는 애피타이저인 셈이다. 가끔은 다른 요일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다. 다른 요일들도 나에 대해 궁금해할까? 여자들은 원래 그렇지 않은가? 늘 서로에 대해 궁금해하고, 감정의 조그만 진흙탕에서는 호기심과 원한이 한데 엉겨 붙는다. 그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궁금해하면 틀린 답만 얻게 된다.

P.232 - 열일곱 중에서
“이 나쁜 년.” 그가 말한다. “당신은 만족할 줄을 몰라. 나는 모든 걸 걸었는데…….”
내 입술에 침이 튄다. 나는 팔뚝으로 그의 가슴을 밀면서 그의 손아귀에서 어깨를 비틀어 뺀다. 하지만 나를 놔주는 대신 그의 손은 내 손목으로 옮겨간다. 나는 포로다. 나는 그가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모든 걸 건 사람은 나다. 희생을 한 사람은 나다.

P.444 - 서른다섯 중에서
나는 잠시 충격에 빠진다. 나는 이런 괴물이 아닌 내 남편 세스를 그려본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 직장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고, 목을 어루만져주는 남자. 나는 그에게 요리를 해주었고, 그는 내 솜씨를 칭찬해주었다. 뭔가 망가지면 그는 공구 상자를 가져와서 고쳐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서 있던 나는 그가 모든 걸 척척 해내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상처가 밀려들다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분노로 바뀐다.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한순간에는 나를 사랑하다가 다음 순간에는 곧바로 버릴 수가 있을까?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9편의 소설을 집필했다. 천성적으로 해를 싫어하는 그녀는 현재 아이들과 남편, 정신없는 허스키와 워싱턴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독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한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