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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사람이 이긴다 : 끊임없는 혁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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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변화, 급변하는 세상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힘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A+에셋 곽근호 회장이 위기의 시대, 절박한 변화를 역설한다. A+에셋은 대면 영업이 막힌 코로나19 상황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2020년 11월에는 GA 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함으로써 건재를 과시했다. 이러한 독보적 성과는 끊임없는 변화에 힘입은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뉴택(New-Tact) 마케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장분석과 건강관리 앱, 인공지능 기반의 투자 시스템 등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혁신의 길을 달려왔다.
A+에셋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담대한 변화의 비전을 제시한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고객 생애 전체에 걸쳐 행복을 창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아마존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 책은 A+에셋과 곽근호 회장이 걸어온 부단한 변화의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면서 왜 변화해야 하는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변화의 지향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개인, 기업, 한국 사회를 향한 변화 제안
변화 그 자체가 본질이 된 새로운 시대를 헤쳐나갈 과제는 개인과 기업, 사회 전체에 모두 주어진다. 이 변화의 과제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개인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배우자와 자녀 빼고는 모두 바꾸는” 자기 혁신에 나서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기업을 경영하기까지 겪어온 변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풍부하다. 이를 통해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품고 남다름을 추구한다면 큰 성장을 이를 수 있음을 실감 나게 전한다.
기업 세계에서 변화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가 되었다. 한때의 성공의 젖어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몰락하거나 사라졌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비교해보면 그 부침을 실감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결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바람직한 기업 변화의 방향으로 플랫폼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A+에셋의 추진 사례를 덧붙임으로써 설득력을 더했다.
한국 사회도 변화의 비전을 품어야 한다. 한국인은 위기를 극복하며 변화를 이루는 탁월한 DNA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면서 변화의 기회를 놓쳤을 때 우리 민족이 고통의 수렁에 빠졌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혁신의 시대를 맞아 과감한 변화를 이룰 때 세계 속에 웅비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누구도 변화를 외면할 수 없다. 작고 약하다고 해서 변화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변화의 세상은 약자에게도 승부를 뒤집을 기회를 준다. 약자가 승리하는 방법은 변화다. 느린 토끼가 치타를 따돌리며 생존하는 이유는 유연하고 민첩하게 방향을 전환하기 때문이다. 약자가 민첩함을 갖는다면 변화에 더 유리하다. 우리는 용기를 품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의 문으로 들어서야 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변화를 향한 출사표

1. 대변혁의 시대
우리에게는 변화가 절박하다
변화는 무엇을 향하는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코로나19, 대변화의 촉매
기업 세계의 판도 변화
변화를 선도하라

2.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며
아버지에게 변화를 배우다
변화의 전도사
삼성에서 변화를 배우다
나훈아 그리고 트로트
우리가 하지 못하면 누가 하겠는가
한국의 아마존

3. 변화하라, 성장하라
생각을 바꾸라
변화는 용기 있는 실천
변화는 성장이다
공부해야 성장한다
열정, 변화를 향한 몸부림
변화의 리더가 돼라
이 시대가 리더에게 원하는 것

4. 지금 당장 변화하라
절박함은 변화의 기회
남다른 삶을 꿈꾸라
과거를 버리라
언어를 바꾸라
관계를 바꾸라
부자로 변하라
금융·투자의 변화
새로운 투자 트렌드

5. ‘변화’라는 이름의 기회
역전의 기회를 잡아라
그때 그들이 변화의 주역이었다면
두 번의 전란
영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소외된 까닭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미쳐야 변화할 수 있다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보험 시장

6. 착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변화의 영성, 나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로뎀나무 아래서
두려움은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기 위해 변화한다
고객, 기업 최고의 가치

에필로그: 변화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자
미주

본문중에서

A+에셋이 구축한 뉴택트 마케팅 프로세스는 실제 영업 현장에 활용돼 설계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 설계사는 이 프로세스를 활용해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2주간 자가 격리하는 동안(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9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상품 설계는 카톡을 이용해 전달하고, 상담은 유선으로 진행했다. 가입 조건 변경 등 상품 설계를 바꿔야 할 때는 소속 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처리했고, 최종 보험 가입은 휴대폰을 이용한 전자 청약으로 처리했다. 심지어 72세의 고령 고객도 전자 청약으로 보험 가입을 진행했다. 젊은 고객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을 뿐 잘 따라와 주었다고 한다. (40쪽)

사과 수확이 끝난 겨울에도 아버지는 잠시도 쉬지 않으셨다. 8톤 트럭 2대를 빌려서 남해로 향하셨다. 그곳에서 생선 대가리를 얻거나 헐값에 사들여 트럭에 실어 오셨다. 그리고 이 생산 대가리를 삭히셨다. 닭똥과 돼지똥도 한 트럭씩 싣고 오셨다. 이것들을 거름에 섞어서 사과 과수원에 뿌리셨다. 이 일이 사과 농사의 시작이었다. 거름을 뿌린 과수원에 겨우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모습이 지금도 선연하다. (…) 아버지는 친환경 동물성 천연 비료를 직접 개발하여 활용한 선구자이셨던 셈이다. 거름이 좋아야 농사가 잘된다는 아버지의 생각이 주효했던지 우리 과수원의 사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63쪽)

가장 좋게 여겨졌던 관행이 ‘나쁜 습관’이 됐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해당 관행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라는 대답밖에 내놓지 못할 때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성공을 이끌어왔거나,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통용되어온 관행이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이유가 ‘늘 그래왔으니까’라면 당장 버려야 한다. 지금의 나를 만든 영업 방식이 이 시대에 맞지 않을 수 있다. 내가 가장 잘 다루는 도구의 기능과 효율성이 점점 떨어질 수 있다. 심지어 지금 가장 잘나가는 기존 제품이 혁신적 신제품의 출시를 막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눈물을 머금고 버려야 한다. (189-190쪽)

A+에셋은 고객의 출생부터 사망 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체에 걸친 수준 높은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업무를 담당할 헬스케어, 실버케어, 부동산, 대출, 상조 등 계열사를 설립하여 운영했다. 또한 IT 솔루션 회사인 파인랩을 설립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기반도 갖추었다. A+에셋의 성장은 본질적 가치에 탄탄히 뿌리를 내리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혁신의 연속이었다.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함께 전개한 것이다. A+에셋의 변화는 잠깐의 멈춤조차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현재의 혁신을 이끌며 다음 단계의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231쪽)

A+에셋은 ‘보플’이라는 보험관리 앱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이 앱은 소비자가 자신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보험 가입 상황을 효과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다른 보험 관련 앱들이 많지만, 가입 현황과 함께 보험료만 정리된 형태가 대부분이다. 소비자가 자가 진단을 하는 데 부족하며, 보유한 보험의 문제를 알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보플은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역이 잘 분석돼 있어 자가 진단이 가능하고, 향후 필요한 보험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보플을 통해 전문 설계사를 매칭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을 설계사에게 질문할 수 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나 요구 사항 등을 해소할 기회가 생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와의 정서적 교감이 보태져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게 된다. (284-285쪽)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10.22~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732권

국내 금융시장의 거친 변화와 글로벌 경기침체의 큰 파도를 헤치며 창업 14년 만에 A+에셋, AAI헬스케어, A+라이프, A+리얼티, A+모기지, A+ 효담라이프케어, 파인랩 등 7개의 계열사를 아우르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A+그룹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그는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영업소장, 지점장 등 영업현장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보험 마케팅을 실천하여 가는 곳마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1992년에는 삼성그룹 비서실 경영진단팀에 근무하면서 5년간 삼성그룹 각 계열사(특히 금융회사 중심)의 경영진단 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자로서의 시야와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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