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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가테크의 미래 : 파괴적 기업이 만드는 부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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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임파서블 푸드, 로빈후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쇼피파이’
앞으로 5년, 어떤 비즈니스도 이 기업을 벗어날 수 없다!

구글 출신 벤처 투자가가 예측한
테크놀로지의 진화와 미래 비즈니스!
“무엇이 세상을 바꾸고 어떻게 돈이 될 것인가?”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GAFA 혹은 FANG으로 불리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테슬라, 임파서블 푸드, 로빈후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쇼피파이를 포함한 이들 11개의 메가테크 기업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 시대, 역설적으로 테크놀로지의 진화는 더욱 빨라지고 파괴적 기업들은 기존의 틀을 깨며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2025 메가테크의 미래》는 5년 후 세상의 승자가 되기 위한 메가테크 11개 기업의 치열한 기술 선점과 미래 비즈니스를 분석한다. 구글 출신의 벤처 투자가인 저자는 ‘앞으로 5년, 어떤 비즈니스도 이 기업들을 벗어날 수 없다’고 전망한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중심의 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메가테크 기업들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 책은 “그 비즈니스나 테크놀로지가 정말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까(돈을 벌게 해줄까)?”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메가트렌드를 예측한다. 아무리 혁신성이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세상에 널리 퍼지지 않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없다. 지금처럼 격변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미래 예측을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함께 비즈니스적 감각이 필수다. 금융과 테크놀로지에 전문성을 가진 벤처 투자가의 관점에서 포착한 메가테크 11개 기업의 동향은 닥쳐올 격동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지식이 되어줄 것이다.

메가테크 11개 기업이 결정하는
2025 미래 비즈니스


2025년의 세상을 상상해보자.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한 코비드-22, 24가 출현한다.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가속화되고, 이를 따라가지 못한 기업들은 생존의 위협을 받는다.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고, 홀로렌즈를 통해 혼합 현실(MR) 기반의 회의가 이뤄진다.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는 구글 줌(Google Zoom)을 쓴다. (이는 구글이 줌을 인수한 뒤 붙여진 이름이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개발한 AI 덕분에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개인 컴퓨터를 사용한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날은 아마존의 로보택시를 이용한다. 아마존은 2020년에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벤처 기업 죽스(Zoox)를 인수한 후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로보택시 안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아마존이 고객으로부터 얻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 영상이 나온다. 출장을 가게 될 때는 애플호텔에 묵는다. 호텔 방의 터치 패널에 아이폰을 갖다 대면, 환기 조절, 조명, 음향 등이 자신이 원하는 환경으로 바뀐다. 비용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애플카드로 결제한다.
위의 내용은 책의 서두에서 그려본 ‘메가테그 11개 기업이 결정하는 5년 후 미래’의 일부분이다. 추측과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메가테크 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합병 등의 수단을 통해 발 빠르게 신기술을 흡수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은 메가테크 기업의 멈출 수 없는 트렌드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2025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렸다. 먼저 11개 회사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테크놀로지와 사업을 연계시키고 있는지 분석하고, 그 결과 5년 후에 실현될 사회의 메가트렌드를 좀 더 깊이 있게 소개한다. 2부에서는 기업과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어떻게 해야 2025년의 세계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찰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2025년의 미래가 단지 허황한 꿈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부의 기회를 만드는 3가지 메가트렌드
복합 기업, 사용자 경험, 데이터


시대는 항상 변화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한다. 이런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업에만 몰두하다가는 어느새 새로운 기술에 발목을 잡힐지 모른다. 예를 들어 AI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그동안 업계를 좌지우지했던 대형 기업의 아성을 아주 손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그리고 그 일은 대부분 규모가 작은 벤처 기업이 하는 게 요즘 트렌드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업종의 벽이 무너지고 단일 기업이 ‘복합 기업’으로 확장하는 거대한 트렌드를 포착한다. “하나의 사업의 통해 얻은 데이터와 지식을 새로운 사업에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파괴적 기업의 확장은 이미 벌어지고 있다. 구글은 무인 자동자 분야에 진출해 로보택시 실험을 하고 있고, 애플은 애플 카드로 금융업에 진출했으며, 페이스북은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의 발행을 앞두고 있다. 이커머스가 주업이던 아마존의 또 다른 수입원이 클라우드(AWS)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아마존은 아마존화(Amazon’d)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업종을 구분하는 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세 영역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아울러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즉 이 서비스 ‘경험’이 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판단 아래서 ‘사용자 경험의 경영’과 ‘데이터’를 중요한 메가트렌드로 꼽는다. 구글 창을 여는 순간, 검색어를 입력하기도 전에 원하는 정보가 표시될 정도로 서비스는 고도화된다. 넷플릭스는 시청 중 되감기나 정지 등도 데이터화하고, 더 나아가 시청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엔딩을 다르게 내보낼 수도 있다. ‘사용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며 어떤 경험을 언제 하고 싶어 하는가’가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다. 고객의 데이터를 손에 쥐기 위한 메가테크 기업 간의 숨가쁜 각축전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5년 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앞으로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습득이 지체되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업계는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떤 업계가 특히 위험할까? 저자는 소매업, 에너지, 금융, 게임, 시스템 통합 사업자, 가전, 모빌리티와 대면 교육, 이렇게 8개 업계를 꼽는다. 가전의 경우, 데이터 취득이 가능한 아마존 냉장고 같은 가전이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테슬라처럼 날마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피드백하여 더 나은 가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면 가전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를 일이다.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비즈니스맨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책은 5년 후 꼭 필요한 다섯 가지로 영어, 파이낸스,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모델 해석 능력을 제시한다. 또한 사라지는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조언한다. GAFA와 주변 벤처 기업들의 동향을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트렌드뿐만 아니라 미래 세계의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테크놀로지와 부의 기회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메가테크 11개 기업이 결정하는 5년 후 미래

1부. 2025년은 어떻게 바뀔까?

1. 세계 최첨단 11개 회사와 3개의 메가트렌드
구글, 검색 후의 세계에서 검색 전의 세계로
아마존, 알렉사가 집 밖으로
페이스북, 2만 킬로미터 떨어진 사람과 눈앞에서 대화할 수 있는 세계
애플, 인간의 오감을 모두 점령하다
넷플릭스, 2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맞춤형 동영상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시티의 OS 시장을 제패하다
테슬라, 도쿄와 오사카를 시속 1,000킬로미터로 달린다
임파서블 푸드, 채식주의자라도 고기의 식감을 원한다!
로빈후드, 증권업계 최초로 ‘거래 수수료 무료’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전 인구의 텔레워크 사회를 이끈다
쇼피파이, 아마존과 라쿠텐을 파괴하다
BATH가 GAFA를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
메가트렌드 ① 업종의 벽이 무너지고 복합 기업이 돌아온다
메가트렌드 ② 사용자 경험 중심의 경영
메가트렌드 ③ 데이터를 쥐어야 미래도 손에 쥔다

2. 11개 회사가 만드는 메가트렌드 ①
업종의 벽이 무너지고 복합 기업이 돌아온다
본업을 정해놓지 않은 기업이 승리한다
카드사와 금융사가 사라진다
코로나 국면에서 홀로 살아남은 월마트의 비밀
격변하는 업종 ① 운수, 로보택시가 철도를 파괴한다
격변하는 업종 ② 영상, 디즈니가 비즈니스의 마지막 계열로
격변하는 업종 ③ 농업, 도쿄의 20층 빌딩에서 최상급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다
격변하는 업종 ④ 보안, 코로나 이후 더욱 가속화될 원격 근무
격변하는 업종 ⑤ 모빌리티, 우버의 라이드셰어링을 파괴할 로보택시
격변하는 업종 ⑥ 건설, 아마존이 스마트 홈을 노린다
격변하는 업종 ⑦ 헬스케어, 애플 웰니스 센터 탄생!
격변하는 업종 ⑧ 물류, 운전기사가 냉장고 안까지 물건을 운반한다

3. 11개 회사가 만드는 메가트렌드 ②
사용자 경험 중심의 경영
수익이 ‘0’이라도 상관없는 애플카드의 충격
‘팔리지 않는다’는 실패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왜 2년 계약일까?
컴퓨터가 메인 디바이스인 시대는 갔다
자동차는 두 달마다 성능이 좋아진다
테슬라가 ‘광고비 0, 딜러비 0’에도 팔리는 이유
채식주의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줌 사용자, 코로나 사태 20일 동안 1억 명 증가
‘말’을 건넬 필요조차 없는 스마트 스피커
미래에는 당연해질 스마트 시티

4. 11개 회사가 만드는 메가트렌드 ③
데이터를 쥐어야 미래도 손에 쥔다
데이터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해준다
애플 vs. 구글의 데이터 전쟁
하드웨어는 경험을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데이터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숙박업소의 서비스가 달라진다
1분마다 변화하는 항공권 가격
스마트워치로 비밀 보장이 어려워진다
100만 대의 차량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
주식, 증권의 활성화

2부 2025년, 어떻게 살아남을까?

1. 5년 후에 사라지는 기업, 떠오르는 기업
서브스크립션 도입은 왜 필수 조건인가?
서브스크립션과 리스는 다르다
서브스크립션이 맞지 않는 업계
중간업자는 도태된다
베타, 소매업을 대전환할 벤처 기업
5년 후, 특히 위험한 8개 업계
자본 규모는 이제 강점이 아니다
대기업이 벤처 기업에 당하지 않으려면?

2. 5년 후, 당신의 일은 이렇게 바뀐다
5년 후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사라지는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항상 배움의 ‘태그’를 늘려라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스트럭추럴 홀은 인간관계의 출발점
어떤 사람과 유대관계를 맺어야 할까?

나오며
사진 출처

본문중에서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시청자 개개인에 따라 엔딩 장면은 물론이고 시나리오까지 각기 다른 동영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 그 방법은 이런 식이다. 기본이 되는 동영상은 지금처럼 배우가 연기를 하고 촬영한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보는 시청자의 표정 따위를 카메라나 음성 등의 센서로 받아들여 해석한다. 어디에서 울고 웃었는지, 언제 재미없는 표정을 지었는지 등을 AI가 사람의 표정을 분석하여 그 사람이 감동할 만한 시나리오를 찾아 연결해준다. 당연히 시나리오는 시청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100만 명의 시청자가 있다면 100만 가지의 스토리가 있을 수 있다.
_ 넷플릭스, 2억명 이상의 고객에게 맞춤형 동영상 제공, 58쪽

앨로케이션이란 금융 용어로 할당, 배분을 뜻한다. 예를 들어, 내가 테슬라 주식을 로빈후드에서 사려고 한다고 하자. 일반적인 증권 회사라면 도쿄 증권 거래소 같은 큰 시장에서 사지만 로빈후드는 그러지 않는다. 모건스탠리 증권에서 살지, 골드만삭스에서 살지 먼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증권 회사에 “당신 회사에서 살테니까 일정액의 수수료(리베이트)를 내세요”라고 하여 증권 회사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바로 이런 형태로 로빈후드의 ‘거래 수수료무료’가 가능한 것이다.
_ 로빈후드, 증권업계 최초로 ‘거래 수수료 무료’, 81쪽

최근 세계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이자 매출액 역시 세계 제일인 월마트와 제휴했는데 눈여겨볼 만하다. 월마트의 매출액은 약5,000억 달러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대부분이다. 나는 월마트가 이번 제휴를 주도한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아마도 아마존에 대응하려는 고육지책인 듯하다. 앞으로 월마트와 제휴한 것과 비슷한 움직임이 더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쇼피파이의 성장세는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며 현재 1,000억 달러인 시가 총액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궁금하다
_ 쇼피파이, 아마존과 라쿠텐을 파괴하다, 88쪽

아마존은 자사의 물류 사업에서도 자율 주행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였던 만큼 트럭은 물론 드론에도 자동화 서비스를 가미할 것이다. 그리고 자동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새로운 고객제일주의를 실현해나갈 게 틀림없다. 물류에서는 아무래도 사고 발생이 잦으므로 운전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생각해도 자동화와 무인화를 하는 게 이점이 있다. 그리고 아마존은 분명히 물류 사업의 자동화에 머무르지 않고 그 경험을 로보택시나 그와 유사한 다른 사업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_ 격변하는 업종 모빌리티, 우버의 라이드셰어링을 파괴할 로보택시, 136쪽

임파서블 푸드는 고기의 식감뿐만 아니라 식량 문제, 환경 문제, 빈곤 문제라는 세 가지의 커다란 사회문제 해결에도 공헌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까지 확실히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업계의 벽을 의식하지 않고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파서블 푸드는 앞으로 세계의 먹거리 산업을 바꿀 것이다. 농가의 고용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리하게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 당사자뿐 아니라 국가도 불행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앞으로 인구 폭발로 식량 부족이 심각해질 텐데 그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_ 채식주의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180쪽

비즈니스의 대전환을 소매업계에서 실행하고 있는 벤처 기업이 있다. 바로 베타(b8ta)라는 회사이다. 소매업은 매장을 빌려서 재고를 확보해놓고 정해진 이윤을 붙여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런데이커머스가 확산하면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급감했다. 매장에서는 제품의 분위기나 작동 상태만 확인한 후 실제 구매는 인터넷으로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오프라인 매장은 점점 설 땅을 잃어버릴 것이다.
_ 베타, 소매업을 대전환할 벤처 기업, 232쪽

비유하자면 대기업의 비즈니스는 탱크로리를 몰고 다니는 것이 나 다름없다. 반면에 벤처 기업은 로켓이나 마찬가지다. 타고 있는 인원은 적지만 어쨌든 빠르며 어떠한 동작이든 정확하게 취할 수 있으니까. 작은 것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는 시대, 불확실성이 높은 현대만의 특징이다. 프로그램 개발 기법이 웅장함에서 기민함으로 바뀐 것도 바로 이 시대를 상징한다.
_ 자본 규모는 이제 강점이 아니다,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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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야스마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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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오사카에서 출생. 도쿄대학 석사학위 취득 후 미국 뉴욕 소재의 금융기관에서 근무했다. 하버드대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구글에 입사, 핀테크 및 인공지능(AI)과 관련하여 일본 기업의 디지털 활용을 추진했다. 일본과 미국 간의 리더를 이어주는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US Japan Leadership program’ 펠로 등을 거쳐 2018년부터는 DNX 벤처스(Ventures)의 산업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자신이 벤처 투자가이면서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털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있다. 하버드대학 객원 연구원, 교토대학 대학원 종합 생존학관 특임 조교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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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에서 상학석사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일본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한일정보교류 지킴이 ‘나루지기’를 주재하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가위바위보 무조건 이기는 법》,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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