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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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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식, 아직도 안 하세요?”
뭘 몰라서, 돈 잃을까 봐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2030 주식투자 멘토의 잃지 않는 투자 강의

“잘 모를수록 한국과 미국에 반반 투자해야 한다!”


20년치 월급을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못 사는 현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급격히 뛰고 있는 현재. 이러한 문제들이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굴려 불리는 것을 너머 생존의 문제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 할까? 나는 가진 게 없으니,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 다들 주식 한다던데 나도 해볼까? 너무 늦지 않았나?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는 당신. 뭘 몰라서 머뭇거리는 당신. 종잣돈을 좀 더 모으자 미루는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와 함께라면 주식에 대해 1도 몰라도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바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고 있는 린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도 주식 투자가 어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린지의 투자 철학과 투자 방법이 총망라된 책으로, 종목 선정 방식, 적정주가 산출 방법뿐 아니라 주린이 눈높이에서 재무제표와 증권사 리포트 보는 법까지 담았다. 또한 해외 주식이 두려운 주린이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ETF 투자, 미국 주식투자의 기본도 다뤘다. 또한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또한 엿볼 수 있다. 주식, 어려워서, 잘 몰라서, 힘들어서 주저하고 공부하기를 게을리했던 주린이라면 이제 ‘(한국)반 (미국)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100만 원으로 시작해 수십억 투자 전문가가 된 린지가 알려주는
‘어떤 장에도 흔들림 없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의 모든 것


그 어느 때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남들 다 하는 주식 나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시작했다가 가진 돈을 잃지나 않을지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물론 초보자들뿐 아니라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꿈꾼다. 그런데 이런 투자가 과연 가능한 것일까?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에 의하면 가능하다. 바로 ‘한국에 반 미국에 반 투자하는 것’이다. 린지가 제시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투자’는 실전 투자로 완성하는 ‘잃지 않는 투자법’이다. 실제로 린지는 이 같은 반반 투자로 변동성을 잡고 안정성을 키워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실전 투자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린지가 두 번째 책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바로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로, 주식 초보라도 한국과 미국 주식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모두 담았다.
린지는 “국내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기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는 일이 오히려 어렵지 않다”고 강조한다. 또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해 자산을 불리고 싶은 마음과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모두 가진 이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차트의 유혹’, ‘잘못된 정보’, ‘분산투자만이 정답이라는 착각’에 빠져 손실을 보기 쉽다. 저자는 직접 자산관리하는 고객과 유튜브 구독자들을 통해 알게 된 ‘주식 초보가 하는 실수’도 짚고 넘어가며 잃지 않는 투자의 세계로 이끈다.

한국 주식부터 미국 주식까지
첫 시작이지만 모두 할수록 이 한 권에 전부 담았다!


린지가 제안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 투자’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 방식으로, 한국 주식은 상향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상향식 접근’은 개별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발굴하는 방식이며 ‘하향식 접근’은 거시적인 경기 흐름과 산업을 파악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초보 투자자들이 개념 정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실전 투자 과정을 통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개별주 구분부터 기업 가치 분석 및 재무제표 핵심까지 주식투자가 만만해지는 최소한의 지식을 꼼꼼하게 선별했다. 개념을 익혀도 오르는 종목과 돈이 몰리는 섹터, 주식을 사고파는 타이밍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왕초보도 현명한 주식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코스피가 떨어져도 주식투자를 지속해 수익 내고 싶은 투자자라면 “선 국내 주식, 후 미국 주식”이라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개설부터 환전, 실제 거래까지의 실전 과정뿐 아니라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 전략과 타이밍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초보가 절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ETF로 시작하는 미국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갈망하는 투자자가 만족할 만한 처방이 될 것이다.

EBS <다큐 IT>, tvN 출연!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투자자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대공개


저자 린지는 무엇보다 친절한 주식 강의로 유명하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그런 만큼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도 린지의 친절하고 알찬 설명을 만날 수 있다. 주식투자의 기본을 충실히 다루는 것은 물론, 잃지 않는 투자를 가능하게 한 저자만의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장기투자해도 좋은 국내 8개 기업’, ‘미국 테마 ETF 종목’과 ‘시장지수 ETF + 테마 ETF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따라가보자. 안정성과 수익률을 다 잡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 맞춤인 종목과 전략이다. 조금 더 편안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현금 + 테마 ETF’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큰돈 날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투기용 계좌’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단돈 몇만 원이라도 벌면 이전엔 시도조차 하지 않던 과감한 방법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싶어지는 초보 투자자들, 그랬다가 돈을 잃어버린 적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꼭 귀담아 들어봐야 한다. 이처럼 투자자들이 겪는 변화의 경계를 잘 인식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이제 주식투자가 만만해진다! 초보도 수익 내는 필승 투자 전략 ★
- 직접투자, 개별주 섹터와 성격만 제대로 알면 잃지 않는다
- 오르는 주식,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 핵심 체크항목만 알아도 충분하다
- 증권사 보고서 적극 참고해 기업 분석 쉽게 하자
- 한국 주식은 상향식(개별 기업 분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경기 흐름 파악)으로 접근하자
-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초보 맞춤, 절대 수익을 만드는 테마 ETF를 적극 활용하자
- 현명한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융지식을 익히자
-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투기용 계좌’를 만들자

추천사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다!”
친절하고 알찬 린지의 강의에 쏟아진 찬사


“단언컨대 린지만큼 쉽게 설명하는 분은 없어요.” _imsi××××
“주구장창 개념만 파는 저 같은 주린이에게 추천해요.” _gom×××
“관심만 있던 미국 주식, 윤곽이 잡히네요.” _minn××××
“돌고 돌아 린지 님 강의에 정착했습니다. 신작, 기다렸어요!” _som×××
“저 같은 겁쟁이한테 딱! 추천하신 ETF 입문해서 안전한 투자하고 있어요.” _yol××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한국 주식 미국 주식 동시에 투자하기
들어가며 주식투자 시작하고 딱 한 가지 후회한 것

PART 1 개념도 실전 투자로 완성하라: 한국 주식

국내 주식시장의 모든 것

나만 안 하는 것 같은 주식투자, 시작은 이렇게!
실수라는 가능성을 열어두세요
주식, 뭔지는 알고 있나요?
기업의 오너는 왜 주식을 팔까요?
발행은 발행시장에서, 거래는 유통시장에서
주식시장의 형과 아우: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시장 분위기 파악, 주가지수 알면 가능해요

국내 주식, 어떻게 사고팔까?
주식시장 운영 시간과 주문 방법
2가지만 기억하세요: 보통가(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시간외시장에서 주문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결제는 이틀 뒤에! 주문 체결일과 결제일은 달라요
호가창은 반드시 알고 가세요

주식 차트, 꼭 봐야 할까?
초보가 하는 실수, 차트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차트를 보기 전에: 빨간색 양봉과 파란색 음봉
매수세가 만든 지지와 매도세가 만든 저항

섹터와 성격 알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종목 선정은 섹터에서 시작하자
모든 주식은 11개로 분류된다
섹터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다
주식에도 MBTI가 있다: 개별주 성격과 특징

주식투자의 3단계: 호감, 썸에서 연애까지
주식 초보에겐 분산투자만이 정답이라는 착각
첫눈에 반해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호감 단계에서 나쁜 기업 거르는 법
이해가 쉬운 기업에 투자하세요
내가 투자할 기업, 알맹이도 좋은지 꼭 확인하세요
사업보고서가 너무 어렵다면? 증권사 리포트를 보세요
증권사 리포트를 볼 때: 매도의견 리포트가 없다?
주린이 맞춤 ‘증권사 리포트 읽는 법’
실전 주식투자 ① 쉽게 하는 기업 가치 분석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걸까요?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썸에서 끝내야 할 주식
재무제표 그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재무상태표: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회사의 영업 성적표 ‘손익계산서’ 보는 법(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현금흐름’ 정도는 알고 가세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찾았다면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① 주가수익비율 PER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② 성장주 가치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③ 안정성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④ 가장 대표적인 평가지표 ‘EV/EBITDA’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⑤ 적자기업 가치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⑥ 자본 효율 지표

실전 주식투자 ② 이렇게 사고팔면 됩니다
자, 이제 적정주가를 구해봅시다
네이버를 분석해볼까요?
그래서 언제 매수하나요?
잡은 물고기도 다시 보자! 내가 하는 투자 점검하기
묻지마 투자 멈추고 알고 하는 투자 시작하세요
그럼 언제 팔아요?

PART 2 개념도 실전 투자로 완성하라: 한국 주식

주식 초보가 미국 시장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내가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유
처음부터 미국 주식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

미국 주식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3가지 장벽
미국은 잘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해요
미국 주식, 세금이 너무 비싸지 않나요?
환율 알아야 한다는데… 여전히 모르겠어요!

미국 주식시장의 모든 것
미국을 대표하는 2개의 시장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3대 지수
한국 주식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틀린 그림 찾기

미국 주식투자 실전! 3단계
1단계: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만들기
2단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기
3단계: 미국 주식 거래하기

미국 주식투자할 때 꼭 보아야 할 것
다른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할까?
미국 기업의 민낯을 확인하세요
3가지 보고서는 꼭 알아두자: 10-k, 10-Q, 8-K

미국 주식투자 언제, 어디에 해야 할까?
좋은 투자 타이밍? 시장 사이클이 알려줍니다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는 이유
지나친 경기 변동을 막기 위한 2가지 정책
주식 가격보다 중요한 돈 가격, 금리
경기 사이클에 따른 섹터 투자 전략

안정된 수익 내는 미국 배당주 투자
미국 배당주 투자 꼭 해야 하는 이유
자주 주고 빨리 주는 미국 주식 배당금
부동산 투자와 닮은 배당주 투자
배당주 장기투자의 힘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훔쳐보기
좋은 배당주 고르는 법
배당금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버는 인덱스 투자
미국 주식, 뭐 살지 모르겠으면 그냥 미국을 사버립시다
게으른 투자와 부지런한 투자의 10년 성과 비교

초보 맞춤, ETF로 시작하는 미국 투자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 ETF
초보 개인 투자자에게 ETF 투자가 찰떡인 5가지 이유
글로벌 ETF 시장 1위, 미국 시장
미국 시장을 지배하는 3대 자산운용사

취향대로 고르는 ETF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ETF 투자,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조건 돈 벌고 싶다면 ‘시장지수 ETF’ 투자
초과 수익을 기대한다면 ‘섹터 ETF’ 투자
린지 추천! 트렌드에 올라타는 ‘테마 ETF’ 투자
좋은 ETF 고르는 법: 복제 잘하는 ETF를 고르세요

부록 린지의 잃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
나오며

본문중에서

영어 시험인 토익TOEIC과 텝스TEPS는 문제 유형이 다른 시험입니다. 그런데 두 시험 모두 ‘영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본질이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을 준비할 때 외웠던 영어 단어나 문법은 텝스를 준비할 때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죠.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시장과 미국 시장은 운영 규칙과 특징 등 서로 다른 점이 존재하지만 주식이라는 본질이 같아 시장의 사이클, 재무적인 지식 등 두 시장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공통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개념을 공부해 두 개의 시장에 모두 적용해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본문 4~5쪽, <이 책을 읽기 전에> 중에서)

그런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 주식투자만 한 것’이 아쉬워요. 투자를 시작할 당시에 시야를 넓혀 ‘더 큰 미국 시장에 투자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어차피 잘 모르는 것은 비슷하니까요. 주식 용어, 주가가 적정한지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은 국내 주식투자를 할 때든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든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국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주식투자에 관해 대충 알고 있고, 이제 제대로 공부해보려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본문 8쪽, <들어가며> 중에서)

11개의 섹터와 대표 기업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요, 각 섹터를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꼭 기억하고, 주가의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 기업이 섹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가령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주가 흐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섹터 전체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령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하면 중소형주에 속하는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함께 올라 반도체 섹터 전체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부품이나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의 실적 증가로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중소형주의 주가는 대형주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본문 59쪽, <섹터와 성격 알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중에서)

생업이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1~2개의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개별주 투자 방법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분산투자를 해야 위험이 줄어들지 않느냐며 반문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업으로 하는 운용사라면 하루 종일 하는 일이 투자이기 때문에 여러 자산군을 분석해 분산투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생업이 있는 직장인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할 때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퇴근 후 여가 시간에 여러 기업을 분석해 펀드 매니저처럼 10개 이상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매번 관리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똘똘한 한 채를 찾아 부동산 투자하듯 신중하게 1~2개의 종목에 집중투자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본문 65쪽 <주식투자의 3단계: 호감, 썸에서 연애까지> 중에서)

초보 투자자는 주식을 사기 전까지 고민하다가 막상 귀한 돈으로 투자하고 나면 ‘내가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샀으니 이제는 무조건 올라야만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결혼이 연애의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것처럼 주식은 ‘사고 나면 끝’이 아니라 ‘샀으니 시작’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실행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가는 시장이 인정한 기업의 가치로 결정되고, 시장은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컨센서스를 제시하며 이는 주가에 반영됩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기업은 계속 사업을 하고 새로운 실적이 축적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매일, 매주 실적이 쌓여 매월 실적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동시에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새로운 정보를 반영해 해당 기업의 예상 실적 수치를 조정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본문 142~143쪽 <실전! 주식투자 ② 이렇게 사고팔면 됩니다> 중에서)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는 주식시장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옛말에 돈을 벌려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을 통해서 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싶은 기업들은 당연히 미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시장에는 미국 자국 내 우수한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상장을 위해 몰려옵니다. 우수한 기업이 많은 투자 기회의 맛집으로 소문났으니 또 다시 투자자들과 투자금이 몰리겠죠? 이런 식으로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으면 지금보다 더 후하게 평가받았을 거라고 아쉬움 가득 섞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본문 159쪽, <주식 초보가 미국 시장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미국 기업은 국내 기업과 달리 배당금을 ‘자주’ 줍니다. 미국은 배당 지급 주기가 월, 분기, 반기, 연 배당에 특별배당까지 다양하며 ‘분기 배당’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국내 상장사의 경우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급한다면 연 1회에 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미국 기업은 ‘빨리’ 줍니다. 국내 기업은 배당금 지급까지 최소 2~3개월 소요됩니다. 12월 결산법인으로 연 1회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한 경우 대개 4월에 배당금을 지급 받습니다. 반면 미국 기업은 보통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빠른 경우 열흘 이내에 지급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받아야 할 돈은 빨리 받는 것이 좋겠죠? 단 국내의 경우 증권사의 처리 및 시차 등의 이유로 현지의 지급일보다 며칠 더 소요됩니다.
(본문 245쪽, <안정된 수익 내는 미국 배당주 투자> 중에서)

인덱스 펀드는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시장 주가지수를 추종해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쉽게 말해 ‘뭐가 좋을지 몰라서 다 사버리는 투자’인 것이죠. S&P500은 우리나라의 코스피200처럼 미국에서 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 중 하나로,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기업의 시가총액 기준으로 만들어진 지수입니다. 그러니까 버핏이 10년 동안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 것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의 기업에 투자한 것이니 ‘미국이란 국가’에 투자한 것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인덱스 펀드는 별다른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지수’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지수가 오르면 가격이 따라 오르고, 반대로 시장이 하락하면 가격도 하락합니다. 그래서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르게 어떤 종목을 사고팔지 결정할 펀드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아 패시브 펀드Passive Fund로 분류됩니다. 패시브 펀드인 인덱스 펀드는 다시 일반적인 펀드 상품으로 가입하는 형태와 주식시장에서 사고파는 ETF로 나뉩니다.
(본문 261쪽,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버는 인덱스 투자> 중에서)

테마 ETF는 사회·경제적 트렌드 변화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회·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테마 ETF는 세상의 급격한 변화에 가장 안전하게 올라탈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투자자의 취향에 맞게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원격진료 등 장기적으로 유망한 테마에 투자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마 ETF가 전체 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그 성장폭이 가파릅니다. 2020년 4분기 말 테마 ETF는 148개, 총 관리 자산은 1,041억 달러로 3분기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시장지수나 섹터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 투자가 개별주 투자에 비해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테마 ETF에 주목해야 합니다. 앞서 본 ‘2020년 수익률 Top 10 ETF’ 전부 테마 ETF입니다. 개별주 못지 않은 수익률이죠?
(본문 280쪽, <취향대로 고르는 ETF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중에서)

만약 하루에도 몇 번이고 주식창을 확인하고,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투기용 계좌를 꼭 따로 만들어주세요.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돈을 넣어 투기 계좌를 따로 관리하면 오히려 큰돈을 날리는 실수를 피하고 현명한 주식투자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296쪽, <나오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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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082권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 경제학도라면 모름지기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말에 10년을 읽었다. 연구 장비 회사에서 근무하며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을 발견해 투자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20대 후반까지 재테크라고는 저축밖에 알지 못했으나 커피값, 대중교통비 등 월급을 뺀 모든 물가가 오르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꺼릴 때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위험하다’를 외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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