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 : 한 걸음 물러서면 함정이 보인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상품권

AD

라이브북

책소개

지금까지 알던 이솝 우화는 잊어라!

이솝 우화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세상 이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들 한다. 사실일까?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슬쩍 한 걸음 떨어져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솝 우화는 수많은 함정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여우처럼 상대방을 멋지게 속이는 걸 ‘지혜롭다’고 묘사하고,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동물을 어리석다고 비웃는다. 자칫, 남을 속여서라도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걸 ‘삶의 지혜’라고 받아들이게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솝우화의 이야기들은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아니라 ‘체념’과 ‘순종’을 삶의 미덕으로 전달한다. 원작자인 이솝이 ‘노예’ 출신이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수천 년 전 그의 시각을 ‘교훈’이라고 전해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오랜 교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솝우화가 안고 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비판해서 다른 시각으로 읽도록 이끈다.

출판사 서평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는 책

어쩌면 성경책보다 더 많이 팔렸을지도 모를 책이 있다. 이솝 우화다. 특히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는 거의 빠지지 않는다. 단순한 이야기 속에 세상 이치가 모두 담겨 있으니 어린 시절부터 꼭 읽어야 한다는 게 추천의 이유다.
자기가 가질 수 없는 대상을 공연히 헐뜯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이야기할 때면 ‘여우와 신포도’를 들먹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색깔을 바꾸는 기회주의자들을 ‘박쥐’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지런함을 강조할 때는 ‘개미와 베짱이’의 비유를 든다. 그런데 문득 의심이 든다. 우리는 과연 이솝우화를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는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이솝 우화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다음, ‘자기 생각 나누기’를 통해 그 속에 숨은 함정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길잡이’를 통해 그 이야기의 함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나 가정에서 ‘글쓰기 마당’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각의 문항을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전혀 다른 시각의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원래의 이야기와 대비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은 점점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차근차근 따라 할 때 그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

목차

책머리에·4

제1장_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
까마귀와 여우·12
어느 잔칫날·22
구두쇠와 금덩이·33
까마귀와 까치·44
말과 멧돼지·54
강물과 바다·66
자고새와 사냥꾼·75
잔꾀 부린 여우·87

제2장_ 내 삶의 변화는 내 손으로
도망친 까마귀·102
늑대 대장·114
개구리들의 임금님·124
원숭이와 그물·136
뱀과 족제비와 쥐·145
노인과 나귀·155
독수리와 투구벌레·164
하늘을 나는 거북·175

제3장_ 제각기 제 빛깔로
나귀와 귀뚜라미·186
개미와 베짱이·198
대머리가 된 남자·208
꼬리 잘린 여우·219
전나무와 나무딸기·229

본문중에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슬기로움,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살아 나가게 하는 힘, 이런 것들 모두가 삶의 지혜겠지요. 이솝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 지혜들을 다시 한번 눈여겨봅시다. 자기 한 몸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지혜는 아닌지,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지혜롭지 못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혼자만을 위한 ‘영리함’은 삶을 늘 외롭게 합니다. 그러나 함께 나누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삶은 늘 넉넉하고 평화롭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이 새롭게 풍요로운 것을 위해 진보, 발전해 왔습니다. 그 속엔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노력, 지혜와 힘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에 과감히 도전하고, 남에게 의지하기보다 당당하게 어려움과 맞서 싸우는 그런 의지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솝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체념’과‘순종’을 비판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계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진취적인 의지를 배워 봅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자기가 가진 개성을 바탕으로 자기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할 때라고 합니다. 남을 부러워하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제각기 제 빛깔로 자신의 자질과 능력들을 찾아 부지런히 가꿔 나가 봅시다.

저자소개

이덕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이솝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동물 우화작가. BC 6세기쯤 활동하였으며 그리스 이름은 아이소포스. 태어난 나라는 트라키아. 또는 프뤼기아라고 말해지고 있으나 분명치 않다. 여류 시인 사포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사모스섬 사람인 이어드몬의 노예였다고 헤로도토스는 전하고 있다. 후에 자유의 몸이 되어 뤼디앙의 왕 크로이소스를 섬기기도 하고 그리스의 일곱 현인과 함께 코린토스의 페리안도로스의 연회삭에 참석했다고도 전해지지만 진위는 분명치 않다. 이와 같은 일은 헤로도토스와 희극작가 하리스토파네스의 언급으로 뒷받침 되고 있지만 전설적인 인물임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김휘승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살고있다. 현재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정치·사회를 풍자하는 시사만평, 펜그림도 그리고 있다. 『안녕, 밥꽃』『이솝 우화, 거리두고 읽기』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