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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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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탐욕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고 솔직하게 돈을 욕망하라.
부유한 미래를 원하는 당신이 배워야 할 건 그것뿐이다”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부터 스타벅스 의장 하워드 슐츠까지
상위 1% 억만장자들이 경험으로 검증한 부의 지름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해마다 세계 ‘100대 부자’ 리스트를 발표한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블룸버그> 역시 매해 억만장자 지수를 집계한다. 우리는 그러한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회사로 향한다. 평생 익숙해지기도 어려운 자릿수의 금액을 재산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보고 나면 그날은 인파 속에 섞여 들어가 걷다가, 사무실 책상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문득 생각이 정지되면서 이런 물음이 떠오르곤 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이 책의 저자이자 영국의 인기 저널리스트인 윌리엄 리스도 어느 날 이러한 궁금증이 생겼다. 차이가 있다면, 백만장자나 억만장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갖게 된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화려하게 번쩍이는 극부유층의 세계를 탐험하며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보통의 삶과는 전혀 다른, 때로는 부도덕해 보여 거리를 두려다가도 결국은 탐이 나고 마는 삶. 저자는 조던 벨포트, 하워드 슐츠, 펠릭스 데니스 등 세계적인 갑부들과 몇날 며칠을 함께하며 어지러울 정도로 높은 삶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쌓일수록 ‘이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그리고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거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졌다. 왜 누군가는 별장, 차, 요트, 섬 등을 사고도 남을 만큼 넘치게 돈을 벌고 누군가는 빚을 청산할 만큼의 돈도 벌지 못하는 것일까? 저자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슈퍼리치들이 부를 이룩한 과정을 면밀하게 탐색해 ‘명료한 사고’와 ‘대담한 실행력’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건져올렸다. 무엇보다 부자들은 자신이 돈을 욕망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이 책은 부를 쌓는 것에 대한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부유한 미래를 강렬하게 원하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치트키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부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부의 도약을 원한다면
자수성가한 슈퍼리치들의 인생을 탐독하라!”
세계 최정상 부자들을 인터뷰한 남자가 발견한
빠르게 부를 얻고 지속하는 방법


살면서 어떤 ‘문제’들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밥을 먹을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일을 할 때도 뇌 한구석에서 생각의 엔진을 가동하게 한다. 그러다 보면 특별히 그 문제에 골몰하고 있던 순간이 아닌데도 그럴싸한 해결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마치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의 순간처럼 말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간절히 해결되길 바랄 때는 시도 때도 없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며 가능한 방법을을 찾아나간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것, 즉 ‘부자가 아닌 상태를 벗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떨까? 그 문제 역시 계속 생각하다보면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솔직하고 풍부한 인사이트가 담긴 기사로 인지도를 얻은 영국의 인기 칼럼니스트 윌리엄 리스는 30년 이상 수많은 부자들과 대부호들을 인터뷰해왔다. 이 책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난 남자》에는 그가 상위 1%의 억만장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생생한 필체로 담겨 있다. 보통 사람들이 경험은 고사하고 상상조차 해보기 어려운 프라이빗한 부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엿본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서부터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가 상대적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꺼리게 만드는 잘못된 메커니즘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럴 리가. 나는 늘 부자가 되고 싶은데?’라고 반박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평소 우리가 ‘돈’과 ‘부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솔직하게 생각해보자. 혹시 ‘대부분의 재벌들은 부도덕한 방법으로 재산을 불렸을 거야’, ‘부자가 되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계속 돈 생각만 하는 건 너무 속물적이지 않나? 그런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은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뜨끔’하는 마음이 들었어도 괜찮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돈’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런 속박에서 벗어나 돈에 대한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부자가 돼 있을 자신의 미래를 더 자주 상상하며 그 모습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수억의 재산을 가졌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벌기 위해 사기를 쳤던 월가의 늑대 조던 벨포트, 집사와 단둘이 대저택에 사는 패션 갑부 리언 맥스, 세계적인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를 소유한 하워드 슐츠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억만장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라는 욕망 앞에 솔직해졌을 때 어떤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부자들을 부러워만 할 것인가, 직접 부자가 될 것인가?”
돈을 사로잡은 슈퍼리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고 세계 최고 부자들의 머릿속을 통과하면서
감상하는 부의 절경! _ 아론 브라운(모건스탠리 투자은행 이사)

하지만 돈에 대한 브레이크 없는 욕망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부자들이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뉴스 중 하나다. 이 책의 매력은 부자들의 영웅적인 면모에만 초점을 맞춰 그들의 모든 것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탐욕의 선을 지키지 못해 가장 높은 곳에서 누구보다 크게 추락한 어두운 면까지 아우른다는 데 있다. 저자는 모든 부자들을 인터뷰하기 전에 두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상기했다. ‘어떻게 돈을 벌었나?’ 그리고 ‘왜 범죄를 저질렀나?’ 특히 여러 차례 이어진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자는 슈퍼리치의 탄생부터 가파르게 부를 증식할 수 있었던 요령, 발을 헛디뎌 파국을 맞이한 순간들, 그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대중의 호감을 얻는 대부호의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한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실제 모델인 조던 벨포트는 수천만 달러를 번 바로 그 지점에서 ‘나는 아직 가난한 것 같다’는 느낌, 즉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사기를 저질렀다. 선고받은 형을 살고 나와 벨포트가 선택한 일은 부에 대한 동기부여 전문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강연장에서 “나는 부자의 삶과 가난한 사람의 삶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항상 부자가 되는 쪽을 택했다는 사실입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방법론을 설파한다. 그러고는 거기에 잘못된 선택을 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얻은 부를 지속하기 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을 덧붙인다. ‘윤리의식을 가지고 탐욕을 열정과 야망으로 치환할 것.’
저자는 약 300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지불해야 들을 수 있는 이와 같은 조던 벨포트의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 책에 수록했다. 여기에 더해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려 얻어낸 슈퍼리치들의 내밀한 속내와 그들이 부를 축적한 경로, 선을 넘은 탐욕에 잠식됐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방법과 마인드셋 등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의 인생에서 찾아낸 인사이트를 탐독함으로써 압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를 쟁취하기 바란다.

목차

1장 무엇이 부자를 만드는가
01 부자가 되는 것을 막는 메커니즘 * 011
02 적자 인생에 대한 고찰 * 016
03 돈의 관점으로 전시되는 것들 * 019
04 왕자와 거지, 그 경계를 가르는 불 * 022
05 이등석에 타는 사람 * 026
06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 032
07 도박판 위에 세워진 세상 * 037
08 금융의 연금술 * 041
09 슈퍼리치의 추락 * 052
10 소비에 중독된 사람들 * 060

2장 자본주의 사회의 악당은 누구인가
01 빈곤이라는 발명품 * 073
02 우리가 보는 것과 부자들이 보는 것 * 076
03 이카로스의 날개가 녹는 순간 * 084
04 부자는 언제나 순식간에 완성된다 * 091
05 때로는 성공에도 수습이 필요하다 * 100
06 월가의 유일한 성공 지표, 돈 * 108

3장 왜 부자가 되는 것을 망설이는가
01 열심히 일할수록 커지는 가난 * 119
02 배움, 발전, 믿음, 그리고 행동 * 127
03 부 알레르기에 필요한 처방 * 130
04 돈이 많을 때 생기는 빚 * 135
05 높은 곳이 두려운 이유 * 148
06 더 멀리 바라보는 부자들 * 161
07 위험은 기회가 된다는 진리 * 176

04장 강물을 돈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아는가
01 부자들이 돈을 쓰는 방법 * 183
02 무지의 발견에서 시작되는 진보 * 193
03 공급 체인을 창조한다는 것 * 199
04 당신을 조종하는 리모컨의 개수 * 213
05 불안에 무관심해지는 연습 * 221
06 생각을 바꾸면 뇌의 구조와 기능도 바뀐다 * 234

05장 부자가 되는 옳은 길은 무엇인가
01 예상했어야 하는 그 모든 혁신들 * 239
02 블랙 스완의 지배를 받는 극단의 세계 * 248
03 21세기의 전부, 호황과 붕괴 * 255
04 위험을 감수하며 나아가는 일 * 265
05 사치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들 * 275
06 인간 본성을 비추는 부자라는 거울 * 283
07 끝이 아닌 시작으로의 결정 * 285
08 부자가 되는 것의 본질 * 303

에필로그 * 306
감사의 말 * 317

본문중에서

*오늘 아침에 내가 꼭 기억해야 하는 두 가지가 있다. 종이에 써서 침대 옆 탁자에 올려놓은 것을 보니 그렇다. 잡지에 실릴 벨포트와의 인터뷰가 있는 날이었다. 나는 이런 일을 해서 돈을 번다. 부자이거나 갑부인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 자신에 관해 이야기해달라고 설득하는 게 내 밥줄이다.
(/ p.14)

*나는 이등석을 탄다. 이건 분명 약간의 심리적 의미를 지닌다. 좌석에 두 등급이 있다는 사실 말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나는 내가 둘 중 더 안 좋은 쪽에 타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더 나쁜 좌석을 달라고 하는 게 내 기본값이다. 사실 진짜 신경쓰고 있는 건 좌석 자체가 아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내 뒤의 사람들을 느낄 수 있다. 발을 질질 끌고 걸으며 숨을 몰아쉬는, 인내심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자기혐오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주먹을 꽉 쥔 채로 이를 갈고 있는 사람들.
(/ p.28)

*우리 사회 전체가 도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건 모든 부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도박꾼이고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 역시 도박꾼이다. 다만, 부자들은 대개 솜씨 좋은 도박꾼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서투른 도박꾼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모든 게 도박이다. 하지만 중산층의 깨끗한 사람들은 이걸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거나 너무 늦게 안다. 나는 내가 그런 사람들 중 한 명, 깨끗한 사람들 중 한 명이 아니길 바라지만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p.38)

*그가 깨달은 건 고가의 우량주를 위한 기계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부자들이 살 만한 가장 싼 주식을 찾아야 했다. 그렇게 하면 기계가 생명을 얻는다. 최적의 지점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찾아내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마술이고 환상이다. 그건 존재하지 않는다. 실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당신이 계속해서 찾고 믿으면 존재하게 된다. 실재하게 된다.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거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는 사실.
(/ p.46)

*너무 쉬웠다. 발을 헛디디는 건 너무 쉬웠다. 헛디디고, 헛디디고. 내가 돈을 무서워하는 데는 이런 이유도 있는 것 같다. 돈은 기름기가 많다. 돈은 당신이 가는 길에 기름을 친다. 그래서 발밑이 미끄럽다. 내가 설명하려는 게 바로 이거다. 나는 보수가 좋은 일거리들을 얻었다. 그래서 많은 돈을 벌었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했다. 주로 서비스 분야에서.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하고 나면, 그런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당신의 시각을 바꾼다. 당신을 바꾼다. 당시에는 눈치 채지 못하지만.
(/ p.55)

*그는 피지 군도에 섬을 사들여 리조트를 지었다. 듣기론 세상에서 가장 고급 리조트라고 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런데 빌 게이츠가 그곳에 묵었다. 스티브 잡스와 톰 크루즈도. 그 리조트에서는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 접근해오는 헬리콥터나 보트도 볼 수 있다. 아무도 리조트에 머무는 당신의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촬영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곳에 가려면 비행기로 로스앤젤레스까지 간 뒤 뉴질랜드행 비행기로 갈아타고 그 뒤에도 두 번을 더 갈아 타야 한다. 그렇게 가는 데만 며칠이 걸린다. 갈아탈 때마다 비행기가 점점 더 작아지고 마지막에는 당신이 유일한 승객이 된다. 그렇게 나는 그 섬에 갔다. 내가 유일한 손님이었다. 나와 길모어의 많은 직원들뿐이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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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윌리엄 리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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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기 칼럼니스트. 30년 이상 <가디언>, <옵서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엔터테인먼트와 사회 이슈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는 주로 부자이거나 보편적인 부를 뛰어넘는 수준의 대부호들을 인터뷰해왔다. 압도적인 부를 거머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그는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차이점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자신을 비롯해 부자들에게 상대적 가난을 느끼는 이들의 삶을 비교해보는 방식으로 부의 비밀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난 남자》는 국내에 소개되는 윌리엄 리스의 첫 책이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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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자살의 사회학], [히틀러의 비밀 서재], [남성 과잉 사회], [인문학은 자유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신경증에 걸릴까],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노예 12년], [좋은 유럽인 니체], [톨스토이 단편선], [스프린트], [월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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