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5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은 ‘욜’이라는 이름을 지닌 꼬마 돼지가 새하얀 염소 ‘구름’을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욜은 고백을 결심하고, 구름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에 걸린 것도 잠시, 둘에게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욜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욜과 구름이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온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아주 특별한 꼬마 돼지 ‘욜’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하늘을 꿈꾸는 돼지 ‘욜’이 돌아왔습니다. 욜은 꿀꿀꿀 우는 다른 돼지들과 달리 욜욜욜 우는 아주 특별한 꼬마 돼지입니다. 1편 《꿈꾸는 꼬마 돼지 욜》에서 욜은 고개를 뒤로 젖히지 못하는 돼지의 타고난 특성을 극복하고 직접 하늘을 올려다보려고 애썼지요. 이 엉뚱하지만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욜이 이번에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가을날, 욜은 자신의 코에 붙은 빨간 단풍잎을 떼어 준 염소 구름이 때문에 단풍잎처럼 얼굴이 발갛게 물듭니다. 바로 사랑에 빠진 것이지요. 가슴이 콩콩 뛰고, 하늘에 뜬 뭉게구름을 봐도 구름이 생각만 납니다. 욜은 구름이에게 고백할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찹니다. 과연 욜은 멋지게 고백하고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오미경 작가는 《교환 일기》, 《사춘기 가족》 등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를 써 왔습니다.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에서는 산뜻하고 발랄하면서도 가슴 깊이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오미경 작가는 누군가 새로운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고 욜과 구름이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이 작품은 사랑에 빠져 콩닥대는 마음과 설렘, 좋아하는 친구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을 예쁘게 그린 동화입니다.
엉뚱한 꼬마 돼지와 당차고 솔직한 꼬마 염소가 펼치는 사랑 이야기에 김이조 화가의 발랄한 그림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이 배가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 덕분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나는 봄날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이 시원하게 펼쳐져 마치 그림책을 읽듯 그림과 글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법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아이들이 접하는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사랑은 때때로 보기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선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합니다.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에서 ‘사랑’은 다른 갈등을 부추기거나 교훈을 주기 위한 도구로 쓰이지 않습니다. 사랑 그 자체를 주제로, 나와는 다른 존재를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보여 줍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있는 시간만 기다리던 욜과 구름이에게도 위기는 찾아옵니다. 욜의 아빠는 “끼리끼리 어울려야 탈이 없는 법이다.”라며 구름이를 만나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나 이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떠도는 소문보다 욜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지요. 욜도 구름이 옆에 있는 잘생긴 다른 염소를 보고 자기 자신을 초라하다고 느끼며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그래도 욜은 작은 소란 끝에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에게 사랑받을 수 있단 것을 알게 됩니다.

“욜아, 네가 가장 멋질 때가 언제인 줄 알아?”
“글쎄, 모르겠는데?”
“그건 바로 네가 뭔가에 흠뻑 빠져 있을 때야. 난 멋진 너랑 함께하는 시간이 참 좋아. 너랑 함께 달리고, 너랑 아침 햇살에 빛나는 나무랑 꽃들을 보고, 바람에 나뭇잎이 뒤집히는 걸 함께 보고, 예쁜 저녁노을도 보고…….”
그런 것들이라면 백 번, 천 번, 만 번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너를 기쁘게 하는 건 참 쉽구나. 그냥 나면 되잖아.”

구름이는 자신을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한 욜에게 감동하면서도 “그냥 너면 돼.”라고 다정하게 말해 줍니다. 욜은 구름이에게 “앞으로 더 멋진 내가 될게.”라고 약속하지요. 아이들은 《사랑에 빠진 꼬마 돼지 욜》을 통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랑의 순수함을 잠시 잊은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동화입니다.

목차

구름이, 구름이
엉뚱하다는 건 무슨 뜻이야?
있잖아, 나 말이야
왜 안 되나요?
코를 납작하게
나도 뿔이 있으면 좋겠어
아주 특별한 선물
너에게 보여 줄 게 있어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호호호호! 욜아, 네 코에 불붙은 줄 알았어.”
구름이는 코에 붙은 빨간 단풍잎을 떼 주더니 욜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넌 코가 참 예쁘구나! 그리고 정말 부드러워.”
욜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콩콩 뛰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예요. 욜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 pp.8~9)

“누나, 엉뚱하단 말은 좋단 뜻이야, 싫단 뜻이야?”
“얘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그건 좋단 것도, 싫단 것도 아니야. 그냥 어디로 튈지 모른단 뜻이지.”
“그럼 누나한테 엉뚱한 남자 친구가 있다면 어떨 거 같아?”
“어휴! 몰라. 엉뚱한 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자.”
누나는 쌀쌀맞게 말합니다. 그러더니 미안한지 다정한 목소리로 덧붙입니다.
“좋은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거 같긴 해.”
(/ pp.15~16)

“그럼 구름이를 직접 만나서 얘기해 봐. 안 그러면 서로 오해할 수도 있어.”
“뻔하잖아. 무척 멋지게 생겼단 말이야. 난 뿔도 없고, 털이 새하얗지도 않고, 코도 납작하고, 목도 짧고……. 누나, 너무 슬퍼.”
욜의 눈에서 주르륵 눈물이 흐릅니다. 누나가 욜의 눈물을 닦아 줍니다.
“욜아, 넌 그냥 너야. 네가 얼마나 멋진데.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면 진짜 못난이가 돼. 그러면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구름이도…….”
_본문 50~51)

“욜아, 나한테 보여 준다는 게 뭐야?”
“조금만 기다려 봐. 귀한 건 오래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법이거든.”
소중한 것들은 늘 오랜 기다림 뒤에 얻어졌습니다. 구름이를 좋아하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귀한 건 오래 기다려야 얻을 수 있다고? 어쩜! 참 멋진 말이야!”
욜은 어깨를 으쓱합니다. 욜도 구름이처럼 멋진 말을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바람이 이루어진 걸까요?
(/ pp.69~7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충북 청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동화를 쓰는 일이 행복한 자칭 철없는 동화작가입니다. 1998년에 작가가 되어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상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자연 속에서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사춘기 가족], [직지 원정대], [교환 일기],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금자를 찾아서], [일기똥 싼 날], [나도 책이 좋아], [난 꿈이 없는걸] 등이 있습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으로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설치미술 작가로 활동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하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재미있고 생생한 캐릭터를 창조하는 게 즐거움이에요.
그린 책으로는 [황금 팽이], [김치 특공대], [도깨비 잡는 학교], [딱지 딱지 내 딱지],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 등이 있어요.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