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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교양 : 한 권으로 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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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체가 없었다면 수많은 사상과 문학, 예술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니체의 사상으로 쌓아 올린 ‘현대’라는 구조물 위에 서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의 글을 읽어야만 한다!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니체의 ‘호소력 짙은’ 세기의 문장들을 만나다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토해 낸 명문들!

철학자, 교수, 고대 문헌학자, 시인……. 니체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다양한 재능을 지니고 있었던 니체의 세계는 종교부터 시작해 철학, 역사, 문학, 신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렇듯 니체의 세계는 넓고도 복잡하다. 그래서 니체에 대해 알고 싶어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생각뿔 인문학 ‘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니체의 교양』은 니체의 사상을 쉽고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각 파트를 구성해 니체의 문장들을 소개했다. 주요 문장은 독일어 원문을 함께 제공해 니체가 남긴 말과 사상을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문장들뿐만 아니라 니체의 전반적인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니체와 그의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의 사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미지 자료도 충실하게 수록했다.

출판사 서평

불안하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니체 입문서’
현 시대를 제대로 알려면 먼저 니체를 읽어야 한다!

‘니체’라는 철학자에 대해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철학에 크게 관심이나 지식이 없다고 해도 교과서나 신문 기사, 인터넷의 명언 모음집 등을 통해 니체라는 이름을 자주 접했을 것이다. 니체만큼 우리와 가까운 철학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니체는 이 시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니체 이후에 등장한 사상가 중 그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니체의 영향을 크게 받은 대표적인 인물을 꼽자면,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해체론의 창시자 자크 데리다, 오스트리아의 과학 철학자 파울 파이어아벤트,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계보학을 주창한 미셸 푸코, 오스트리아의 정신 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페스트』를 쓴 프랑스의 소설가 알베르 카뮈, ‘악의 평범성’ 개념을 주창한 독일 태생의 유대계 철학자 한나 아렌트 등을 들 수 있다. 후대 연구자들은 니체가 제시한 개념과 그의 사상을 통해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우리는 니체의 사상으로 쌓아 올린 ‘현대’라는 구조물 위에 서 있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서는 니체를 읽어야만 한다. 누구보다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 니체의 사상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여기에서 철학자 ‘니체’를 다시 만나다
니체가 건네준 ‘인생 명언’에 젖어드는 시간

『니체의 교양』에는 현대인들이 한 번쯤은 꼭 읽고 곱씹어볼 만한 명문들이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다. 예술이란 무엇이며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한 니체의 해석이 돋보이는 『비극의 탄생』부터 수많은 격언을 통해 삶과 인간, 그 너머의 가치들에 대해 전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후기 사상을 집대성한 역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까지 그의 주요 저작 중에서 더욱 빛나는 문장들을 모았다.
인간, 삶과 죽음, 우정과 사랑, 도덕, 진리, 정의 등에 대해 니체가 남긴 226편의 문장들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다 보면, 지금 이 순간 니체의 문장들을 읽어야만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① 니체의 사상에 관한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다.
② 각 Part가 시작될 때마다 해당 Part 주제에 관한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③ 각 Part 뒤에는 해당 Part에 소개된 여러 내용 가운데 ‘중요한 문장’을 다시 한번 발췌해 요약·정리했다.
④ 본문의 번호 위에는 전부 ‘check 박스’를 넣어 해당 구절을 읽거나 학습한 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⑤ 본문 가운데 더 주의 깊게 읽어야 하거나 주목해야 할 중요한 구절에는 소제목 오른쪽에 ‘save 표시’를 추가했다.
⑥ 본문 가운데 일부 문장이나 전체 문장은 하단에 ‘독일어 원문’도 함께 수록했다.
⑦ 각 Part에 들어간 해설이나 본문에는 핵심 용어나 개념을 중심으로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목차

역자 서문
‘니체의 교양’ 구성과 특징

Part 1 | 니체가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해 말하다

‘나’에게서 가장 먼 존재 / ‘나’는 누구인가 /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곳 / 영혼의 호두까기 / 인간에 대한 참된 문제 / 무언가를 원하고 원하다 / 안으로 향하는 본능 / 혼자 살아가기 위해 / 비로소 인간이 되다 / 성격에 관한 오해 / 넘어서야 한다 / 짐승으로서의 인간 / 초인은 없었다 / 인간, 건너가는 자

Part 2 | 니체가 ‘인간의 행동’에 관해 말하다

난간은 왜 필요한가 / 성급한 행동이란 / 돌아가는 사람 / 의미 없는 등산 / 우월감과 열등감 / 기다린다는 것 / 위험한 수면제 / 참을 수 없는 것 / 사기꾼이 지닌 미학 / 허영심과 허영심이 만나다 / 침묵은 해악 / 우월감을 위한 충고 / 몸을 움직여라 / 행동에 뒤따르는 것 / ‘햄릿’과 닮은 인간

Part 3 | 니체가 ‘감정과 감각’에 관해 말하다

외로움이란 / 위대한 불행, 불운한 행복 / 불안에서 나온 상상 / 불가능한 약속 / 원본보다 나은 /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 / 호기심의 발로 / ‘감사’의 차이 / ‘큰 선물’의 역설 / 인간을 위한 구원 / 시기와 질투 / 허영심이 강한 사람 / 자존심에 아첨하다 / ‘내 의견’이라고 착각하는 것 / 기쁨의 대상 / ‘새로운 것’을 듣다 / 언제 부끄러운가

Part 4 | 니체가 ‘고통과 위로’에 관해 말하다

기억을 만드는 고통 / 판도라의 상자 / ‘망각’이라는 행운 / 부정에서 시작된 긍정 / 재앙은 어디에서 오는가 / 인간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 / 자기혐오가 낳는 것 / 행복한 순간 / 짐을 지는 것 / 아픔을 통해 배우다 / 네 심장을 넘어서라 / 죽음마저 살해하는 용기 / 위대한 이에게 고통이 찾아온다 / 병이 전해 준 지혜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 / 역경을 딛고 항해하다

Part 5 | 니체가 ‘예술과 창조’에 관해 말하다

천재가 되기 위해 1 / 천재가 되기 위해 2 / 음악으로 누리는 자유 / 좋은 작가의 조건 / 초대의 기술 / 예술과 와인 / 가장 좋은 예술 / 작가와 독자의 ‘동상이몽’ / ‘잘 들리는 것’도 중요하다 /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 예술과 현실의 관계 / 작가의 역설 / 새로운 세계가 탄생하다 / 자신의 피로 글을 쓰라 / ‘말’이라는 섬세한 생명체 / 시의 세계 / ‘시인’의 정의 / 창조자가 되려면

Part 6 | 니체가 ‘의지와 용기’에 관해 말하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항해 끝에 닿는 곳 / ‘불가능’을 지워 버리자 / 독수리의 눈과 발톱으로 / 더 나아지는 것 / 더 ‘높이’ 자라다 / 스스로의 다리로 가라 / 배우라, 웃음을! / 타인에게는 물을 수 없는 / ‘의지’란 무엇인가 /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 너무 큰 목표를 내세우면 / ‘자기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 무엇이 우선인가 / 우리를 규정하는 것 / 의지의 힘 / 아이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사자의 의지를 품고

Part 7 | 니체가 ‘우정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해 말하다

‘사귐’에서 필요한 것 / 사랑이 지닌 오류 / 원하고 사랑하라 / 공격하지 않는다 해서 / 신뢰를 얻을 권리 / 위태로운 우정 1 / 위태로운 우정 2 / 우리를 정확하게 안다면 / 서로 참아 내야 한다 / 멈추지 않는 사랑 /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 사랑은 이기적인 것 / 사랑과 침몰 / 오랜만의 대화 / 친구를 위하는 길 / 우정의 조건 / 최고의 결혼 / ‘사랑’이라는 망상 / 친구와 적

Part 8 | 니체가 ‘결혼과 부모가 된다는 것’에 관해 말하다

서로를 위한 결혼 / 철학자에게 ‘결혼’이란 / ‘결혼의 고비’를 넘기 위해 / 진정한 결혼 / 서로에게 낯선 / 결혼 전에 꼭 필요한 질문 / 부모가 자식을 판단할 때 1 / 부모가 자식을 판단할 때 2 / 불협화음의 전승 / 좋은 아버지 / 각자의 여성상

Part 9 | 니체가 ‘선악과 도덕적 가치들’에 관해 말하다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 ‘형벌’이 미치는 영향 / ‘양심’이란 무엇인가 / ‘친절’은 어디에서 오는가 / 진리는 악으로부터 왔다 / 경험의 ‘질’ / 숨 막히는 동정 / ‘덕’이 가져다주는 것 / 친절의 경제학 / 자기애 / 자그마한 악의도 위험하다 / ‘주는 것’의 미덕 / 베푸는 이의 품격 / 당신의 덕이란 / 뛰어넘는 철학 / 잘 준다는 것

Part 10 | 니체가 ‘삶과 죽음’에 관해 말하다

인생은 방랑 혹은 산을 오르는 일 / 영원으로 향하는 길 / 삶을 대하는 자세 / 정말 소중한 것 / 감당하기 힘든 삶 / 하루를 잘 시작하려면 / 강력한 자극제 / 견고하며 끄떡없는 / 극중극 / 인생을 뜯어보면 / 건강한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언제 죽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 / 그렇게 죽고 싶다

Part 11 | 니체가 ‘지혜로운 삶’에 관해 말하다

어떤 지혜가 필요한가 / 무엇이 느껴지는가 / 거짓이란 / 천재 예찬 / 지나쳐야 하는 곳 / ‘성공’이 가져다주는 것 / 불쾌한 말 / 대중을 즐겁게 하는 것 / 모든 평가는 미성숙하다 / 차갑고 뜨거운 / 약간의 어리석음 / ‘충분한’ 사고와 감각 / 다른 사람의 죄 / 근면함과 양심 / 입구와 통로 / 존재가 지닌 모순 / 중간에 서라 / 환상과 현실 / 올림포스 신의 탄생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 진정한 제자

Part 12 | 니체가 ‘국가와 종교, 제도’에 관해 말하다

신은 죽었다 / ‘광기’는 어디에 있는가 / 심각한 아둔함 / 원인과 결과 / 언론의 힘 / 날씨를 만드는 자 / 노동의 가치 / 새로운 생각과 옛 제도 / 평범한 학교 / 정부가 종교를 필요로 하는 이유 / 국가가 끝나는 곳 / 부패가 자라나는 곳 / 국가의 ‘냉혹한’ 거짓말 / 죄와 벌 / 인간이 스스로를 잃는 곳 / ‘계약론’이라는 공상

Part 13 | 니체가 ‘소유와 분배, 정의’에 관해 말하다

인간의 차이 / 소유의 노예 / 완전히 배울 수 없는 것 / 유토피아 /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것 /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서로 다른 생각 1 / 서로 다른 생각 2 / 서로 다른 생각 3

Part 14 | 니체가 ‘자연으로부터 얻는 진리’에 관해 말하다

물결의 의지 / 중력을 거스르고 / 올바른 방향 / 탁월한 사람의 행동 / 침묵하라 / ‘자연’이라는 작품

Part 15 | 니체가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에 관해 말하다

깨달음 / ‘진리’로 향하는 길 / 진리, 그리고 자유 / 한 마리의 양 / 경험해야 안다 / 소박한 진리 / 탄생의 기원 / 배움의 기쁨 / 지혜를 막 받아들인 사람 / 승리를 위한 지식 / 어떻게 평가하는가 / 진리의 대리인 / 어떤 믿음 /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자 / 얕은 지식이 주는 만족 / 진실한 것과 잘못된 것 / 내가 사랑한 진리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441015

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철학을 계승하는 '생의 철학'의 기수(旗手)이며, S.A.키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된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공부했다. 1865년 스승인 리츨을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갔으며,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이 두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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