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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앞에선 이기주의자가 되라 :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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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간고사에서 낙제점을 받아든 순간,
나는 내가 자본가임을 깨달았다.”


‘은행 잔고 119달러’ 백수 청년을 백만장자로 이끈 20가지 부의 기술
하루 2시간만 일하고, 매달 1억씩 통장에 꽂히는 남자
CNBC [밀리언 달러 로드 트립] 화제의 주인공

여기, 명문 버지니아 공대를 입학했지만 따분한 공부보다 스스로 ‘자본가’가 적성에 맞는다고 여기는 20대 청년이 있다. 그는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물건을 파는 데 재미를 붙여 무모하게도 중간고사 낙제와 자퇴를 기꺼이 선택한다. 그리고 불과 4년 만에 직원 40명 규모의 1,000만 달러 가치 회사의 CEO가 되고, 그로부터 6년 후 IT 업체들을 사고파는 굴지의 사모펀드사의 CEO가 된다. 이 책에는 과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본 없이 새로운 툴과 플랫폼만을 활용해 돈을 버는 새로운 종족, 뉴 밀레니얼 리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지금도 매달 1억 원 이상의 불로소득을 얻고 있고, 부동산과 사모펀드를 운영하고,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 이상에 달하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젊은 부자가 어떻게 대학교 중퇴자에서 뉴 리치가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명문대 대학생이 아닌 밀레니얼 시대에 ‘자본가’로서 눈을 뜨고, 소득신고서, 손익계산서, 계약서를 쳐다보는 일이 왜 즐거워졌는지 말이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부자가 되는 새로운 기준을 목도할 때다.

출판사 서평

“중간고사에서 낙제점을 받아든 순간, 나는 내가 자본가임을 깨달았다”

아이비리그 졸업장이나 돈은 없어도 된다. 탐욕스러운 은행가가 될 필요도 없고, 심지어 일론 머스크처럼 부자가 될 아이디어가 없어도 된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과거의 그릇된 법칙을 깰 의지다.
저자는 19살 때 은행예금 119달러로 소프트웨어 회사를 세웠다. 그로부터 5년 뒤에 그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가치는 1,050만 달러가 됐다. 저자 스스로 자신이 유난히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는 단지 소수만이 아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이다. 그것은 바로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많은 돈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는 지금도 매달 1억 원 이상의 불로소득을 얻고 있고, 사모펀드를 운영하고,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 이상에 달하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젊은 부자가 어떻게 대학교 중퇴자에서 뉴 리치가 됐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이 책에서 숨김없이 기꺼이 자신이 부자가 되었던 모든 방법을 공유한다. 명문대 대학생이 아닌 ‘자본가’로서 눈을 뜨고, 소득신고서, 손익계산서, 계약서를 쳐다보는 일이 왜 즐거운 일이었는지도 말이다. 당신이 원하는 삶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다. 지금은 단지 그곳에 가기 위해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모를 뿐이다. 저자는 28살에 지속적인 수입원 20개 이상을 만들어냈고,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해내고 있다. 짧지만 통찰력 있는 그의 이력을 함께하다 보면 부를 쌓고 일을 덜 하고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발 빠르게 행동한다면 누구나 패턴을 이용해 뉴 리치가 될 수 있다.

최소 시간 투자로 최대의 수익을, 속박 대신에 영혼의 자유를!
뉴 밀레니얼 리치들이 창조한 새로운 부의 자가발전기

그의 성공은 과거 ‘부의 법칙’을 깨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한 우물만 파려고 하지 않았고, 시장의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한 가지 목표에 모든 것을 걸지 않았으며, 핫한 시장의 중심에 서려고도 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집중했다. 생고생하며 10시간 투자하는 것보다 단돈 29달러짜리 파트타임 전문가를 활용해 훨씬 많은 시간과 돈을 번다. 약간의 번 돈에 부채를 더해 집을 사고, 그 집을 에어비엔비에 임대해 집값 상승과 반복수익을 창출한다. 팟캐스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적절히 활용해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끌어올린 가치로 또 다른 부가 수익을 창출해낸다. AI 비서, 새로운 IT 툴 사용에도 능숙해 혼자서 비용과 시간은 거의 들이지 않으면서도 밤낮없이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의 두 축은 바로 ‘여유시간’과 ‘레버리지’를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선 ‘여유시간’을 만드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 루틴한 일에 시간을 다 소모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러고는 남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고, 또 다른 부동산, 주식, 회사(앱) 매매처럼 황금알을 낳을 거위를 찾는 데 활용한다. 그는 그럴 때 남에게 업무를 맡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낼 수 있는 아웃풋이 100%라고 가정하더라도, 60%인 사람 둘을 고용하면 120%의 아웃풋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120%의 아웃풋을 내는 데도 그의 시간은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저자는 팟캐스트 기획과 인터뷰를 제외한 제작, 업로드, 섭외 등 시간이 소요되는 모든 것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여기서 얻은 알짜 정보를 활용해 두 번째 황금알 시스템을 만들고, 부동산 임대, 회사 매매도 같은 방식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1+1=2’가 아니라 ‘1+1=4’인 방식으로 부의 시스템을 증식한다. 레버리지를 자산으로 전환해서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것에도 능수능란하다. ‘두려움을 팔거나,’ ‘협상할 필요가 없을 때 협상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통해 그가 가진 것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찾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주택, 사무공간, 온라인 콘텐츠 등 그가 가진 모든 레버리지를 활용해, ‘반복되고 성장하는’ 불로소득의 원천을 창조해낸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 ‘불공평한 이점’

사람의 힘으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후자다. 당신이 지금까지 신경 쓰지 않았던 아주 사소해 보이는 ‘불공평한 이점’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부의 레버리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불공평한 이점은 한마디로 ‘나에게는 유리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불리한 조건’이다. 불공평한 이점이라고 해서,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부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불공평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경쟁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나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방법으로 앞서 나간다는 의미다.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이들을 이길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불공평한 이점’을 습득한다면, 당신도 비용과 시간은 거의 들이지 않으면서도 밤낮없이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늘어난다면,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끝이다.
조금만 더 게으르고, 더 냉정하고, 더 뻔뻔하게 돈을 다룰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부자가 될 준비는 된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그 시스템은 스스로 굴러가게 된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조차도 값싸게 IT 회사를 구입해 비싼 값에 되팔 수 있고,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도 부채로 매입한 주택으로 꾸준한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투자한 푸드 트럭에서 2배의 배당금을 받아낼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공짜 여행과 공짜 롤스로이스를 탄다. 이처럼 뒤바뀐 시대에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기준으로 부자가 된다. 그러나 저자가 그 처음은 아니다. 지금 수많은 젊은 부자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부자가 되고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부자가 아닌 사람들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부터는 돈 앞에서 조금만 더 냉정해지고, 뻔뻔해지자. 더 늦기 전에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부의 열차에 탑승해야 한다.

목차

들어가며_ 자본 없이 경제적 자유의 길을 걷다

I부. 깨뜨릴 것과 받아드릴 것

1. 제1의 법칙_ 한 우물만 파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대학 때 부업으로 6,400달러를 벌다 | ‘팝업창’만으로 18만 달러의 수익을 얻다 | 한 번에 우물 3개를 파자 | 3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일은 1/3로 줄어든다 | 세 우물 전략의 핵심은 검증, 증식 그리고 성장이다

2. 제2의 법칙_ 모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그냥 드롭박스를 따라 했어요.” | 무엇을, 어떻게? 경쟁자의 패턴을 모방한다 | ‘프리랜서 사이트’를 활용해 경쟁자를 모방한다

3. 제3의 법칙_ ‘목표 설정’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 뿐이다
큰 성공을 위해서는 세세한 것부터 챙겨야 한다 | 내 힘으로 처음 번 돈은 700달러였다 | 도대체 내가 무슨 실수를 저질렀는지 보라 | ‘시간 잡아먹는 일’부터 시스템화하자 | 시스템 검증, ‘스타벅스’로 가라 | 시스템은 어떻게 수익을 만들까 | 뉴 리치 시스템의 해부도를 공개한다 | 단돈 29달러로 9시간을 되찾다 |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하자(그리고 초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슈퍼리치가 되자) |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팟캐스트 시스템을 구축하다 | 나 대신에 둘을 고용하면 120%의 아웃풋이 된다

4. 제4의 법칙_ 금광석을 캐는 광부에게 곡괭이를 팔아라
CEO들이 나에게 수익을 공개하는 이유 | 5,000달러 추가 수익을 올릴 나만의 ‘곡괭이’를 찾자 | 과거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패턴을 모방하라 | 록펠러와 황: 골칫거리를 성장 계획에 녹여내다 | 오늘의 골드러시: 아마존과 이베이 판매자들을 공략하라

5. ‘두려움’을 파는 부자들_ 밀레니얼 뉴 리치, 신무기를 쥐다
가장 강력한 감정, ‘두려움’을 팔다 | 협상할 필요가 없을 때 협상하라 | 뉴 리치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뉴 리치는 어떻게 적은 시간으로 많은 일을 할까

II부. 돈: 소유하고, 유지하고, 성장시킬 것

6. 숨은 돈 찾기_ 무엇이든 자산으로 바꾸는 레버리지 전략
공유경제로 숨겨진 돈을 벌어보자 |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이 사이트가 관리비를 내줄 것이다 | 나는
검은 티셔츠로 돈을 번다 | 사무 공간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 | 빈 호텔방도 돈이 될 수 있다 | 패트리
온을 활용하면 디지털 상품을 팔 수 있다

7. 똑똑한 협상가_ 소유하지 않고도 왕처럼 행동하는 법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다 | 돈 들이지 않고 45일 동안 아시아를 여행했다 | 뉴 리치처럼 사는 법 | 이 이메일은 반드시 읽고 넘어가라 | 메일 1통으로 화이트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공짜로 타다 | 보통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8. 나의 리얼 부동산 투자_ 심지어 현금, 정보 그리고 시간을 들이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
내 생애 첫 부동산으로 얻은 수입 | 좋은 투자가 될 부동산을 찾는 법 | 돈을 벌어다 줄 부동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과 협상하다 |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

9. 회사 인수_ 자동으로 수익을 내기에 적당한 캐시카우 찾는 법
자본과 변호사 도움 없이 회사를 인수하다 | 어떤 회사를 사야 할까 | 인수할 만한 회사는 어디서 찾을까 | 나는 1만 5,000달러를 받고 회사를 인수했다 | 황금거위를 잡을 것인가, 열차사고를 당할 것인가 | IT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뛰어들 수 있다 |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인수하기 위한 ‘한마디’ | 인수 조건과 결제 조건은 별개다 | 평범한 거위를 황금거위로 바꾸는 6가지 방법 | 내 스트라이프 계정 | 인수할 것인가, 아니면 투자할 것인가

III부. 뉴 리치의 증식 전략

10. 관성 밖 투자 전략_ 돈을 쌓아두고 유유자적하게 살기 위한 ‘다른’ 모험
페이스북 라이브로 푸드 트럭에 투자했다 | 색다른 투자 기회를 찾아라 | 부자들은 호스텔로 모여든다 | 자신만의 ‘다른’ 기준에 따라 투자하자 | 나는 배당금으로 얼마나 받을까 | 투자할 여윳돈을 마련하는 법

11. 모방의 기술_ 새로움에 투자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경쟁자만큼은 못해도 적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 핫한 업계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 어떻게 경쟁자를 빨리 모방할까 | 경쟁사의 유통 채널을 공략하라

12. 소득 증식의 마스터키_ 안 쓰는 다수 말고, 쓰는 소수자를 묶는다
매출을 2배로 올릴 수 있는 질문들 | 새로운 고객이 아닌 지금의 고객에 집중하라 | 3가지 소득 증식 전략 | 스프레드시트로 매달 2,000달러의 수익을 만들다

13. ‘되팔기’의 원칙_ 문제는, 적은 시간으로 ‘불로소득’을 창출하느냐다
단 한 문장으로 기업 매각을 유도할 수 있다 | 상추 가게에 피클을 팔아라 | 젊고 매력적일 때 팔아라 | 나는 26살
CEO였다 | 매각할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

나가며_ 경제적 속박 대신에 영혼의 자유를 얻다

본문중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원할 때마다 세계 여행을 떠난다. 게다가 일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당신이 언젠가 떠나려고 벼르던 모험을 떠나 원하던 것을 대수롭지 않게 성취해낸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한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려 자신이 ‘완벽한 삶’을 사는 척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실제로 완벽한 삶을 산다.
(/ pp.9~10)

기숙사에서 시작했던 내 첫 회사는 2013년에 연 매출 93만 9,000달러를 넘어섰다(‘루저Lujure’라고 부르다가 ‘헤요Heyo’로 회사명을 바꿨다). 이때 나는 23살이었다. 아시다시피 정치인들은 소득신고서를 사랑한다. 그래서 내 세금신고서를 공개한다. 2년 뒤 2015년 헤요의 총매출액은 500만 달러를 넘었다. 2년 동안 나는 더 많은 수익을 더욱 빠르고 가성비 좋게 올리기 위해서 회사 4개를 인수했다. 현재 내 월간 불로소득은 10만 달러에 이르고 내가 일주일 동안 일하는 시간은 약 15시간에 불과하다. 자퇴해서 성공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신, 나 아닌 그 누구든지 뉴 리치가 되겠다고 결심하면 모두 뉴 리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p.18)

주당 근무일이 5일이라고 가정하면 주요 프로젝트에 대략 3일을 투자하면 된다. 주요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컨설팅, 부동산 물색 등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될 수 있다(8장 참조). 심지어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주요 프로젝트일 수 있다. 회사를 관두고 나머지 2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 본격적으로 전념할 때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면 말이다. 거듭 당부하건대 처음부터 3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마라. 모두 실패하고 의욕이 완전히 꺾일 위험이 있다.
(/ p.49)

지금 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 이렇게 경쟁자를 모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가욋돈을 벌고자 에어비앤비에 남는 방을 내놓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굳이 에어비앤비가 아니더라도 온라인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생각해보자. 모든 경쟁자의 전략을 손쉽게 확인할 방법이 있다. 평점이 높은 목록들을 대충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특정 패턴이 눈에 들어온다. 에어비앤비를 시작했다면 헤드라인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평점이 좋은 숙박 시설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보라.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참고로, 덴버에 있는 200명 이상의 이용객이 별 5개를 준 평점이 높은 숙박 시설을 살펴봤다.
(/ p.58)

그녀가 내게 돈을 송금한 뒤에 나는 디자인, 코딩, 페이스북 마크업랭귀지 작성 등 팬페이지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매달 신규 고객의 팬페이지를 내가 직접 코딩하지 않는다면 이 사업을 훨씬 쉽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고객이 직접 코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내가 직접 일일이 코딩하지 않더라도 코딩 시스템을 구매한 고객이 손쉽게 자신만의 팬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말이다. 새 코딩 시스템이 내 사업의 규모를 키우고 매출을 높일 것이라 생각했다. 게다가 코딩 작업에서 벗어나서 그만큼 여유시간도 생길 것으로 짐작했다. 이렇게 해서 내가 얼마의 수익을 올렸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 p.70)

이 세상에서 어떤 분야에서든 당신이 최고일 확률은 매우 낮다. 자신이 최고라고 말하는 자아에 속아서 스스로가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당신에게 버금가는 아웃풋을 낼 사람이 없을 수는 있다. 하지만 아웃풋이 당신의 60%밖에 되지 않는 사람 둘을 고용하면 120%의 아웃풋을 낼 수도 있다. 심지어 120%의 아웃풋을 내는 데 당신의 시간은 전혀 들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작업이 있다. 그 작업을 나를 포함해 그 누구보다 가장 잘해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런 사람을 찾고 나와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각 분야의 최고 인재들을 두루 모아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 한 우물만 파고 주변을 보지 못하는 스페셜리스트 전략보다 각 분야의 인재를 두루두루 채용해 함께 일하는 제너럴리스트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 p.94)

누차 말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당신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실패할 확률이 너무나 높다. 게다가 당신보다 먼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가본 길일 가능성도 크다. 불가능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반직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중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생각은 버려라. 그 대신 그들이 무엇을 좇는지 봐라. 그것을 중심으로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이미 형성된 시장에 뛰어들어라.
(/ p.104)

‘불공평한’ 이점이라고 해서, 이러한 이점을 갖는 것이 정직하지 않은 방법이라는 말은 아니다. 불공평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동료나 경쟁자가 쉽게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앞서 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불공평한 이점을 가진 사람과의 경쟁은 자신보다 두 체급 높은 사람과 레슬링 시합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불공평한 이점을 지닌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 불공평한 이점은 하루아침에 생기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앞서 공개한 전략들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불공평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p.131)

식당 뒤편에서 더러운 현금지급기를 발견했다. 그런데 현금지급기가 고장 나서 1분마다 20달러를 뱉어낸다. 당신은 이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말하겠는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동산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또는 벌고 있는지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들이 부동산으로 얼마를 버는지 알게 되면, 당신도 부동산에 투자할 게 뻔하다. 어느 바보가 일부러 경쟁자를 늘리려고 하겠는가?
(/ p.217)

부동산 매매 내역을 살펴본 결과, 대체로 부동산 취득비용의 1%가 임대수익이어야 한다. 판매자가 10만 달러를 원한다면, 월 임대수익은 대략 1,000달러가 될 것이다. 이래야 부동산을 취득해서 현금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을 취득하면 부담해야 하는 지출이 있다(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세금, 대출금, 이자 등 여러 지출이 발생한다). 임대수익이 전체 가치의 1%가 되지 않는 부동산은 이런 지출이 임대수익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 주인의 희망 매매가와 월 임대수익을 확인하면, 앞서 설명한 기준을 가지고 매매 제안을 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절대 월 임대수익의 100배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지 마라. 만약 월 임대수익이 2,000달러면, 절대 20만 달러 이상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매월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월 임대수익의 100배가 적당한 매매가다. 왜 그럴까?
(/ p.232)

우스갯소리로 지금 이 복층 주택의 8할은 은행 소유다. 하지만 내 지분이 매월 500달러씩 늘어가고 있다. 매달 대출금을 갚아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인즉슨 21만 5,000달러짜리 부동산에 대한 은행의 지분은 줄어들고 내 지분이 500달러씩 증가한다는 의미다. 30년이 지나면, 21만 5,000달러 부동산뿐만 아니라 모든 임대수익이 내 것이 될 것이다(냅킨 뒤에 잠깐 끄적여만 봐도 30년간 임대수익이 대략 27만 달러(월 750달러×30년)가 나온다). 이는 보수적으로 추산한 금액이다. 이 현금 지급기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현금을 마구 토해낼 것이다. 이제 훨씬 더 많은 불로소득을 창출하기 위해서 여기서 얻은 임대수익을 다른 프로젝트에 투자할 생각이다.
(/ p.253)

회사 인수는 매우 간단하다. 실제로 이것이 기업을 인수하려고 할 때 굳게 믿고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신조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해라. 사업이나 기업의 구조가 너무 복잡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의 에너지를 투자할 가치가 없다. 결국에는 자산 포트폴리오가 10개, 20개, 심지어 30개의 불로소득원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것이다(나는 대략 30개의 불로소득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신조로 인수한 기업들이 당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의 거대한 부분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프로젝트나 기업은 피해야 한다. 기업 인수에 있어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법칙이 있다. 일종의 ‘타고난’ 불공평한 이점을 지닌 기업을 인수해야 한다. 이것이 단순한 구조를 지니고 수익성 있는 기업을 찾는 확실한 길이다. 내가 인수한 기업은 일반적인 기업들과 비교하면 이런 점에서 특이했다.
(/ p.274)

저자소개

네이선 랏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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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명문 버지니아 공대를 입학했지만 따분한 공부보다 스스로 ‘자본가’가 적성에 맞는다고 여기는 20대 청년이 있
다. 그는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물건을 파는 데 재미를 붙여 무모하게도 중간고사 낙제와 자퇴를 기꺼이 선택한다. 그리고 불과 4년 만에 직원 40명 규모의 1,000만 달러 가치 회사의 CEO가 되고, 그로부터 6년 후 IT 업체들을 사고파
는 굴지의 사모펀드사의 CEO가 된다. 이 책에는 과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본 없이 새로운 툴과 플랫폼만을 활용해 돈을 버는 새로운 종족, 뉴 밀레니얼 리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쓴 첫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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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였다.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게임 체인저》, 《어떤 브랜드가 마음을 파고드는가》, 《행복한 노후를 사는 88가지 방법》, 《퓨처 스마트》, 《뜨뜻미지근한 내 인생에 빅씽》, 《케인스라면 어떻게 할까?》, 《슬픈 역사 공존의 시작 친칠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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