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6,2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9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3,6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경이로운 세상에서 : 월터스토프 회고록

원제 : In This World of Wonders: Memoir of a Life in Learning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9,000원

  • 17,100 (10%할인)

    9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라이브북

책소개

20세기 기독교 지성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 철학자의 감동적인 기록!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이 회고록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비글로라는 남부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떻게 세계적인 철학자로 자랐는지, 그의 신앙과 철학이 어떤 과정을 밟아 발전했는지, 그가 철학자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그의 기쁨과 감사가 무엇이며 그가 무엇으로 슬픔을 경험하고 지금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지, 그의 삶의 증언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철학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많은 우물을 팠으면서도 거의 모든 우물에서 풍성한 물을 길어 올린 학자였습니다. 미국의 일급 철학자 중에도 거의 모든 철학적 주제를 그만큼 폭넓고 깊게 다룬 철학자는 매우 드뭅니다. 월터스토프가 매우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었던 까닭을 저는 세 가지 동기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나 부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그 부름과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한 작업들을 보면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교회(예배와 예전 등)와 사회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오는 부름과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맡은 책임을 최선을 다해 결과물로 내놓은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고통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보게 됩니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세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하지만, 삶의 고통과 슬픔 또한 이 못지않게 그의 삶 가운데 하나의 주조음으로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째는 그의 미의식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가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그의 미의식과 관련됩니다. 교회와 도시와 정의의 문제도 그는 아름다움과 연관해서 봅니다.

이 원고를 손에 들고 하루를 온전히 보낸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제가 받은 감동이 독자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영안 교수 ‘해설의 글’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학문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카이퍼주의적 교회와 신앙고백, 배움과 가르침, 창조와 예술,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샬롬 등으로 삶을 교직해 온 경이로운 한 인생의 전인적인 초상화다.”
- 강영안(해설의 글), 신국원, 권수경
N. T. 라이트, 케빈 밴후저, 짐 월리스, 제임스 스미스, 마크 놀, 조지 마즈던 추천

이 책의 특징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자전적 회고록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현대철학의 최근 역사, 후기 근대세계와 기독교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추천사

닉 월터스토프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다채로운 풍경-미술, 음악, 사랑, 슬픔, 학교, 집, 여행, 가족, 가구,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대단히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묘사한다. 그가 그려내는 작은 언덕들에서 그가 평생 이룬 드높은 봉우리가 솟아오른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01_ 나의 사람들
02_ 전망
03_ 예일
04_ 격동의 시기에 가르침
05_ 가르치는 일 너머
06_ 각성
07_ 슬픔과 더불어 살기
08_ 암스테르담, 교회, 정원
09_ 예일대로 돌아가다
10_ 여전히 펼쳐지는 전망들
후기

본문중에서

내가 기독교 철학 및 기독교 학문 전반의 비범한 르네상스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특권이었다. 이러한 전혀 뜻밖의 사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들려주는 내부자의 시각에 흥미를 가질 이들도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은 학문하는 삶인 동시에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고, 가족 및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러 기관과 예술, 정원, 건축물, 출생, 죽음, 고통에
관여한 삶이었다. 그리고 그런 관계와 관여는 종종 놀랍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_21p

3학년 1학기에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를 만났다. 그는 1학년(1950-1951)을 하버드 대학교에서 보냈지만, 칼빈 대학에서 막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던 아버지 코넬리우스 플랜팅가를 통해 젤르마의 명성을 전해 듣고 하버드의 봄방학 기간에 젤르마의 강의 몇 개를 청강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학년이 끝나면 칼빈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금세 친구가 되었고 이후 줄곧 우정을 유지했다. 젤르마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꾸준히 가르쳤고, 4학년 때는 알과 내가 그 수업을 듣는 유일한 학생이었다. 알과 나는 둘 다 19세기 후반에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시작된 저명한 강좌인 기포드 강연을 했다. 우리는 젤르마 교수가 자신의 과목을 수강한 학생 전부가 기포드 강연자가 될 줄 알았다면 빙
그레 웃었을 거라고 한마디씩 했다!
_91p

내가 신학교를 고려하고 있음을 알지만 신학을 연구하기로 결정한다 해도 철학과 대학원에서 경험한 훈련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최종 결정을 몇 년 미룰 수 있지 않느냐고도 하셨다. 그들의 조언이 설득력이 있었기에 나는 하버드에 지원해서 합격했고 두 개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1953년 가을에 하버드로 갔다.첫해에 더할 나위 없이 열심히 공부했다. 내가 칼빈 대학에서 받은 철학 훈련은 매우 탁월했고, 서양철학의 전통이라는 광대한
전경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칼빈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과거의 위대한 철학 텍스트들에 푹 빠졌다면, 하버드에서는 철학을 하는 것 즉 스스로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집중했다. 철학하기를 위해서는 당대 철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하버드 대학원 과정은 현대철학을 많이 다루고 철학사는 조금만 다루었다. 칼빈 대학에서는 현대철학을 전혀 공부하지 않았기에 수업을 따라가려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했다.
_101p

1960년대 말 어느 시점에 나는 예술적 각성을 경험했다. 어느 토요일 오후, 그랜드래피즈의 우리 집 거실에서 미시간 대학교 공영 라디오 방송을 듣던 중이었다. 미시간 대학교 라디오 방송은 보통 오후에 클래식 음악을 내보내는데, 그 날은 노동요, 즉 육체노동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준비했다. 나는 그 노래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그때 각성이 찾아왔다.
_201p

나는 정의를 촉구하는 이 외침에 감동했다. 그뿐 아니라, 정의를 나의 연구주제에 올리고 적절한 모든 방식으로 이 억압받는 이들을 강력하게 변호하는 일에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확신이 내 안에 솟구쳤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앙적 불순종에 해당할 것이었다. 하나님은 공중에서 울리는 음성이 아니라 ‘흑인’과 ‘유색인’ 대표자들의 입을 통해 내게 말씀하셨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다.
_217p

예일대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신학대학원장의 전화였다. 그는 통화 도중에 학교가 나를 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표현을 빌리면 내가 “교회에 헌신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들이 나를 원하는 이유가 종교철학에 대한 나의 관심이 지적 호기심만이 아니라 교회에 헌신된 신앙인으로서의 관심이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나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꼈고 예일대의 제안을 수락했다.
_302p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를 썼을 때, 나는 특정한 정의론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정의에 대해 많은 말을 했다. 나는 직관에 의존했다. 그런데 그 부분이 불편했다. 정의를 이해하는 데는 여러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이 분야에 대해 더 글을 쓰려고 한다면, 일단 물러나서 정의가 무엇인지부터 물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을 미루고 존 로크와 토마스 리드의 인식론 연구에 우선권을 주었다. 예일대 신학대학원에서의 마지막 해에 마침내 나는 오래 미뤄둔 정의의 주제를 집어 들었고, 은퇴한 후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두 토론과목을 가르치면서 그 주제를 이어갔다. 고등문화연구소의 연구원 자리는 그 연구를 진전시킬 반가운 좋은 기회였다.
_352p

저자소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2012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2년 미네소타 비글로우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출생. 캘빈 칼리지(B.A.) 졸업. 하버드 대학교 졸업 철학 전공(Ph.D.). 캘빈 칼리지에서 20여년 동안 교수. 기독교 철학의 거장인 알빈 프랜팅가(Alvin Plantinga)와 함께 '기독교 인식론' 을 정립하는 데 기여. 프린스턴, 미시간, 시카고, 노틀담 대학 초빙교수. 네덜란드 자유 대학 카이퍼 석좌교수. 예일 대학 노아 포터 석좌교수 역임. 미국 철학회 회장(1991).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 옥스퍼드 대학의 와일드(Wilde) 강연(1993). 종교철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기포드(Gifford) 강연(1995). 미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종교/역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