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 기후 정의의 메아리로 기후 위기에 답하라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13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지유
  • 그림 : 이지유
  • 출판사 : 풀빛
  • 발행 : 2020년 06월 25일
  • 쪽수 : 17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61727691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사은품(7)

책소개

기상과 기후, 생태계와 인류세,
기후 정의와 기후 행동까지
지구의 미래를 투영하는 기후 변화의 모든 것을 담다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풀빛의 청소년 교양 과학 시리즈 [과학 쫌 아는 십대]의 09번[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기후 정의의 메아리로 기후 위기에 답하라]가 출간되었다. 대중 과학 교양서의 독보적 작가 이지유 박사가 글과 그림을 맡았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부터 중고등 통합 교과 내용을 망라하며 핵심적인 내용을 꿰뚫고 있지만, 초등학생부터 누구라도 읽고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매끄럽고 편안한 설명으로 기상과 기후 지식 전반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에 글 내용을 뒷받침하는 앙증맞은 삽화까지 더해져 한 편의 과학 웹툰 같다. 밀도와 편안함, 이 책을 표현하는 두 마디다.
물론 편안하게 읽힌다고 하여 전하는 내용까지 편안하지는 않다. 기후 변화라는 단어마저 안이하게 생각될 만큼 지구는 비상경보등이 오래전에 켜진 위기 상황이다. 예전보다 한층 덥고 빨리 오며 오래가는 여름, 어떤 해는 너무 춥고 또 어떤 해는 이상하게 따뜻한 겨울을 맞으며 사람들이 갖는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과 위기의식은 널리 퍼지고 있다. 기후를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예측 불가능성은 두려움을 갖게 하기는 하나 아직 우리는 위기의식을 행동 변화로 옮길 만큼 그 위험한 실체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더워진 만큼 에어컨을 더 높이 더 오랫동안 가동하고, 춥고 더운 만큼 자동차 속에 몸을 숨기는 시간이 늘어 간다. 더워서 문밖으로 나가기 힘들어지니 배달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일회용품을 내놓고, 쾌적함을 만끽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더 좋은 휴양지를 찾아 더 자주 이동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생긴 이산화탄소가 기후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것을 초등학생이면 이미 다 알지만,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지금 당장의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찾는 노력보다 간절하지는 않다.
이 책은 진지한 자세로 지금의 위기 상황을 묘사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필요한 것은 현재의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다. 기후가 무엇인지, 기후는 어떤 이유로 변하는지, 기후를 조절하는 요소는 무엇이고 기후가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인지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살펴 나간다. 그러나 포기는 금물. 아무리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지만, 그것을 끌 소화기 또한 우리 손안에 있다. 작은 실천이라도 그것을 모두가 함께했을 때 모두의 위기는 모두의 안전으로 끝날 수 있다.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는 것이다. 순배출 제로!를 향한 다양한 실천법까지 소화해 보자.

출판사 서평

우주인이 되어 멀리서 바라보는 지구 기후 변화에 대한 탐험
여기는 지구. 우리은하의 나선팔 변두리에 위치한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 지구를 감싼 얇은 대기층과 지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 나머지가 땅으로 이루어진 곳. 대기와 물이 있기에 식물, 동물, 식물도 동물도 아닌 생물이 조화롭게 살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지적 생명체라 불리는 인간이 화석연료를 마구 태워 지구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풀어 놓는 바람에 지구 기온이 올라가 수많은 생물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은하계 10대를 태우고 지구라는 수학여행지를 향해 떠나는 우주선 안에서 가이드가 지구의 기후 변화와 위기 상황을 설명하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설정의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만큼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자기 합리화를 하기 마련이지만 남의 눈으로 바라보면 감정적 요소를 빼고 사안을 총체적이고도 유기적으로 바라볼 판단력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 우리는 우리 눈이 아닌 남의 눈을, 말하자면 지구를 멀리서 바라보는 우주인의 시선까지도 빌려야 하는 걸까. 그것은 그만큼 사안이 급박해서다. 단순히 '변화'라고 말하기에 지구의 현 상태는 적색 경보등이 켜진 지 오래다. 그 안에 사는 우리만 설마 그러겠어, 라며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오늘도 어제처럼 안이하게 소비를 이어 가지만 지구를 내려다보면 온난화로 붉은 열을 내뿜고 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구의 순환 시스템 속에서 온 지구인의 현재는 미래를 생각할 수 없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이 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 위해 쓰였다. 다만 그 위기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거리감을 두고 기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 나간다. 흔히 날씨라고 말하는 기상은 기후와 어떻게 다른지, 지구 시스템과 기후 시스템은 무엇인지, 지구를 기후대로 나누어 하나씩 살펴보고 기후를 조절하는 다양한 요소도 조목조목 살핀다. 기후가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면서 인류가 지구를 좌우한다는 지질시대 인류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산화탄소를 포함해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살피고 정치, 언론, 여성, 생활방식, 사고방식, 기후 정의, 기후 행동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과 실천법을 종합한다. 기후에 관한 다이제스트 사전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하다.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 위기의 실체
기후는 대체 뭘까. 매일매일 일기예보를 듣고 보면서 우리는 내일 비가 오는지, 오늘보다 더운지, 바람은 많이 부는지 그러니 겉옷이나 우산을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한다. 이런 날씨 정보는 기후가 아닌 걸까? 한마디로 하면 기후는 한 지역에서 30년 이상 쌓인 날씨 정보를 모아 평균한 결과다. 그 지역에서 얻은 기온, 습도, 강수량, 풍향, 풍속, 전선 등에 관한 정보가 기후의 바탕이 된다. 때문에 내일 날씨를 정확하게 맞히기는 어려워도 한 지역의 기후를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기후는 어떤 경향성이나 추이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성을 나타내는 수많은 기후 분류법 중 이 책은 독일의 기후학자 쾨펜이 만든 기후 분류법을 소개한다. 월평균, 연평균기온과 강수처럼 아주 간단한 기준으로 작성한 분류법이어서 가장 널리 쓰이기 때문이다. 경향성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열대우림, 사바나 등을 보자. 1년 내내 푸르고 울창한 활엽수로 구성된, 적도 부근에 위치한 열대우림.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훨씬 더 익숙하게 들리는 사바나 지역은 비가 많이 오는 열대 지역과 사막 사이에 있는 '열대 습윤 건조' 지역이다. 가뭄에 내성이 있는 나무들이 거리를 두고 자라는 곳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후 경향성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던 이런 지역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열대우림을 지탱하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인간들이 농경지로 사용하기 위해 베어 사용하는 등 나무가 없어지면서 열대우림의 토양은 영양소가 모두 빠져나가 생명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로 변하고 있다. 사바나 지역도 다르지 않다. 그나마 띄엄띄엄 분포한 나무마저 인간들이 태우면서 사바나는 사막화가 되고 있다. 사막화는 바다로 불렸던 아랄해의 호수 바닥이 흉하게 드러난 모습과도 연관된다. 나무와 땅이 자라는 곳이 사막으로 변하는 사막화. 최근 사막화가 되는 추세는 훨씬 더 심해졌다.
왜일까? 인간들이 농경지 경작을 위해 숲을 베고 주변의 물을 끌어다 쓰면서 물의 양이 현저하게 급감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라면 농사는커녕 당장 먹고살 물도 없을 테지만 사람들은 당장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농사를 포기하지 못한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한대 지역의 위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영원히 녹지 않는다는 툰드라 지역의 지하 영구 동토층이 녹으며 온실가스의 주범 메탄가스가 새어 나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의 해빙이 녹으며 햇빛을 막는 반사판 역할을 못하고 그로 인해 지구는 또다시 기온이 오르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 있다.
기후 위기란 일정한 경향성과 예측가능성이 존재하는 기후를 더 이상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원인은 자연의 속도를 능가하는 인간들의 과도한 활동 때문이다. 물이 다시 차기 전에 물을 끌어다 쓰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탄생한 편리한 도구들이 화석연료를 계속 태우게 만든다. 화석연료를 태워 만들어진 이산화탄소와 미량 기체를 당장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올해 물이 부족하더라도 내년이면 또 비가 오겠지라는 안이해서 위험한 희망 때문에 위기 상황은 가속도가 붙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지구의 기후 변화 현황을 살피기 위한 이 책의 접근법은 치밀하다. 기후대에 따른 지역별 기후 상태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기후를 조절하는 요소를 조목조목 짚어 본다. 위도․육지․물․탁월풍․산맥 등 다양한 기후 조절 인자들을 살펴본 뒤 화산과 기후, 태양과 기후, 미량 기체와 기후가 상호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알아본다. 지구의 공전 궤도와 지구 자전축의 변화 그리고 세차운동을 수학적으로 종합해 만든 밀란코비치 주기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는다. 대기와 물, 생태계 등 수많은 요인이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상호작용하는 기후 시스템에 대한 과학적 이해 없이는 기후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해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호한 희망을 주거나 과도한 위기의식으로 기후 변화를 전달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문제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후 위기, 정의로운 작은 실천들로 극복할 수 있다
모든 해결책이 성공하려면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 기후 위기 극복도 마찬가지다. 구체적인 실천법이 나오려면 해결의 원칙과 방향이 있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은 '기후 정의'와 '기후 행동'이다.
기후 정의는 "기후 변화는 모두에게 공평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후 변화로 카트리나처럼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은 누가 더 많이 져야 할까.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 중에 말이다. 당연히 돈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에어컨을 틀어도 더 많이 틀었고, 냉장고��자동차��각종 공산품과 식료품 등 한 사람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돈 많은 사람 쪽이 훨씬 크다. 하지만 피해는 돈 없는 사람이 더 크게 보고 보상을 받을 때는 모두 같은 비율로 받고 있다. 단위를 개인에서 국가로 넓혀 보아도 기후 변화로 인해 생긴 피해는 안타깝게도 개발도상국과 빈곤층들의 몫이 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피해에 대한 대비가 잘되어 있는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은 재해를 대비할 기술적 준비가 부족하다. 결국 기후 변화 때문에 생긴 쓰나미나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크게 입을 수밖에 없다. 기후 변화를 유발한 온실가스 배출은 선진국이 더 많이 했지만 책임은 개발도상국이 대신 지고 있는 셈이다.
기후 문제에조차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그동안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면서 경제 성장을 이룬 선진국이 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나라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국제조직과 협약 효력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다. 기후 정의의 관점은 거대한 나라 단위의 일을 풀어 가는 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개인의 실천에 있어서도 행동의 원칙이 될 수 있다. 자신이 한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 이 자세야말로 기후 문제를 풀어 가는 해법이다.
우리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기후가 위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을 기후 행동이라고 한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 1인 시위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알려진 기후 행동은 많은 이가 동참하는 일이 되었다. 2018년 ICPP 특별회의는 지구 온난화 폭주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5년에 0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세계인의 문제의식과 행동 촉구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냉장고와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바꾸고, 걷기를 하고, 성평등도 이루어야 한다. 왜 이런 일들이 해법이 될 수 있는지 책은 지치지 않고 안내한다.
오늘의 무더위로 숨이 막힌다면,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를 펼쳐 보자. 왜에 대한 논리적인 대답과 어떻게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과학 쫌 아는 십대]
'2015 개정 교육 과정'은 자주적이고 창의적이며 더불어 사는 인간상을 추구한다. 그 가치관 아래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에 두고 인문, 사회,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하면서 교과 간 통합과 융합 교육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형 인재를 만들려는 이런 교육의 흐름에 맞춰, 풀빛은 지식의 양보다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선별하고 그것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또렷이 알게 하는 청소년용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핵심과 원리, 그리고 적용이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교사,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과학 공부에 대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지금까지 첨단 과학기술인 인공지능의 실체를 현실의 문제들과 접목해 조목조목 해부한 01번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성분으로 가득한 세상의 본질을 탐구한 02번 [물질 쫌 아는 10대], 일상에서 쉽게 행하는 여덟 가지 소비를 통해 환경문제를 파헤친 03번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가 출간되면서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과학적 지식을 우리 삶과 연결하는 적극적 노력을 선보였다. 이후 우주 탄생론을 흥미롭게 정리한 04번 [빅뱅 쫌 아는 10대]와 문명을 일구고 다지는 데 기여한 빛의 세계를 담은 05번 [빛 쫌 아는 10대], 세상을 이루는 가장 기본이 되는 원소를 문명사와 연결한 06번 [원소 쫌 아는 10대]는 지구과학, 물리,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중심 삼아 과학 저변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블랙홀과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중력의 모든 것을 소개한 07번 [중력 쫌 아는 10대], 늘 주변에 있지만 가치를 알지 못했던 전자기파의 실체와 원인 그리고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한 08번 [전자기 쫌 아는 10대]가 연달아 출간되며 독자가 물리학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왔다. 기후 위기가 왜 도래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기후 정의의 차원에서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09번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는 긴박한 지구 위기의 해법을 제안한다. 앞으로 [바이러스 쫌 아는 10대], [유전자 쫌 아는 10대], [신소재 쫌 아는 10대], [지진 쫌 아는 10대] 등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계속된다.
미래 지향적인 현실 소재에서부터 기초 과학의 토대가 되는 핵심 개념까지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전방위로 과학을 아우른다. 이런 지식들을 단순히 정보를 앞세워 기술하기보다 원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을 하며, 해결되지 않은 과학적 문제는 무엇이고 야기하는 쟁점은 무엇인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대단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중학생 조카를 앞에 두고 친밀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가장 친절하고 가장 쉬운 설명이 핵심이다. 거기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핵심을 파고들되 위트로 무장한 삽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고 완독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10대를 위해 내용과 형식에 정성을 다한 [과학 쫌 아는 십대]를 친구처럼 곁에 두기를 제안한다.

추천사

인류는 기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기후를 통제할 수는 없다. 전자는 기후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관한 사실의 문제라면, 후자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가치의 문제다. 이 책은 기후 변화의 사실과 가치를 저자가 직접 그린 멋진 그림과 함께 풀어냈다. 10대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놀랍게도 최신 기후 위기의 핵심을 ‘쫌’이 아니라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과학적 인식을 통해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하는 기후 위기 시대에 10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 조천호 /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경희사이버대 기후변화 특임교수, [파란하늘 빨간지구] 저자

목차

들어가며

1장 기상과 기후
기상과 기후는 뭐가 다를까?|기상 정보를 얻는 방법|지구 시스템 4인방|상호작용하는 기후 시스템|
지구가 기후를 기록한다고?|갑자기 설빙권

2장 지구의 기후대
고대 그리스인의 기후 구분|쾨펜의 기후 분류 시스템|열대 우림의 토양은 영양실조|사막화의 수문장 사바나|
건조 기후의 대명사 사막|가뭄이 도대체 뭐야?|지구의 냉장고 툰드라|지구의 반사판 극지방

3장 기후를 조절하는 요소
기후 조절 인자|화산과 기후|밀란코비치 주기|태양과 기후|미량 기체와 기후

4장 기후와 생태계
대멸종|데이지 월드|인류세|구상나무|개구리와 도마뱀|가축|인간

5장 순배출 제로!
언론|정치|기후 행동|냉장고와 에어컨|여성|걷기|재생에너지|기후 정의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강원도
출간도서 38종
판매수 54,417권

과학논픽션 작가, 과학전문책방 갈다 이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50세 즈음 공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도 석사를 받았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발견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라 여겨, 재미나면서도 철학이 깃든 과학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나의 과학자들』, 『저기 어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천문학자와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공부한 것을 살려 어린이를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들을 냈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할머니의 조각보], [열 개의 눈동자], [명왕성에서 온 편지], [1999년 6월 29일]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

펼쳐보기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3권)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