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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김소월 시집 진달래 꽃>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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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나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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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판타지의 영원한 클래식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
아트앤클래식

오랜 세월을 건너며 사람들의 삶 가운데 깊이 자리한 아름다운 고전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아온 명작과 오늘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각이 하나로 만난 새로운 클래식 시리즈, 아트앤클래식Art & Classic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할 아트앤클래식은 1년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고전 작품을 선별하고, 그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첫 책은 세계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일상 속 따뜻한 정서를 공감 가득한 그림으로 담아내온 퍼엉 작가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이 책을 읽어내어 유쾌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덕분에 우리는 그림을 넘겨보는 것만으로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빠져들었던 것처럼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앨리스의 꿈속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말
"부탁인데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말해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회중시계를 든 시계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빠져들어 만난 이상한 나라와 그곳에서 겪은 모험을 담은 이야기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때론 기이하고, 때론 어설픈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모두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앨리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앨리스는 그 무엇에도 주눅 들지 않고 그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며 모험을 지속한다.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인물들은 때론 철학적 질문과 답을 던지기도 하는데, 늘 웃고 있는 체셔 고양이는 어디로 가야 할지 묻는 앨리스에게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다"고 답해주고는 "계속 걷는다면 결국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긴다. 그런가 하면 물담배를 피우는 애벌레는 앨리스에게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던져 외형의 변화가 자신의 본질을 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걸 일깨우기도 한다.
물론 '목을 베라'고 명령하는 것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없는 하트 여왕이나 말도 안 되는 판결을 내놓는 하트 왕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세상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그 어떤 교훈적 형태도 취하지 않는다. 그저 앨리스에게 일어난 일들을 앨리스라는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이해하고, 보여줄 뿐이다.

긴 이야기와 긴 꼬리,
언어유희로 가득 찬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유독 말장난이 많은 이야기다. 긴 꼬리를 가진 생쥐가 눈물 웅덩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내 이야기는 슬프고도 길단다"라고 말하자 앨리스는 "아무렴, 네 꼬리는 길지"라고 답한다. 이야기tale와 꼬리tail의 영어 발음이 동일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이야기 전체에 이런 말장난은 수없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말로 옮기는 데 있어서 이 부분은 가장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대개 우리가 이해하기 좋게 한국어의 운율을 살리거나 한국 문화에 적용될 수 있는 말들로 옮겨지곤 했다.
긴 고민 끝에 이 책에서는 작가의 의도를 확연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옮기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다. 언어유희 자체가 하나의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독자들이 말장난으로 가득 찬 이상한 나라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아트앤클래식의 첫 번째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5년 출간된 이래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판타지의 고전을 전혀 다르게 읽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언어유희의 읽는 재미와 함께 특별히 퍼엉 작가만의 감성으로 채워진 일러스트를 찬찬히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설핏 보면 넘겨버릴 수도 있는 그림 속 이야기들이 환상 나라의 모험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

한글 문학사의 기적이자 축복인
김소월의 시를 다시 만나다!


1억 3,500만 원이라는 최고가에 초판본이 낙찰되고, 한국 현대문학 작품 최초로 문화재로 등재된 시집. 바로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다. 문학적으로도, 대중성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소월의 시. 우리의 마음속 밑바닥을 관통하는 사랑하는 마음, 이별의 애가, 고향을 향한 향수 같은 정서를 단아하고도 유려한 시어로 길어 올린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2019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나태주 시인은 이런 김소월 시인을 두고 '내 시의 출발이 된 시인. 그러나 아직도 극복이 되지 않는 시인.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한 시인'이라며 '우리의 한글 시문학사에 김소월의 시가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기적이고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새롭게 펴내는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은 시인이 생애 유일하게 남긴 한 권의 시집[진달래꽃]과 문학적 스승인 김억이 시인의 사후에 엮은 [소월시초]그리고, [개벽] 등 문예지에 발표한 시 중 시인의 대표작과 문학적 중요도를 인정받고 있는 시를 가려 엮었다. 또한 시인이 스스로 적어내린 자신의 '시론' [시혼(詩魂)]까지 수록하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소월
우리가 잘 몰랐던 김소월


지금까지 김소월 시인의 시를 수사하는 말은 크게 '민요조', '한국인의 민족적 정한(情恨)' 같은 것이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진달래꽃], [초혼] 등 우리가 시인과 만나는 첫 장면은 이른바 '애정시', 혹은 '연애시'이다. 사랑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등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언어의 절창.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기까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인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런데 김소월 시의 정점까지 읽어내려면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내려는 시, 땅에 단단히 발 디디고 서서 아픔을 끌어안은 시까지 읽어내야 한다. 그리 길지 않은 문단 활동 중에도 그가 남긴 시편들에는 이런 다양한 경계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신간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은 이런 다양한 작품의 결을 고스란히 읽어낼 수 있도록 시편들을 고르고 색다르게 엮어냈다. 크게 그리움, 정한, 동경하는 마음, 향수, 그리고 삶을 큰 테마로 두고 이미 알고 있는 시를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낯설게 볼 수 있도록, 즉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안배했다. 여기에 김소월 시인을 자신의 문학적 근원으로 꼽는 나태주 시인의 자문을 얻어 최대한 초판본 표기를 따르고 주를 달았다. 김소월 시인의 시어가 가진 고유의 말맛과 특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의미가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여러 판본으로 출판된 시집인 만큼 후대의 손에 변형되고, 훼손된 시어들을 바로잡고 시인의 의도를 좀 더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
우리 곁에 머물 그 시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주고, 보듬어주었던 그 시편들을 오래 두고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이 책에는 서정적인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한편의 시화처럼 구성하였다. 지금껏 '전통적'이라는 평가에 갇혀 있던 그의 시를 새로운 감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편집진은 김소월의 시를 만나면서 한 편 한 편 모두가 곱씹어볼수록, 읽을 때마다 그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인지했다. 시인에게 그 뒷이야기를 들을 수 없으니 우리에게는 여러 갈래의 길로 내딛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기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공명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를 김소월 시의 세계로 안내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평

이 시집의 첫 부분에는 나태주 시인의 헌사와도 같은 시평이 자리하고 있다. 김소월 시인을 향한 애정이 절절하게 묻어나면서도 지금까지 우리가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던 김소월 시인의 시를 좀 더 깊게 만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안내한다. 시인은 힘주어 말한다. 시에서 말하는 개성과 보편성을 두고 볼 때도 김소월 만큼 그 두 가지 면을 고르게 성취한 시인은 없었다고. 그런데도 그의 시를 연애시라 밀쳐놓거나 깎아내리진 않았느냐고. 좀 더 가까워질 때 그의
시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따스한 악수가 되고, 인생의 반려가 되고, 은택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이 시집은 지금껏 우리가 놓쳤을지 모를 김소월을 다시 만나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도록 해주는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테니 말이다.

목차

01 토끼굴 속으로
02 눈물 웅덩이
03 코커스 달리기와 긴 이야기
04 토끼가 작은 빌을 들여보내다
05 애벌레의 조언
06 돼지와 후추
07 엉망진창 티파티
0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0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여는 글 평생을 읽어도 다는 모르겠는 시 - 나태주(시인)

1장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잊었던 맘 | 진달래꽃 | 님의 노래 | 못잊어 |맘에 속의 사람 |개여울 |그를 꿈꾼 밤 |꿈꾼 그 옛날 | 세월은 지나가고 | 맘 켱기는 날 | 눈오는 저녁 | 고적한 날 |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 꿈으로 오는 한사람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바리운 몸 | 먼 후일 |님의 말씀 |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 님에게 | 가는 길 | 구름

2장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초혼 |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 황촉불 | 접동새 | 담배 | 신앙 | 옛이야기 | 설움의 덩이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봄비 | 불운에 우는 그대여 | 마음의 눈물 | 비단안개 | 첫치마 | 하다못해 죽어달래가 옳나 | 가을 아침에

3장 우리는 말하며 걸었어라, 바람은 부는대로
동경하는 애인 |만리성 | 개여울의 노래 | 산위에 | 꽃촉불 켜는 밤 | 님과 벗 | 밭고랑 위에서 | 합장 | 드리는 노래 | 부부 |자주 구름 |두 사람 |춘향과 이도령

4장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유화 | 달맞이 |박넝쿨 타령 |우리집 | 바다 | 여름의 달밤 | 저녁때 | 상쾌한 아침 | 엄마야 누나야 | 제이, 엠, 에쓰 | 팔벼개 노래 | 산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더면 |여수旅愁 |장별리將別里 | 삭주구성 | 닭은 꼬꾸요

5장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반달 | 부모 |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새벽 | 묵념 | 꿈2 | 나의 집 | 엄숙 | 전망 | 금잔디 |수아樹芽 | 건강한 잠 | 귀뚜라미 | 고락| 희망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꿈길 | 추회 | 길
우선 김소월 시 읽기의 첫 장면은 그의 시를 연애시로 보는 견해이다. 김소월의 시는 연애시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시의 시작이 연애시이고 또 화려한 꽃이 연애시가 아니었던가. 시의 재료가 감정이란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 중에서/ 그리워하는 마음보다 좋은 마음은 없다. 사랑의 대상이나 그리움의 대상으로는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이나 사물이 될 수도 있다. 이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말' 중에서/ 예쁜 말' 중에서/ 착한 말로 정성껏 다듬어 쓰는 시가 바로 연애시이다. ( '여는 글' 중에서/ pp. 6~7)

소월 시의 그다음 특성은 철저한 구어체 문장의 사용이다. 문어체는 간결하고 경제적일 수는 있지만 구어체보다 자연스럽지는 못하다. 삶에 맞닿아 있지도 않다. 신문학 초기에 이토록 구어체에 철저한 시를 썼다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선각이요 놀라운 문학적 성취요 승리다. ( '여는 글' 중에서/ p. 10)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 중에서/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중에서/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가는 길' 전문'' 중에서/ p. 63)

본문중에서

앨리스! 너의 보드라운 손길로
동심 가득한 이 이야기를 가져다
어린 시절 꿈이 아직 남아 있는 그곳,
신비로운 기억의 가닥이
엮여 있는 그곳에 두려무나.
마치 멀고 먼 땅에서 꺾어 온
순례자의 시든 꽃다발처럼 (/ p. 13)
앨리스는 도대체 어떻게 다시 빠져나올 건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시계 토끼를 쫓아 굴로 뛰어들었다.(…)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고,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앨리스는 “이제까지 내가 몇 마일이나 계속 떨어진 거지?” 하고 크게 말했다.
(/ pp. 16~22)

“넌 누구니?”
대화를 시작하는 데 흥미로운 질문은 아니었다. 앨리스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대답했다.
“지금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내가 누군지 알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몇 번이나 변했거든요.”
애벌레가 근엄하게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지? 너 자신을 설명해봐!”
“죄송하지만, 설명을 못 하겠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제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 pp. 87~88)

“그래, 아직까진 기분이 좋은 거 같은데. 부탁인데 내가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말해줄래?”
고양이가 답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어디든 상관은 없는데…….”
“그럼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이 없겠네.”
앨리스가 설명하듯 덧붙였다.
“어디든 도착하기만 한다면야…….”
체셔 고양이가 말했다.
“넌 틀림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거야. 계속 걷는다면 말이야.”
(/ p. 123)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 동안, 앨리스는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웠던 마음을 어떻게 간직할까.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모아 놓고 신기한 이야기와 오래전 꿈꿨던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얼마나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고 안달나게 할까. 어른이 된 앨리스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행복했던 여름날을 더듬으며, 아이들의 꾸밈없는 슬픔을 공감하고 아이들의 소박한 즐거움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얼마나 행복해할지 가만히 떠올려보았다.
(/ p. 253)

저자소개

생년월일 1902~1934
출생지 평북 구성
출간도서 109종
판매수 18,299권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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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영국 체셔 지방 테어스베리에서 성직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으로 ‘루이스 캐럴’은 그의 필명이다.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 진학하여 수학, 신학,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훗날 모교의 수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성직자의 자격을 얻었음에도 내성적인 성격과 말더듬이 때문에 평생 설교단에 서지 않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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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편저]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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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충남 서천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4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직 생활을 마친 뒤, 시작에 전념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158;대숲 아래서&#-157;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등단 이후 50여 년간 끊임없는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58;풀꽃&#-157;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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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학영어 길라잡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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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한예종 영상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적 연애 이야기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얻었다.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좋아,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인 작품들로 글로벌 펀딩에 참여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 6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모았다. 퍼엉의 모금액은 킥스타터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인 최초이다. 누구에게나 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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