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6,9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9,8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2,6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줌 인 러시아 + 줌 인 러시아 2 도시 이야기 세트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31,500원

  • 28,350

    13,500원 + 14,850

    1,5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5)

이 상품의 구성상품

줌 인 러시아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줌 인 러시아 2 도시 이야기

  • 16,500원 14,850원 + 820P적립 (10%할인+5%적립)
  • 16,500원 14,850원 + 82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오해’와 ‘무시’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러시아’를 줌 인하라!

너무 유명해서 혹은 너무 흔해서 다 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다. 러시아를 향한 우리의 시선도 그럴지 모른다. 너무도 유명한 대문호와 화가들의 이름, 폭군의 이미지로 반복 소비되는 몇몇 러시아 리더들의 모습만으로 우리는 러시아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러시아 연구학자인 저자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라 러시아에 대해 들려준다. 12년 동안 생활하며 러시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저자는 오히려 너무 가까이 있었기에 제대로 못 볼 수도 있는 ‘근거리 착시효과’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귀국 후 러시아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에 각종 자료와 통계적 수치 등 객관적 근거를 더해 시력 교정에 나섰고 덕분에 우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실용적인 정보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다.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듯 촬영하는 카메라 기법에서 제목을 따온 [줌 인 러시아]는 러시아라는 피사체를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새롭게 ‘줌 인’하여, 편견과 선입견을 걷어낸 러시아의 진짜 모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번에는 러시아 ‘도시’다!
돌아온 《줌 인 러시아》,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


《줌 인 러시아》로 러시아 입문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했던 저자가 러시아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러시아 도시 여행기로 돌아왔다. 한국의 77.6배가 넘는 면적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를 여행할 때 도시별 여행은 꽤 유용한 방법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제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 독특한 색을 띠게 된 도시들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을 시베리아횡단열차에 태운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여행을 마치는 이 책은 횡단열차 노선상에 있는 도시와 지선상에 있지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 크고 작은 도시 20여 곳을 방문한다. 1,115개에 이르는 러시아 도시 중 공들여 선택된 이 도시들은 러시아 역사에서 각자의 선명한 존재감과 개성을 뽐낸다.
우리에게 제법 잘 알려진 도시도 있는 반면 이름조차 발음하기 어려운 낯선 도시도 있으나 도시의 핵심 포인트를 포착하는 정확하고도 신선한 시각과 입체적이고 맛깔난 해설 덕에 익숙한 도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낯선 도시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다.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0년에 출간되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이 책은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발견의 기쁨과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하는 탄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러시아에는 수많은 찬란한 도시들이 있고
그 도시에는 러시아인들이 너무나 자랑하고픈 이야기,
또 한국인이 보기에도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도시마다 완전히 다른 색깔과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도시들을 한 단계만 더 ‘줌 인’해서 들여다보면
러시아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책을 내며>에서

출판사 서평

ː 놀라운 이야기와 슬픔을 간직한 도시들 ː

도시에 흐르는 이야기와 역사는 그대로 그 도시의 몸과 마음이 된다. 러시아에도 놀라운 이야기, 슬픈 역사를 품은 도시들이 있다. 입담 좋은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순식간에 독자를 이야기 속에 몰입시키고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황제와 거지 이야기의 무대 “톰스크”
많은 업적으로 위대한 황제로 추앙받았지만 자신이 부친의 죽음을 초래했다는 죄책감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했던 알렉산드르 1세는 48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충격을 준다. 그로부터 12년 후 톰스크에 한 유형수가 나타나는데 겉으로는 고향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랑자였지만 죄수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글과 성경 읽기를 가르쳐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그가 바로 알렉산드르 1세라는 소문이 퍼진다. 나이가 같고 외모가 비슷할 뿐 아니라 이르쿠츠크 대주교와 톨스토이의 접견을 받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런 의심을 받자 칩거에 들어가기도 했으나 대중들 사이에서는 그가 황제라는 인식이 굳어졌으며 사망 후에는 톰스크의 성인으로 모셔졌다. 수수께끼의 유형수는 과연 알렉산드르 1세일까?

로마노프왕조의 종말을 지켜본 “토볼스크”와 “예카테린부르크”
시베리아 최초의 도시 토볼스크와 시베리아의 대표적 대도시 예카테린부르크는 로마노프왕조의 비극적 종말을 생생히 간직한 곳이다. 러시아혁명 이후 폐위된 황실 가족은 토볼스크로 옮겨졌다가 다시 예카테린부르크로 왔고 이곳에서 총살을 당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저자는 다양한 자료를 인용하여 황실 가족이 머물렀던 장소를 눈앞에 펼쳐진 듯 설명하고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는 긴장된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한다.

ː 낮선 도시에서 찾아낸 뜻밖의 흔적들 ː

여행지에서 아는 이름이나 사실을 확인하면 그곳이 왠지 더 반갑고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낯선 러시아 도시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름들의 흔적을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을 선물한다.

명배우 율 브리너와 이어지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극동의 유일한 부동항 블라디보스토크의 역사 속에는 이민자 출신 거상 율리우스 브리너가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그는 우리에게도 〈왕과 나〉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명배우 율 브리너의 조부였다. 율리우스 브리너의 일대기 속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의 부침을, 그리고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율 브리너의 오디세이를 함께해보자.

기적의 도시 “카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승리하며 우리에게 기적의 무대로 기억되는 카잔은 흥미롭게도 러시아 역사에서도 내내 기적의 도시로 알려져왔다. 1579년에 발견된 카잔 성모화가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등에 전해지며 러시아 역사의 고비마다 기적을 행했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카잔은 러시아인들의 영혼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아주 중요한 유적지로 여겨진다.

ː 우리가 잘 몰랐던 생동하는 러시아 경제 ː

도시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경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경제연구소에서 일한 인문학자답게 시베리아가 자랑하는 러시아판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자동차와 항공 등의 분야에서 중심지로 성장한 산업도시들을 둘러보며 러시아 경제 현황도 알려준다.

시베리아의 실리콘밸리를 자랑하는 “노보시비르스크”
‘새로운 시베리아’라는 뜻의 노보시비르스크는 인구가 161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잇는 러시아 제3의 도시이다. 산업·교육·문화 등 다방면에서 일찍부터 세계적 수준을 자랑해왔으며 무엇보다 이 도시가 가장 자랑하는 보물 ‘아카뎀고로도크’를 갖고 있다. ‘과학도시’라는 뜻의 아카뎀고로도크는 1957년 기네스북에 계획적으로 조성된 세계 최초의 연구단지로 등재되었다. 러시아인들의 창의력이 집적된 도시로 세계 수준의 기초 과학기술 연구소가 즐비하다.

자동차 산업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 무기 공급지였던 니즈니노브고로드는 이제 대표적 중공업도

경제연구소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종횡무진 러시아 이야기

이 책은 한 가지 주제로 분류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저자의 이력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유학 시절에 걸쳐 러시아의 문학과 건축을 공부한 인문학자로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CIS 지역 담당자로 일하는 융합형 학자이다. 이러한 이력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며 집필한 책 내용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과거의 사건을 현대적 의미로 분석해내는 서술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교하여 공통점을 발견하는가 하면 혁명가 레닌을 글로벌 창업가에 비유하여 그 성공 원인을 탁월한 트렌드 분석력과 독창성으로 제시하고 실패 원인은 조직 관리 실패에서 찾는다. 또 러시아 국민작가 푸시킨의 천재성이 활짝 꽃피운 과정과 200년 가까이 발레 후진국에 머물렀던 러시아에서 발레가 혁명적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로 군림하게 된 이유를 분석하며 우리 교육 제도에 대한 성찰을 곁들인다.

이렇듯 많은 이야기를 꽤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이 또한 여행 안내와 통역으로 학비를 벌던 러시아 유학 시절, 여행 가이드로 이름이 났던 저자의 경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건축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속성으로나마 관련 분야의 역사를 언급하며 독자가 궁금해할 부분을 딱딱 집어내 설명하고 조금 복잡하여 기억하기 어려운 이야기라면 우리말과 비슷한 발음에 빗대어 맛깔나게 전한다.

인문학적 교양부터 비즈니스 팁까지 한 권으로 충분한 러시아 입문서

한 나라를 주제로 한 책은 대개 미술이나 건축 등 특정 예술 분야를 다루거나 혹은 여행서나 어학 등 한 가지 주제만을 다루지만 이 책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회와 경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실용적인 비즈니스 팁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러시아인들의 독특한 호칭과 그 유래를 설명하며 러시아인과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이름과 부칭을 함께 부르면 단번에 호감을 살 수 있다는 팁을 알려주고 보드카가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보드카를 마실 때 첫 잔은 꼭 원샷을 해야 한다는 러시아식 주도(酒道)를 귀띔해준다. 또 러시아 제국 말기 유럽과 미국을 농락한 통 큰 러시아 귀족 니콜라이 사빈 이야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야사를 소개하는 한편, 알래스카 헐값 매각의 막전막후 등 잘 알려진 사실이라도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러시아 문학이나 미술, 발레 등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지만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었던 독자들은 물론 러시아 관련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비즈니스맨 모두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놓칠 수 없는 여전한 기회의 나라 러시아

우리가 러시아에 대해 더 잘 알고자 하는 것은, 무엇보다 한국과 러시아 간 생산적인 협력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겠냐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오해 혹은 무시로 대변되는 러시아에 대한 착시효과는 러시아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만끽할 기회는 물론 잠재된 기회마저 잃게 만든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러시아의 최근 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이 러시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한국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러시아 기업문화와 그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정리한다.

서로 깊이 이해할수록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인간관계뿐 아니라 나라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게다가 지금은 러시아가 우리를 비롯한 동아시아에 적극적 구애를 펼치고 있는 절호의 진출 기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러시아 이야기는 재미가 있다. 우리가 지금 러시아에 관심을 갖지 않을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인문학적 교양과 실용적 지식을 겸비한 친절한 안내자가 함께한다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러시아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시로 변신하여 러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니즈니노브고로드는 러시아 경제의 대명사인 ‘자원’ 분야 산업의 비중이 0.1%에 불과하다는 점이 놀라운데, 이 도시를 대표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이다. 저자는 1932년 미국 포드 사에 의해 러시아 최초의 자동차 공장이 이곳에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현재 한국 기업을 포함해 해외 기업들을 유치하여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러시아 최고의 IT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현황을 알려준다. 굳게 닫힌 나라인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개방의 큰 흐름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ː 처음 만나는 도시들 ː

이 책에 소개된 도시들 중 페름과 황금고리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곳들이다. 특히 황금고리에 속하는 도시들(야로슬라블, 블라디미르, 수즈달, 세르기예프포사트)은 모스크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오랜 기간 러시아에서 생활한 저자가 자신 있게 안내하는 도시들인 만큼 독특한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아낌없이 주는 도시 “페름”
소금의 생산지이자 유전도시 페름은 비옥한 땅에서 나오는 풍부한 자원을 자랑하는, 러시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은 도시이다. 그 비옥함 덕분에 페름의 산업과 경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고 든든한 재정의 뒷받침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토대도 두텁게 쌓을 수 있었다. 대표적 사례로 페름 차이콥스키 오페라발레극장이 있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3대 발레스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초원에 펼쳐진 건축 박물관 “황금고리”
1967년 소련의 잡지 기자가 모스크바 근교의 8개 고대 도시를 돌아보고 ‘황금고리’라는 시리즈 기사를 발표한 데서 유래한 황금고리는 러시아 근현대사에서 모스크바의 큰 그늘에 가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낙후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고대 러시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고 오히려 이 점이 강력한 자산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중 4개 도시를 돌아보는데 블라디미르에서는 러시아적 아름다움의 정수인 백석건축물들을, 세르기예프포사트에서는 러시아 정신의 중심 세르기예프 수도원을 만날 수 있다.

ː 책만으로도 완벽한 여행 ː

책을 통해 러시아의 중요 도시들을 숨 가쁘게 돌아본 후 러시아가 독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궁금하다. 대부분의 여행서는 독자가 그곳에 갈 것을 전제로 하여 정보를 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된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일부 도시는 많은 독자가 실제로 가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곳을 모르고 지난다면 그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굴곡진 역사, 그 안에서 묵묵히 살아낸 사람들, 그들의 눈물과 경건한 신앙심을 고스란히 담아낸 건축물들, 절절한 사연을 그림으로, 문학작품으로, 음악으로 남긴 예술가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아름다운 자연…… 그렇다.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난다면 그곳에 꼭 가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언젠가 그곳에 가게 된다면 더없이 풍요롭고 의미 있는 여행을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될 책이다.

목차

서문 러시아의 무궁무진한 매력과 기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1부 ‘진짜 러시아’를 보여주는 아홉 가지 키워드_zoom in 러시아 ‘사회’

1. 푸틴은 왜 ‘푸틴’이 아닐까?
2. ‘붉은광장’이 붉지 않다
3. ‘러시아 정교’를 이해하면 러시아인이 보인다
4. ‘양파형 지붕’에 숨어 있는 러시아의 저력
5. ‘보드카’와 러시아의 주도(酒道)
6. 한때 러시아는 ‘마피아’의 나라였다?
7. 불가능에 도전한 러시아의 힘, ‘시베리아횡단철도’
8. 다시 ‘트로이카’처럼 달리고 싶은 나라
9. 러시아에서 ‘전제권력’이 오래가는 이유

2부 러시아인, 러시아 민족이 사는 법_zoom in 러시아 ‘역사’

1. ‘루스키’에 새겨진 러시아의 뿌리
2. 러시아의 황후들이 수도원으로 간 까닭은?
3. 러시아는 왜 알래스카를 팔았을까?
4. 세계 최강 발트함대는 왜 무너졌나?
5. 러시아를 뒤흔든 괴승, 라스푸틴
6.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팔아먹은 사나이
7.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갈등은 형제의 난?

3부 러시아의 예술은 러시아의 정신_zoom in 러시아 ‘예술’

1. 굶주린 도시, 레닌그라드에 울려 퍼진 교향곡
2. [전람회의 그림]에 담긴 성공의 원리
3. 200년 뚝심이 탄생시킨 러시아 발레
4. 러시아 창의력의 비밀, 역원근법
5. [아홉 번째 파도]와 러시아의 정신
6. 러시아가 사랑한 여인, 다나에
7. [백만 송이 장미]와 천재화가
8. 러시아인의 맥시멀리즘과 [검은 사각형]
9. 샤갈의 몽상적 회화,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4부 전 세계가 감동하는 대문호의 나라_zoom in 러시아 ‘문학’

1. 러시아 국민작가, 푸시킨의 비밀
2. 도스토옙스키, 내조의 여왕을 만나다
3. 톨스토이의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4. 체호프,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다
5. 러시아 로망을 심어준 작가, 파스테르나크
6. 솔제니친이 전하는 인간생존기

5부 러시아를 만든 리더들_zoom in 러시아 ‘리더’

1. 러시아와 이반 뇌제 혹은 러시아와 푸틴
2. 위대한 개혁가, 표트르 대제
3. 강력하고 실속 있는 러시아를 만든 우먼파워
4. 거대한 혁명을 성공시킨 혁신 리더, 레닌
5. 레닌은 왜 스탈린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는가?
6. 러시아는 나쁜 나라, 푸틴은 최악의 폭군?

6부 러시아의 미래, 그리고 한국의 기회_zoom in 러시아 ‘경제’

1. 한국 기업이 러시아에서 성공하려면?
2. 성공한 한국 기업들 (1): 제대로 알고 공략해야 성공한다
3. 성공한 한국 기업들 (2): 암초를 깨고 블루오션을 개척하다
4. 새로워진 러시아 기업문화, 진화하는 진출 전략

참고문헌

책을 내며
프롤로그 끝없이 펼쳐진 도시들의 박물관

01 영광, 몰락, 부활의 오디세이│블라디보스토크
02 러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극동개발의 전진기지│하바롭스크
03 뜨거운 우정을 간직한 시베리아의 동쪽 끝 도시│치타
04 러시아, 몽골, 그리고 한반도까지 품은 시원의 땅│울란우데와 바이칼호
05 아름다운 자연, 숭고함, 첨단기술이 생동하는 도시│이르쿠츠크
06 카자크족의 후예들, 러시아의 중심도시를 세우다│크라스노야르스크
07 황제의 도시, 거지의 도시│톰스크
08 ‘새로운 시베리아’와 그 보물들│노보시비르스크
09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시베리아의 ‘봄(春)’│옴스크
10 시베리아의 뿌리를 찾아서│토볼스크
11 피 위에 세워진 슬픈 도시│예카테린부르크
12 아낌없이 주는 땅, 풍요로운 도시│페름
13 성모 마리아의 기적과 ‘어머니 강’에 담긴 슬픔│카잔
14 작가와 사랑에 빠진 도시│니즈니노브고로드
15 지지 않는 도시, 현실이 된 전설│모스크바
16 초원에 펼쳐진 건축 박물관│황금고리(야로슬라블,블라디미르,수즈달,세르기예프포사트)
17 유럽의 재현, 새로운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참고자료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485권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원에서 19세기 러시아문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 건축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융합형 러시아 연구학자이다. 2011년 삼성경제연구소에 입사하여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중국 등 지역 연구를 담당했다. 2017년부터는 민간연구소 여시재에서 연구실장으로 일하며 동북아 가스허브 구축을 통한 에너지 협력 등 한국과 동북아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과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다.
(주)멀티캠퍼스의 경영 지식 플랫폼 SERICEO에서 러시아의 문화, 예술, 역사부터 비즈니스 매너,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역사와 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