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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 : 박건웅 단편집[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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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건웅
  • 출판사 : 보리
  • 발행 : 2020년 04월 15일
  • 쪽수 : 368
  • ISBN : 9791163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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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8~2017 거짓과 탐욕의 시대
만화가 박건웅, ‘권력이 두려워하는 진실을 담다’

평화 발자국 25번째 책은 역사를 만화로 기록하는 만화가 박건웅의 신작이다. 《괴물들》은 2008년부터 시작된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벌어진 인간의 탐욕, 침묵, 자본, 계급 문제들을 다룬 시사풍자 만화책이다. 노근리 사건, 5.18 광주항쟁, 일본군 ‘위안부’, 사대강, 비정규 노동자, 종교 문제, 세월호처럼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이야기해야 할 주제들을 단편만화 열다섯 편으로 담았다. 만화 《괴물들》은 정치적 무관심이 팽배했던 지난 10년의 기록이다. 권력과 인간의 탐욕을 날것으로 들여다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역사를 만화로 기록하는 만화가 박건웅의 신작
본격 시사풍자 판타지 만화 《괴물들》
박건웅 작가는 한 컷, 한 컷에 진실을 담아 세상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록한다. 《괴물들》은 흑과 백의 대조로 세상의 명과 암을 만화로 이야기하는 작가 박건웅의 첫 단편집이다. 비록 잊힌 사건과 흘러간 기억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세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대를 기록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작가는 그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작가 박건웅은 2004년 만화를 시작하고부터 지난 15년 동안 비전향 장기수 이야기, 1980년대 독재 정권의 고문을 고발한 김근태 이야기, 국민보도연맹 사건, 인민혁명당 사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 우리 역사의 어두운 면을 묵묵히 그려 왔다.
이렇게 해마다 300쪽이 넘는 장편만화를 꾸준히 그리면서도 틈틈이 단편만화도 그려, 그 작품 수가 100편이 넘는다. 때로는 한 컷의 촌철살인인 풍자 만화로, 때로는 우리 모습을 빗대어 만든 판타지 스토리텔링 만화로, 형식도 서사도 자유롭다. 원작을 바탕으로 하거나 실제 역사를 되살린 장편만화와 달리, 단편만화에는 박건웅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온전히 담겨 있다. 그래서인지 작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할 때마다 팬들에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특정 시기가 되면 다시금 ‘소환’되어 사랑받는 작품 열다섯 편을 뽑았다. 단편마다 주제와 내용에 따라 먹, 펜, 매직 등 그림 재료와 기법, 연출을 달리했다.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칼이나 총이 아니라 권력을 조롱하는 펜이라는 말처럼, 작가 박건웅은 진실을 기록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정치적 무관심이 팽배했던 지난 10년의 기록
평범한 침묵이 만들어 내는 우리 안의 ‘괴물’을 직시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우리는 힘들게 싸워 얻은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부조리한 현실을 외면하고 망각한다면 언제 또다시 추악한 모습이 일상이 될지 모른다. 《괴물들》은 우리 사회에서 잊지 않고 꼭 이야기해야 할 인간의 탐욕, 침묵, 자본, 계급 문제 들을 꼬집는다. 단편마다 시대나 공간 배경, 인물은 저마다 다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일 수도 있고, 아주 오래전 우리가 살았던 세상일 수도 있고, 우리가 상상했던 지옥일 수도, 늘 꿈꿔 왔던 천국일 수도 있다. 열다섯 편의 단편은 상황을 비틀어 보이며 외면하고 싶은 상황을 정면으로 직시하게 한다.
작가 박건웅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괴물은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에서 독재나, 억압, 정치 권력이 괴물로 보일 수 있지만, 평범한 침묵으로 방관할 때, 우리 또한 우리가 두려워하는 괴물이 될 수 있다. 내가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괴물들이 사는 세상이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21대 총선을 앞두고, 만화 《괴물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죽은 자가 돌아왔다 · 7
넋 · 21
바람이 불 때 · 61
거인 · 87
거인과 소인 · 109
괴물들 · 119
봄섬 · 133
아파트 · 153
천국과 지옥 1 · 199
유령 · 219
죄와 벌 · 243
천국과 지옥 2 · 261
문신 · 293
세균 · 309
아무도 남지 않았다 · 331
작가의 말 · 362

본문중에서

죽은 자가 돌아왔다
보름달이 뜨던 날 오래전에 죽었던 사람들이 마을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죽은 사람들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놀라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을 사람들은 죽은 자들에게 자기 피를 주고 달콤한 빵을 얻어먹다 보니, 점차 피가 모자라게 된다.


사람들이 쌍굴다리 밑에서 모여 있다. 목이 마르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계속되는데 동굴 입구에 미군들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이 굴에서 나갈 수 있는지 물어본다. 노근리 쌍굴다리 현장을 답사하고 그린 작품이다.

바람이 불 때
1980년 봄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친구로 헤어진다. 그 뒤 한 사람은 버스에 탄 시민으로, 다른 한 사람은 버스에 총을 쏘는 군인으로 만난다. 5.18 광주에 투입됐던 어느 공수부대원의 증언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인
캄캄한 굴 속에서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 만났던 귀족과 거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을 사람들은 거인이 모든 것을 다 해 줄 것이라는 귀족의 유혹에 속아 넘어가고, 마을의 강은 점차 죽음의 강으로 변해 간다.

거인과 소인
오래전부터 소인들은 거인에게 음식과 재물을 바치며 평생 살아왔다. 어느 날 더 바칠 것이 없어지자 거인은 소인들의 자식도 바치라고 요구한다. 결국 소인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 거인을 물리치고 새로운 왕을 뽑아 새로운 왕국을 만들지만, 왕은 또다시 거인이 되어 나타난다.

괴물들
아버지는 사막 너머에 괴물들이 살고 있으며 호시탐탐 마을을 위협하기 때문에 괴물들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괴물을 잡으러 사막 너머로 가, 괴물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그 자식을 인질로 데려온다.

봄섬
태준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어려운 집안 환경 속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는다. 밤하늘의 별은 반짝이는데 그 순간, 태준이는 어떻게 이 섬에 올 수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를 기록한 《다시 봄이 올 거예요》(창비, 2016)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아파트
새로 지은 아파트 벽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주민들은 누가, 왜, 어떻게 시체로 발견되었는지보다 당장 아파트 값이 떨어질까 걱정부터 하는데…. 그 비밀을 추적하던 9층 남자는 마침내 아파트의 비밀을 알게 된다.

천국과 지옥 1
죽은 자들은 천국의 문 앞에서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결정된다. 하나님을 믿고 십일조를 해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고, 돈 없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시간이 흘러 천국은 부패한 사람들로 가득해 살기 힘들어지고, 이를 견디지 못한 천국 사람들은 결국 지옥으로 향한다.


유령
학교에서 청소를 하는 청소 노동자들은 유령이다.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교수, 학생, 노동자가 계급으로 인식되는 학원 풍경 속에서, 청소 노동자들은 유령이 아닌 사람으로서 권리를 되찾으려 한다.

죄와 벌
술을 먹고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떳떳하게 살아가고, 성범죄 피해자는 사람들의 눈총과 속앓이로 더 움츠리고 숨어 지내야 하는 현실을 대비하여 보여 준다.

천국과 지옥 2
지옥에서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아가던 예수가 지상이 살기 힘들다는 기도를 듣고 지상으로 향한다. 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를 팔아 장사하는 교회의 부조리함을 알게 된다.

문신
열세 살 소녀는 어느 날 일본군에게 끌려가, 혜산시 군부대 막사에서 다른 소녀들과 함께 성노예로 지내야 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이토 다카시가 40년 동안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세균
지구에서 가장 하등한 동물로 취급되는 세균. 어느 날 이 세균을 믿기 힘들 정도 귀하게 대접하는 이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세균을 통나무에 넣고 이런저런 실험을 자행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잊히지 않는 실험이 있다.

아무도 남지 않았다
앞으로 10년 동안 긴 밤이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밤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대통령은 모두가 긴 잠을 자야 한다고 대국민연설을 한다. 어느 날 모두가 잠든 피난소에 괴물이 나타나 사람 피를 빨아 먹는데, 그 모습을 잠들지 못한 소녀가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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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72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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