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85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X 퍼엉[양장]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1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이곤이 읽는 책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9,800 (3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7)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판타지의 영원한 클래식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
아트앤클래식

오랜 세월을 건너며 사람들의 삶 가운데 깊이 자리한 아름다운 고전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아온 명작과 오늘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각이 하나로 만난 새로운 클래식 시리즈, 아트앤클래식Art & Classic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할 아트앤클래식은 1년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고전 작품을 선별하고, 그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첫 책은 세계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일상 속 따뜻한 정서를 공감 가득한 그림으로 담아내온 퍼엉 작가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이 책을 읽어내어 유쾌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덕분에 우리는 그림을 넘겨보는 것만으로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빠져들었던 것처럼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앨리스의 꿈속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말
"부탁인데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말해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회중시계를 든 시계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빠져들어 만난 이상한 나라와 그곳에서 겪은 모험을 담은 이야기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때론 기이하고, 때론 어설픈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모두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앨리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앨리스는 그 무엇에도 주눅 들지 않고 그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며 모험을 지속한다.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인물들은 때론 철학적 질문과 답을 던지기도 하는데, 늘 웃고 있는 체셔 고양이는 어디로 가야 할지 묻는 앨리스에게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다"고 답해주고는 "계속 걷는다면 결국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긴다. 그런가 하면 물담배를 피우는 애벌레는 앨리스에게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던져 외형의 변화가 자신의 본질을 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걸 일깨우기도 한다.
물론 '목을 베라'고 명령하는 것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없는 하트 여왕이나 말도 안 되는 판결을 내놓는 하트 왕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세상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그 어떤 교훈적 형태도 취하지 않는다. 그저 앨리스에게 일어난 일들을 앨리스라는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이해하고, 보여줄 뿐이다.

긴 이야기와 긴 꼬리,
언어유희로 가득 찬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유독 말장난이 많은 이야기다. 긴 꼬리를 가진 생쥐가 눈물 웅덩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내 이야기는 슬프고도 길단다"라고 말하자 앨리스는 "아무렴, 네 꼬리는 길지"라고 답한다. 이야기tale와 꼬리tail의 영어 발음이 동일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이야기 전체에 이런 말장난은 수없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말로 옮기는 데 있어서 이 부분은 가장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대개 우리가 이해하기 좋게 한국어의 운율을 살리거나 한국 문화에 적용될 수 있는 말들로 옮겨지곤 했다.
긴 고민 끝에 이 책에서는 작가의 의도를 확연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옮기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다. 언어유희 자체가 하나의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독자들이 말장난으로 가득 찬 이상한 나라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아트앤클래식의 첫 번째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5년 출간된 이래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판타지의 고전을 전혀 다르게 읽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언어유희의 읽는 재미와 함께 특별히 퍼엉 작가만의 감성으로 채워진 일러스트를 찬찬히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설핏 보면 넘겨버릴 수도 있는 그림 속 이야기들이 환상 나라의 모험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테니 말이다.

목차

01 토끼굴 속으로
02 눈물 웅덩이
03 코커스 달리기와 긴 이야기
04 토끼가 작은 빌을 들여보내다
05 애벌레의 조언
06 돼지와 후추
07 엉망진창 티파티
0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0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본문중에서

앨리스! 너의 보드라운 손길로
동심 가득한 이 이야기를 가져다
어린 시절 꿈이 아직 남아 있는 그곳,
신비로운 기억의 가닥이
엮여 있는 그곳에 두려무나.
마치 멀고 먼 땅에서 꺾어 온
순례자의 시든 꽃다발처럼 (/ p. 13)
앨리스는 도대체 어떻게 다시 빠져나올 건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시계 토끼를 쫓아 굴로 뛰어들었다.(…)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고,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앨리스는 “이제까지 내가 몇 마일이나 계속 떨어진 거지?” 하고 크게 말했다.
(/ pp. 16~22)

“넌 누구니?”
대화를 시작하는 데 흥미로운 질문은 아니었다. 앨리스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대답했다.
“지금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내가 누군지 알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몇 번이나 변했거든요.”
애벌레가 근엄하게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지? 너 자신을 설명해봐!”
“죄송하지만, 설명을 못 하겠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제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 pp. 87~88)

“그래, 아직까진 기분이 좋은 거 같은데. 부탁인데 내가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말해줄래?”
고양이가 답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어디든 상관은 없는데…….”
“그럼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이 없겠네.”
앨리스가 설명하듯 덧붙였다.
“어디든 도착하기만 한다면야…….”
체셔 고양이가 말했다.
“넌 틀림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거야. 계속 걷는다면 말이야.”
(/ p. 123)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 동안, 앨리스는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웠던 마음을 어떻게 간직할까.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모아 놓고 신기한 이야기와 오래전 꿈꿨던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얼마나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고 안달나게 할까. 어른이 된 앨리스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행복했던 여름날을 더듬으며, 아이들의 꾸밈없는 슬픔을 공감하고 아이들의 소박한 즐거움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얼마나 행복해할지 가만히 떠올려보았다.
(/ p. 253)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2.01.27~1898.01.14
출생지 영국 체셔
출간도서 237종
판매수 199,670권

1832년 영국 체셔 지방 테어스베리에서 성직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으로 ‘루이스 캐럴’은 그의 필명이다.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 진학하여 수학, 신학,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훗날 모교의 수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성직자의 자격을 얻었음에도 내성적인 성격과 말더듬이 때문에 평생 설교단에 서지 않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하면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학영어 길라잡이](공저)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러스트레이터. 한예종 영상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적 연애 이야기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얻었다.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좋아,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인 작품들로 글로벌 펀딩에 참여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 6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모았다. 퍼엉의 모금액은 킥스타터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인 최초이다. 누구에게나 공감을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상품의 패키지(총 3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