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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세계 명작 그림책 세트 : 주문이 많은 요리점/ 바보가 만든 숲/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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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좋은 문학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있어야 합니다.
‘담푸스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들의 대표작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출판사 서평

주문이 많은 요리점
미야자와 겐지 글 ┃ 시마다 무쓰코 그림 ┃김난주 옮김 ┃ 40쪽

깊은 산속에서 사냥을 하던 젊은 신사 두 명은 사냥에 실패하고 길도 잃습니다.
숲 속을 헤매다가 놀랍게도 근사한 서양식 요리점을 발견하지요.
요리점에는 ‘우리 가게는 주문이 많은 요리점이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라는 말이 써 있었습니다. 사냥꾼들은 기뻐하며 요리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안에는 계속해서 닫힌 문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특별한 일을 겪게 되지요. 차례차례 문을 열고 들어간 요리점 끝에서 사냥꾼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과연 무엇일까요?

바보가 만든 숲
미야자와 겐지 글 ┃ 이토 와타루 그림 ┃ 김난주 옮김 ┃ 40쪽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어요.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어요.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어요.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하지요.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어요.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어요.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어요.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글 ┃ 사이토 다카시 엮음 ┃ 다케다 미호 그림 ┃ 정주혜 옮김 ┃ 40쪽

이 몸은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인간과 처음 만났을 때 그 느낌이 지금도 남아 있다. 털로 뒤덮여 있어야 할 얼굴이 반질반질한 게 꼭 대머리 같았다. 주인은 하루 종일 서재에 틀어박혀 영 나오지를 않는다.
식구들은 주인이 대단한 공붓벌레인 줄 알지만 사실 주인은 걸핏하면 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낮잠을 잔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들의 삶과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걸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되었습니다. 날카롭지만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나 보세요.

가난한 사람들
레프 톨스토이 글 ┃ 키아라 피카렐리 그림 ┃ 김하은 옮김 ┃ 44쪽

잔나의 가족은 가난했어요.
남편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에도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어요.
날마다 쉬지 않고 일했죠.
하지만 여전히 가난했고 남편이 잡는 물고기 말고는 먹을 것이 없었어요.
다른 수많은 어부들처럼 남편도 어느 날 바닷속으로 사라진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요?

목차

주문이 많은 요리점
바보가 만든 숲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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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미야자와 겐지(宮澤 賢治)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6

일본의 사랑받는 동화작가이며 시인입니다. 1896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태어나, 모리오카 고등농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시인, 아동문학가로 고향인 이와테 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특유의 언어 감각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공간 설정과 자연과의 교감, 종교적 색채가 넘치는 시와 동화를 남겼습니다. 히에누키 농업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시와 동화를 썼습니다. 서른일곱 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된 '은하철도의 밤', '사슴춤의 시작', '수선화월 4일', '첼로 켜는 고슈' 외에 100여 편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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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70105

1867년, 도쿄 출생이며 본명 킨노스케이다. 도쿄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한 후, 제일고등학교 시절에 가인 마츠오카 시키를 알게 되었다. 도쿄고등사범학교, 마츠야마중학교의 교사를 거쳐 다이고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1900년 영국 유학 후 귀국하여 도쿄제국대학 제일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고, 1905년에 '호토토기스'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1906)를 발표하였다. 1907년에 교직을 사임하였으며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우미인초'를 연재하고 '도련님'(1906), '풀베개'(1906) 등을 발표하였다. 1916년에 사망하였다. 그의 작품은 당시 전성기에 있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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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8280909

저자 톨스토이(Lev Nikolaevic Tolstoy)는 러시아의 소설가, 사상가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문명비평가, 사상가로도 위대했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익명으로 발표하여 네크라소프로부터 격찬을 받았고, '소년시대', '세바스토폴 이갸기' 등의 작품으로 청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결혼 후 문학에 전념하여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고, 이어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했다. 이 무렵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무상음으로 종교에 의존하게 되었는데, 이때의 사상을 ‘톨스토이주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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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8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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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혜, 김하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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