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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 이영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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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선
이영광 신작 시집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킨다.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어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시리즈 열 번째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관찰로 삶의 정수를 깨닫게 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영광 신작 시선집이다.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는 시선집의 제목처럼, 본문에 실린 스무 편의 시들은 각자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만큼의 여유와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고전/현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를 번역해오고 있는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번역가가 영역해 시의 활력을 높였다.

출판사 서평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 20편을 모아 한영대역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한국 대표시인들의 대표시들은 지난 시대의 삶을 재생시켜주고 삶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고 있다.

한국 시의 아름다움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마존에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진출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서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수혜자가 될 테고,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될 테다.

비평의 시작도 끝도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을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부터 가려내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 앤솔러지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고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선은 한국인 독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독자들에게도 한국 근대시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만큼, 가능한 한국 근대시의 전반적인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명작은 말할 것도 없이 전통 지향성과 새것 지향성, 그리고 현실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지향성이 긴장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수록된 시들은 대부분 그러한 세 가지 지향성의 ‘불안한 융화’를 통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의 진수를 펼쳐놓은 시들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의 시만 찬찬히 음미해 보아도 근대 한국인의 미의식과 정념의 가장 내밀한 심연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목차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시인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이영광에 대해

본문중에서

미지 앞의 무지. 무지라는 이름의 무장 해제. 무장 해제의 괴로운 즐거움. 제자리에서 사라지는 사람. 끝없는 사람.
Unknowing before being unknown. Disarmament named ignorance. Painful delight of disarmament. People who disappear from their own positions. Endless people.
('시인노트 Poet’s Note' 중에서)

교환은 어떤 하나의 척도로 사물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증여와 절도는 사물이 다른 척도에 의지하지 않은 채 그 자체의 존재를 긍정하는 움직임이다. 때문에 「숨바꼭질」에서도 시인은 자신이 할 일은 “잘 숨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야, 들킬 테니까”라며 시 짓기의 한 방법을 고백한다.
A transaction implies evaluation of the value of something, based on someone’s standards. Donation or theft, however, rejects standards as a way to affirm an object’s existence. That’s why, in “Hide-and-Seek,” the speaker confesses his way of writing poems: “I must go into hiding /… / so I can be found.”
('해설 Commentary'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1,436권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1998년『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늘과 사귀다』『나무는 간다』『끝없는 사람』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 시인의 [야생사과]와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이 있으며 각각 2015년과 2016년 미국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에는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의 영문 번역본이 역시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번역가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 현대시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다니엘 토드 파커는 2001년부터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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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토드 파커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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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 시인의 [야생사과]와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이 있으며 각각 2015년과 2016년 미국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에는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의 영문 번역본이 역시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번역가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 현대시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다니엘 토드 파커는 2001년부터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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