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0,5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6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프랑켄슈타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7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500원

  • 11,250 (10%할인)

    6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일 이내 출고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

  • 사은품(2)

책소개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두 번째 작품은 《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셸리의 대표작이자 공상과학 소설 장르의 효시가 된 작품으로, 지나친 지적 욕구와 오만함을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가 종말을 맞을 수도 있음을 독창적 형식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사회로부터 소외된 고독한 존재의 절규,
그리고 과학 기술과 인간 욕망에 대한 경고


'그렇다면 나는 괴물일까?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자 할, 쫓아내고자 할 이 세상의 오점일까?'
(……)
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오직 허기와 갈증, 더위만 느끼며 처음 품을 내주었던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 본문 중에서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법을 알아낸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은 그릇된 욕망에 눈이 멀어 여러 구의 시체들에서 신체 일부를 가져다 꿰맨 뒤 생명을 불어넣는다. 전혀 새로운 존재의 탄생. 그런데 그것은 실로 '괴물'이었다.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흉물스러운 모습이었으며 인간의 수준을 가벼이 능가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에 프랑켄슈타인은 그 혐오스러운 괴물에게서 도망쳐 버렸고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 휩싸인다. 사람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등 한때 인간과 소통하기를 꿈꾸며 갖은 노력을 쏟았음에도 괴물은 결코 세상과 섞일 수 없었고, 이러한 절망감은 그를 더더욱 난폭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과연 누가 악한 존재인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과학 기술이 초래하는 사회적 ·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공포 소설과 공상과학(SF) 소설, 고딕 소설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의 시초가 되었다. 당시 겨우 열아홉 살의 작가 메리 셸리는, 매우 독창적인 형식을 띠면서도 내용상 우리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을 토대로 놀라운 상상력을 펼쳤다.
지나친 지적 욕구와 오만함으로 인류가 파국을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 이 경고는 《프랑켄슈타인》이 발표된 지 무려 2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를 가리키며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옛 소설 등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허밍버드에서는 영어 music 혹은 musical의 첫 글자 m을 딴 『허밍버드 클래식 M』을 새로이 선보인다. 주요 뮤지컬과 오페라에 바탕이 된 서양 고전 문학들을 엄선한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밍버드 클래식』 이후 내놓는 또 하나의 클래식 시리즈다.

이때 고전 텍스트의 고유한 작품성과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의 패턴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구현했다. 더불어 당신에게 '내 곁의 가장 가까운 고전', '내 손 안의 클래식'으로 다가가고자, 자그마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동시 발간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두 도시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작가 서문 (1831년판)
작가 서문 (1818년판)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본문중에서

내게 얽힌 이 재앙을 알려 주는 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소. 하지만 당신은 나와 같은 길을 택했고, 지금 나를 이렇게 만든 것과 꼭 같은 위험에 자신을 내던지고 있는 것 같소. 어쩌면 내 얘기를 듣고서 당신이 적절한 교훈을 얻을지도 모르지. 언젠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룬다면 그 교훈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줄 수 있소.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대도 그 교훈은 당신에게 위안이 될 거요. 자, 꽤 놀라운 이야기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구려.
( '편지 4' 중에서)

말도 안 되게 몸을 혹사하며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 나는 생명과 그 탄생의 원리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소. 아니, 더 나아가 나는 무생물에 생명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졌소.
이 사실을 발견하고 처음 느꼈던 충격은 이내 기쁨과 희열로 바뀌었소. 그 얼마나 길고도 지난한 노력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가. 단숨에 내 꿈의 정상에 도달하는 것, 그것은 고역의 완성인 동시에 그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소.
( '제4장' 중에서)

아! 그 흉측한 얼굴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은 절대 없소. 산송장도 그놈보다 흉물스럽지 않을 테니까. 작업하는 동안에도 나는 그 얼굴을 오래도록 보았소. 그때도 보기 좋진 않았지. 하지만 근육과 관절이 움직일 때 그놈의 모습이란, 설령 단테(Dante)라 해도 그런 모습은 상상하지 못했을 거요.
( '제5장' 중에서)

"천사 같은 윌리엄! 이것이 네 장례식이다. 너를 위한 장송곡이야!"
이렇게 외치는 순간, 가까이 있던 잡목 숲의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긴 어떤 형체를 발견했소. 나는 미동도 없이 가만히 그곳을 응시했소. 분명히 무언가를 보았거든. 번개의 섬광이 번쩍이며 그 형체가 고스란히 드러났소. 거대한 몸뚱이, 인간이라 하기엔 너무도 끔찍한 그 기형적인 모습. 곧바로 알 수 있었소. 그것은 내가 생명을 준 그 더러운 악마라는 것을.
( '제7장' 중에서)

주위를 둘러봐도 저 같은 존재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괴물일까?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자 할, 쫓아내고자 할 이 세상의 오점일까?
이런 생각들이 저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차마 다 말로 옮길 수가 없군요. 그런 생각을 떨치려고도 해 봤지만, 배움이 늘어 갈수록 슬픔도 더 커져만 갔습니다.
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오직 허기와 갈증, 더위만 느끼며 처음 품을 내주었던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 '제13장'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메리 셸리(Mary Wollstonecraft Shelle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97~185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797년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윌리엄 고드윈과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무정부주의 정치 사상가이자 언론인 그리고 작가였으며, 어머니는 최초의 페미니즘 이론서를 쓴 페미니즘의 선구자였다.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출산 직후 며칠 만에 산욕열로 사망했고, 아버지는 몇 년 후 재혼했으나 부녀의 돈독한 관계를 질시한 계모는 주로 친자식을 거두고 메리는 버려두다시피 했다. 하지만 가정교사에게 글을 배워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독파했고, 당대의 사상가들이 아버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귀동냥으로 들으며 독학으로 지식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번역그룹 섬돌에서 활동하며 e북 프로젝프 번역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귀촌 후 2차 창조 행위라 믿는 번역을 병행하며 소설을 쓰는 중이다. 로알드 달과 마르셀 에메, 살만 루슈디와 미하엘 엔데 같은 이야기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4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