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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아이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읽기 방법의 모든 것

독서 능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다. 어휘력, 이해력, 요약 능력, 비판 능력, 상상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으로 이루어진 ‘공부머리’의 총집합이다.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두뇌 속으로 들어오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새로운 경험을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재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내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반드시 책 읽기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공부머리를 일깨울 수 있는 읽기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독서교육개발원장 남미영 박사가 책 읽기의 재미를 들이는 방법부터 공부가 즐거워지는 읽기 방법, 생각이 깊어지는 방법까지 모두 책에 담았다. ‘책을 많이 읽으면 됐지, 책 읽기에 무슨 방법이 필요하냐?’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읽기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다
하루 15분, 일상에서 배우는 엄마표 글쓰기 수업


많은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특히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어린이, 청소년들은 ‘완결된 한 편의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톡톡 쳐서 문장을 만들고, 톡 쳐서 발송하고, SNS에 짧은 댓글을 다는 글쓰기밖에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의 저자 남미영 원장은, 이렇게 단어 수준의 문장이 대부분인 가벼운 글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완결된 생각이 담긴 글을 쓰기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을 써야 하는 서술형 시험 답안을 작성하지 못한다는 것.
이 책은 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쓰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는 글쓰기’를 가르쳐주는 지침서다.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놀이와 취미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글쓰기’를 익히고,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방법은 실제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실행법이다. 이 책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글쓰기 교육의 자신감’을, 아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황금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평생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 교육의 비밀

“책은 많이 읽는데, 국어 점수는 좀처럼 오르지 않아요.”
엄마들이 아이의 독서 지도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다. 교육 현장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학부모들의 독서 지도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독서 지도 방법을 잘 모른다. 엄마들조차 어떻게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독서 지도를 할 때 착각하는 게 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의 저자 남미영 박사는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도 두세 편 몰아 보면 기억에 남을 리 없듯이 하루에 책을 두세 권이나 읽으면 두뇌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 사람의 두뇌는 100권을 대충 읽을 때보다 10권을 꼼꼼하게 읽을 때 더 활발하게 작동하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두뇌 속에 저장한다.

‘같은 책도 어떻게 읽히느냐’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책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책에 따라 읽기 방법을 달리 한다는 뜻이다. 한국독서교육개발(KREDI)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12~60세 국민의 83%가 읽기 방법 하나로 모든 책을 읽고 있다. 바로 ‘그냥 내 맘대로 쭉 읽기’다. 시도, 소설도, 신문도, 역사책도, 과학책도 철학책도, 쉬운 책도 어려운 책도 그냥 내 맘대로 쭉 읽는 것이다. 그들이 각각의 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한 줌의 줄거리뿐이다.
반면에 나머지 17%의 사람은 다양한 읽기 방법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 책의 종류에 따라, 읽는 목적에 따라, 책의 난이도에 따라 다른 읽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이들이게 책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혜안을 보여 준다. 같은 책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게 천차만별인 셈이다.
엄마들이 읽기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어떤 아이는 책을 수십 권 읽어도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반면, 어떤 아이는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천금과도 같은 지혜를 얻는다. 이 책은 ‘책을 많이 읽으면 됐지, 책 읽기에 무슨 방법이 필요하냐?’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읽기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12살 이전 독서 습관이 평생 학습 능력을 결정한다


독서 능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다. 어휘력, 이해력, 요약 능력, 비판 능력, 상상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으로 이루어진 ‘공부머리’의 총집합이다.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두뇌 속으로 들어오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새로운 경험을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재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낸다.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반드시 책 읽기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토록 중요한 독서 능력은 일생 동안 차곡차곡 길러지는 능력이 아니다. 독서 능력은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4~5세부터 조금씩 쌓여, 언어 지능이 세팅되는 12세쯤에 완성된다. 말하자면 사람은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에 길러진 독서 능력을 기반으로 평생 공부를 하는 셈이다.
초등 독서 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초등학생 때 독서 능력을 충분히 기르지 못한 아이는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습 이해도가 떨어져 학습에 흥미를 잃기 쉽다. 반대로 이 시기에 독서 능력을 충분히 기른 아이는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공부를 잘하게 된다. 다시 말해 초등학생 때 정립된 독서 습관에 따라 아이의 평생 공부머리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공부머리를 일깨울 수 있는 읽기 방법을 두뇌 발달의 단계에 맞춰 담았다. 출간 당시 교육 현장에 반향을 일으켰던 [공부가 즐거워지는 아침독서 10분]에서 소개했던 유용한 읽기 방법들과, 그 후 13년간의 연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읽기 방법들을 한데 모아 만든 개정판이다. 책 읽기의 재미를 들이는 방법부터 공부가 즐거워지는 읽기 방법, 생각이 깊어지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교육의 비밀


“분명 아는 문제인데도 시험 시간에 답을 못 써요.”
한국독서교육개발원 남미영 원장이 엄마들에게 자주 듣는 하소연이다. 많은 엄마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유조차 모르고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아이들이 답을 알면서도 시험 답안을 작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특히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어린이, 청소년들은 ‘완결된 한 편의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톡톡 쳐서 문장을 만들고, 톡 쳐서 발송하고, SNS에 짧은 댓글을 다는 글쓰기밖에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의 저자 남미영 원장은, 이렇게 단어 수준의 문장이 대부분인 가벼운 글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완결된 생각이 담긴 글을 쓰기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을 써야 하는 서술형 시험 답안을 작성하지 못한다는 것. 창조적이고 깊은 생각이 담긴 글은 더더욱 쓰지 못한다.
아이들이 점점 더 ‘생각하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과 반대로 날이 갈수록 글쓰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시험은 점차 선다형에서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다. 2022년이면 서술형 평가가 90%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제 아는 것을 글로 풀어 쓸 수 있어야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앞으로 앎과 지식을 인정받기 위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은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다.

초등 글쓰기 교육이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한다

저자는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초등학교 시절에 글쓰기 능력을 충분히 길러주지 않으면 그 후에는 더 많은 노력을 들여도 효과가 미미하다고 이야기한다. 쓰기를 담당하는 신경 세포가 4~5세경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12세에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표현과 인지를 담당하는 세포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두뇌는 필요 없는 세포라고 판단하고 가지치기를 실행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를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반드시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쓰기 연습을 통해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과정이 이해력, 요약 능력, 판단력,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 등이 필요한 공부 과정과 동일하다는 것. 사람은 글을 쓰려는 순간부터 완성하기까지 생각의 터널 속에서 활동한다. 두뇌 속에 들어있는 단편 지식이나 생각들을 생각의 작업대에 올려놓고 어떻게 조합하고 정리할지, 어떻게 표현할지,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 까지 생각하며 글쓰기 작업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글 쓰는 과정이 곧 생각하는 과정이며, 배운 것을 이해하고, 종합하고, 재가공해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 내는 글쓰기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하루 15분, 일상에서 배우는 엄마표 글쓰기 수업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는 ‘생각하는 글쓰기’를 위한 지침서다.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할 그리고 놀이와 취미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글쓰기를 익히고,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무엇을 쓸지 쓸거리를 발견하고 글의 소재를 찾는 글쓰기의 기초 체력 기르는 법부터 이메일 주고받기나 댓글 달기, 일기 쓰기 등 하루 15분 정도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 방법, 좋은 글의 기초가 되는 좋은 문장과 문단을 만드는 방법, 술술 읽히는 글을 만드는 글쓰기 기술까지, 제대로 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담았다. 이는 생활 속에서 약간의 시간만을 투자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논술 학원에서 배우는 틀에 박힌 방법과는 다른 창의적인 글쓰기 노하우다.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이 담긴 창조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실제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실행법들이다. 2006년에 출간되어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
국과 대만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글쓰기 교육방법을 전수하는 역할을 해온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에서 아직도 유효한 부분과 2006년 이후 실험하고 연구한 새 결과들을 한데 모아 새롭게 만든 개정판이다. 이 책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글쓰기 교육의 자신감’을, 아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황금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는 읽기 방법까지, 아이가 책을 읽는 것만으로 공부머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초등 독서 교육이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합니다

1장 12살 이전에 독서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

01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02 세상은 알고 있는 어휘만큼만 보인다
03 책 읽기는 입력, 글쓰기는 출력
04 독서 습관의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만든다
05 한 권의 책은 한 명의 스승, 백 권의 책은 백 명의 스승
06 책이 마음의 병을 고친다
07 책이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08 책 읽는 사람의 뇌는 천천히 늙는다
09 세상의 모든 리더(Leader)는 모두 리더(Reader)다

2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독서 전략 1단계:
책과 친해지는 독서 환경 만들기

01 좋은 기억 한 조각이 책을 좋아하게 만든다
02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03 아이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준다
04 아이의 독서이력서를 검토한다
05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책과 친밀감이 높아진다
06 서점 나들이가 아이의 독서욕을 자극한다
07 아이의 독서 능력을 확인한다
08 가족 독서 시간을 갖는다
09 만화 중독증을 치료한다
10 독서 계획을 달성하면 독서 파티를 연다
11 ‘책 부자’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
12 거실 한 귀퉁이에 가정 도서관을 만든다

3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독서 전략 2단계:
책 읽기가 즐거운 독서 습관 들이기

01 만만한 책으로 시작하라
02 맛있는 책으로 시작하라
03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04 매일 읽어라
05 짧은 전래동화로 시작하라
06 긍정적인 책으로 시작하라
07 줄거리가 탄탄한 책으로 시작하라
08 매력적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책으로 시작하라
09 궁금증을 유발하는 첫 문장이 좋다
10 독자가 생각할 몫이 많은 문장을 골라라
11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는 그림책도 좋다
12 항상 책을 가지고 다녀라

4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독서 전략 3단계:
책이 맛있어지는 읽기 방법

01 먼저 살짝 핥아 보고 읽어라
02 웃으면서 읽으면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03 주인공처럼 느끼며 읽어라
04 소리 내어 읽으면 두 번 읽는 것과 같다
05 상상을 잘하는 아이가 공감 능력도 뛰어나다
06 영화배우처럼 작품 속으로 들어가라
07 심청처럼 용감하게 책에 뛰어들어라
08 능동적으로 구시렁거리며 읽어라
09 책 권하는 기쁨을 아는 서점 주인처럼 읽어라
10 꽃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읽어 보자
11 작가가 된 것처럼 창조적으로 읽어라
12 사려 깊은 독자가 좋은 책을 알아 본다
13 사업가처럼 책을 경영하라
14 좋아하는 아이가 읽는 책은 언제나 맛있다

5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독서 전략 4단계:
공부가 즐거워지는 읽기 방법

01 모르는 어휘 짐작하며 읽기
02 줄거리를 구슬처럼 꿰며 읽기
03 내용을 요약하며 읽기
04 키워드에 표시하며 읽기
05 한 번만 읽어도 기억에 남는 화가처럼 읽기
06 주제 찾기가 쉬워지는 군인처럼 읽기
07 글의 구성 규칙을 발견하는 수학자처럼 읽기
08 글의 뼈대를 발견하는 의사처럼 읽기
09 글의 설계도를 그려 보는 건축가처럼 읽기
10 중요한 내용에 밑줄 치며 읽기
11 언간까지 읽어 내는 공자님처럼 읽기
12 시험 문제가 환히 보이는 선생님처럼 읽기
13 책을 완전 소화하는 꼼꼼하고 깊게 읽기
14 독서 집중력을 기르는 읽은 내용 전하기
15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하기

6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독서 전략 5단계:
생각이 넓고 깊어지는 읽기 방법

01 ‘왜?’라고 질문하며 읽기
02 ‘정말 그럴까?’라고 비판하며 읽기
03 ‘만약에’라고 가정하며 읽기
04 문맥적 의미를 찾아내는 시인처럼 읽기
05 추리적 사고를 길러 주는 탐정처럼 읽기
06 공감 능력을 길러 주는 변호사처럼 읽기
07 판단력을 길러 주는 판사처럼 읽기
08 비평 안목을 기르는 기자처럼 읽기
09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괴테처럼 읽기
10 문제 해결력을 높여 주는 링컨처럼 읽기
11 두뇌를 눈부시게 작동시키는 빌게

프롤로그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1장 12살 이전에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
01 내 생각을 나보다 잘 표현할 사람은 없다
02 글쓰기 능력은 유전되지 않는다
03 메타인지 능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04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하는 특별한 기술
05 뇌가 가장 눈부시게 작동할 때는 글 쓰는 시간
06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하는 두뇌의 비밀
07 글쓰기가 융합과 창조를 가능하게 한다
08 마음을 위로해 주는 특별한 친구
09 글쓰기,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2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전략 1단계:
글쓰기가 즐거운 기초 체력 기르기

01 ‘우리 아이는 글쓰기를 싫어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02 글쓰기의 워밍업, 하루 15분 생각 쓰기
03 좋은 글을 읽어야 좋은 글이 나온다
04 알고 있는 어휘 코드가 글의 품위를 결정한다
05 메모는 글쓰기의 자료 창고
06 질문하는 아이가 알맹이 있는 글을 쓴다
07 세상 경험과 관심은 글쓰기의 에너지
08 신나게 쓰는 것도 능력
09 이야기 만들기는 맛있는 글의 필수 요소
10 2,000자 벽을 넘으면 글쓰기의 자신감이 붙는다

3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전략 2단계:
하루 15분, 생활 속에서 기르는 글쓰기 습관

01 뉴스 보고 일기 쓰기
02 이메일 주고받기
03 인터넷에 댓글 달기
04 광고 보고 생각 쓰기
05 여행 가서 편지 쓰기
06 동식물 키우며 관찰하는 글 쓰기
07 시장 구경하고 분석하는 글 쓰기
08 학교 가기 싫은 날 논리적인 글 쓰기
09 학교에서 배운 내용 설명하는 글 쓰기
10 속상하고 슬픈 날 위로하는 글 쓰기
11 형제자매와 싸운 날 주장하는 글 쓰기
12 부엌에서 요리하며 묘사하는 글 쓰기
13 영화 감상하고 판단하는 글 쓰기

4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전략 3단계:
글쓰기의 기초 공사, 문장과 문단 만들기

01 그 자리에 딱 맞는 단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02 좋은 문장은 간결하고 쉽다
03 읽히는 문장에는 음악이 흐른다
04 즐거운 문장은 신선하고 담백하다
05 아름다운 문장에는 그림과 향기가 들어 있다
06 주어와 술어가 호응해야 의미가 확실해진다
07 정확한 문장은 토씨를 무시하지 않는다
08 문장의 시제는 동사가 결정한다
09 읽기 편한 문장은 수식어와 피수식어가 가까이 있다
10 문단은 딱 하나의 화제를 가진다
11 문단에는 육하원칙이 필요하다
12 모든 문단은 맡은 역할이 있다

5장 생각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전략 4단계:
맛있고 힘 있는 글을 만드는 글쓰기 기술

01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로 아는 것이다
02 논리와 논증이 참과 진실을 증명한다
03 묘사는 밍밍한 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04 서사 능력을 기르면 이야기꾼이 된다
05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해가 빨라진다
06 분류와 구분은 기억하기 좋은 글을 만든다
07 잘된 인용은 독자를 춤추게 한다
08 기억하기 좋은 문장에는 대구가 들어 있다
09 비교 대조로 설명하면 의미가 확실해진다
10 대화체를 섞으면 부드러운 글이 된다
11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구체적이다
12 요약에는 내 생각을 넣지 않는다

6장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전략 5단계:
시작에서 완성까지, 글 한 편 완성하기

01 이제는 써 볼까? | 글 잘 쓰는 나를 상상한다
02 무슨 이야기를 쓸까? | 주제가 결정된다
03 누가 읽을 글인가? | 대상에 따라 범위와 수준이 결정된다
04 자신을 검색하라 | 소재가 모아진다
05 자유롭게 써라 | 생각을 꺼낼 때는 맞춤법이 필요 없다
06 키워드 세 개를 정해라 | 그것이 글의 핵심어다
07 생각을 공간화하라 | 글의 작전 지도가 나타난다
08 화제문을 만들어라 | 글이 샛길로 빠지지 않는다
09 질문하라 | 첫 문장이 생각난다
10 시작은 궁금증으로 | 그래야 끝까지 읽는다
11 결론은 대담하게 | 그래야 잊히지 않는 글이 된다
12 제목은 글의 문패 | 문패가 주인의 이미지를 만든다
13 독자의 눈으로
다시 읽기 | 숨어 있던 흠이 보인다

부록 우리 아이 글에 날개를 달아 주는 피드백과 첨삭 기술이츠처럼 읽기
12 창의적인 상상력을 길러 주는 안데르센처럼 읽기
13 현실 적응력을 길러 주는 톨스토이처럼 읽기
14 같은 내용 다른 책 비교하며 읽기
15 메모하고 싶을 때는 참지 않고 쓰기

[부록] 책의 종류에 따른 읽기 방법

본문중에서

글을 쓰려는 순간부터 완성하기까지 우리는 생각의 터널 속에서 활동하게 된다. 두뇌 속에 들어있는 단편 지식이나 생각들을 생각의 작업대에 올려놓고 어떻게 조합하고 정리할지, 어떻게 표현할지,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 까지 생각하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래서 글쓰기를 하는 동안 몸속의 에너지는 두뇌로 모이고 신경세포는 초고속으로 눈부시게 작동한다.
('프롤로그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중에서/ p.7)

독서 능력과 글쓰기 능력은 일생 동안 조금씩 길러지는 능력이 아니다. 언어조작기인 4~5세부터 언어지능이 세팅되는 12세쯤에 완성되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에 길러야 할 능력이다. 이때 세팅된 독서 능력과 글쓰기 능력을 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공부하게 된다.
('글쓰기 능력은 유전되지 않는다' 중에서/ p.23)

질문 전략가 제임스 파일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앤 커런치는 공저 《질문의 힘》에서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질문과 글쓰기를 제안했다. 질문을 받으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 그것을 글로 쓰다 보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파악하게 된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로 쓰다 보니 확실하게 아는 건 아님을 깨닫는다.
('메타인지 능력을 높여 준다' 중에서/ p.26)

정말 ‘많이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는 만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업적의 연구 성과가 있다 해도 글쓰기 실력이 없으면 노벨상도 그림의 떡이다. 대학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것이고 하나는 글쓰기를 잘한다는 것이다.
('글쓰기,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중에서/ p.48)

일반적으로 육하원칙과 기승전결이 완벽한 글을 쓰려면 최소한 2000자 정도가 필요하다. 또, 2000자를 쓸 수 있으면 그때부터 더 길게 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2000자란 원고지로 치면 열 장, 컴퓨터로 치면 A4 용지 두 장 정도다. 이 길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긴 글을 쓸 수 있는 상징적인 힘으로 간주된다.
('2000자 벽을 넘으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중에서/ p.85)

딱 맞는 말을 쓰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단어가 글을 쓸 때 나올 리 없다. 지금 아이의 글쓰기 공책을 살펴보자. 단어 하나를 골라 밑줄을 치고 ‘더 딱 맞는 말은 없을까?’라고 써 준다면 현명한 글쓰기 지도가 시작된다.
('그 자리에 딱 맞는 단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중에서/ p.138)

독서 능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닙니다. 어휘력, 이해력, 요약 능력, 비판 능력, 상상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으로 이루어진 ‘공부머리’의 총집합입니다. 그래서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두뇌 속으로 들어오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재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냅니다.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반드시 책 읽기 교육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프롤로그 '초등 독서 교육이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합니다' 중에서 / p.7)

독서 능력은 일생 동안 조금씩 길러지는 능력이 아니다. 언어 전조작기인 4~5세부터 조금씩 쌓여 언어 지능이 세팅되는 12세쯤에 완성되는 능력이다. 말하자면 사람은 누구나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에 길러진 독서 능력을 기반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부를 하는 셈이다. 따라서 12세 이전에 독서 능력을 충분히 기르지 못한 아이는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습 이해도가 떨어져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된다. 반대로 이 시기에 독서 능력을 충분히 기른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공부를 잘하게 된다.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중에서 / p.20)

이런 부모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책을 하루에 한 권 이상 읽으면 누구나 대충대충 읽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도 두세 편 몰아 보면 기억에 제대로 남지 않듯이 하루에 책을 두세 권이나 읽으면 우리의 두뇌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람의 두뇌는 100권을 대충 읽을 때보다 10권을 꼼꼼하게 읽을 때 더 활발하게 작동하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두뇌 속에 저장한다.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중에서 / p.58)

12세 이전의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점은 10분이다. 10분이 넘으면 아이의 집중력이 풀리면서 두뇌가 산만해진다. 그래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학습 문제는 5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10분 동안 어떤 이야기를 읽는 것이 좋을까?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연구에 따르면 10분 안에 결말이 나는 짧은 이야기를 읽을 때 아이의 만족감이 가장 높다
('짧은 전래동화로 시작하라' 중에서 / p.101)

소리 내어 읽을 때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종이에 쓰인 문자를 읽어서 두뇌에 전달하고, 두뇌는 다시 음성언어로 바꾸어 발화하고, 그 발화된 소리는 다시 자신의 귀로 들어가 머리에 이중으로 저장된다. 따라서 음독으로 읽을 때는 묵독默讀으로 읽었을 때보다 기억의 강도가 두 배 정도 높아진다. 책 읽기가 힘든 아이, 혹은 문자는 읽지만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천천히 음독을 시키면 이해가 빠를뿐더러 오래오래 기억하게 된다.
('소리 내어 읽으면 두 번 읽는 것과 같다' 중에서 / p.132)

책에 있는 어휘를 다 알고 있다면 책 읽기는 매우 쉽다. 하지만 아는 어휘만 나오는 책은 읽기는 쉬워도 재미는 없다. 독서의 재미는 언어적 추측 게임에서 오는데, 책 속에 나오는 어휘를 100% 다 안다면 언어적 추측 게임이 일어나지 않아 독서가 싱거워진다. 모르는 어휘가 20~30% 정도 섞여 있을 때 언어적 추측 게임이 활발하게 일어나 책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모르는 어휘 짐작하며 읽기' 중에서 / p.166)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3.03.08~
출생지 충청북도 단양군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50,586권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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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3.03.08~
출생지 충청북도 단양군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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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신 남미영 선생님은 동화 작가이자 문학박사입니다. 선생님은 숙명 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국어교육연구실에서 초, 중, 고 국어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연구개발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고, [아기 송아지]로 해송 문학상을, [소년병과 들국화]로 소천 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 문예진흥원 우수 도서 선정 위원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계십니다. 대표 도서는 유아 동화 [꾸러기 곰돌이]와 , ‘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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