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55,5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0,9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46,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빅북) : 여덟살에 처음 만나는 6.25 전쟁 이야기[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65,000원

  • 58,500 (10%할인)

    3,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6.25를 알고 있나요?

우리 역사에서 6월은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달입니다. 그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로 인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60여 년 전, 이 땅을 잿더미로 만들었던 참혹한 전쟁,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슬픈 전쟁, 6.25 때문입니다.
그러나 6.25 전쟁은 점점 우리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35.1%는 6.25 전쟁을 북침으로 알고 있고, 50.7%는 조선시대에 일어난 까마득히 먼 과거의 역사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도 6.25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잊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2010년의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에서 본 것처럼 전쟁의 위험은 이 시간에도 우리 곁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우리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나 영화, 인터넷 게임 등에서 나오는 상상 속의 일이 아니라 바로 이 땅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이 땅에서 벌어졌던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25 전쟁은 쉽게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아픈 역사이자 자라나는 세대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이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입니다.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땅 위에서 60여 년 전에 일어났던 그 아픈 과거를 생생히 기억하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남과 북은 언젠가 통일을 이루어야 할 하나의 민족이기에 미래 통일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6.25 전쟁을 기억하게 하는 일은 더욱 필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6.25 전쟁을 온몸으로 겪어 낸 사람, 그때의 아픔과 고통을 아직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오늘의 아이들이 6.25 전쟁의 참상을 알고 기억하며, 나아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미루, 정아, 큰 기와집 그리고 우리 모두의 오래된 소원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은 6.25 전쟁에 휘말린 한 가족의 아픔과 비극을 그들이 살던 큰 기와집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고 깊이 있게 그려 낸 이야기입니다.
1950년 6월 25일, 갑자기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미루네 가족의 평화로운 삶은 산산조각이 납니다. 북쪽 사람들을 피해 가족을 떠난 아버지는 결국 북쪽으로 끌려가고, 빨간 완장을 찬 사람들에게 끌려간 할아버지는 모진 고문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가족처럼 함께 살았던 덕보 아저씨마저 폭격으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남겨진 미루와 동생 정아, 어머니와 할머니는 결국 살던 집을 떠나 남쪽으로 피난을 갑니다. 큰 기와집은 밀고 밀리는 전쟁의 참상을 온몸으로 견뎌 내고 지켜보며 가족들을 기다립니다.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북쪽으로 끌려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향한 그들의 오래된 소원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미루와 정아, 그리고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은 6.25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진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담장 너머로 아버지를 기다리는 미루와 정아의 간절한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집을 떠난 가족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 채 60여 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만날 수 없는 가족을 향한 끝없는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오래된 소원을 그들의 것으로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제발, 그들의 기다림이 끝났으면 합니다. 그들이 오래된 소원을 이루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아이들에게 6.25 전쟁을 기억하며,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아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2

저자 이규희는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 졸업. 1978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펜클럽 회원이며,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통계 동화인 '선생님, 짝꿍 좀 바꿔주세요'를 비롯하여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어린 임금의 눈물', '흙으로 만든 귀', '왕비의 붉은 치마' 등 여러 권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