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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어머니의 날. 1 :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원제 : Mutter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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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은 친숙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우리 삶 곳곳에 침투되어 있다!

유럽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잔혹한 어머니의 날』 제1권. 빠른 속도감, 탄탄하고 밀도 높은 구성,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로 인간 심연에 도사리는 어둠과 공포를 자극하며 섬뜩한 사색의 기회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80대 노인의 고독사, 아동 학대 등의 문제가 사회적 통제의 실패와 패륜이라는 화두와 절묘하게 결합되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맘몰스하인의 오래된 저택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팔순이 넘어 개 한 마리와 함께 홀로 살아가던 노인 테오 라이펜라트였다. 사건 현장에 파견된 보덴스타인 수사반장과 피아 형사는 저택 뒤편의 견사에서 이보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을 목격한다. 뼈만 앙상한 채 아사 직전인 개 앞에 뼈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바로 사람의 뼈였던 것이다.

수사 결과, 노인의 저택에서 점점 더 많은 희생자의 뼈가 발견되고, 모두 여성인 데다 어머니의 날 전후에 실종된 것으로 밝혀진다. 모든 정황으로 보건대, 망자인 테오 라이펜라트가 여성들을 살해하고 견사 밑에 유기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노령인 그가 홀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그가 범인이 아니거나, 다른 누군가가 범행을 돕진 않았을까? 살인범이 여전히 자유의 몸으로 활개치고 있다는 생각에, 두 수사관의 마음은 바빠진다. 곧 5월이 시작되고, 어머니의 날이 다가올 것이기에…….

출판사 서평

“작년에 그녀는 오지 않았다, 오늘도 안 올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직접 나서기로 했다!”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

맘몰스하인의 오래된 저택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팔순이 넘어 개 한 마리와 함께 홀로 살아가던 노인 테오 라이펜라트였다. 사건 현장에 파견된 보덴스타인 수사반장과 피아 형사는 저택 뒤편의 견사에서 이보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을 목격한다. 뼈만 앙상한 채 아사 직전인 개 앞에는 뼈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바로 사람의 뼈였던 것! 수사 결과, 점점 더 많은 희생자의 뼈가 노인의 저택에서 발견되고, 모두 여성인 데다 어머니의 날 전후에 실종된 것으로 밝혀진다. 모든 정황으로 보건대, 망자인 테오 라이펜라트가 여성들을 살해하고 견사 밑에 유기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노령인 그가 홀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그가 범인이 아니거나, 다른 누군가가 범행을 돕진 않았을까? 살인범이 여전히 자유의 몸으로 활개치고 있다는 생각에, 두 수사관의 마음은 바빠진다. 곧 5월이 시작되고, 어머니의 날이 다가올 것이기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0여 개국 1천만 부 이상 판매 돌파!
유럽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의 화제의 신작!

“그는 그녀를 사랑했다. 그리고 증오했다.
그녀는 이제껏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다.
그리고 가장 사악한 존재였다.”

10여 일이 지나 발견된 80대 독거노인의 죽음,
그리고 그의 집 마당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람 뼈들……
진정 망자는 연쇄살인범일까, 아니면 연쇄살인의 또 다른 희생자일까?

이 책 《잔혹한 어머니의 날》은 타우누스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격적인 첫 장면부터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10여 일이 지나 발견된 80대 독거노인의 죽음, 그리고 그 집 마당에서 발견된 여러 인골들……. 사회적 통제의 실패와 패륜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제껏 거짓된 삶을 살았던 한 여인의 깨달음과 얽히며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내달린다. 빠른 속도감, 탄탄하고 밀도 높은 구성,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로 인간 심연에 도사리는 어둠과 공포를 자극하며 섬뜩한 사색의 기회를 안겨주는 이번 작품은 ‘역시 넬레 노이하우스’라는 감탄을 자아내며 작가의 후속작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9주 연속 종합 베스트 1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명성을 잇는 화제의 명품 스릴러

“최근 독일 미스터리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 이유는?
답은 딱 하나, 바로 넬레 노이하우스다!” _ 슈투트가르터 차이퉁

목차

Vol. 01
프롤로그
1981년 5월 10일 일요일
2017년 3월 19일, 취리히
1일째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2017년 3월 19일, 취리히
2일째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2017년 3월 19일, 취리히
3일째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2017년 4월 7일, 취리히
2017년 3월 24일, 취리히
4일째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2017년 4월 6일, 취리히
2017년 4월 13일, 프랑크푸르트
5일째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2017년 4월 13일, 프랑크 푸르트
2017년 4월 15일
6일째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017년 4월 16일 프랑크푸르트(부활절 일요일)
7일째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2017년 4월 16일, 프랑크푸르트

Vol. 02
8일째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2017년 4월 21일, 바트 홈부르크
9일째
2017년 4월 26일 수요일
10일째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11일째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12일째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13일째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악은 특별하지 않고 항상 인간적이다.
우리와 같은 침대에서 자며 한 식탁에 앉는다.
―W. H. 오든

그는 이제 더 이상 희생자가 아니었다. 오늘부터 그는 사냥꾼이었다. _본문 19p

“피오나, 기다려! 아직 못 들었다면 진실을 알아야 해! 난 네 아버지가 아니야! 크리스티네도 네 엄마가 아니고!” _본문 26p

“신문배달부가 시체를 발견했어. 아마 집주인인 것 같아. 팔순 넘은 노인인데 개만 데리고 혼자 살았나 봐.” _본문 57p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어렴 풋한 느낌. 범죄의 배경이 된 현장에 가면 느끼곤 했다.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 불안한 느낌은 이 집의 과거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_본문 60p

“산더 형사님, 죄송한데요,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네, 물론이죠. 무슨 일인데요?”
“방금 견사에 널려 있는 뼈다귀를 살펴봤는데요. 좀 이상한 게 있어서요.”
“뭐가요?”
“제가 보기엔…….” 욜란다의 어머니가 말했다. “인골인 것 같아요.” _본문 68p

“이게 또 다른 헤센 살인마 사건이 아니었으면 좋겠군.” 보덴슈타 인이 말했다.
“그러게 말이에요.” 피아가 그 말을 받았다. 그녀도 시체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거나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어지는 상황을 우려했다.
범인은 이미 죽었고 비밀도 무덤 속에 함께 묻혀버린 상황, 모든 수사관들의 악몽이라 할 만했다. _본문 92p

“견사 밑에 묻혀 있던 유해와 옛 우물에서 발견된 유골은 여성 네 명의 것입니다. 안네그레트 뮌히는 1993년 5월 이후 실종상태고요, 사망한 테오도르 라이펜라트의 처 리타 라이펜라트는 1995년 5월, 유타 슈미츠는 1996년 5월, 맨디 시몬은 1991년 5월에 실종됐습니다.” 피아는 잠시 숨을 돌렸다. 피해자들이 모두 같은 달, 즉 5월에 실종됐다는 공통점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다. “실종사건 기록에 의하면 실종 며칠 후 피해자들의 차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잠긴 채 발견됐고 차 트렁크 안에는 항상 피해자들의 소지품이 든 가방이 들어 있었습니다.” _본문 227~228p

“피해자들이 모두 같은 달에 실종됐다는 건 절대 우연이 아니야. 피해여성들은 모두 어머니날 하루 전에 실종됐어. 어머니날 당일에 사라진 리아네 반 부렌만 빼고.” _본문 241~2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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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넬레 노이하우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70620

1967년 6월 20일 독일 뮌스터 출생.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광고회사에 근무했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을 돕는 틈틈이 미스터리를 집필해 자비로 출판하던 그녀는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미움 받는 여자', '너무 친한 친구들', '깊은 상처'에 이은 타우누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출간 사흘 만에 독일의 대표 시사지 '슈피겔'이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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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비엔나 국립대학의 동시통역, 번역과를 졸업한 후에 동 대학원의 동시통역, 번역과(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졸업했다. 현재 음악가인 남편과 뉴욕에 거주하며 다양한 통역,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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