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염원 : 꿈꿀수록 쓰라린 | 시즈쿠이 슈스케 장편소설

원제 : 望み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23(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2005년 『범인에게 고한다』로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하며 주간문춘 미스터리 랭킹 1위를 기록한 일본 추리소설 작가, 시즈쿠이 슈스케의 또 다른 작품 『염원』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출간해온 블루홀식스가 리얼 심리 미스터리의 대가 시즈쿠이 슈스케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염원』은 이미 ‘심리 묘사가 탁월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가 그 어떤 작품보다 끊임없이 고뇌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썼다는 새로운 대표작이다.
『염원』은 사건을 겪어내는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가 소름끼치게 탁월한 작품이다. 평범한 가정에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한 가족에게 어느 날 비극이 덮친다. 여름방학이 끝나갈 때 쯤 친구를 만나러 잠시 외출한 줄 알았던 아들 다다시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다. 그러다 다다시의 친구가 살해된 채 발견되고…… 아버지 가즈토와 어머니 기요미는 큰 충격에 휩싸인다.실종된 소년은 세 명. 그중 범인으로 추정되는 도주 중인 소년은 두 명. 내 아들은 과연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걸까, 가해자인걸까. 가즈토와 기요미의 강렬한 염원이 서로 엇갈리는데…… 『염원』은 사건이 어느 쪽으로 나아가든 고통만이 존재하는 현실을 독자가 절감하도록 이야기를 풀어간다. 독자는 구제받을 수 없는 현실을 대리 체험하며 사건의 마지막까지 도달해 감탄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내 아들은 살인범인가, 피해자인가.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궁극의 심리 미스터리.

『염원』은 삶의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과 잔인한 선택에 내몰린 어느 가족의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건축 디자이너인 아버지 가즈토와 프리랜서 교정자인 어머니 기요미, 둘 사이에서 태어난 고등학교 1학년 아들 다다시와 중학교 3학년 딸 미야비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여름방학이 끝난 주말, 잠깐 외출한 다다시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이 가족은 끔찍한 비극과 마주한다.
다다시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소문, 살해당한 채 발견된 다다시의 친구, 무성하게 퍼지는 세간의 소문과 자극만을 쫓는 매스미디어 세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버지는 아들의 결백을, 어머니는 아들의 생존을 염원한다. 부부는 죄를 지어도 좋으니 아들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마음과 내 아들은 나쁜 짓을 저지를 리 없다는 믿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괴로워한다. 분명한 건 현실이 어느 쪽을 향해 나아간다 하더라도 그곳에 희망은 없고 고통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과연 이 가족에게는 어떠한 현실이 펼쳐질까.
시즈쿠이 슈스케가 『염원』에서 보여주는 심리 묘사는 가히 놀랄 만하다. 그는 아들 다다시가 사라진 일주일 동안 부부와 가족, 주변 인물들의 변화하는 처절한 심경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다.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과 참담함, 예측할 수 있는 절망,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희망. 그가 보여주는 탁월한 심리 묘사는 사건의 진실이 파헤쳐지는 순간보다 그것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희망과 불안, 절망, 의지들이 소용돌이친다. 독자는 꽤 무겁고 힘든 이야기인 『염원』을 읽어나가며 그 먹먹함과 안타까움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에 관한 물음부터 나에게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어떤 염원을 품을 것인가와 같은 물음까지 던져볼 수 있을 것이다. 『염원』 특유의 강렬한 힘은 독자를 마지막까지 이끈다. 설령 마지막에 마주하게 되는 것이 좌절과 절망, 고통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꿈꿀수록 쓰라린 밤의 오로라
뒤엉킨 염원의 끝은 어디인가?

시즈쿠이 슈스케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작품을 출간해 능수능란한 미스터리 작가로 인정받아 왔다. 그가 작품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건 출판사 등 여타 회사에서 근무하다 2000년 제4회 신초 미스터리클럽상 수상작인 『영광일도』로 데뷔하고 나서부터다. 그 후 2005년 『범인에게 고한다』는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해 연말 주간문춘 미스터리 랭킹 1위의 기록을 세웠고 누계 135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범인에게 고한다』는 물론 『클로즈드 노트』, 『검찰 측 죄인』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그의 인기를 한층 실감할 수 있다.
시즈쿠이 슈스케만의 탁월한 장점은 시종일관 독자들을 긴장시키며 쥐락펴락하는 서스펜스와 등장인물들의 농밀한 심리묘사다. 그런 그가 『염원』을 집필했을 당시 스스로를 혼신을 다해 몰아넣으며 많이 고뇌했다고 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염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소설은 아버지와 어머니 각각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아들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둘 다 똑같지만 사건을 파악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방식이 각각 대조적으로 보여도 점점 갈등이 발생해 여기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이런 복잡한 심리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뇌하느라 체감 집필 시간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길었습니다.”
시즈쿠이 슈스케가 말하듯 견고해 보이는 각자의 믿음이 매스미디어 세태와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 앞에서 조금씩 흔들려가고 서로의 염원이 교차되고 포개진다. 그는 이런 복잡하고 섬세한 심리를 느슨히 서술하지 않고 날카롭고 치밀하게 묘사했다. 그렇다면 그가 이토록 심리 묘사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실제 인생에서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감정과 만나는 것도 일종의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작품을 통해 독자가 새로운 감정과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이 자신이 글을 쓰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고도 덧붙인다. 아버지의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어머니의 압도적인 사랑, 그 비극의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독자는 앞서 말한 시즈쿠이 슈스케의 작품관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염원
옮긴이의 말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시즈쿠이 슈스케(?井脩介)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8

1968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시즈쿠이 슈스케는 센슈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사회보험노무사 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1999년 『영광일로(榮光一途)』로 제4회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그는 2005년 『범인에게 고한다(犯人に告ぐ)』로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동료 작가, 추리소설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했으며, 『불티(火の粉)』라는 작품 역시 2005년 아사히 TV를 통해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미스터리의 귀재이자 남성적 필치가 강한 시즈쿠이 슈스케 최초의 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연승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서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우타노 쇼고의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테미스의 검》, 《악덕의 윤무곡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