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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탓인가요? : 당신이 화가 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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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이제 다른 사람들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삶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평안과 행복으로 가는 열쇠는 우리 손에 쥐어져 있다.
★★★★★집집마다 상비약처럼 반드시 구비해야 할 책.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전해야 할 내용이다. 그러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고통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내가 왜 그렇게 쉽게 화내고, 쉽게 상처받았는지 제대로 알았다.
★★★★★이 책은 나를 괴롭혔던 감정 패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편안한 삶에 이를 수 있다니!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원래 내가 읽으려고 주문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들고 가버렸다. 얼마나 좋은 책인지 칭찬은 많이 하시는데 돌려줄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변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어리둥절하지만 감동적이다.
★★★★★이제 드디어 정리가 좀 된 것 같다. 로베르트 베츠의 말은 따뜻하고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이로운 빗물과 같다.
★★★★★이 주제와 관련된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다. 해답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별점 다섯 개도 부족하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미리 싸움을 피할 수 있고 더욱 평화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분노를 유발하는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_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www.amazon.de)

“분노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누적 390주 동안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
★독일 아마존 심리 1위

분노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속마음을 잘 들여다보라
그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진다


“나를 화나게 하는 그 사람. 나를 괴롭히고, 나를 속이고, 나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필요할 때 나를 이용만 하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를 위해 나타난 내 인생의 천사입니다.”

이게 무슨 황당무계한 주장일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리 강연을 하며 큰 인기를 모은 심리학자, 로베르트 베츠.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심리학자 중 하나인 그의 대표작, 『또 제 탓인가요?』의 메시지는 바로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얼핏 보면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주장이다. 도대체 왜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는 이런 말을 해서 안 그래도 우울증과 화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걸까?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그의 주장은 새롭지도 특별하지도 않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져 있는 유명한 말,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명언, 바로 ‘너 자신을 알라(Know yourself)’라는 문장의 다른 표현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분노’라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말해주는’ 감정이므로 나의 ‘분노 버튼’을 누른 그 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해준’ 너무나 고마운 내 인생의 천사들이라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가 힘들다. 예컨대 독신으로 살아야 할지 결혼을 해야 할지, 이 회사를 가야 할지 저 회사를 가야 할지, 회사원으로 살아야 할지 창업을 해야 할지 등등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실수할 위험이 커진다. 또한 도대체 자신이 왜 화가 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혼자만 억울해하며 뜬눈으로 밤새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 그러니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는 일은 인생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바로미터라는 것이다.
로베르트 베츠는 이렇게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에 골몰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분노 심리를 파악하는 데 에너지를 쏟으라고 조언한다. 신기하게도 저자의 말대로 스스로에게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부정적인 기운이 어느새 긍정적인 기운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실용적인 팁보다는 사색적이며 철학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심리 1위에 올랐으며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Q. 하소연하는 친구에게 화가 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유독 만날 때마다 하소연을 늘어놓은 친구에게 화가 난다. 다른 사람들은 그 친구의 하소연이 불편하다고 하지 않는데, 나는 유독 그 친구의 하소연에 짜증이 난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 심리는 도대체 뭘까?
A. 저자의 이론에 의하면 당신은 어렸을 때부터 “징징거리지 마”라는 말을 듣고 자랐을 확률이 높다. 완벽주의인 부모가 당신의 어리광을 잘 받아주지 않았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불평불만을 습관적으로 늘어놓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 둘러싸인 채로 자란 당신은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을 ‘징징거리는’ 것으로 해석하게 된 것이다.

Q. 나를 무시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에게 화가 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단체나 모임에 가서 내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 왠지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만 같다. 한마디로 나는 자신감이 없다. 누가 조그맣게 나를 불러도 깜짝깜짝 놀란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A. 당신의 부모는 칭찬에 인색한 사람들이었을 확률이 높다. 오랫동안 칭찬받지 못한 채로 자라다 보면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 통계에 의하면 유년 시절에 인자한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자랐다고 스스로 인정한 사람은 겨우 2%에 불과하다. 당신 곁에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는 완전히 자신의 편이 되어줄 수 있다. 우리에게는 든든한 우리 자신이 있다.

Q.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애인에게 화가 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애인은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모든 것을 상의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왠지 그런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그런 애인에게 나는 너무나 화가 난다. 이런 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A. 당신은 항상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다.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해주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대방은 당신에게 충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데도, 당신 스스로는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고 오해할 확률이 높다.

Q. 어디서든 항상 주목받으려고 하는 사람한테 화가 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디서든 주목받기 위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만 보면 왠지 모르게 화가 난다. 그들이 거침없고 당당하다고 느껴지기보다는 소위 ‘나대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A. 당신은 어렸을 때부터 너무 나서지 말고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교육받은 사람이다. 겸손이 미덕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면 거부감이 드는 것이다. 이런 사람의 경우 자기 자신의 관심사에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 많은 삶을 살게 될 위험이 있다.

인생이란 결국 자기 상처와의 싸움이다
쓸데없이 폭발하지 않고 내 마음부터 이해하는 심리 기술


오스트레일리아의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뭔지를 물었다. 과연 그들은 죽기 직전 뭐라고 답했을까?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았던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이 일화는 사람이 진짜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내가 내 편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내가 내 편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타인이 아니라 매일 자기 자신, 특히 스스로의 상처와 싸우고 있다. 당신이 화가 나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는 책, 『또 제 탓인가요?』는 개개인의 역사 속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난 상처와 싸우고 있는 우리에게 큰 통찰력을 안겨준다. 저자의 조언대로 우리가 스스로의 상처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갈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목차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들어가는 말 오늘도 그 사람을 미워하느라 밤을 새웠다면

1장 “도대체 다들 나한테 왜 이래?”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분노 유발자들
어쩌다 그런 인간이 제 앞에 나타났죠?
한 지붕 아래에서 원수들과 함께 삽니다
그 사람만 없어지면 행복할 것 같아요
아무리 화내고 애원해도 똑같아요
제 주변에는 왜 이런 사람들만 꼬일까요?
CHECK: 나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장 “왜 자꾸 그 사람만 보면 화가 날까?” 분노 뒤에 움츠러든 속마음의 정체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가 화를 만든다
나도 모르게 화냈지만 사실 사랑받고 싶었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건데 그냥 싫어!
차라리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편해
나는 참고 사는데 너는 왜 멋대로야?
CHECK: 몸과 마음이 먼저 거부하는 성격 특징
CHECK: 몰래 쓰는 또라이 천사 노트

3장 “화가 난 것도 내 탓이라고?” 욱하는 감정을 부르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사랑이 모자란 나
매번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는 나
내 기준에 따라 남들을 심판하는 나
진심을 숨기고 남들이 원하는 대로 사는 나
CHECK: 나는 어떤 사람 앞에서 예민해질까?

4장 “이렇게 화낸다고 뭐가 달라질까?” 폭발하지 않아도 속이 뚫리는 분노 해소법
더 이상 당하지 말고 이용하라
주변의 적들이 사라지는 4단계 로드맵
분노 유발자 유형별 대처법
사소한 일에 욱하지 않는 생각 전환법
CHECK: 진짜 속마음을 찾는 4가지 질문

5장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 또라이 천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 정리법
나를 아프게 한 그때 그 사람들
또라이 천사① 내 인생의 첫 상사, 아버지
또라이 천사② 내 인생의 조종자, 어머니
또라이 천사③ 평생 함께할 라이벌, 형제자매
또라이 천사④ 애인 또는 배우자
또라이 천사⑤ 헤어진 애인 또는 배우자
또라이 천사⑥ 악마 같은 천사들, 자녀
CHECK: 화내기 전에 떠올려볼 10가지 생각

6장 “내 마음은 이제 나를 위해 쓴다” 나쁜 감정 대신 나에게 집중하는 셀프 치유법
마음이 편해지면 편한 사람만 다가온다
사랑스러운 눈으로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모든 일은 나를 좋은 곳으로 이끈다
우선 자신에게 한 일을 용서하자
오로지 나를 위해 미움을 내려놓자
곧바로 반응하지 말고 관찰하기
다정하게 분노를 표현하라
화해하는 자리에서 또다시 화내지 않으려면
미워하는 마음 대신 나를 더 사랑하라
CHECK: 단단한 나를 만드는 11가지 질문

나가는 말 분노는 마음의 문제를 비추는 거울이다

본문중에서

‘내가 화난 것은 그 사람 때문이야’라고 생각하는 한 상대방은 변하지 않는다.
(/ p.38)

당신의 분노 버튼을 누르는 일부 사람들과 평화롭지 못하다면 이는 자기 자신과도 평화롭지 못하다는 의미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과 그야말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 p.45)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내가 ‘어떤’ 사람을 대할 때 특히 예민하고 불쾌해지는지 알아야 한다. 이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는 당신이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 시절에 만났던 어떤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리인이거나,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사람들이다.
(/ p.58)

삶에서 권력(=창조력)을 행사하지 않을수록 당신은 그 반대인 무기력을 선택하게 된다.
(/ p.73)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밖에 없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행복해지려면 애인이 필요해.’ 당신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한 당신의 애인은 당신을 실망시킬 수밖에 없다.
(/ pp.185~186)

어떤 일이나 누군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우리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 p.239)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다만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분노와 절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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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베츠((Robert Betz)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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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교육학을 전공한 로베르트 베츠는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심리학자 중 하나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시, 유머 감각, 전문 지식이 잘 어우러진 강연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는 인기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강연을 듣고 입소문을 냈고, 그 덕분에 꾸준히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인 『또 제 탓인가요?』(원제: 더 이상 못 참아! Jetzt reicht’s mir aber!)는 분노, 짜증, 압박감 등 나쁜 감정을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여 긍정적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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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습법 과정을 수료했다. 클림트 작품 해설집 번역을 비롯해, SBS [출발 모닝와이드]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 촬영 통역과 독일 프랑스 연합 방송사 Arte의 다큐멘터리 촬영의 통역을 맡는 등 활발한 통,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독일인의 사랑] [안네의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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