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김기정 음악 동화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음악이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

엄마의 권유로 음악 학원을 다니던 솔이는 몇 번이나 도망을 친다. 그건 수학이나 영어 학원을 다니라는 말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결국 마지막이란 단서를 달고, 학교 오케스트라반에 들어간다. 그리고 한 선생님을 만난다. 토벤 선생님. 베토벤을 닮은 까닭이다. 그는 이전에 만났던 선생님들과는 다르다.
솔이에게도 조금씩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뽕짝을 즐겨 부르는 할머니, 비 내리는 날의 빗방울 소리, 엄마의 잔소리, 길거리에서 마주한 콧노래……, 그리고 오케스트라반 아이들끼리의 경쟁과 화합 속에도 음악이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어느덧 솔이는 지루하고 재미없기만 하던 음악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솔이와 몇몇 친구들은 기초 실력이 부족한지 노력에 비해 좀처럼 실력은 늘지 않고, 힘겹고 불안하기만 하다. 결국 오케스트라반 선배들과 다툼까지 벌이게 되는데……. 솔이는 오케스트라반에서 무사히 발표회 연습을 끝낼 수 있을까?

목차

1. 도망치다 꼼짝없이 잡히다
2. 운명처럼 만나다
3. 뽕짝 부인과 토벤 선생님
4. 악기들이 수다를 떨다
5. 사랑의 세레나데
6. 천재들은 밥맛이야!
7. 베토벤을 위하여
8. 마술처럼 빠져들다
9. 노래에 이야기를 싣고……
10.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11. 뽕짝 오케스트라

본문중에서

연주를 들어 보고 오케스트라반을 뽑는다? 그 얘기를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오케스트라반이 그럴싸해 보인다는 것이었다. 선착순이나 제비뽑기도 아니고, 실력대로 뽑는다지 않는가. 그러다 곧 나는 무릎을 쳤다. ‘쳇, 똑 떨어지고 말 거야.’ -15p

선생님이 말했다.
“우리는 운명처럼 만난 거야. 알겠니? 한 놈도 도망갈 수 없단다.”
베토벤은 자신이 쓴 악보 첫 부분을 가리키며 말했다고 한다.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네.’
다다다~단!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다. 아, 내가 오케스트라반에 들어온 게 운명일까?
-20p

선생님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내 신세하고 비슷하군.“
“뭐가요?”
“쇼팽하고 나하고.”
나도 지지 않았다.
“선생님은 소팽만큼 유명하시진 않잖아요.”
토벤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의 처지를 빨리 인정했다.
“쇼팽이 살던 시대에는 음악가들이 지금 같지 않았어.” -60p

오케스트라반에 들어간 지 벌써 석 달이 지났다. 그사이 내 바이올린 실력이 엄청나게 는 건 아니다. 일주일쯤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성적을 올릴 수는 있다. 바이올린은 다르다. 이제 겨우 삑삑거리는 소리에서 벗어난 정도다.
나는 재능이 없는 것일까? -117p

토벤 선생님은 말버릇처럼 우리를 위로한다.
“음악은 천재들만 하는 게 아니야.”
우리도 지지 않는다.
“그럼 바보들이 하나요?”
“재능만으로 되는 게 아니란 뜻이야.”
“실력이 없는데 그럼 재능이라도 있어야죠.”
우린 말대꾸 재능을 타고난 게 분명하다. -118p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901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하다가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무척 다양해서 식물에 관한 책과 미술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과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특히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 바나나가 뭔지도 모르고 살던 산골 마을에서 벌어진 바나나 대소동을 그린 '바나나가 뭐예유?'에서는 한국의 토속적인 정서를 한국적인 문체로 주목을 받았다. 그밖의 저서로는 '네버랜드 미아', '해를 삼킨 아이들' 들이 있다. '해를 삼킨 아이들'은 2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에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림책 눈다래끼 팔아요 개와 고양이, 동화책 처음가진열쇠, 여우비, 어미개 등에 그림을 그렷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