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6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6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를 쳐다보지 마 : 마이클 로보텀 장편소설

원제 : Close Your Eye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800원

  • 13,320 (10%할인)

    740P (5%적립)

  • 구매

    8,100 (45%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5)

  • 사은품

책소개

상처의 씨앗은 어떻게 범죄의 동력으로 변해가는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요소들이 집대성되어 있는 『나를 쳐다보지 마』는 최상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줄리안이 시골집에서 두 딸과 함께 여름을 보내자고 제안한 기분 좋은 날, 달갑지 않은 프로파일링 요청이 들어온다. '마인드헌터'라는 심리학자가 조의 이름을 팔아 언론에 등장해 살인사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고 경찰 조사를 어렵게 만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수사에 가담하게 된 것이다.

한 집 안에서 두 모녀가 살해됐다. 어머니는 서른여섯 차례 난도질당했고, 딸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침대에 고이 누워 죽은 채로 발견됐다. 큰 온도 차를 보이는 모녀의 살인사건 외에도 이마에 상징이 새겨진 피해자들이 줄줄이 발견되고, 조는 사건들에서 일련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딸들과 아내 모두 위험에 처하고, 조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동시에 지켜낼 수 없음에 좌절하는데…….

출판사 서평

“마지막 100페이지에 도달하면 결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_스티븐 킹
영미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이 추천한 최고의 책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다시 돌아왔다. 그를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조 올로클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나를 쳐다보지 마(Close Your Eyes)》를 통해서다.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심장을 가졌지만 서서히 몸이 무너져가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일상에 내재된 범죄의 씨앗을 소재로 인간 본성의 가장 깊고 어두운 면을 탐구해나가는 것으로 독자들의 무한한 애정과 신임을 얻고 있는 캐릭터다. 우리 삶에 만연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사건들을 은밀히 포착하여,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어둡고 내밀한 범죄 심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기에,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기존의 스릴러 작품들과는 비견될 수 없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문단과 독자의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전 세계의 문학상 수상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 《산산이 부서진 남자》는 네드 켈리 상을 수상하였고, CWA 스틸대거상 ? 영국 ITV 스릴러 문학상 ? 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안하다고 말해》는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016년 《라이프 오어 데스》라는 작품으로 스티븐 킹과 J. K. 롤링 등 쟁쟁한 작가들을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동작품은 에드거상 ? 배리상 최종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얼마 전 국내에서 선보인 《널 지켜보고 있어》는 ABIA 제너럴 픽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번 신작 《나를 쳐다보지 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요소들이 집대성되어 최상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뇌리를 강타하는 강렬한 사건과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조의 활약, 그리고 가슴 아프고 애달픈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은 왜 마이클 로보텀이 거장의 자리에 올랐으며, 그의 작품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안겨줄 것이다.

“두 눈을 감고 심장이 뛰는 걸 느껴봐.
너에게 가고 있어, 곧 나를 보게 될 거야…….”

별거 중이던 아내 줄리안이 시골집에서 두 딸과 함께 여름을 보내자는 제안을 해온 기분 좋은 날, 달갑지 않은 프로파일링 요청이 들어온다. 조 올로클린은 6년 만에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이 시점에 사건을 맡는다는 것이 영 내키지 않으나, ‘마인드헌터’라는 심리학자가 조의 이름을 팔아 언론에 살인사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고 경찰 조사를 어렵게 만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수사에 가담하게 된다.
한 집 안에서 모녀가 살해당했다. 어머니는 서른여섯 차례 난도질당했고, 그 딸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처럼 침대에 고이 누워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광기와 연민이 공존하는 이번 사건의 두 살인은 큰 온도 차를 보이고, 살인자에게 딸과 어머니가 표상하는 바가 분명 달랐다는 것을 조는 단번에 간파해낸다. 살해당한 모녀의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수면 아래 감춰져 있던 비밀들도 서서히 드러나고, 수사선상에 오른 용의자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모녀의 살인사건 외에도 피해자들이 줄줄이 발견되는 가운데, 범인의 살인 동기와 그의 표적이 되는 피해자들의 연결고리는 과연 무엇일까?

섬세한 정서와 일류의 서스펜스를 겸비한 글쓰기
거장 마이클 로보텀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걸작 스릴러!

마이클 로보텀은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는 작가가 되기 전에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며 악명 높은 탈옥수를 만나 가까이에서 지켜봤으며, 연쇄살인마나 아동 유괴범, 강도 등을 인터뷰하며 범죄 심리에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이번 신작 《나를 쳐다보지 마》는 용의자들의 심리적 표지를 읽어내며 퍼즐을 맞춰나가는 동시에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관계, 슬픔에 대해서도 함께 풀어내기에, 시리즈의 여느 작품들보다 강렬한 감정의 요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의 새하얀 도화지에 어떤 일들―말 한 마디, 눈빛, 수군거림도 포함한다―이 그려지냐에 따라 삶의 방향도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상처와 트라우마는 어떤 모습으로든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삶의 순간순간에 영향을 미치고 마음을 갉아먹으며 그 사람을 표상하는 것으로 변모해버리기도 한다. 마이클 로보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러한 상처의 씨앗이 어떻게 범죄의 동력으로 변해가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며 읽는 이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동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나를 쳐다보지 마》의 핵심 스토리라인이라 할 수 있는 ‘가족애’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는 기반인 애정과 신뢰가 무너지거나 뒤틀려버렸을 때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날카롭고 충격적으로 그려내는 이번 작품은 마이클 로보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기에 손색없는 작품이다.

추천사

스릴러물의 모든 요소뿐 아니라 아버지로서의 역할, 관계, 슬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엄마는 딴 남자의 무릎에 머리를 얹은 상태로 죽었다. 차가 우유수송차와 정면충돌하고, 우유수송차는 다시 떡갈나무를 들이받아, 차체 위로 도토리들이 우박처럼 후드득 떨어져 튕겼다. 시어러 씨는 팔인가 다리 하나를 잃었다. 나는 엄마를 잃었다.
(7쪽)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현장을 보며 행위를 상상하고, 머릿속에서 재연하고, 인간 행동의 여러 요소들을 설명하는 심리적 표지들을 밝혀낸다. 나는 상담실에서 심란한 사연을 숱하게 보고 들었다. 슬픈 사람, 외로운 사람, 단절된 사람, 화난 사람, 불안한 사람, 질투하는 사람, 자살하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을 치료해왔다. 인간 불행의 가장 깊은 심연을 파헤쳐왔지만 그럼에도 늘 한 층이 더 있음을, 더 어둡고 더 위험한 층이 있음을 알고 있다.
(44쪽)

“저는 지금 혼자 일해요.” 그러고는 가장자리에 금박을 입힌 검은 명함을 내민다. 필기체로 ‘마인드헌터’라고 쓰여 있다. 아랫줄에는 이름이, 뒷면에는 대문자 약어 몇 글자가 적혀 있는데,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다. 더 작은 글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범죄 프로파일러, 경찰 자문, 직원 배경 조사, 그리고 심리 검사.
“장사는 잘되나?”
“성황이죠! 범죄는 성장 산업이니까요. 교수님이 이 프로파일링 공연을 시작하셨잖아요. 정말이지 머리를 잘 쓰신 것 같아요.”
“그건 공연이 아니야.”
(72쪽)

질문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여기에는 성적인 요소가 없었다. 하퍼는 강간당하거나 유린당하거나 자상으로 훼손되지 않았다. 거의 정반대였다. 범인은 하퍼의 정숙함을 보호하려고, 또는 무고함을 지켜주려고 신경을 썼다. 이상화된 동화 같은 휴식 장소를 만들어냈다. 왜? 하퍼는 엘리자베스가 표상하지 않은 무언가를 표상했을까?
(106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마이클 로보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 상’으로 불리는 네드 켈리 상과 CWA 골드 대거 상을 수상했고, 배리 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 상, 영국 ITV 스릴러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로보텀의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로 그를 꼽았다. 호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5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8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