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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 프로불평러 알렉산드라, 난생처음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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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회사와 집을 오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집에 가다가 문득, 밤늦게 회식을 끝내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다 문득 하는 식으로.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한다.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유쾌한 실험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마법처럼 바꾼다”는 평을 얻은 유럽 최고의 에세이스트이자 자타공인 프로‘불평’러인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가 쓴 행복 도전기다. 알렉산드라는 요양원에 머무는 할머니를 뵈러 갔다가 세월을 잘 활용하라는 말을 들은 뒤 여태껏 자신이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운동, 봉사 같은 소소한 일에서부터 피라미드 순례, 웃음요가, 우주에 소원 빌기처럼 우리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일까지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15가지 도전을 시작한다.
알렉산드라는 한편으로는 투덜거리고 불평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유쾌함을 잃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행복을 찾아다닌다. 큭큭거리고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매일 크고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어느새 진심을 담아 응원하게 된다. 알렉산드라가 찾은 행복에 공감하기도 하고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들에 배꼽 잡고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출판사 서평

운동과 봉사에서부터 피라미드 순례와 웃음요가까지
프로‘불평’러 알렉산드라의
내 삶을 행복하게 바꾸기 위한 15가지 도전


회사와 집을 오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집에 가다가 문득, 밤늦게 회식을 끝내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다 문득 하는 식으로.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한다.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어째서인지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은데, 혹시 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는 자타공인 프로‘불평’러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가 쓴 행복 도전기다. 알렉산드라는 요양원에 머무는 할머니를 뵈러 갔다가 세월을 잘 활용하라는 말을 들은 뒤 여태껏 자신이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다른 실천력을 발휘해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15가지 도전을 시작한다.

저자의 도전에는 운동, 봉사 같은 소소한 일에서부터 피라미드 순례, 웃음요가, 우주에 소원 빌기처럼 우리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일까지 포함되어 있다. 알렉산드라는 한편으로는 투덜거리고 불평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유쾌함을 잃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행복을 찾아다닌다. 큭큭거리고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매일 크고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알렉산드라의 모습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어느새 진심을 담아 응원하게 된다. 알렉산드라가 찾은 행복에 공감하기도 하고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들에 배꼽 잡고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억지로 행복할 수는 없다!
내가 바라는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행복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나 신문, 책에서 ‘행복해지는 비법 10가지’ 같은 제목의 글을 보고 따라 해 본 경험. 그런데 억지로 하다 보니 행복해지기는커녕 괜히 짜증만 나고, 또 그렇게 금방 싫증을 내는 자신마저 싫어져 오히려 더 우울해졌던 경험.

알렉산드라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다. 알렉산드라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혹은 남의 손에 이끌려 런닝, 헬스, 인라인스케이트 등 여러 운동을 해 본다. 결과는? 당연히 불행하다.

나는 런닝용품들을 꺼냈다. 그러고는 내 안의 게으름을 곁눈질했다. 운동화와 런닝팬츠를 바닥에 늘어놓은 채 침대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나를 보더니 L이 “그렇게 싫어?”라고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p.60)

때로 우리는 자신의 솔직한 욕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남들이 좋다는 대로, 혹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에 맞추어 행동하고는 한다. 하지만 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걸까? 억지로 하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닐까? 억지 운동에 지친 알렉산드라는 동거인 L에게서 “뭐 하고 싶은 거 없어?”라는 사소한 질문을 들은 것을 계기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운동이 ‘산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들 앞에서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하더라도 말이다.

내가 터득한 교훈은 이것이다. 세련된 런닝복 차림으로 생수병을 들고 경쟁적으로 달리는 족속들과 나를 비교하지 말 것! ‘달려야 하는데, 풍경 좋은 데서 한가롭게 산책이나 하고 있으니 운동이 되겠어?’라는 마음은 산책의 즐거움만 망쳐 놓는다. 히르슈하우젠의 말마따나 당신의 묘비에 “운동을 죽어라 싫어했던 누구, 규칙적으로 운동하다 여기 잠들다”라고 새겨지면 뭐가 좋을까?
(/ p.61)

알렉산드라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의 비법은 행복해지는 데 힌트는 될 수 있을지언정 정답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모두가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굳이 나까지 달리기를 할 필요는 없고, 억지로 그렇게 한다고 해도 행복해지지 않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상적인 자아상에 자신을 끼워 맞출 때가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만족을 느끼는 행위를 할 때 행복해진다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된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이라는 목적보다는 그 수단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을까? 알렉산드라가 자신에게 걸맞은 행복의 수단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들은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임을,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의 시선이나 조언을 집어 던지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어차피 살아야 하는 인생이라면!

저자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는 이 책을 시작으로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나는 아직도 젊은걸 Ich bin nicht alt, nur schon sehr lange jung] 등의 책을 출간하며 “유쾌한 실험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마법처럼 바꾸는 유럽 최고의 에세이스트”라는 평을 얻는다. 이 책 또한 출간 직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독일 아마존에만 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베스트셀러가 된다.

자신의 행복을 찾아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실패하고 낙담하는 알렉산드라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로 알렉산드라가 시도하는 많은 도전들이 우리가 한번쯤 해 봤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하려고 애쓰는 일들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운동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일이나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하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안 해 본 사람 또한 없을 것이다.

알렉산드라의 글을 읽다 보면 실패하고 낙담하는 우리의 매일매일이 매우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 매일매일이 실은 나 자신에게 걸맞은 행복을 찾아 나가는 과정임이 글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살면서 겪는 평범한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며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다 보면 ‘아,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하는 묘한 위안과 함께 또 오늘 하루를 살아 나갈 힘을 얻게 된다.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행복일기 쓰기나 아침마다 미소 짓기 등을 해 보면 어떨까? 별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밑져야 본전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별다른 준비 없이 해 볼 수 있는 일들이다. 유치해 보이고 별 도움도 안 될 것 같다고? 저자도 직접 해 보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만약 조금 더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마음 수련을 해 보거나 반려동물을 키워 볼 수도 있겠다. 알렉산드라는 특히 반려동물 키우기를 강력 추천한다.

웃음요가나 순례 여행 등은 쉽게 하기 힘들지만 마음만 먹는다면 못 할 것도 없다. 하지만 그냥 마음을 먹는 게 아니라 꽤 큰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으니 그보다는 먼저 알렉산드라의 도전기를 즐겁게 읽어 보자.

알렉산드라는 괴테의 글을 빌려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좋은 것은 가까이에 있어서, 그저 붙잡기만 하면 된다고.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고.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주 사소한 실천력과 일상을 향유할 줄 아는 능력임을 보여 준다. 알렉산드라의 경쾌한 문장과 문장 사이를 건너가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눈앞에 다가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 들어가며
* 프로불평러 알렉산드라의 해복해지기 위한 도전 15가지

1. 소파에 올라와도 좋아, 슈미츠 : 반려동물 키우기
2. 42킬로미터를 뛰지 않고도 행복해진다는 것 : 운동
3. 피라미드를 보러 이집트 여행을 : 순례여행
4. 그런데 ‘반야심경’이 무슨 뜻이에요? : 동양식 마음 수련
5. 그분께서 나에게 아이패드를 주실 거야 : 우주에 소원 빌기
6. 내 맘에 평화를 준다는 네 가지 방법 : 내 마음 개조하기
7. 네 췌장 있는 곳에 내 췌장도 있다 : 웃음요가
8. 투덜거리거나, 방법을 찾거나 : 만족하는 버릇 갖기
9. 로또만 돼 봐라, 쿵짜쿵짜쿵짜쿵짜 : 돈으로 행복 사기
10. 고독한 늑대에게 행복은 없다 : 인간관계 개선하기
11. 삼촌한테 세무사가 있을 리 없어 : 봉사
12. 옷장과 행복의 (말도 안 되는) 상관관계 : 옷장 정리
13. 두더지 같은 취미라도 괜찮아 : 취미 생활
14. 네 원수를 사랑하라 : 연인과 사이좋게 지내기
15. 불행하지 않은 인생을 위한 마지막 도전 : 행복하게 일하기

* 마치며

본문중에서

* 할머니가 모습은 하나도 늙지 않은 것 같은데 거울 속의 자신은 늙은 할매더라고 말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아, 이제 다 컸어”라고 할 수 있는 시점은 없다는 걸. 이렇게 살다 보면 먼 훗날 거울 앞에 서서 “어, 이상하다. 내가 늙은 할매처럼 보이네”라고 혼잣말을 할 날이 오리라는 걸.
('들어가며' 중에서 / pp.12~13)

* 카이로의 교통 사정을 좀 경험한 뒤 나는 알라를 믿는다는 게 뭔지 알게 됐다. 도로는 3차선인데 자동차의 크기와 사이드 미러의 존재 유무에 따라 네 대에서 여섯 대까지의 차들이 나란히 달렸다. 이집트에서도 이탈리아에서와 같은 격언이 적용된다. 앞만 봐라. 절대 뒤를 보지 마라. 평균 속도가 120킬로미터쯤 되더라도 말이다. 내가 마음을 놓지 못하고 뒷자리에서 연신 상상 속의 브레이크를 밟아 대는데, 우리 앞쪽에 있는 픽업트럭 짐칸에서 어린 아이 셋이 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길 한가운데서 누군가가 방금 지나친 출구 쪽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차를 돌려 역주행을 했다. 난 모르겠다……. 알라가 다스리시겠지.
('피라미드를 보러 이집트 여행을' 중에서 / pp.72~73)

* 그날 하루 동안 나는 몇 번인가 마음을 챙겼다. 직장 동료인 드뢰젤이 싱크대 앞에서 뜨거운 커피를 내 바지에 쏟았을 때, 나는 온전히 그 순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었다. 서서히 화가 올라왔고, ‘뭐야, 얘는’ 하는 생각도 같이 올라왔다. 집에 가는 길에 쇼윈도를 보느라 정신을 팔고 있다가 산책하는 개들 사이에 낀 형국이 되었을 때, 그 상황도 정말 너무나 또렷하게 의식되었다. 집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었을 때도. L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집에 들어서기 전부터 냄새가 진동하는 게 느껴졌다. 화가 났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내면에 귀를 기울일 필요조차 없었다. 무슨 소리인지 알겠나? 별로 좋지 않은 순간만 지각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반야심경’이 무슨 뜻이에요?' 중에서 / pp.92~93)

* 우리는 첫 웃음 연습 때 다음과 같은 자세를 취했다. 손을 머리 양옆에 대고 방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스웨덴어로 인사하는 것이다. 나는 스웨덴어를 못한다. 하지만 엠멜만은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그냥 스웨덴어를 하는 척하면서 마지막에 “이케아 이케아”라고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손을 머리 옆에 대고 누구한테 먼저 갈까 빙 둘러보는데, 교사로 일하는 피아가 내게 다가왔다. 피아는 “스뫼레플뢰트 함스터브뢰트!”라고 했고, 나는 귀 옆에 댄 손을 흔들며 “외스테보텐 푀스테 브뢰트”라고 스웨덴어스럽게 맞받아쳤다.“이케아, 이케아.”“이케아, 이케아.”
('네 췌장 있는 곳에 내 췌장도 있다!' 중에서 / p.167)

* 어느 프리랜서가 상사의 통제 없이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하는 일이 얼마나 멋진지 자랑한다고? 노트북을 들고 침대나 카페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누구의 방해도 없이 왔다 갔다 하며 창조성을 발휘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를 떠벌리며 신경을 긁는다고? 그러면 그냥 ‘노후 대비’라는 말을 입 밖에 내면 된다. 한 방에 그 프리랜서의 기를 죽일 수 있다.
('미루던 일 처리하기' 중에서 / p.196)

* 사람들은 이상한 버릇을 많이 가지고 있다. 커플끼리 “넌 맨날 …하잖아” 또는 “넌 절대로 …하지 않잖아”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게 바로 우리의 멍청한 버릇들을 지적하는 말들이다. 나는 L의 멍청한 버릇들을 사랑스럽게 여기려고 애쓰지만, 잘되지는 않는다. 멍청한 버릇들은 사랑스럽지 않고 말 그대로 멍청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그런 버릇을 가지고 있다.
('나쁜 버릇 고치기' 중에서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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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Alexandra Reinwar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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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카피라이터 겸 에세이스트.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다양한 실험을 해본 뒤에 그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삶에서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죄다 몰아내기로 결심하고 시도해본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행복을 보장해준다는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그대로 따라해보며 옥석을 가려낸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등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들로 유럽에서 열광적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매일 침대맡에 양말을 던져놓는 골치 아픈 파트너와 함께 발렌시아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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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물리학의 혁명적 순간들』 『이산화탄소』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빛보다 빠른 생각, 아인슈타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승자의 뇌구조』 『개척자와 공상가들』 『감정 사용 설명서』 『박물관의 나비 트렁크』 『동물들의 생존 게임』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로 2001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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