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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원제 : THE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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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세 번째 이야기 『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 구성력으로 평가받는 이번 소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앞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사로 나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FBI의 거점 후버 빌딩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사건이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 앞에서 일어났기에 에이머스 데커와 그의 동료들이 사건을 떠맡는 건 당연한 수순. 정확히 어떠한 일이 벌어졌으며, 누가 그 범죄를 저질렀느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왜 그가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이다.

가해자는 FBI 프로젝트와 관련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고, 거대한 부와 행복한 가족을 영위하며 이제껏 살아왔다. 희생자는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가톨릭 학교의 여교사이다. 외관상으로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사건을 직접 목도한 에이머스 데커 역시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가 펼치는 또 한 번의 영리하고 숨 막히는 두뇌 게임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명실 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 《죽음을 선택한 남자》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과거 일가족의 죽음을 날마다 생생하게 떠올려야 하는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을 내세워 읽는 이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뛰어난 기억력으로 냉혹한 살인마와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을 선보여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 이어, 20년째 복역 중인 ‘멜빈 마스’라는 사형수의 진실을 찾아 존폐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형 제도를 비롯해 법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부조리한 사회적 모순을 드러낸 《괴물이라 불린 남자》로 대중의 열렬한 애정과 지지를 얻었던 작가는 이번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무척이나 짧은 시기에 데커는 엄청나게 강한 타격을 받았다. 그때의 충격으로 뇌 손상을 겪은 후 생긴 공감각 덕분에 그는 과잉기억증후군, 그러니까 완벽한 기억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 사건은 그의 인격도 바꾸어놓았다. 사교적이고 유머를 사랑하던 그가 냉담하고, 보통 사람들이 당연하게 인지하는 사회적 신호들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195센티미터에 달하는 큰 키와 전직 미식축구 선수다운 거대한 체구, 그리고 과거 물리적 충격으로 비정상적인 의학적 조건을 갖추게 된 에이머스 데커는 어떤 것도 잊지 못하는 기억력과 공감각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인적인 인물에 가깝다. 형사 진급 시험 통과, 최고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나 일가족의 죽음은 그의 능력을 한순간에 저주로 뒤바꿔놓았고, 삶을 포기한 채 노숙인 생활을 전전했음에도 비상한 두뇌를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사건 해결력을 지닌 그의 매력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은 열광했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고, 미국의 주요 언론사 <커커스 리뷰>는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랄 것이다”라 호평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전작에서 한층 진화하여 새로운 우정과 관계를 맺어나가는 ‘에이머스 데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달아가는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력을 자랑하기에,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겐 무더운 여름날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남자는 총을 들었고, 여자를 쐈으며, 그 자신도 쐈어요!”
그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었다.
분명하지 않은 것은, 왜 그가 그런 짓을 저질렀느냐였다.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
모든 것을 다 가진 그가 죽음을 선택해야 했던 이유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사건은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 앞에서 일어나고,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비극적 경험을 안고 살아가는 에이머스 데커와 그의 동료들이 사건을 떠맡는 건 당연한 수순. 정확히 어떠한 일이 벌어졌으며, 누가 그 범죄를 저질렀느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왜 그가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이다. 가해자는 FBI 프로젝트와 관련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고, 거대한 부와 행복한 가족을 영위하며 이제껏 살아왔다. 희생자는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가톨릭 학교의 여교사이다. 외관상으로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그래서 무차별 살인에 대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점이 있다면 이 책은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이고, 작품 속 등장인물들 중 다수가 겉으로 드러나는 그대로의 인물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며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남자는 왜 FBI와의 회의를 앞두고 희대의 살인을 저지른 걸까? 그리고 모두에게 존경받는 교사의 삶을 살며 수많은 선행을 베풀었던 여자는 어떤 이유로 FBI를 찾았다가 살인사건에 뒤얽힌 걸까?

“모두들 그녀에 대해 좋은 말을 하더군. 그런데 교사 봉급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집에 살았더라고. 그리고 그 집은 실제로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보였고. 또 10년 이전의 행적은 알아낼 수가 없어.”
“그거 이상하군. 아무리 잘 봐줘도.”
“어떻게 봐도 좀 특이하지.” 데커가 지적했다.
“그게 그녀가 특별히 대브니의 표적이 된 이유라고 생각하나?”
데커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런 말을 하기는 좀 이르고. 하지만 무차별 살인의 희생자가 한순간 벼락부자가 됐다? 모르겠어. 우연일 수도 있지만, 왜 그녀가 살해당했는지 단서를 찾는 데 그것이 출발점이 될 수도 있지.”
―본문 중에서

이렇듯 출발점으로 만들어낸 가설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려 있고,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데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답을 찾아나가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사건에서 손을 뗄 데커가 아니다. 그리고 끝내 이번 살인사건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1996년 데뷔작 《앱솔루트 파워》 이래로 지난 20여 년간 3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하며 뛰어난 작품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간결하고 명쾌한 대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재기 넘치는 문장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 구성력을 자랑하는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읽는 이의 뒤통수를 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기에 손색없는 작품이다.

[추천사]

“긴장감이 톡톡 터지는 작품.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는 이야기에 몸을 싣다 보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라 있다. 결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장담한다.” ―BookReporter.com

추천사

데이비드 발다치는 진정으로 타고난 이야기꾼이고, 이 작품은 스릴러 독자를 위한 완벽한 선택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데커는 시간을 확인하려고 손목시계를 보았다. 회의에 늦는 건 바라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이 변하려 한다면 그때 제시간에 있길 바랐다. 그 순간 그는 뒤돌아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대브니가 여자 뒤로 두 발짝 물러섰다. 버크셔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가 그녀의 뒤통수에 베레타 권총을 겨누었다.
데커는 자신의 총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보안 요원을 소리쳐 부르려는 바로 그 순간 대브니가 방아쇠를 당겼다.
심장이 쿵쿵 거세게 뛰었다. 데커는 글록을 대브니에게 겨누고 소리쳤다. “FBI다! 총 내려놓아, 당장!”
대브니가 그에게로 몸을 돌렸다. 여전히 손에 총을 든 채였다.
데커는 두 손으로 총격 자세를 취했다. 그의 총구는 대브니의 가슴을 향하고 있었다. FBI 제복을 입은 남자가 그의 옆에 서서 역시 대브니를 향해 총을 뽑았다. “총 내려놓아, 어서!” 보안 요원이 소리쳤다. “마지막 기회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발포한다.”
총구 두 개가 한 사람을 향했다. 그 답은 분명해 보였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네가 쓰러지게 될 거야.
대브니의 시선이 보안 요원에게로 향했다가 데커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가 미소를 지었다.
“안 돼!” 데커가 소리쳤다.
월터 대브니가 총구를 자기 턱 아래에 대고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방아쇠를 당겼다. (p.12~13)

“월터 대브니 씨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재미슨이 주머니에서 작은 녹음기를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녹음해도 괜찮으시죠?”
톰슨이 고개를 젓고는 등을 뒤로 기댔다.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사장님은 훌륭한 분이에요. 전 대학을 졸업하고 1년쯤 지나서 입사했어요. 여기서 15년을 일했고, 8년 전에 이사가 되었어요. 사장님은 멋진 멘토이자, 친구였죠. 그리고 제가 만난 그 누구보다 멋진 남성이고요.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왜 그분이 그런 일을 했는지, 뭐 생각나는 건 없습니까?” 데커가 물었다.
“사장님이 길거리에서 총을 꺼내 누굴 쏜다고요? 아뇨. 절대요.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에요.”
“그분이 오늘 아침 FBI 빌딩에 회의가 있어서 시내로 왔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은 아십니까?”
“네. 저희 회사는 FBI에서 하는 몇 가지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몇 가지 대형 계약을 같이하고 있는데, 저희는 FBI가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최고로 일을 해낼 수 있게 상황을 만들죠.”
데커가 말했다. “어쨌든 그게 공식적인 견해라는 말씀이군요.”
톰슨이 그를 도전적으로 노려보았다. “진실이기도 하죠. 우리는 우리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최고의 명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p.57~58)

“거대한 뇌종양이에요. 수술 불가능한 위치에 있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부분들까지 엄청나게 먹어 들어갔어요.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바로 알았죠. 하지만 두개골을 열기 전까지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어요.”
“살날이 얼마나 남은 상태였죠?” 데커가 물었다.
검시관이 설명했다. “2차 소견을 듣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제가 대략 추정한 바로는 6개월 이하예요. 아마도 그보다는 더 짧을 거예요.” 그녀가 엑스레이 사진에 나타난 또 다른 지점을 가리키며 말했다. “사실, 그 사람의 신체가 제 기능을 했다는 게 더 놀라워요.”
“어쩌면 그를 살게 한 뭔가가 남아 있었던 건지도 모르죠.” 데커가 말했다. “가령 앤 버크셔 살해 같은 거요.”
보거트가 날카롭게 말했다. “정말로 그렇게 믿나?”
“나도 믿긴 어려워.”
“부인이 알고 있었을까요?” 재미슨이 물었다. “뇌종양에 대해서요.”
“아닐 것 같은데.” 보거트가 대답했다.
데커가 말했다. “그가 종양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가능해요.” 와인라이트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하지만 증상은 있었을 거예요. 운동 기능 일부가 약간 제 기능을 못 했어요. 손상이 진행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람 같은 지위라면 교육 수준이 높고 부유하고 아마도 좋은 건강보험도 가입되어 있었을 테니까, 의사를 찾아갔을 거예요. 간단한 MRI만으로도 종양은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검사들은 그게 악성인지 확인하는 절차일 뿐이죠.” (p.86~87)

“매우 좋은 분이셨습니다. 조용했지만, 모두들 앤 선생님을 존경했어요. 훌륭한 교사였습니다.”
“선생님은 앤 버크셔 씨를 잘 알고 지내셨나요?”
“그렇진 않아요. 학교 밖에서 만난 적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학교 안에서는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었죠.”
“그녀가 부자란 걸 알고 계셨습니까?” 데커가 물었다.
“부자라고요?” 콜이 더더욱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었다.
“레스턴에 있는 200만 달러짜리 펜트하우스에 살았어요.”
콜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뇨, 그건 몰랐어요. 그 선생님 집에 가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버크셔 선생님이 차를 몰고 출근하시는 걸 본 적은 있어요. 다 낡아빠진 혼다였던 것 같은데요.”
“그녀가 본인 과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까? 어디 출신인지, 무엇을 했는지 같은 거요.”
“아뇨.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흰 그분 배경이 깨끗한 걸 확인했습니다. 흥미를 가질 만한 것도 없고, 위험한 것도 없었어요.”
“여기에서 친하게 지낸 분이 있습니까? 비밀을 털어놓을 만한 그런 분이요.”
“잘 모르겠군요. 확인해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셨던 것 같아요.”
“그거 다행이군요. 이건 저희에게 연락할 수 있는 번호입니다.” 재미슨이 말하며 명함을 건넸다.
콜이 그것을 받아 들고 데커를 쳐다보았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 일을 제게 물으셨다면, 앤 버크셔는 절대 이런 일에 얽힌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을 거예요.” (p.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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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발다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위를,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9년간 워싱턴 D.C.에서 변호사로 일했고 현재 출생주인 버지니아 주에서 집필활동에 매달리는 한편 부인과 함께 창립한 '위시 유 웰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단은 아메리카 전역에서 읽기와 쓰기 진흥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구이다. 작가는 모두 14권의 소설과 7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출간된 소설 중 11권이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독자와 평론가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그의 소설들은 40여 언어로 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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