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8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2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2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진우의 전학 : 이창숙 창작동화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창숙
  • 출판사 : 별숲
  • 발행 : 2018년 06월 22일
  • 쪽수 : 120
  • ISBN : 9788997798599
정가

11,500원

  • 10,350 (10%할인)

    570P (5%적립)

  • 구매

    9,000 (22%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4)

  • 사은품

책소개

전학 간 아이의 슬픈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
슬플 때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동화책

초등학생에게 전학은 아주 특별하고 힘든 일입니다. 정든 학교와 선생님, 친구들을 떠나 새로운 학교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지내야 하니 낯설고 외롭고 불안하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전학은 한편으로 꽤 자주 경험하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매 학년마다 최소 한두 명의 새로운 전학생을 만나게 되거든요. 그러니 전학으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는 거의 모든 어린이에게 직간접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숲에서 출간한 이창숙 씨의 창작동화 《진우의 전학》은 전학 문제로 마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는 어린이 진우의 마음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학을 가게 된 어린이에게는 슬픔을 함께 나눌 벗이 되고, 주변에 전학을 한 친구가 있는 어린이에게는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전학 문제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없이 슬픈 일을 겪을 때 이 책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혼자 힘으로 슬픔이라는 커다란 감정을 감당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상황은 제각각 다를 수 있지만, 어린이들이 슬픔을 느낄 때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혹시라도 여러분은 지금 마음에 슬픔을 느끼고 있나요? 아니면 슬픈 일을 겪었는데 그 슬픔이 아직 남아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담긴 슬픈 감정들을 달래 주세요. 슬플 때 차분히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속 슬픔이 어느새 저만치 사라져 가고 있을 거예요.

출판사 서평

아빠가 회사를 옮기게 되어 멀리 전학을 가게 된 진우는 지금 살고 있는 집과 학교를 떠나기 싫어합니다. 마당에 있는 살구나무를 두고 떠나기는 정말 싫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올려다보며 감탄하는 살구나무. 노란 살구가 수없이 달리는 살구나무. 어려서부터 타고 올라가 놀던 친구 같은 살구나무. 진우는 다가가 살구나무를 올려다보았다. 가슴 밑에서부터 슬픔이 차올랐다. 진우는 살구나무를 껴안았다.’(본문 13쪽)
더구나 친한 벗들과 헤어지는 건 무척이나 괴로운 일이지요.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석호와 규민이도 진우의 전학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합니다. 진우를 이대로 전학 보내기 싫어서 셋은 ‘우리만의 추억 쌓기’를 하자며 한밤중에 학교 안에 들어가 라면을 끓여 먹고, 귀신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경비 아저씨에게 들켜 단단히 혼쭐나지요.
하지만 결국 진우는 전학을 가게 되고 맙니다. 이제 진우는 새 학교에 적응해야 합니다. 짝꿍이 된 강나루가 진우에게 학교 시설들을 알려 주며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하지만 진우는 무엇 하나도 적응이 안 되고 낯설어 소외감을 느낍니다. 심지어 학교 벨 소리도 예전 학교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루도 반 아이들도 진우를 싫어하거나 괴롭히지는 않았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자꾸 어색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언지 진우는 알 수 없었다. 수업 시간에도 자꾸 전에 다니던 학교와 친구들을 생각했다.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거북하고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신경이 쓰였다.’(본문 56~57쪽)
진우는 나루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지 못해 왠지 모를 외로움과 슬픔을 느낍니다. 집으로 가지 않고 가까운 호수에 가서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찬바람을 너무 오래 쐰 탓에 진우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며칠 후, 진우는 학교로 가기 전에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습니다. 밖에는 비가 제법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있습니다. 진우는 병원 현관문을 나와 빗속에 우산을 쓰고 한참 망설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학교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예전 학교로 갈 수 있는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왼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은 자꾸 오른쪽으로 향’하고(본문 73쪽), 결국 진우는 결심한 듯 오른쪽으로 발을 떼고 맙니다.
단 한 번도 혼자서 지하철을 타 본 적 없는 진우가 무사히 예전 학교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 자칫하면 길을 잃어버릴지 모르지만 참기 힘든 외로움과 슬픔이 진우에게 커다란 용기를 내게 만든 것이지요.
미로처럼 복잡한 지하철 환승역을 두 번이나 지나서 진우는 마침내 비바람을 뚫고 친구들이 있는 예전 학교를 혼자 찾아왔습니다. 진우가 복도에서 교실 안을 들여다보자 선생님과 친구들이 문을 열고 진우에게 다가왔습니다. “왜 너네 학교로 안 가고 우리 학교로 왔어?”(본문 88쪽) 친구가 묻자, 그 순간 진우는 울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저 눈물이 펑펑 쏟아졌지요.
어렵게 찾아온 예전 학교에서 진우는 친구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진우는 선생님과 친구들 도움으로 슬픈 마음을 위로받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저마다 경험했던 슬픈 일들을 이야기 나누면서 진우와 친구들은 진정한 마음을 나눕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진우처럼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며 마음속 슬픔을 위로받길 바랍니다.

목차

나는 싫어 _ 9
삼총사의 특별한 캠프 _ 22
우리 집이 아니야 _ 40
아직은 어색해 _ 55
눈물이 방울방울 _ 68
슬플 때는 크게 울어도 돼 _ 81
헤어진다고 끝은 아니야 _ 96
슬픔도 힘이 돼 _ 109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창숙은 《매》 《개고생》 《화성 소년 장비》 《내 사랑 미미 공주》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효자동 파란 집 장서민 대통령》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사》 《진우의 전학》 등의 동화와 《무옥이》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 《저수지 괴물》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시마중〉으로 등단한 뒤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