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위쳐. 2: 경멸의 시간(상)

원제 : The Time of Contempt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

책소개

22개국에서 출간된 유럽의 대표적인 판타지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인기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원작 소설

소설 〈위쳐: 2 경멸의 시간〉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소설 〈위쳐: 1 엘프의 피〉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인 시리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인간과 괴물의 피를 반씩 가진 위쳐 게롤트는 딸처럼 아끼는 시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연인인 게롤트의 부탁을 받아 시리를 보호하던 예니퍼는 마법사들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타네드 섬으로 향하지만, 뜻하지 않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 지을 거대한 음모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된다.

전편에 이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이번 〈위쳐: 2 경멸의 시간〉은 기존의 위쳐 팬들은 물론 위쳐를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도 마치 잘 짜인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위쳐 '게롤트'와 운명의 아이 '시리'가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

소설 〈위쳐: 2 경멸의 시간〉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원작 소설로 〈위쳐〉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과 괴물, 전쟁을 소재로 사용하는 판타지 소설이지만 방대한 세계관과 수 많은 등장인물, 그리고 정교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소설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괴물과 인간의 피가 섞인 돌연변이 사냥꾼, 위쳐 게롤트와 그의 연인인 마법사 예니퍼. 사라진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라는 독특한 3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수 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위쳐: 2 경멸의 시간〉은 전작이 출간된 이후로 많은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이다. 그리고 드디어 긴 침묵을 깨고 〈위쳐〉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을 아우르는 위쳐 게롤트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금씩 밝혀지는 시리의 혈통에 얽힌 비밀과 그 뒤에 도사린 음모, 그리고 마법사들의 전투까지.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게롤트와 시리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
여관 안으로 하얀 머리의 남자가 들어왔다.
남자는 손에 들고 있던 칼을 능숙하게 등 뒤의 칼집에 꽂았다. 계산대 쪽으로 다가오는 동안, 남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시체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여관 주인은 몸을 움츠렸다.
“나쁜 사람들이오.”
쉰 목소리로 하얀 머리의 남자가 말했다.
“나쁜 사람들이 죽은 거요. 경관들이 곧 오겠지. 저자들의 목에는 현상금이 걸려 있을 수도 있소. 그 돈은 적당한 곳에 쓰도록 해야겠지.”
여관 주인이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자 하얀 머리의 남자는 다음 말을 덧붙였다.
“혹은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소. 이자들의 죽음에 대해 그들의 동료나 친구들이 물어올 수도 있지. 그러면, 늑대에게 잡아먹혔다고 하시오. 하얀 늑대에게. 그리고 주변을 잘 둘러보라고 전하시오. 어느 날 주위를 둘러보면, 하얀 늑대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65p)


게롤트는 칼을 쳐들고 소리를 질렀다. 말을 탄 사람은 그 모습을 보고 말에 속도를 더해 달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게롤트는 다시 한 번 소리를 질렀다. 천둥소리가 우르릉 쾅 하고 울렸다.
번쩍했지만 이번엔 번개가 아니었다. 단델라이온은 긴 의자 옆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사실 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고 싶었지만, 러기엔 의자가 너무 낮았다. 버니는 쇠스랑을 내려놓았다. 집에서 달려 나온 페튜니아는 비명을 질렀다.
번쩍했던 빛은 눈이 멀 것 같은 밝고 투명한 구 형태로 뭉쳐지더니 그 안에서 희뿌연 형체가 순식간에 모양과 윤곽을 갖추었다. 단델라이온은 바로 알아보았다. 흐트러진 풍성한 검은 머리와 벨벳 줄에 매단 옵시디안의 별 목걸이. 하지만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이었다. 분노와 염려와 복수가 뒤섞인 얼굴이었다.
예니퍼는 손을 올려 주문을 외쳤다. 손바닥에서는 불꽃을 연상시키는 소용돌이가 뻗어 나와 밤하늘을 가르고 그 빛이 연못 수면에 반사되었다. 소용돌이는 마치 면도날처럼, 혼자 말을 타고 달리는 기수를 맹렬히 쫓고 있는 시커먼 환영을 향해 날아가 꽂혔다. 단델라이온은 끔찍한 비명과 함께 유령들의 환영을 본 것 같았다. 사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무엇도 장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휘몰아치던 환영이 갑자기 공처럼 뭉쳐지더니 하늘로 올라가 별똥별 같은 꼬리를 길게 남기고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다시 어둠이 내렸다. 빛이라고는 페튜니아가 들고 있는 호롱불의 불빛이 전부였다. (148p)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안제이 사프콥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안제이 사프콥스키(Andrzej Sapkowski)는 1948년생으로 1993년, 처음 발간된 위쳐 게롤트에 관한 판타지 시리즈는 현재 1,5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6년에는 장르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세계 환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