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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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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서원
  • 출판사 : 최측의농간
  • 발행 : 2018년 04월 26일
  • 쪽수 : 5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86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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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6년 여름, 소문으로만 떠돌던 박서원 시인의 사망 소식(타계일: 2012년 5월 10일)을 유족과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확인한 최측의농간이 시인 사후 유족과 협의를 거쳐 선보이는 최초의 시전집. 시인이 생전에 펴낸 다섯 권의 시집을 한데 정리하고 책 말미에는 시인의 작품세계를 톺으며 시인을 추모한 비평가 황현산의 글 한 편을 수록하였으며 작품 제목 색인을 구성, 개별 작품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드물고 황홀하고 고통스러운, 어떤 꿈의 기억
시인 박서원의 문학적 부활을 위하여


나는 길가에 버려진 헌 구두처럼 굳게
침묵했네
침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겨울 비 오는 밤의 외투였던
내 고요한 타락을 위해서
바로 나였던 네 토막의 새로운 비명을
위해서
「날마다의 꿈, 나의 절단식」 부분.

“그의 재능은 잘못 소비되었다. 그러나 두 시집 『난간 위의 고양이』와 『이 완벽한 세계』는 한국어가 답사했던 가장 어둡고 가장 황홀했던 길의 기록으로 기억되어야 마땅하다.”
_황현산(문학평론가)

박서원 시인을 찾아서

1989년 문예지 <<문학정신>>에 <학대증> 연작을 포함한 7편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박서원 시인은 남성이 주류였던 당대 문단에 고백 투의 자전적 시적 양식과 새로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작풍을 통해 당대는 물론 이후의 (여성) 시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작지만 큰 시인의 명성을 모르지 않았으므로, 우리 최측의농간 또한 흩어져 있던 그의 시집들을 수년에 걸쳐 하나씩 찾아 읽어왔다. 그 시집들을 ‘찾아 읽어야’ 했던 이유는 그의 시집들이 많은 서점들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들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더 이상 다음 쇄의 기약이 없던 시인의 시집이 하나 둘 절판 되어 가던 무렵이었고 사람들도 시인의 이름을 잊어가던 시점이었다.
그러므로 2016년 여름, 박서원 시인이 타계한 것 같다는, 그것도 그 시점이 꽤 오래전인 것 같다는 출처 미상의 소문이 SNS상으로부터 문단 안팎을 떠돌기 시작했을 때, 무력한 마음으로 시인을 찾아 헤매왔던 우리의 모골은 송연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박서원 시인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을 수 있음을 상상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 상상을, 못한 것이 아니라 애써 안 한 것이었으므로, 비로소 그런 가능성까지를 염두에 둘 수밖에 없게 된 우리의 심정은 조급했고 불안했다. 부고의 소문은 그러나 끝내 소식이 되지 않았으며 그로부터도 오랫동안, 그를 기억한다거나 기억하겠다는 사람들 틈에서조차 그의 생사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해주는 이는 없었다.
생전의 시인과 연이 있었던 분들을 집요하게 수소문한 끝에 우리는 극적으로 시인이 마지막까지 거쳐했을 것으로 짐작 가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주택을 찾을 수 있었으나 인기척이 없는 집을 앞에 두고 한동안은 속절없이 하늘만 바라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하늘 아래, 그 집 앞으로 온 듯 보이는, 집 대문 앞에 떨어져 있던 우편 봉투 하나를 주워들어 겉봉을 통해 보였던 발송지로 전화를 걸어보지 않았더라면, 박서원 시인의 소식을 영영 알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2017년 초의 어느 날이었다. 시인의 유족(어머니)과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그 날은, 봄꽃들이 개화를 준비하던, 아직은 조금 추웠던 어떤 날이었다.
시인의 절판된 작품집들을 복간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시인과 유족을 수소문해왔던 우리에게 시인을 찾는 일이 고인을 향한 예의 행로일 수밖에 없었음은, 시인 어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분명해졌다. 박서원 시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셨던 시인의 어머니는 실낱같은 단서와 희망들을 붙잡아 찾고 또 찾아 마침내 자신의 눈앞에 당도하게 된 우리의 모습을 놀라워하셨다. 그분이 느꼈던 그 놀라움은 이미 2012년에 세상을 떠난 시인의 말로를 전해들은 우리가 감당해야 했던 먹먹함과 다르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러므로, 2016년 여름을 달궜던 출처 미상의 소문으로부터 비롯한 결실이라기보다, 오래전부터 아무도 궁금해 하거나 알지 못하게 된 박서원 시인의 뒷모습을 오래 궁금해 했던 우리들 열망의 한 소산과 다르지 않다.

『아무도 없어요』에서 『박서원 시전집』으로

이 책의 출간 준비를 시작하며 가장 궁금했던 것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었다. 2017년 5월 31일 복간한 시인의 첫 시집 『아무도 없어요』는 사실상 다른 시집들의 약력 속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집으로 그 책의 복간을 통해 최측의농간은 시인의 정확한 생사여부조차 제대로 아는 이들이 없는 현실 속, 고인의 정확한 타계일자(2012년 5월 10일)를 공표하고, 뜬 말로만 떠돌던 첫 시집의 형상을 복원한 바 있다. 『난간 위의 고양이』와 같은 대표적인 시집에 대한 복간 요청이 없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집을 최측의농간 시집선 제1권의 형식으로 우선 선보인 이유는 이 시집의 운명이 시인의 운명과 닮아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고, 다른 시집들의 이력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시집이 진정으로 출간된 적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작품이 담겨 있는 채로 나왔었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열망을 은밀하고 고립된 욕망으로 남겨두지 않기 위하여, 시인의 죽음에 대해 누구도 제대로 말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우리는 시인의 첫 시집 『아무도 없어요』를 복간했다.
유족을 통해 확인한 바, 시인은 생전에 자신의 모든 원고를 스스로 정리 및 폐기하였다. 죽음의 예감 속에서 이루어졌던 시인의 그 고독한 결단으로 인해 일체의 초고와 부속 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시전집에서 다섯 권 시집들의 초판을 원본 원고로 삼은 이유는 그것 외에 없다. 일부 이북으로만 판매 되던 시집들의 경우 디지털화 과정에서 일부 작품 훼손이 없지 않았다. 저본 삼은 기준 판본은 따라서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던 -현재 모두 절판되어 있는- 모든 시집의 초판본이다.
제1시집 『아무도 없어요』(1990)를 통해 우리는 시인의 등단작 「학대증」 연작을 포함, 박서원 시인이 “사람들이 시라고 하는 것에 대한 독서를 통해 불리한 삶의 여건들이 모두 새로운 재산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황현산)을 배우기 시작한 순간을 살필 수 있다.
제2시집 『난간 위의 고양이』(1995)는 시인의 이름과 더불어 비교적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시집이며 이 시집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박서원’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 기억하게 되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의 대표 시집을 한 권만 뽑는다면 큰 무리 없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집이기도 하다.
제3시집 『이 완벽한 세계』(1997)를 통해 시인은 자신을 둘러싼 적잖은 논쟁-작품집의 밀도와 개별 작품들의 균일한 완성도-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우리는 비로소 능수능란하고 프로페셔널한 시인으로 태어나게 된 박서원 시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다.
제4시집 『내 기억 속의 빈 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1998)은 IMF 사태로 한국 전역이 떠들썩할 즈음, 힘겨운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기획 시집 성격을 띤 작품집으로써 상대적으로 다른 시집들에 비해 개별 작품들의 밀도가 떨어지는 편이며 시인 또한 다른 시집들에 비해 애정을 덜 갖고 있던 시집이었다고 전한다.
제5시집 『모두 깨어 있는 밤』(2002)을 통해 박서원 시인은 초, 중기의 작품들 속 성길거나 거친 면모들을 대부분 말끔하게 정리할 능력을 가진 시인이 되었음을 증명하였으나 그의 작품들이 우리에게 전해주었던 강력한 시적 감응들까지 정리 되어 버린 감이 없지 않아 여러 모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렇듯 시인이 생전에 펴낸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 순으로 한데 묶어 정리하고 비평가 황현산이 시인을 추모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삶을 톺은 한 편의 글을 수록하였으며 작품 제목 색인을 보충하여 개별 작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랜 고민 끝에 수록한 황현산 비평가의 글 「박서원을 위하여」는 시인의 시집 두 권을 편집했던 사람이기도 한 황현산 비평가가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2016년 여름에 한 문예지를 통해 발표한 글로써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시인이 남겨 놓은 시편들과 그가 떠나간 뒷모습, 우리가 놓쳐 버렸던 바로 그 뒷모습에 대하여 가만히, 오래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박서원 시인을 찾아서

첫 시집 『아무도 없어요』의 복간(2017년 5월 31일 출간)을 앞둔 2017년 5월 8일, 우리는 경기도 양동에 위치한 한 수목원(장)에 다녀온 바 있다. 시간이 멈춘 듯 평온한 풍경의 양동역에서도 자동차로 이십여 분을 더 산속으로 달려 들어가야 도달할 수 있는 곳. 비탈진 언덕, 그렁그렁한 흙더미에 뿌리 내린, 두 팔 벌려도 온전히 안을 수 없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아래, 그 깊고 어두운 곳에 시인이 잠들어 있다. 친구처럼, 좋은 추억도 슬픈 추억도 함께 나누었던 딸, 좋은 기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간직하고 싶었다는 시인의 어머니가 좋은 마음으로 오래 기억하고자 마련한, 먼저 떠난 딸을 위한 장소다. 수목장으로 조용히 치러진 장례식에 문인은 한 명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가족들이 장례를 치른 후에야 알게 된 사실에 의하면 시인은 자신의 수첩에 “장례식에 부를 사람”을 조금 적어 놓기도 했다. 술 한 잔과 함께 큰 절을 올리며 시인께 곡진하고 허망한 넋두리를 풀어놓고 왔던 그날, 전집 출간을 약속 드렸었다.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꽃들이 만발한 이 계절에서야 그 약속의 실현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세계 보다, 근거 없는 뒷말들이 무성했던 그의 삶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곤 한다. 여기에는 시인 스스로 상재했던 두 권의 대중 에세이의 영향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재능이 잘못 소비되었다.”라고 비평가 황현산이 적었을 때, 다시 말해 ‘자신의 재능을 잘못 소비하였다’ 라 쓰지 않고 “그의 재능이 잘못 소비되었다” 라고 그가 적었을 때, 우리는 거기에 문단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 없다고 하기 어려움을 아프게 받아들인다.
더 이상 문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냉소하거나 찬미하지 않으며 다만 문단의 안팎이라는 그 구체적이고도 추상적인 영토의 언저리에서 잊히고 지워져 갔던 한 명의 시인이 있었음을 알리고자 한다. 시인은 말했다. “나는 드물고 황홀하고 고통스런 그 기억을 어떤 은총 속에서 적었다. 거기 무심한 당신들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다. 다만 나를 외톨이로 만들고도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은 꿈의 쓰레기들이 어느 날 당신들의 발목을 한 번쯤 갈고리처럼 낚아채주기를 바랄 뿐이다.”(박서원, 제3시집 『이 완벽한 세계』를 위한 「자서」 중에서)
타의로부터 비롯된 자의, 유배에의 차가운 의지가 그 시인을 고립시켜갔으며, 그 고립이 타인을 향한 칼날의 형태로 깊어갈수록, 과민한 감각의 소유자였던 그를 끝까지 감당해줄 수 있는 사람이 그의 가족 외에는 없었다. 그 시인은 여성이었으며 그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그의 시인으로서의 삶에 커다란 족쇄였다는 명백한 ‘사실’을 우리는 아프게 받아들인다.

시인 박서원의 문학적 부활을 위하여

이 책의 출간을 가능케 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성원이 있었다. 유족께서, 특히 딸에 대해 각별한 기억을 간직하고 계신 시인의 어머니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협조해주셨고 격려해주셨다. 어려운 결정을 기쁜 마음으로 선뜻 내려주신 유족께, 우리는 늘 부채감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시인의 가장 빛나는 시집 두 권을 직접 편집한 분인 비평가 황현산 선생께서 병상에서도 시인을 기리는 추모의 글 「박서원을 위하여」 수록에 흔쾌히 동의해주신 것, 생전의 시인과 뿌리 깊은 유대관계로 이어져 있었던 김정란 시인께서 사적으로 겪고 계신 힘겨운 고통들 속에서도 시전집 구성을 위한 세세한 부분들에 깊은 애정으로 조언해주신 것, 노혜경 시인을 포함, 생전의 시인에 대한 기억을 절절하게 간직하고 계신 동료 시인 분들의 격려 또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 박서원 시인께 오래 오래 깊은 고마움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잊지 않기 위해서라기보다 잊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추모하기 위하여 이 전집의 출간은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 이루어짐을 통해,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 당위 또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책의 제목을 『박서원 시전집』이라 한 것은, 시인이 생전에 시인으로서 충분하게 받지 못했던 조명이, 새로운 토대 위에서 온당하고 따뜻하게 솟아오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시인 박서원의 문학적 부활을 꿈꾸며, 우리는 이제 그의 삶과 죽음을 둘러싼 무수한 곁가지들, 그의 삶의 확인되지 않은 뒷소문들을 포함한 껍데기들 말고, 무엇보다도 그가 우리에게 남긴 작품들에 관하여 많은 이들이 많은 말들을 주고받는 새로운 시간을 꿈꾼다.

눈꽃 가득 핀 숲을 걸었다
내가 보석이 봄볕으로 타오르고 있는
길을 가는 건 아닐까
눈보라가 치면
눈꽃들은 더욱 새하얘져 맑았다
눈꽃이 되면서 혼자인 아름다움을
터득한 백색
목이 마른 새들은 눈꽃을 쪼아 먹는다
얼마나 차곡차곡 배고픔을 쌓았기에
이 깊은 숲속으로 들어왔나
되돌아가고 싶지 않아.
「나의 겨울」 부분.

목차

아무도 없어요

제1부
시간의 날개밭에서 15
나의 호텔 16
엄마, 애비 없는 아이를 낳고 싶어
18 아픈 꽃을 보시겠어요? 20
판토마임 22
실패 24

제2부
병원·1 25
병원·2 27
발작·1 29
발작·2 31
안구회전증 33
악몽 35
정신착란 37
학대증·1 38
학대증·2 40
변명 41
병·1 42
한 달 44
두통 46

제3부
단 한 번 마주친 눈길 47
5월 49
자극 51
당신과 내가 마주 누우면 52
버찌 54
아무도 없어요 55
필름 57
지구는 돌아간다 59
두려움 60
누가 나에게 61
슬픔은 슬픔에게 63
알밤 64
우리는 모두 피로하잖아 65
소망 67

제4부
예수의 일생 68
탈혼 69
단식기도 70
긴장 72
천사 73
산 74
정경 75
가을이 오니까 76
기도 78
침묵하는 눈에는 80

제5부
메아리 81
불 82
그림자 83
나의 나비 84
갑자기 85
밤 86
모이를 쪼는 비둘기 떼 87
아담한 내 방 88


난간 위의 고양이

제1부
파티 93
苦行 94
무덤으로부터의 유년 95
기억상실증 97
저녁식사 99
작은 목선 101
화롯불 속의 알밤 103
클레오파트라 105
지뢰밭 107
바벨탑 109
한밤의 개 111
혼란·2 112
강박관념·1 113
소명·1 115
표범처럼 완전한 사랑 116
소명·2 118
꿈처럼 달려와줘요 120
생리불순 122

제2부
어떤 황홀·1 124
악몽 126
날마다의 꿈, 나의 절단식 128
중독자를 위한 밤노래 130
혼란·1 134
부서진 십자가 136
마리아가 목수의 아들 예수에게 주는 메시지 139
독방·2 142
간음 144
포효 147
무당을 위한 나의 노래·2 149
무당을 위한 나의 노래·3 151

제3부
있었던 것과 없었던 것과의 차이 154
웅덩이 155
매일 157
수레바퀴 159
강박관념·2 161
안개의 길 163
아암, 아무렴 165
무당을 위한 나의 노래·1 167
번개가 칠 때 169
놀이터 170
그대로 오세요 171
풍선을 팔던 여자 이야기 173
요강 175
門으로 가는 길 177
난간 위의 고양이 178
항해 179
나 그토록 180

이 완벽한 세계

꿈으로 내려가는 길 185
외롭고 싱싱한 별 186
겨울비 187
흰 눈의 가시 188
욕망 189
노 젓는 女子 191
유년의 기억이 192
불운 193
연장통 195
문간방 197
탐욕의 가문 때문에 198
내가 불러들인 육체 199
플라타너스 201
싸움꾼 203
백 년 동안의 가문 205
神이 띄워놓은 바람 207
어둠 속의 山 209
낫을 든 남자에게 211
죽음의 神들에게 인심을 잃었다 213
생선튀김 215
환락가 217
産苦 219
조물주의 슬픔 1 221
조물주의 슬픔 2 223
감나무 225
조물주의 슬픔 3 227
은총에 관한 단상 230
문학을 위한 기도 232
키 크는 뿌리 234
강간 236
거짓말 239
깨진 액자 241
희생 243
어떤 황홀 1 245
어떤 황홀 2 247
환상 248
어떤 황홀 3 249
어떤 황홀 4 252
어떤 황홀 5 255
바닷가의 종탑 259
안경으로 만든 길 261
옛일들에 다시 262
물방울 263
어느 여름날 264
내가 그 驛에 도착할 즈음에 265
한 생애 266
전쟁사 1 268
질경이 270
침묵으로 눈뜨는 아침 271
母神 273
달리는 밤 275
門으로 나오는 건 277
망각 279
나무 그늘 281
불타는 밤 283
이 완벽한 세계 285
나 당신 영원히 287
삼각형 288
내 길로 290
수녀의 배 291

내 기억 속의 빈 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

꽃신발 297
산책 298
눈사람 300
어두워도 302
바로 지금 달려와줘요 303
은밀한 것들이 305
사랑에 관한 단상 306
저 홀로 풍요로운 사랑 307
겨울 지하도에서 308
목이 쉰 두꺼비가 되어 310
내일도 312
먼동이 틀 때 313
망가지고 난 유리구두 315
자정 316
색소폰을 부는 검은 남자 317
여인 318 연인들 319
잊는다는 것 320
사과 322
대답 325
책상에 앉은 당신 326
흔들다리 328
젊은 태양 330
아무 일도 없었다 331
집 짓는 날 332
가장무도회 334
어린 여자 336
매장된 불꽃에게 337
전갈자리 339
낮잠 341
옥수수 342
모르죠? 343
허수아비 345
혼자 있을 때 346
다시 등불을 켜려면 347
숨은 이름 348
통로 349
아마데우스 350
새 351
참 오래된 이름들 352
허무 353
주유소 354
발레리나 356
이빨 가는 밤 357
먼 길 358
푸른 집시 360
여자가 여자를 362
몽상가 363
상승 364
여인들 365
가문비나무 366
표범처럼 완전한 사랑 368
기적은 매일 370
어머니가 되는 길 1 371
파랑새 373
낙원 374
뒤틀린 사랑 375
마지막 연인 376
멜로디 상자 378
상자 속의 풍뎅이 한 마리 380
해에게 달에게 382
정말 충분히 384
행복 만들기 386
나 당신 영원히 388
어머니가 되는 길 2 389

모두 깨어 있는 밤

제1부
파도와 천 개의 초승달 395
더 아파야 해, 엄마 397
무화과나무가 걸어올 때 398
바람의 절대자 400
숯 402
섬노루귀, 그 여자 2 404
섬노루귀, 그 여자 1 407
풍년 409
높이 높이 나는 새 410
저 별들에게 차마 412
침묵 413

제2부
단 하나의 목소리를 따라 415
죽지 않는 슬픔 417
환원 419
고요한 겨울 421
댓돌 신발 옆의 나 423
가난한 사람들 425
부글거리는 영혼의 위로 426
강인함이 서러울 때 428
연금술사 430
봄의 광채 432
내 자아가 머무는 곳 434
나의 겨울 436
夢 438

제3부
양들의 너른 들판 439
흑진주 441
보는 자 442
공간 444
환한 햇빛 속을 445
순수의 노래 446
가장 무서운 순간 448
완전함 그리고 날개 450
달나라 452
계속 오는 봄 454
주어진 것들 455
돌풍 456
낙원 458
대희년에 뜨는 보름달 459
영혼의 방 460
연극 462

제4부
聖衣 463
머무르고 싶은 나날 465
고통이 커지는 순간 468
피에타, 영혼이 녹아내리는 고통 470
1천 년의 시간을 여는 여자 471
조물주의 슬픔 4 473
길들을 풀어내는 진흙반죽 475
세 겹의 부르심 478
모두 깨어 있는 밤 480
하룻밤만 묵었다 가세요 481
첫 연인에게 경배하세 485
녹아내리는 것 487
우우우 떡갈나무 489
뱃길 491
밀물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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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을 위하여 495
제목 색인 511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0~201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서울 출생.

1989년 《문학정신》에 「학대증」 외 7편으로 등단.
1990년 제1시집 『아무도 없어요』(열음사) 출간.
1995년 제2시집 『난간 위의 고양이』(세계사) 출간.
1995년 시집 『난간 위의 고양이』로 《한국일보》 주관 올해의 우수시인 선정.
1997년 제3시집 『이 완벽한 세계』(세계사) 출간.
1998년 제1산문집 『천 년의 겨울을 건너온 여자』(동아일보사) 출간.
1998년 제4시집 『내 기억 속의 빈 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세계사) 출간.
1999년 문화관광부 주관 ‘오늘의 예술가상’ 수상.
2001년 제2산문집 『백 년의 시간 속에 갇힌 여자』(중앙M&B) 출간.
2002년 제5시집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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