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때 : 희망과 두려움을 걷어내고 삶의 맨 얼굴과 직면하는 22가지 지혜

원제 : When Things Fall Apart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9(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절망의 순간, 우리가 깨우쳐야 할 지혜
날카로운 창끝에 몸을 기대라!

“무너질 것은 무너지게 내버려두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뿌리 내려라. 그때 비로소 우리 앞에 진짜 삶이 펼쳐진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본문 중에서-

달라이 라마의 금언 하나 쯤은 간단히 읊을 수 있고, 불교 서적에 친숙한 독자라도 페마 초드론은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티베트 불교에서 몇 안 되는 비구니이며 금강승 수행을 완승한 최초의 미국인 승려 페마 초드론은, 이미 서구에서는 확고하게 입지를 구축한 영적 스승이자 마음 지도자이다. 그의 이름 앞에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을 잇는 최고의 스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은 지 오래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원제 When Things Fall Apart)는 초드론 최고의 역작으로, 불안, 두려움, 절망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죽비로 내려치는 듯한 깨달음을 안겨준다.

절망의 순간, 우리가 깨우쳐야할 지혜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는 초드론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10여 년 동안의 강연을 묶어낸 책이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의 순간, 우리가 깨우쳐야할 지혜를 설파하는 이 책의 주제는 한 마디로, ‘현재에 충실하고, 늘 깨달은 삶을 살라’는 것이다. 붓다라는 이름에 “깨달은 자”라는 의미가 포함됐음을 감안한다면 승려인 그가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일견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그의 설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현실적이고 예리하다. 삶을 냉정하게 관통한다. 모든 상식을 뒤엎는다.

깨어있는 삶을 위해 초드론이 제시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희망과 두려움을 걷어내고 삶의 맨 얼굴과 직면하는 것. 이를 위한 그의 첫 번째 가르침은 ‘두려움과 친하라’ 이다. 그러면서 초드론은 두려움을 대하는 현대인들의 습성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우리는 두려움에서 도망치기 위해 달린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런 ‘맹목적인 질주’를 그만두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볼 줄도, 머무르는 법도, 친구가 되는 법도 모른다.”

초드론이 보기에 현대인들은 두려움을 피하거나 맞서야 할 대상으로만 여긴다. 때문에 두려움을 느낄 때 기분전환을 하거나 약을 먹는 등 두려움을 떨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없다. 초드론에게 두려움이란 피하거나 맞서야 할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이해하고 친근하게 여기며, 똑바로 쳐다봐야할 ‘친구’다. 그는 두려움에 대한 이러한 태도를 자신의 스승인 초감 트룽파의 가르침을 빌려 “날카로운 창끝에 몸을 기대라”는 말로 표현한다. 자신을 위협하는 대상을 피하지 말고 다가가, 삶의 실체를 깨달으라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희망을 포기할 때 열리는 진짜배기 삶

‘희망 없이 살라’는 가르침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행복 전도사’를 자처한 현대의 구루들은, 삶의 막다른 곳에서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것만이 절망을 헤쳐 나갈 유일한 수단이자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희망이 정말 우리 삶을 구원해줄 수 있을까? 초드론은 도리어 이런 ‘희망중독증’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내가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나 내가 겪는 경험만은 다를 거라는 희망을 일체 포기하라. 불가의 수행에서 음주와 색을 비롯해 다양한 금욕의 계율은 그 자체로 나쁘거나 부도덕해서가 아니다. 거기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마음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금욕의 참뜻은 그것들을 도피수단으로 사용하지 말고, 위안을 얻거나 주의를 뺏기지 말라는 것이다.”

초드론에 따르면 희망이 존재하는 세계는 끊임없는 불편과 불안, 고통을 초래한다. 우리가 TV 채널, 집안의 인테리어나 음악을 수시로 바꾸는 이유는 그에 걸맞은 대처법을 찾기 위해서다. 그러나 초드론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결코 스스로를 편안히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충고한다. 희망을 포기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긍정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초드론을 염세주의자나 회의주의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초드론은 인간과 삶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가 ‘자비’를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삶을 직시하다보면 죄의식과 괴로움, 불편함과 마주하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자칫 스스로를 비하하기가 십상인데, 초드론은 그럴 때야말로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자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비를 베푸는 순간 인간적인 성숙은 물론 삶의 성숙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상이 무엇이든 자비와 존중으로 대하라는 가르침을 잊지 마라. 그 원칙을 따른다면 거울에 비치는 창피한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된다. 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인생을 더 유연하고 용기 있게 살 것이다. 그때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성숙해지는 순간이다.”

날카로운 창끝에 온몸을 기대라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는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초드론의 명성을 드높였다. 퍼블리셔즈 위클리는 “어디에도 필적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또한 160여개에 달하는 진중한 아마존 서평은 이 책이 실제 삶을 외면한 ‘지식인’의 지적 유희가 아님을 증명해주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앨리스 워커(Alice Malsenior Waker)는 “나는 초드론에게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배웠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절실한 가르침”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는 삶이 혼란스럽고 힘들 때, 불안과 두려움에 휩쓸려 방향을 잃었을 때, 온갖 것들로부터 달아나고 싶을 때 꼭 읽어봐야 할 최고의 명상에세이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 두려움에 휩쓸리거나 헛된 희망을 품지 말고 “날카로운 창끝에 기대어”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머리말 | 창끝에 몸을 기대라

하나 두려움과 친하라

둘 모든 것을 놓아라

셋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여라

넷 있는 그대로 편안하라

다섯 세 가지 꿈에서 깨어나라

여섯 스스로를 공격하지 마라

일곱 희망 없이 살아라

여덟 칭찬에도 비난에도 휘둘리지 마라

아홉 고요한 외로움을 벗 삼아라

열 끝없는 호기심으로 삶을 보라

열하나 화살을 꽃으로 바꾸어라

열둘 정직하고 또 자비로워라

열셋 비난을 멈춰라

열넷 연민으로 고통을 마셔라

열다섯 자애로 행복을 내보내라

열여섯 평화로 나아가라

열일곱 내 의견에 취하지 마라

열여덟 가슴으로 이해하라

열아홉 독을 약으로 삼아라

스물 지금 바로 시작하라

스물하나 ‘나’를 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라

스물둘 목표가 과정임을 알아차려라

옮긴이의 말 |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본문중에서

우리는 모두 두려움에서 도망치기 위해 달린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런 ‘맹목적인 질주’를 그만두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볼 줄도, 두려움에 머무르는 법도, 두려움과 친구가 되는 법도 모른다.
-하나 ‘두려움과 친하라’ 중에서-

마음은 언제나 우리가 정신을 잃고 빠져들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걱정거리를 들고 왔다가 나중에는 우리를 즐겁게 할 소식을 가지고 오는 식으로 온갖 농간을 부린다. 그때마다 우리는 거부하지도 회피하지도 집착하지도 말고, 그것이 흘러가도록 놓아버리면 된다.
-넷 ‘있는 그대로 편안하라’ 중에서

희망과 두려움은 자기에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즉 결핍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뭔가를 채워 넣으려고 한다. 이런 믿음 속에서는 스스로를 결코 편안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끊임없이 희망에 집착할 수밖에 없고, 그 희망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앗아간다.
-일곱 ‘희망 없이 살아라’ 중에서-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스스로를 옳거나 혹은 그르게 만든다. 우리는 자신이 늘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기분이 좋다. 자기가 잘못됐다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 이처럼 우리는 편협하다. 진정으로 자비심을 가지려면 먼저 자신의 모든 면에 대해 더 너그러워져야 한다.
-열셋 ‘비난을 멈춰라’ 중에서-

세상은 언제나 손짓하며 윙크를 보낸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에게만 몰두해 그 밖의 세상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우리가 인식의 순간에 뛰쳐나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킨다면, 세상 모든 것이 훨씬 선명해지고 확실하게 눈에 들어올 것이다. 동시에 모든 것이 투명하게 보이며, 눈에 보이는 게 실체가 아님을 구체적으로 알 것이다.
-스물 ‘지금 바로 시작하라’ 중에서-

저자소개

페마 쵸드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36

1936년 뉴욕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페마 쵸드론이라는 이름과 그의 저서는 북미와 유럽의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으며 각종 미디어 행사, 인터뷰, 강연 등의 요청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명상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삶 이면의 다른 삶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페마 쵸드론(페마는 '연꽃'이라는 뜻이고 쵸드론은 '다르마의 횃불'이라는 뜻이다)은 어렸을 때 뉴저지로 이사했으며 그곳에서 사춘기를 보냈고 형제들과 함께 유복하게

펼쳐보기
구승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6.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