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6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원제 : Was? Ware? Wen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 구매

    9,600 (30%할인)

    4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2)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된 소설★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어!”


평론가와 독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독일의 인기 작가 비프케 로렌츠의 대표작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소설은 과거를 지운 한 여자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생기발랄한 문체와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유머 코드가 돋보이면서도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쾌락주의자 찰리.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운 뒤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는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 게다가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실수들 때문에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스물아홉 살 찰리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후회가 많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었다 해도 절친의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한 자기 자신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그것 말고도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건들은 수두룩하다. 운전면허 시험 도중 속도 측정 장치를 들이받고 도망친 일, 완전히 취해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졌을 때 출동한 경찰한테 반항한 일은 그래도 양호한 축에 속한다. 쌍둥이가 있는 유부남를 사귄 적도 있으며, 술에 취해 원나이트스탠드를 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에 스스로 머리를 쥐어뜯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우고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하나같이 좋은 직장에 다니며 승승장구하는 동창들을 보게 되자 마음이 심란하다. 찰리는 빈둥거리는 생활을 청산하고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기 위해 헤드헌팅 회사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여자를 만나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된다.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게 해주겠다’는 것.
과거의 일을 부분적으로 삭제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된다는 점이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의 큰 매력이다. 과거에 벌어진 사건을 CD에 담아서 사고파는 희한한 일로 인해 여러 인물들의 인생이 뒤죽박죽으로 얽히고설키면서 이야기는 한층 흥미진진해진다. 오로지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독일에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간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기에, 레드박스에서는 새로운 감각의 표지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이 책을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가슴 따뜻해지는 한 편의 유쾌한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
누구나 인생에서 몇 번은 후회막급한 실수를 저지른다. 자기 자신이 싫어질 수 있다는 걸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나도 때로는 나 자신으로부터 구출되고 싶을 때가 있다”는 주인공 찰리의 고백에 공감이 갈 것이다. 그녀의 인생은 이제 어떻게 바뀌게 될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선 이렇게 답할 수 있다. 어쨌든 그녀의 ‘대책 없는 행동’은 계속된다는 것. 혹자는 주인공에게 ‘새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현명하게, 조신하게’ 처신하길 기대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과거가 뒤틀리면서 ‘환경’이 달라진 것일 뿐 ‘사람’이 바뀐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찰리는 속물적인 구석은 있어도 가식은 없기에 인간미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다. 작가 비프케 로렌츠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면서도 당황해하는 찰리의 복잡 미묘한 감정, 그리고 자기애와 자아비판을 오가는 솔직한 심리 변화를 명랑한 어조와 능청스러운 표현력으로 묘사해낸다. 지루할 틈 없이 결말에 이르기까지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 찰리에게 감정이입해 함께 즐거워하고 마음 아파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는 마치 한 편의 유쾌한 영화를 보는 것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삶에 대한 ‘성찰’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성인의 성장소설이라 할 수도 있다. 독일의 유명 문학 사이트 [literature.de]는 이 작품에 대해 “재미와 감동,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 호평했고, 문학잡지 [아우디막스]는 “비프케 로렌츠는 닉 혼비보다 재미있게 소설을 쓸 줄 아는 작가”라고 평가한 바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문체로 비범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실수는 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 의기소침하거나 연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 행복의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주인공 찰리처럼 마음의 방황을 겪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작은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언론사 서평]

-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유쾌한 책이다. [페트라]
- 올바른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기술에 관한 유쾌하고 아이러니한 소설. [피스테]
- 비프케 로렌츠는 닉 혼비보다 재미있게 소설을 쓸 줄 아는 작가다. [아우디막스]
- 재미와 감동,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명작! [literature.de]

[독자 서평]

-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찰리와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KleinerEngel777
- 순간순간의 상황들이 웃음을 유발하고 상황에 맞는 음악이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게 돕는다. 게다가 삶의 지혜까지 들려준다. Tamara8
-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달콤한 소설인데 아름다운 메시지까지 전한다. ‘너 자신과 너의 과거를 사랑하라.’ 마음 깊이 새겨야겠다. Hot Summer
- 정말이지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가볍게 술술 읽히고 지루할 틈도 없이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romana81

[줄거리]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찰리. 하지만 그녀는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 게다가 절친 줄리의 남자 친구와 잔 일, 유부남과 사귄 일, 술에 취해 경찰한테 반항한 일 등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실수들 때문에 후회가 많다.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운 뒤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동창들은 저마다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잘나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울적해진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의 인생에서 없던 일로 만들고 싶은 최악의 사건들을 싹 지워버리자 이제 그녀에겐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데….

목차

10년 만의 초대장
지우고 싶은 첫사랑의 트라우마
결혼할 여자와 연애할 여자
헤드헌팅 회사의 은밀한 제안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리히텐베르크 가문의 일원이 되다
사라진 과거, 뒤바뀐 인생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를 일으키다
넌 행복하지 않아!
작은 일기장이 들려준 진실
되찾은 기억의 빈자리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나는 왜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계획도 없을까?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치 우주 속을 떠도는 느낌이다. 출발선에 서서 제대로 된 인생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이래로 나는 줄곧 인생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들처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내 인생이 완벽하게 제대로 돌아가며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기를. 그리고 지금과 같은 순간에는 내가 언젠가 깨어나서 ‘그런 순간은 절대로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까 봐 두렵다. 나는 헛되이 기다렸고 그사이 인생은 나를 스쳐 지나갔다는 것을 깨달을까 봐.
(/pp.34~35)

“나는 아무것도 끝까지 해내지 못했고 남자와도 정상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어. 게다가 이미 몇 년 전에 대학을 그만둔 사실을 부모님한테 말할 용기조차 없어. 난 술도 마시고 담배도 너무 많이 피워. 남성 편력은 말할 것도 없고. (……) 허벅지랑 팔에도 점점 탄력이 떨어지고 있어. (……) 그런데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게을러.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조깅을 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데,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끌고 가는 어떤 할머니한테 추월당한 후 2분 만에 그만뒀어. 균형 잡힌 영양식은 나하고는 너무 거리가 먼 얘기고 그저 정크 푸드와 맥주로 연명하고 있어.”
(/pp.62~63)

하이케에게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목소리였다. 그녀의 목소리에 비하면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는 그야말로 부드러운 속삭임이었다. 5분 정도만 얘기하고 있으면 귀가 먹먹해졌다. 하지만 하이케의 목소리보다 더 거슬리는 것은 그녀의 코였다. 시시콜콜 사사건건 코를 들이밀고 오지랖 넓게 간섭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연연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내가 하이케를 새까맣게 잊은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런 여자를 기억하기 위해 뇌의 저장 공간을 비워두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짓이다.
(/pp.68~69)

“지금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제대로 들은 건가요?”
여자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 싶어서 이곳에 찾아왔죠.”
“그렇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나요?”
“사이비 종교예요?”
엘리자는 크게 웃었고 그녀의 눈 주위에 수백만 개의 주름이 잡혔다.
“아니요. 당연히 아니죠. 하지만 정말 그런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급격한 변화가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pp.119~120)

모리츠에게 나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멋지고 성공한 친구들과 멋지고 성공한 아내와 함께 멋지고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게 중요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아내는 그다지 멋지지 않다. 매일 아침 체중계 바늘이 점점 더 위로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나를 향한 모리츠의 사랑은 하루가 지날수록 식어갔다. 식을 게 아직 남아 있다면 말이다. 이걸 아마 반비례라고 하는 것 같다. 내가 왜 수학 때문에 유급을 당했을까? 기초 지식은 다 알고 있는데!
(/p.317)

저자소개

비프케 로렌츠(Wiebke Lorenz)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4종
판매수 2,631권

대학에서 영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한 이후 쾰른 영화학교에서 드라마투르기를 전공했다.
언니 프라우케 쇼이네만과 함께 '안네 헤르츠'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 [포춘 쿠키]로 크게 성공한 이후 상당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한 인기 작가이다. 이후 본인만의 이름으로 [사랑, 거짓말, 사설](2000),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원제 - 만약에 ...라면, 2003),[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2003) 등의 여성 소설을 발표하면서 평론가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상명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습법 과정을 수료했다. 클림트 작품 해설집 번역을 비롯해, SBS [출발 모닝와이드]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 촬영 통역과 독일 프랑스 연합 방송사 Arte의 다큐멘터리 촬영의 통역을 맡는 등 활발한 통,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독일인의 사랑] [안네의 일기]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4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