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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Vol. 5

원제 : SAGA VOLUME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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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토리라인의 연속 충돌! 헤이즐 가족의 재결합은 과연 언제?! 로봇 덴고의 침입으로 인해 불의의 이별을 맞은 알라나와 마르코. 헤이즐을 인질로 삼은 덴고는 아주 위험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하고, 이를 막으려는 알라나의 말은 도무지 들을 생각이 없다. 홀로 남은 마르코는 로봇 왕자 IV와 임시 동맹을 맺고 가족들을 찾아 나서지만 엉뚱한 곳에서 자꾸 일이 꼬이고 만다.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 고통스러운 건 로봇 왕자도 마찬가지. 극도로 예민해진 마르코와 로봇 왕자의 갈등은 극으로 치닫는다. 한편, 그웬돌린과 소피, 더 브랜드는 더 윌의 치료약을 찾기 위해 ‘데미몬드’라는 외딴 행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그들의 앞에 나타나는데…. 각 스토리라인이 복합적으로 충돌하며, 이야기는 헤이즐의 성장세만큼이나 점점 속도를 높여 간다. 말 그대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 거듭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살고 누가 죽을 것인가? 그리고 헤이즐 가족의 재결합은 과연 언제쯤 이뤄질까? 반전과 충격의 밀푀유 [사가]가 돌아왔다.

출판사 서평

“[사가]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영화화될지 하는 문제가 요즘 할리우드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어 왔기 때문에 안 그래도 궁금하던 참이었다. 읽어 보니 요것 참 기특하네. 옛날 [바바렐라]처럼 미친 스토리 전개인데 벗은 여성을 눈요깃거리로 삼는 식의 구닥다리가 아니다. 인종이나, 젠더나, 연령이나, 인간/동물 또는 인간/기계 또는 인류/외계인 또는 문명/야만 구별에 따른 차별이 전혀 없다. 모두 대등하게 섹스하고 공평하게 서로 죽인다. SF냐 판타지냐 하는 장르 규정조차 무의미하다. [사가]는 엘모어 레너드 뺨치는 재담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코미디인 동시에, 전 우주를 무대로 한 파란만장 모험담이고, 아기 딸린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맨스 발라드다.” 박찬욱(영화감독)

“별 기대 없이 펼친 책에서 기념비적인 이야기를 발견했을 때, 나는 산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느낀다. 이 책이 그렇다.” 허지웅(작가)

“부모라면 다들 이 만화를 봐야 한다.” 살롱

아이즈너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3년 연속 수상 (2013-2015년)
하비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4년 연속 수상 (2013-2016년)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상’ 수상 (2013년)

전 세계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끝판왕 그래픽 노블 [사가]
미국 만화 시장은 오래도록 슈퍼 히어로가 지배해 온 세상. 양대 산맥인 마블과 DC 코믹스의 전체 점유율은 지금까지도 무려 70%에 달한다. 하지만 개별 작품만 떼어 봤을 때, 지난 3년간 미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단행본 기준)을 기록한 만화는 마블도 DC도 아닌, ‘이미지 코믹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그리고 그 작품의 제목은 바로 [사가]이다.
[사가]는 2012년 3월부터 이미지 코믹스를 통해 연재 중인 만화이다. 당시 IDW, 다크호스 코믹스 등의 중소 레이블과 함께 미국 내 점유율 경쟁을 벌이던 이미지는 현재 단독 3위 브랜드로 우뚝 서 있다. [사가]의 덕분이라 말하는 건 과언일까? 판매량뿐만이 아니다. [사가]의 가치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 더욱 빛난다. [사가]는 만화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즈너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부문에서 3년 연속, 아이즈너상에 버금가는 하비상 ‘최우수 연재 만화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 센터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작가 브라이언 K. 본과 화가 피오나 스테이플스의 개인상 수상은 따로 세기도 힘들 정도. 2013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 시상식인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상’까지 수상하며 가능한 모든 상을 독식했다. 영화로 치면 박스오피스 1위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동시에 이룬 것과 같은 거대한 업적을 남긴 셈이다.
전작 [Y: 더 라스트 맨], [엑스 마키나] 등을 통해 호평을 얻었던 작가 브라이언 K. 본. 그는 영화 “스타워즈”에 빠져 있던 어린 시절부터 우주 배경의 이야기를 구상해 왔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실제 아이를 가지며 느낀 ‘가족애’가 더해져 지금의 [사가]가 탄생했다. 신진 아티스트였던 피오나 스테이플스는 연필화, 잉크, 채색, 심지어 캐릭터 디자인까지 도맡아 하며 작품 전체에 숨을 불어넣었고, [사가] 연재를 통해 지금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특급 화가가 되었다.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
이미지 코믹스는 마블, DC 코믹스에 이어 현재 미국 만화 시장의 3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이다. 1992년, 당시 마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몇몇 이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이미지 코믹스. 이 배경을 이해하려면 미국 만화 시장의 특수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슈퍼 히어로로 대표되는 마블과 DC 코믹스는 모든 캐릭터 및 이야기의 소유권을 회사가 갖는다. 자연히 작가와 화가들은 작품의 온전한 주인이 되지 못하며 창작에도 제약이 생긴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작자에게 소유권과 자유로운 창작권을 인정하는 시스템의 이미지 코믹스가 탄생했다. 잠깐의 부흥기와 긴 침체기를 겪은 이미지는 2010년, TV 드라마로 제작된 [워킹 데드]의 대성공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고 그 후 연이은 인기작을 선보이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시공사는 이미지 코믹스의 간판 [사가]를 시작으로, 꿈꾸는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 [디센더], 미치광이 과학자들의 비밀 [맨해튼 프로젝트]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더욱 다양한 작품의 출간이 계획되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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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라이언 K. 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브라이언 K. 본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출생으로, TV 시리즈 "로스트" 시즌 3~5의 각본가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만화계에는 1996년 마블 코믹스의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로 데뷔했고, 2002년에 아이즈너상 수상작이기도 한 'Y: 더 라스트 맨'의 스토리를 쓰면서 메이저 작가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프라이드 오브 바그다드'를 집필하여 호평을 얻었다. 아내, 애견 햄버거(닥스훈트)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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