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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함께사전+마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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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 사전!

마음을 표현하는 80개의 단어를 담은 책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간결하고 서정적인 동시로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글을 쓰고,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을 선보여 온 김효은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출판사 서평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 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사전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어려운 일이다. 최근 들어 많은 어린이가 '괴롭다' '불쾌하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등 다양한 표현 대신에 '짜증 난다'는 말을 자주 쓰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이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거나 단순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쉽다. 부정확한 감정 표현은 친구나 부모 또는 교사와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감격스럽다'부터 '흐뭇하다'까지 마음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간결한 글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실감 나게 느끼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감정 표현이 활용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읽고 다양한 감정 표현을 알게 되면 어린 독자들이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
- 다양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담은 사전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섭다'와 '조마조마하다'는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뜻에 차이가 있다. 밤에 불을 끄고 있을 때 귀신이 나타날 것만 같은 상황에서는 '무섭다'가 더 어울리고, 풍선이 터질 것 같을 때는 '조마조마하다'가 더 적절하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면 감정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여러 감정 표현을 함께 소개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들 사이의 차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감정을 더 풍성하게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즐겁고 유쾌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좋다'라는 표현만을 알고 있는 사람과 '기쁘다' '다행스럽다' '벅차다' '뿌듯하다' '즐겁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등 다채로운 표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좋다' '나쁘다' '기쁘다' '슬프다' 등 기초적인 표현부터 '산뜻하다' '서럽다' '안쓰럽다' '정겹다' 등 좀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감정 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린이가 될 것이다.

실감 나는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 내다
- 시인 박성우와 화가 김효은의 만남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며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이 독자에게도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고른 80개의 감정 표현이 담겨 있다. 시인은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을 법한 상황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느끼도록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실감 나게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김효은 작가의 그림 덕분이다. 최근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펴내며 큰 주목을 받은 김효은 작가는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린이의 마음을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어린이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동시에 따스하게 감싸 안는 그림은 독자들이 감정 표현을 생생하게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진짜 많아!”
-어린이를 위한 관계와 소통 사전


어린이는 자랄수록 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 어렸을 때는 가족과 함께 지내다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서 더 큰 사회를 경험하며 새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이나 이웃 등 또래가 아닌 사람도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생활은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일이며 동시에 자기 내면을 성장시키는 기회이다. 관계의 폭이 넓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데 필요한 표현을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한 어린이들은 표현에 서툴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관계 맺는 것을 주저하기도 한다. [아홉 살 함께 사전]은 ‘가까이하다’부터 ‘화해하다’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사용되는 표현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과 이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 독자들은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글과 생생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은 [아홉 살 함께 사전]의 특장점이다. 어린 독자들이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자신감 있게,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담은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은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그 표현이 활용되는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소개한다. ‘부탁하다’라는 표현은 원피스 뒷면에 달린 단추를 언니에게 채워 달라고 말하는 상황, 신발을 고쳐 신는 동안 친구에게 신발주머니를 들어 달라고 이야기하는 상황, 구구단을 외우면서 혹시 틀리는 부분이 있는지 누나에게 봐 달라고 말하는 상황 등과 함께 소개된다. ‘사과하다’는 다투고 나서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는 친구에게 말을 건네는 상황, 친구에게 나쁜 말을 했던 일을 잘못했다고 하는 상황, 장난을 쳐서 울음을 터뜨린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상황이 함께 제시되기도 한다. [아홉 살 함께 사전]을 통해 독자는 책에서 다룬 표현과 비슷한 상황을 접했을 때 알맞은 표현으로 좀 더 자신감 있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적극적인 소통은 올바른 상황 인지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친구나 가족이 자신에게 실수를 했을 때 ‘약점이나 잘못을 덮어 주다’라는 뜻의 ‘감싸다’라는 표현을 써서 너그럽게 대하고, 슬퍼하는 사람과 마주쳤을 때는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슬픔을 달래다’라는 뜻을 가진 ‘위로하다’라는 표현을 이해하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전보다 타인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돈독히 해 나가는 과정은 자신의 내면까지 풍성하게 할 것이다.

재치 있는 문장과 따스한 그림의 만남
-시인 박성우와 화가 김효은이 다시 뭉쳤다!


[아홉 살 마음 사전]에서 아름다운 협업을 보여 준 시인 박성우와 화가 김효은이 다시 한번 뭉쳤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글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내는 박성우 시인은 아홉 살 무렵의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과 생활하면서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을 생생한 문체로 그려 낸다. 시인은 80개의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길로 어린 독자들을 안내한다. 김효은 작가는 어린이들이 만나는 여러 사람들과 세상 풍경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 만큼 실감 나는 문장과 사실적인 그림은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주저하던 어린이들이 두려움을 떨쳐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가까이하다 / 감싸다 / 거절하다 / 겨루다 / 고마워하다 / 기다리다 / 기억하다 / 끼어들다 / 나누다 / 놀다 / 놀리다 / 다투다 / 달래다 / 대꾸하다 / 대접하다 / 돌보다 / 돕다 / 들어주다 / 따라다니다 / 따지다 / 떼쓰다 / 마주치다 / 만나다 / 뭉치다 / 미루다 / 미워하다 / 믿다 / 바라다 / 반대하다 / 반하다 / 방해하다 / 배우다 / 부추기다 / 부축하다 / 부탁하다 / 비꼬다 / 빌리다 / 뽐내다 / 삐치다 / 사과하다 / 사귀다 / 상의하다 / 샘내다 / 설득하다 / 속삭이다 / 속이다 / 손잡다 / 숨기다 / 아끼다 / 약속하다 / 양보하다 / 얕보다 / 어울리다 / 오해하다 / 요구하다 / 용서하다 / 우기다 / 울리다 / 웃기다 / 위로하다 / 응원하다 / 의심하다 / 이해하다 / 인사하다 / 인정하다 / 자랑하다 / 잡아떼다 / 전달하다 / 조르다 / 좋아하다 / 주고받다 / 찬성하다 / 참다 / 칭찬하다 / 탓하다 / 털어놓다 / 피하다 / 함께하다 / 헤어지다 / 화해하다

감격스럽다
걱정스럽다
고맙다
괜찮다
괴롭다
궁금하다
귀엽다
그립다
기쁘다
나쁘다
놀라다
다행스럽다
달콤하다
답답하다
당황스럽다
두렵다
따분하다
무겁다
무섭다
미안하다
밉다
반갑다
벅차다
보고 싶다
부끄럽다
부담스럽다
불쌍하다
불안하다
불쾌하다
불편하다
불행하다
뿌듯하다
사랑하다
산뜻하다
상쾌하다
상큼하다
서럽다
설레다
속상하다
슬프다
신기하다
신나다
심술 나다
쓸쓸하다
아프다
안쓰럽다
안타깝다
야속하다
어이없다
억울하다
얼떨떨하다
예쁘다
외롭다
용감하다
우습다
울적하다
원망하다
유쾌하다
자랑스럽다
정겹다
조마조마하다
좋다
즐겁다
짜증스럽다
찝찝하다
찡하다
창피하다
철렁하다
초조하다
통쾌하다
편안하다
평화롭다
행복하다
허무하다
허전하다
허탈하다
화나다
후련하다
훈훈하다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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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전북 정읍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30,567권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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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고 입필미래그림연구소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쓰고 그렸고,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별이 뜨는 꽃담』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민지와 다람쥐』 『내 모자야』 『오빠와 나』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림 작가. 어느 날부터인가 길 위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름진 손, 가지각색의 얼굴과 표정을 그림으로 담고 싶었다. 대표작으로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있다. 그린 책으로는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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