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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미국 미시건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DC Comics의 'The Flash'와 'JLA' 시리즈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Green Lantern Series', '슈퍼맨: 시크릿 오리진', '플래시: 리버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그리고 그랜트 모리슨, 그렉 럭카, 마크 웨이드와 함께한 '52' 등이 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수상 경력: 2005, 2006, 2007, 2008년: 위저드 팬 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2001-2005년, 2007, 2008년: CBG 올해의 작가상,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최고 작가상,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최고 만화작가상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가을의 감옥》,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등이 있다.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가을의 감옥》,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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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한 대표작으로는 [하우스 오브 X]가 있다.

아이반 라이스는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1963년 토끼해에 태어난 더그 만케는 다섯 살 때 아래층에 살던 마이크라는 이름의 럭비를 즐기던 대학생에게 [스파이더맨] 이슈를 선물받고는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만화에 대한 꾸준한 흥미에 미술적인 감각이 결합된 결과, 더그는 스물네 살에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그 일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뒤에 그는 사랑스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첫 번째 작업은 존 아르쿠디가 스토리를 쓴 [호미사이드]라는 제목의 원샷에서 무게 있는 탐정을 그린 것이었다. 더그는 존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며 다크호스 코믹스의 ]마스크]와 그들 두 작가가 저작권을 가진 시리즈 [메이저 버머]를 그렸는데, [메이저 버머]는 처음에 DC에서 출간된 바 있다. 이후 더그는 [슈퍼맨: 맨 오브 스틸], [JLA], [배트맨],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프랑켄슈타인],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 [스톰왓치: P.H.D.] 등 수많은 타이틀을 작업하게 된다. 그리고 2009년 [파이널 크라이시스]에 참여한 이후 [그린 랜턴] 시리즈의 그림을 맡았다. 그는 아내와 일곱 명의 아이, 개 한 마리, 그리고 수지라는 이름의 토끼와 함께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다.

출간작으로 『저스티스 리그 5: 포에버 히어로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