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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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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두 작가가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해 만난 다섯 동물에게 영감을 받고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외모의 동물이어도 모두 생긴 그대로 아름답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서평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네슬레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영국 국민 그림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가 들려 주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코믹하고 따뜻한 일침!


넘치는 위트, 배꼽 잡는 유머, 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다. -《더 북셀러》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처럼 정말 완벽한 콤비다 -《선데이 타임스》

못생겼어도 위풍당당, 저마다 특별한 매력이 넘치는
아프리카 다섯 동물 이야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두 작가가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해 만난 다섯 동물에게 영감을 받고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외모의 동물이어도 모두 생긴 그대로 아름답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영국의 국민 그림책,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기발한 소재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선보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그림책 콤비다. 어린이들을 위한 노랫말을 만들다가 그림책 작가가 된 줄리아 도널드슨은 주로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동물과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1년에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영국을 대표하는 아동 문학 작가)로 선정되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나보다 못생긴 동물 있으면 나와 봐!
갈기가 탐스러운 사자와 뿔이 멋진 영양, 늠름한 코뿔소··· 모두들 참 잘생겼다고 말하는 동물들이다. 그런데 저 멀리 초원 한구석에서 못생김을 마구 뽐내는 동물들은 누구일까? 바로바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생긴 다섯 동물이라 불리는 다섯 못난이들이다. 이들은 서로자기가 제일 못났다고 우쭐하며 노래를 부른다. 맨 처음엔 이 태양 아래 가장 못났고, 못생긴 동물을 뽑는다면 자기가 일등이라며 누가 먼저 노래한다. 그러자 자기가 최고로 기분 나쁘게 생겼다는 하이에나, 더럽기로 치면 최고 형님이라는 주름민목독수리, 지구에서 가장 못생겼다는 혹멧돼지, 새 중에서 자기가 가장 꼴불견이라는 아프리카대머리황새까지. 서로 자기가 제일 못생겼다고 자랑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동물을 다섯 못난이라 부르고 못난이들 스스로도 그렇다고 노래한다. 하지만 정말 모든 이의 눈에 그렇게나 못생겨 보일까?

아프리카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다섯 못난이들!
책을 만든 두 그림책 작가는 그림책 소재의 영감을 얻기 위해 실제로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했다. 그런데 사자나 표범, 코끼리, 코뿔소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보다, 남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다섯 마리의 동물들에 훨씬 마음이 쓰였다고 한다. 이 동물들이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안타까웠고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줄리아 도널드슨은 작사가 출신답게, 이들 다섯 못난이의 생김새를 코믹한 노래로 만들고 여기에 악셀 셰플러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멋진 그림을 더했다. 그동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다섯 못난이 동물들이 이번엔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었다.

생김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워!
서로의 못생김을 노래하며 다섯이 모여 ‘못난이 무리’가 된 동물들. 그런데 숲속에서 다섯 못난이를 지켜보는 아기 동물들이 나타나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겉모습은 남들이 보기에 못생겼어도, 아기 동물들에게 다섯 못난이는 자식들을 보살펴 주고 털 속의 벌레도 잡아 주는 존재다. 시무룩하게 있으면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늘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준다. 아기 동물들은 이처럼 다섯 못난이가 생긴 그대로 멋지고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것을 말해준다. 흔히 아이들이 자기 부모에게 연예인보다 예쁘고 멋지다고 하는 것처럼, 한 생명의 진가를 있는 그대로 가치 있게 여기는 아기 동물들의 순수한 마음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외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서로의 못생김만 노래하던 다섯 못난이 앞에 나타난 아기 동물들은 이제 새로운 노래를 부른다. 이 동물들은 다섯 못난이가 아니라, 다섯 ???라며 노래하는데··· 아기 동물들은 다섯 못난이에게 어떤 노래를 불러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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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줄리아 도널드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줄리아 도널드슨은 브리스틀 대학교를 졸업하고 TV 어린이 프로그램에 쓰이는 동요를 만드는 일을 했다. 1993년 그녀의 노래가 <집이 너무 좁아요>라는 제목의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현재까지 40여 편이 넘는 책과 연극 대본을 발표했다. <괴물 그루팔로>는 스마티 상을 포함해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을 3개나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현재 줄리아 도널드슨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생년월일 -

노은정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와 '칙칙폭폭 꼬마 기차', '내 멋대로 공주', '조이, 열쇠를 삼키다'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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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셰플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저자 악셀 셰플러(Axel Scheffler)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공부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을 공부했다. 현재 런던에 살면서 광고와 출판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독일 출신 그림 작가로 꼽힌다. 1999년에 나온 『숲속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스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숲속 괴물 그루팔로』,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막대기 아빠』, 『꿈틀꿈틀 왕지렁이』, 『드래곤 조그』, 『나는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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