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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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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흔들어 깨우는 9가지 생각 여행

  • 저 : 유영만
  • 출판사 : 위너스북
  • 발행 : 2017년 07월 20일
  • 쪽수 : 368
  • ISBN : 978899474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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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탈을 꿈꾼다!

우리 머릿속의 고정관념과 습관, 타성이라는 사각의 틀에 갇혀 사각사각 죽어가는 생각을 일깨우기 위한 일종의 응급처방전이자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제안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저자는 이 책에서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품고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참신한 발상, 톡톡 튀는 문체로 소개한다. 감수성, 상상력, 역발상, 창조성, 체인지, 전문성, 학습력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각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할 요소인 9가지 주제를 통해 새로운 생각의 가능성을 죽이는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놀라운 ‘생각지대’의 여행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는다!
유영만 교수와 함께 떠나는 상상 초월, 기절초풍 생각 여행!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매번 똑같은 생각만 한다면?
유쾌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남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을 우리는 ‘꼰대’라고 부른다. 그런데 꼰대는 꼭 나이가 많아야 하는 건 아니다. 타성에 젖어 같은 생각만 반복하며,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사람 모두 꼰대다. 언제나 색다른 시도를 해야 색다른 경험이 쌓이고 그것이 모였을 때 행복한 삶을 사는 일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는 꼰대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젊은 꼰대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저자는 오늘도 생각을 사각사각 죽이는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색다른 ‘생각지대’로 자유로운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이에게 변화무쌍하고 참신하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탈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한 일탈을 해야만 진짜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새로운 생각이 마음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와 참신한 발상, 톡톡 튀는 문체로 생각의 때를 벗겨내다!
‘물론 그래’, ‘당연하지’, ‘원래 그런 거야’라는 고정관념을 세탁하자
많은 사람이 당연하다고 굳어 의심치 않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갇혀 산다.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지만, 생각과 행동은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 고정관념이란 다른 생각의 가능성을 방해하는 ‘고장 난 관념’일 뿐이다.
이 책은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품고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참신한 발상, 톡톡 튀는 문체로 소개한다. 저자는 과거 전기용접 기능사 2급 자격증 시험을 볼 때 했던 경험을 어린 시절 경험으로 ‘연상’을 설명하기도 하고, 유명 과학자의 일화로 ‘역발상’을 말하기도 한다. 게다가 유영만 교수의 매력인 톡톡 튀는 언어 유희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에 의문을 던져야 ‘비상’함이 싹튼다!”와 같은 표현은 낡은 생각의 때를 벗겨내기 수월하게 한다.
타성으로 굳은 생각 근육을 9가지 생각 여행으로 말랑말랑하게 풀어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에 의문을 던져야 ‘비상’함이 싹튼다!

어린아이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질문일지라도 의문을 갖고 한 번 더 생각한다.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질문을 사라지고, 했던 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저자는 옷이 더러우면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기존의 생각도 낡으면 갈아입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감수성, 상상력, 역발상, 창조성, 체인지, 전문성, 학습력 등 9가지 주제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각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할 요소이다. 특히 감수성으로 무장한 인간의 공감 능력을 활용하여 기계가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딴생각 하는 법은 가장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새로운 생각의 가능성을 사각사각 죽이는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놀라운 ‘생각지대’의 여행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목차

다시 프롤로그 - 다시 그려보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생각만 해본 사람은 당해본 사람을 못 당한다!
프롤로그 - ‘사각지대(死角地帶)’에서 벗어난 ‘생각지도(生角地圖)’로의 여행
상상 초월, 기절초풍 생각의 연금술!

첫 번째 생각 여행 - 감수성(Emotion)
‘느낌’은 언제나 ‘앎’보다 먼저 옵니다
감수성 1 공감 없이 감동 없다
감수성 2 지하철에서 자리 잡으려면 느낌을 믿어라!
감수성 3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
감수성 4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감수성 5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감수성 6 ‘설명’ 대신 ‘설득’으로 다가서라!

두 번째 생각 여행 - 상상력(Imagination)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 1 ‘상상’은 ‘일상’에서 시작된다!
상상력 2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
상상력 3 ‘상상(想像)’은‘연상(聯想)’이다!
상상력 4 상상력은 에둘러 말하는 은유 속에 있다!
상상력 5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상상력 6 ‘대답’은 마침이지만, ‘질문’은 시작이다!

세 번째 생각 여행 - 역발상(Contrarian)
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이 ‘정발상’입니다
역발상 1 인생역전의 원동력, 역발상!
역발상 2‘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다!
역발상 3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이 된다!
역발상 4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역발상 5 '부자데(Vu ja de)와 '데자부'(De ja vu)'
역발상 6 역설(逆說)로 역설(力說)하다

네 번째 생각 여행 - 창조성(Creativity)
창조는 이연연상으로 시작, 이종결합의 꽃을 피웁니다
창조성 1 창조는 ‘감상실’(感想實)에서 자란다!
창조성 2 Words create Worlds!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다!
창조성 3 데페이즈망, 창조의 신천지로 가는 이미지의 이종결합(異種結合)
창조성 4 물음표(?)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창조성 5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창조성 6 독창성이란 들키지 않은 표절이다!

다섯 번째 생각 여행 - 체인지(體認知, Change)
체험(體)을 통해 공감하는 지식, 체인지(體仁知)가 세상을 체인지change합니다!
체인지 1 ‘體認知=Change=體認智’ 철학
체인지 2 체인지(體認知)에서 체인지(體仁知)로 변화(change)하다
체인지 3 ‘일상’이 사라진 ‘책상’에 공허한 관념이 자란다!
체인지 4 곤충을 삼등분하면 ‘머리, 가슴, 배’가 아니라 ‘죽는다’!
체인지 5 ‘목재’보다 ‘분재’가 더 아름답다!
체인지 6 남다른 시련이 남다른 나를 만든다!

여섯 번째 생각 여행 - 전문성(Bricoleur)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문외한,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문성 1 ‘재능’은 내가 하면 ‘재미’ 있는 능력이다!
전문성 2 느낌이 와야 최고가 된다!
전문성 3 ‘파리학과’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의 차이
전문성 4 전문가는 그것밖에 모르는 문외한!
전문성 5 21세기 인재상, 브리꼴뢰르형 인재란?
전문성 6 21세기전문가, 전문가와전문가사이의차이를전공하는호모디페랑스

일곱 번째 생각여행 - 학습력(learnability)
배움은 일종의 지적 호흡, 호흡을 멈추면 성장도 멈춥니다!
학습력 1 절실해야 경이로운 실력이 쌓인다
학습력 2 고스톱에서 배우는 자기개발 스킬(Skill Go Stop)
학습력 3 학습찬양가로 배워보는 지혜!
학습력 4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학습력 5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원리 대공개!
학습력 6 모든 분야에 능통할 순 없어도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순 있다!

여덟 번째 생각 여행 - 혁신력(Innovation)
혁신의 실패는 소통과 설득의 실패입니다!
혁신력 1 ‘절박’함이 ‘대박’ 혁신을 낳는다!
혁신력 2 질문에 대한 질문(Questioning the Question)을 던져라!
혁신력 3 ‘혁신의 저주’와 ‘지식의 저주’의 차이
혁신력 4 My Way는 My Story에서 나온다!
혁신력 5 ‘실력’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다!
혁신력 6 전례 없는 반례를 남겨야 새로운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

아홉 번째 생각 여행 - 생태계(Ecosystem)
자연은 보호대상이 아니라 학습대상입니다
생태계 1 잡초의 모습에서 배워라!
생태계 2 상상력은 야성에서 나온다!
생태계 3 야망(野望)은 야생(野生)에서 태어난다
생태계 4 배추가 다섯 번 죽어 김치가 태어난다!
생태계 5 대나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생태계 6 가장 높이 나는 ‘종달새’와 가장 낮게 기어 다니는 ‘뜸부기’의 만남!

에필로그 -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여행
다시 에필로그 - 내 생각은 내 삶의 결론이다

본문중에서

프랑스 시인, 폴 부르제는“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오히려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만 봐도 생각대로 풀린 일보다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거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각지도 못하게 일어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명언을 이렇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하는 대로 살기 어렵다. 사는 대로 생각하자.” 생각지도 못한 생각은 생각지도 못한 일에서 비롯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삶이 바뀌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해서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야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은 대부분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할 때 비로소 생기기 시작합니다.
- 다시 프롤로그 생각만 해본 사람은 당해본 사람을 못 당한다 중에서

《타인의 고통》을 쓴 수전 손택은 타인의 고통에 연민하는 감정과 공감하는 능력의 차이를 실감 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최근 일어난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 관련 뉴스를 보면서 연민의 정을 느끼면서도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야기처럼 흘려보냅니다. 엄청난 고통과 두려움에 시달린 지진 피해자를 위해 애도의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겉으로 드러나게 한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도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지만 곧바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치명적인 사건과 사고가 주는 깊은 슬픔에 무감각해진 채 살아갑니다. 대중 매체에 나오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전해주는 천편일률적인 고통의 이미지에 길든 현대인을 고발한 수전 손택은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느끼는 공감 능력의 필요성과 소중함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타인을 먼발치서 느끼는 ‘연민’의 감정을 멈추어야 하며, 타인의 아픔을 마치 나의 아픔처럼 느끼는 ‘공감’ 능력이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민은 지금 있는 자리에서 느끼고 더 이상의 감정과 행동이 뒤따르지 않지만 공감은 용기 있는 결단을 하여 고통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 1장 공감 없이 감동 없다! 중에서

낙하산 공장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그 사장님의 고민은 낙하산 불량률을 낮추는 일입니다. 그런데 도무지 낙하산의 불량률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GE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6 시그마(sigma:σ) 경영혁신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불량률은 그대로입니다. 6 시그마는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경영혁신 기법입니다. 그런데 6 시그마를 도입한 이후 직원들은 여섯 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다가 정각 여섯 시가 되면 “여섯 시구만”이라는 말을 하면서 퇴근해버렸습니다. 6 시그마를 “여섯 시구만”이라는 말로 이해한 걸까요? ^^
마침내 낙하산 공장 사장님이 고민 끝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내일부터 본인이 만든 낙하산을 본인이 직접 메고 뛰어내리는 불량률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사장님은 다음 날부터 직원들을 헬리콥터에 태우고 하늘로 올라가 직원들을 한 명씩 낙하시키는 불량률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낙하산 불량률은 제로가 되었습니다. 낙하산 불량률 제로의 비결은 자신의 목숨이 걸린 낙하산 만드는 일에 목숨 걸고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사람은 목숨이 걸린 일은 목숨을 겁니다. 목숨 걸리지 않은 일은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강, 대충, 발을 담급니다. 대강, 대충, 발 담그고 하는 일에는 아예 성과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 2장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중에서

뱀장수는 뱀을 팔지 않고 뱀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팝니다. 뱀장수는 뱀의 약효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뱀의 약효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갖고 감성적으로 설득합니다. 자신이 직접 먹어본 것처럼, 자신의 체험담으로 고객의 마음을 훔칩니다. 우선 고객의 마음을 휘저은 후 서서히 뱀의 약효에 대해 논리적 설명을 덧붙입니다. 설득이 먼저고 설명이 나중입니다. 이성적 또는 논리적 설명과 감성적 설득은 새의 양 날개처럼 언제나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문제는 논리 이전에 감성이, 설명 이전에 설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설득당한 사람에게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면 빼도 박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빠져버립니다. 일단 설득에 넘어가 빠진 사람은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감성적 설득 없이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이해는 가도 재미가 없고 의미심장하게 느껴지지 않?

저자소개

유영만(劉永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0828

저자 유영만은 낯선 곳에서 만나는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으며, 삶으로 앎을 증명하며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 교수다. 책상머리에서 조립한 지식으로 지시하기보다 격전의 현장에서 몸으로 깨달은 체험적 지혜로 지휘하는 삶을 사랑한다. 즐거운 학습을 방해하는 각종 학습 질환을 진단하고 처방해서 건강한 지식을 창조하는 ‘학습 건강 전문 의사’이기도 하다. 학문적 칸막이를 부수고 종횡무진 경계 넘나들기를 즐기며 제3의 지식을 창조하는 지식 용접공(Knowledge Welder)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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