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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카멘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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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

헤르만 헤세의 인생관과 문학적 여정이 원석 상태로 담긴 첫 소설 『페터 카멘친트』. 청년기 내내 소설가가 되고자 했던 저자를 어엿한 작가로 인정받게 만든 이 작품은 저자의 문학적 토대이자 시발점이 되어준다.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사실적인 문체 아래 은은하게 묻어나는 이 작품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문학적 역량가 잠재력을 분명하게 드러냈고, 장차 나아갈 인생의 진로와 세계관, 신념과 예술에의 의지를 함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출판사 서평

『데미안』, 『유리알 유희』…… 헤르만 헤세의 기적 같은 첫 소설.
작가의 인생관과 문학적 여정이 원석 상태로 담긴 찬란한 성장 소설이다. 높디높은 산에 둘러싸여, 저 멀리서 불어오는 푄에 열병을 앓아야 했던 한 시골 소년이 학문과 예술을 접하고, 사랑과 우정 그리고 죽음과 구원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어쩌면 서랍 속에 넣어 둔 시인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이 이야기는, 질풍노도의 청춘을 보낸 헤르만 헤세의 자화상인 동시에 우리 모두가 한때 겪었을, 혹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되는 벅찬 젊음의 찬란한 잔영이다.

편집자의 말: 왜 이 작품을 소개하는가?

『페터 카멘친트』는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등으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첫 장편 소설이다. 이 작품은 헤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덜 알려진 편이지만, 청년기 내내 소설가가 되고자 했던 그를 어엿한 작가로 인정받게 한 뜻깊은 작품이다. 또한 헤세는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자신의 문학적 역량과 잠재력을 분명히 드러냈을 뿐 아니라, 장차 자기가 나아갈 인생의 진로와 세계관, 신념과 예술에의 의지를 함축적으로 선보였다. 따라서 헤르만 헤세의 문학적 토대이자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이 장편 소설은, 앞으로 등장할 그의 모든 예술적 성취를 예고하는 결정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페터 카멘친트』는 헤세의 자전적 요소(알프스 산간벽지의 아름답고도 숨 막히는 풍경, 시골 사람들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서정적인 묘사 등)가 사실적인 문체 아래 은은히 묻어나고, 주제 면에선 낭만주의적 성향을 강하게 내포한, 다소 이색적인 작품이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카멘친트’라는 같은 성(姓)을 공유하는 산골에서 태어난 페터 카멘친트는 농부나 목동이 되어야만 하는 자신의 운명에 불만을 느끼고 고등 교육과 도회지에서의 성공을 갈망한다. 마침내 시인이 되기로 결심한 페터 카멘친트는 갖가지 부류의 사람들과 친구를 만나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한 여성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결국 실연하고 만다. 이처럼 다채로운 인물과 사건을 겪으면서 시인으로, 혹은 하나의 견고한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내적 발전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헤세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성장 소설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페터 카멘친트』의 주인공은 속물적이고 이질적인 세상과 분투하다가 끝내 화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과 충돌하고 난 뒤에 적막한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내면으로 더욱 침잠해 들어간다. 이것은 여타의 성장 소설들과는 다른 헤르만 헤세만의 독특한 관점이며, 앞으로 그가 창조해 낼 세계관의 초석을 이루는 한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높디높은 산에 둘러싸여, 저 멀리서 불어오는 푄에 열병을 앓아야 했던 한 시골 소년이 학문과 예술을 접하고, 사랑과 우정 그리고 죽음과 구원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어쩌면 서랍 속에 넣어 둔 시인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이 이야기는, 질풍노도의 청춘을 보낸 헤르만 헤세의 자화상인 동시에 우리 모두가 한때 겪었을, 혹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되는 벅찬 젊음의 찬란한 잔영이다.

목차

추천의 말: 서랍 속에 든 이야기(김엄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아니면 비참하게 하는지 물어도 될까요? 아니면 그 둘 다입니까?”
“아, 사랑이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가 고통과 인내 속에서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를 알려 주기 위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그 말을 이해했다. 그리고 대답 대신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소리를 들었다.
“아.” 하고 그녀가 말문을 열었다. “당신도 벌써 그것을 알고 있나요? 아직 이렇게 젊은데! 지금 내게 고백해 보시겠어요? 원한다면 말이죠.”
“다음 기회에는 아마 그렇게 되겠죠. 나는 오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당신까지 그런 기분으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돌아갈까요?”
“좋으실 대로요. 우리가 도대체 얼마나 멀리 왔죠?”
나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다.―본문에서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70702

저자 헤르만 헤세(Herman Hesse)는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자 수도원 학교에서 도망친 뒤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견습사원으로 일한다. 열 다섯 살 때 자살을 기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낸다. 이십대 초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 '페터 카멘친트','데미안' 등을 발표한다. 서른 세살이 되는 해 인도 여행을 감행.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기행' 을 쓴다.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 1914년 1차 세계대전을 맞는다. 군 입대를 자원하나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 포로 구호 가구에서 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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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고려대 독문과에서 토마스 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와 한양대, 동덕여대 독문과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자유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는 〈토마스 만에 있어서 독일적 유미주의의 정치적 현실화 문제〉 〈루카치의 문예비평과 총체성〉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마스 만의 《마법의 산》 《지성과 신비의 아이러니스트》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브루노 힐레브란트의 《소설의 이론》, 위르겐 슈람케의 《현대소설의 이론》,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늑대》 《페터 카멘친트》, 슈테판 츠바이크의 《환상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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