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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확신 : 세속 세계관의 정체를 밝히는 성경적 원리와 방법

원제 : Finding Truth: 5 Principles for Unmasking Atheism, Secularism, and Other God Substit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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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독교 진리를 논증이 불가능한 문제로만 보는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의문이나 회의감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이나 회의감을 표출하는 것은 왠지 믿음이 없는 부적절한 행위로 느껴진다. 소위 신앙을 가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저 ‘믿음’을 더 가져야 한다고 반응할 뿐이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오해하고 있다. 기독교는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맹목적인 믿음만으로는 오늘 우리가 발 디디고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설명해 줄 수 없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회 현상, 철학 사상, 문화 등 모든 영역을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기독교는 앞뒤가 맞고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는 ‘완전한 진리’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인 피어시는 어느 영역도 그리스도인에게 출입 금지 구역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모든 영역으로 들어가 시험해 보고, 질문하며, 검증하라고 권한다. 비판적 사고를 위해 피어시는 로마서 1장에서 기독교를 설득력 있게 논증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전략적 원리를 제시한다. 이 다섯 가지 원리는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어떤 세계관과 대면하더라도, 그 세계관이 하나님을 대체하여 섬기고 있는 우상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헤칠 수 있는 지혜를 준다.
저자 자신이 젊은 시절 진리를 찾아 방황하다가 마침내 기독교 신앙을 진리로 확신하게 되었듯이 의문과 회의감은 근거가 확실한 신앙을 가지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진리를 확신해 나가는 성경적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 책은 의심하고 회의하는 모든 영혼들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완전한 진리]의 후속작, “낸시 피어시의 또 다른 걸작이다!”
― 신국원, 이승엽, 이상일, J. P. 모어랜드, 리 스트로벨 추천

특징

- 기독교적 관점에서 현대 문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완전한 진리]의 후속작, 복음주의 변증가 낸시 피어시의 또 다른 신작
- 세속 문화의 오류를 찾아내고 진리를 확신하게 하는 로마서 1장의 다섯 가지 원리
- 기존 이론 중심의 어려운 기독교 세계관 책과는 달리 생생한 예화와 적용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가 곁들여진 구체적인 실천서

독자 대상
-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자 고민하는 교역자 및 선교 단체 간사
- 세속 문화 속에서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부모, 교사
-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화, 학문의 영역을 분석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회의주의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
- [완전한 진리]를 읽었거나 낸시 피어시의 책을 즐겨 읽는 독자

추천사

기독교 관점에서 현대의 세속적인 세계관과 문화를 분석한 [완전한 진리] 이후 낸시 피어시가 출간한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신론과 세속주의 그리고 하나님을 대체하는 우상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 저자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필립 존슨 교수에 의해서 시작된 지적 설계 운동에 참여하면서 나는 진화론의 근거가 되는 자연주의 철학을 설득력 있게 반박했던 저자를 오랫동안 주목하여 왔다. 로마서 1장을 근거로 세속적인 세계관을 무장 해제시키는 통찰력은 저자가 C. S. 루이스와 프랜시스 쉐퍼 이후, 대중적인 기독교 변증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말해 준다. 이 책은 기독교 진리를 논증이 불가능한 내적인 문제로만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이나 무신론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 이승엽 / 지적설계연구회 회장, 서강대학교 기계공학 융합의생명공학과 교수

피어시는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세속적이며 복잡한 세계관을 로마서 1장의 말씀의 칼로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분석한 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 책은 프랜시스 쉐퍼의 [이성에서의 도피]의 21세기 버전으로 쉐퍼가 그 시대를 감당했듯이 피어시가 오늘날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기독교 변증에 효과적인 책으로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한다.
- 이상일 /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정말 대단한 책이다. 낸시 피어시는 프랜시스 쉐퍼가 당대의 신자들에게 해왔던 역할을 이 시대 교회에게 수십 년 동안 해오고 있다. 피어시는 기독교에 맞서는 다양한 세계관 이념에 대해 상세하고 신중하고 면밀한 비평을 제시하는 동시에 그 이념과 대화하는 문화 지식인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낸시 피어시의 저서 중 최고라 할 만한다. 광범위한 내용을 매우 깔끔하고 명료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서양 문화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이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우려는 목적으로, 피어시는 로마서 1장에서 다섯 가지 원리를 추출한 뒤 그 원리를 이용해 현존하는 다양한 세계관을 분석한다. 다섯 가지 원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원리는 “우상의 환원주의를 규명하라”는 것이다. 이 시대의 다양한 세계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환원주의야말로 기독교와 경쟁하는 세계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이 재미있는 책을 높이 추천하는 바이며 부디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 J. P. 모어랜드 / 탈봇 신학교 철학과 특훈교수

낸시 피어시는 (나 자신의 여정이 그러했듯) 해답을 찾는 여정에서 마음과 생각의 깊은 의문은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설명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모든 것을 시험해 보라”고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종교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모순된 사상 체계들이 어떻게 기독교를 배격하면서도 기독교의 사상을 차용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우리의 세계관이 얼마나 일관성 있고 이 시대에 존속 가능한지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해 준다. 대단히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는 자료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저술가, 강연가

낸시 피어시의 최고 걸작이다. 더할 나위 없이 심오하고, 설득력 있으며, 그러면서도 실제적이다. 형광펜을 손에 들고 읽으라!
- 리 스트로벨 /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예수는 역사다] 저자

목차

해설의 글
리처드 피어시 서문

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
원리 1. 우상을 규명하라 - 신들의 황혼
원리 2. 우상의 환원주의를 규명하라 - 니체는 어떻게 이기는가?
원리 3. 우상을 시험하라: 상충 - 신앙의 세속적 비약
원리 4. 우상을 시험하라: 모순 - 세계관은 왜 자멸하는가?
원리 5. 우상을 대체하라 - 기식하는 무신론자
Ⅲ. 비판적 사고가 어떻게 신앙을 구하는가?

부록 로마서 1:1-2:16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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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가이드

본문중에서

기독교 메시지가 전하는 내용은 사실에 대한 믿음 체계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정확한 묘사다. 이 사실 지향성은 복음의 핵심 명제와 사건들이 살아 숨 쉬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적 풍토다. 이와 같은 정신적 경향이 있어야 사람들이 증명 가능한 진실로 인해 자유롭게 되어 전통에 도전하고,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죽음과 부패에 맞서 생명과 치유를 위해 싸울 수 있다.
('리처드 피어시 서문' 중에서 / p.27)

바울이 가장 먼저 주안점을 두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증거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창조된 질서, 곧 “그가 만드신 만물”(롬 1:20)을 통해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이되, 기록된 성경(이것을 일컬어 '특별계시'라고 한다)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증거이기 때문에 '일반계시'라고 부른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한다(시 19:1-2).
('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중에서 / p.38)

종교나 철학은 저마다 피조물의 어느 한 측면을 새기고 깎아 내서 그것을 절대 진리로, 모든 것을 규정하는 단 하나의 원리로 격상시킨다. 피조물의 한 단면을 절대화하려는 이런 성향이 “모든 '주의'(isms)의 근원”이라고 기독교 철학자 헤르만 도예베르트(Herman Dooyeweerd)는 말한다. 창조된 질서의 한 부분이 전체로 대접받는다. 퍼즐 한 조각이 전체 그림을 자처한다. 스펙트럼의 어느 한 색상이 자기가 무지개라고 주장한다.
('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 중에서 / p.116)

과학이 흔히 유물론과 결정론의 논거를 강화하는 데 이용된다면, 그리스도인은 그보다 더 훌륭하고 더 정확한 과학 작업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문학이 죄와 상함을 미화하는 데 이용된다면, 그리스도인은 상상력을 가동해 더 수준 높고 더 영감 있는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 영화와 음악이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낚아채' 할리우드 세계관으로 끌어들이는 도구로 쓰인다면, 그보다 더 설득력 있고 더 아름다운 예술 형식으로 성경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 최상의 대책이다. 철학이 무신론으로 귀결될 수 있다면, 더 이치에 맞고 더 예리하고 더 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정교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해법이다. C. S. 루이스가 말한 것처럼, “좋은 철학은 존재해야 한다. 다른 이유가 없다면, 나쁜 철학에 답변하기 위해서라도.”
('Ⅲ. 비판적 사고가 어떻게 신앙을 구하는가' 중에서 / pp.350~351)

저자소개

낸시 피어시(Nancy Pearce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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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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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의문과 회의에 몸부림치던 피어시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랜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전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 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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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종교개혁 핵심질문』(복 있는 사람), 『주목할 만한 일상』(비아토르),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안녕』,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CUP),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죠이북스)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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