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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원제 : King 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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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king lear가 staioner's Register에 처음으로 등록된 것은 1607년 11월 26일이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na, butter, Io, busby, entered for their copie vnder thands of sir geo. bunk knight & thwardens A booke called. mr willam shakespeare his historye of kynge lear as yt was played bdfore the kings majestie at whitehall vppon st stephans night at christmas last by his majesties sevantes palying usually at the globe on the banksyed vj

이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이 극은 1606년 St.stephen's Night, 즉 12월 26일 밤 james 1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whitehall에서 상연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1603년 3월 16일에는 samuel harsnett의 A Declaration of egregious popish imporsture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Edgar가 미친 사람의 흉내를 내면서 하는 말, 특히 그가 열거하는 악마의 이름들은 shakespeare가 그 책의 내용을 상당부분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따라서 우선 이 극은 1603년 3월에서 1606년 christmas에 이르는 기간에 쓰여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1606년 whitehall에서 있었던 공연이 이 극의 첫 공연이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으로 되어있다. 사실 이 극은 1604년 말이나 1605년 초를 전후해서 처음으로 상연되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1605년 5월 8일 the true chronicle history of king leir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이 극은 비록 그 이전에 출간된 적은 없지만 1594년에 이미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된 적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1594년 이전에 쓰여진 낡은 극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05년에 king leir를 출판한 사람은 'as it hath bene diuers and sundry times lately acted' 라고 그 속표지에쓰고 있는데, 그렇게 낡은 극이 1605년에 이르러서도 자주 상연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그 문체로 봐서도 이 극은 1594년 이전에 쓰여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하니, 그가 이렇게 주장했던 것은 shakespeare의 king lear가 당시에 인기가 있어서 자주 상연되고 있음을 틈타 자신의 낡은 극을 shakespeare의 극인 것처럼 가장해서 판매부수를 늘이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와 같은 가정이 사실이라고 하다면 shakespeare의 king lear는 적어도 1605년 5월에 이르러서는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고, 자주 상연되었던 극이었음을 알 수 있다.

king lear는 저자가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작품이지만, george peele이 썼을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극은 shakespeare가 king lear를 쓰면서 참고로 책이었던 중요한 재원 가운데 하나였음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king lear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이 반드시 1605년에 출판된 king leir를 읽고 난 후였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king leir가 당시에 얼마나 자주 상연되었었는지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극단의 운영에 참여했고, 스스로 극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극을 쓰기도 ㅤㅎㅔㅆ던 shakespeare가 출판되기 전에 그 극을 잘 알고 있었으리라고 가정해 보는것은 무리가 아니며, 지금까지 알려진 것을 종합해 볼 때 shakespeare 자신이 그 극에 출연한 적이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가장 그럴듯한 추측은 일찍부터 king leir의 promt book이 shakespeare가 속해 있던 극단의 소유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king leir는 행복하게 결말지어지고 gloucester,edgar,edmund 등으로 이끌어지는 subplot가 없는 등 그 내용이 king leir와 큰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두 작품을 비교해서 검토해 보면 shakespeare는 king leir를 쓰면서 king leir를 깊이 참고로 했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을 위해서 말한 A Declartion of earegious popish impostures의 출판 년대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면 king leir는 1604년 말에서 1605년 초에 쓰여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king lear가 stationers's register에 등록된 것은 1607년이었으나 출판된 것은 1608년이었다. 이 판본은 사절판이었기 때문에 제일 사절판(Q1)이라고 불리워지는데, 그 속 표지에 'at the signe of the pide bull' 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흔히 'pied(pide) pull 사절판'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q1는 인쇄상 수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오류는 인쇄도중에 교정되었는가 하면 어떤 책은 교정된 부분과 교정되지 않은부분이 함께 제본 되어 있어서 오늘날 남아 있는 열두권은 Q1는 그 내용이 각각 조금씩 다르다도 한다. 이와 같이 Q1가 많은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이유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 의견들은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볼 수 있다.

1.관람객 가운데서 한 사람이 해놓았던 속기록을 근거로 인쇄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2. 극단의 단원 가운데서 prompt-book을 가까이 접할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여 극을 재구성했기 때문일것이다,
3.지방공연 도중에 마침 가지고 있지 않던 prompt_book의 일부 또는 전체를 극단의 배우들이 모여 각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일것이다.
4. goneril과 ragan의 역을 맡았던 두 소년 배우가 shakespaeare의 원고를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인쇄업자에게 받아쓰도록 암송해주었는데 그 받아쓴 원고를 근거로 인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서 어떤 주장도 결정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 후 q1를 근거로 해서 1619년 london의 서적상이고 인쇄업자였던 william jaggard가 제이사절판(Q2)을 출판했는데 이 Q2의 속표지에도 출판 연대를 Q1와 마찬가지로 1608년으로 쓰고 있다. 1623년 shakespeare의 제일이절판(F1) 전집이 출판되면서 King lear도 거기에 포함됨으로써 세번째로 인쇄되었다. 그런데 F1에는 Q1에 포함되어 있는 약 300행이 빠져있는가 하면 거기에는 없는 약 100행이 추가되었고 Q1의 오류들은 상당부분 수정되었던 반면에 새로운 오류가 추가되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 인쇄본들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터이지만, F1는 Q1를 근거로 해서 인쇄되었으나 극단의 권위있는 원고를 참고로 했을것으로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King lear를 편집하는 많은 학자들은 f1를 기본 text로 삼고 있으며 f1로서 불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q1를 참고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본 대역본에서는 대본과 행의 구분은 kenneth muir의 편집본 kenneth muir의 편집본 king lear : the arden shakespeare에 따랐으나 가능하면 상세한 무대지시문을 첨가하기 위해서 geroge ian duthie의 편집본 king lear : the new shakespeare를 비롯하여 몇몇 다른 편집본들을 참고로 하였다.
이는 shakespeare의 무대에 익숙치 못한 독자들에게는 상세한 무대지시문이 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머릿말' 중에서)

목차

서문

1. 집필 및 출판연대
2. 재원(在原)
3. 문제의 제기
4. 중요 약어 풀이
5. 중요 참고 문헌

리어왕
제 1막
제 2막
제 3막
제 4막
제 5막

서문

1· 집필 및 출판연대·····························5
2· 재원(在原)···································8
3· 문제의 제기·································12
4· 중요 약어 풀이······························23
5· 중요 참고 문헌······························23

리 어 왕
제 1막·········································32
제 2막········································118
제 3막········································178
제 4막········································240
제 5막········································314

본문중에서

머리말
king lear가 staioner's Register에 처음으로 등록된 것은 1607년 11월 26일이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na, butter, Io, busby, entered for their copie vnder thands of sir geo. bunk knight & thwardens A booke called. mr willam shakespeare his historye of kynge lear as yt was played bdfore the kings majestie at whitehall vppon st stephans night at christmas last by his majesties sevantes palying usually at the globe on the banksyed vj

이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이 극은 1606년 St.stephen's Night, 즉 12월 26일 밤 james 1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whitehall에서 상연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1603년 3월 16일에는 samuel harsnett의 A Declaration of egregious popish imporsture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Edgar가 미친 사람의 흉내를 내면서 하는 말, 특히 그가 열거하는 악마의 이름들은 shakespeare가 그 책의 내용을 상당부분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따라서 우선 이 극은 1603년 3월에서 1606년 christmas에 이르는 기간에 쓰여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1606년 whitehall에서 있었던 공연이 이 극의 첫 공연이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으로 되어있다. 사실 이 극은 1604년 말이나 1605년 초를 전후해서 처음으로 상연되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1605년 5월 8일 the true chronicle history of king leir가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되었는데, 이 극은 비록 그 이전에 출간된 적은 없지만 1594년에 이미 stationer's register에 등록된 적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1594년 이전에 쓰여진 낡은 극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05년에 king leir를 출판한 사람은 'as it hath bene diuers and sundry times lately acted' 라고 그 속표지에쓰고 있는데, 그렇게 낡은 극이 1605년에 이르러서도 자주 상연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그 문체로 봐서도 이 극은 1594년 이전에 쓰여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하니, 그가 이렇게 주장했던 것은 shakespeare의 king lear가 당시에 인기가 있어서 자주 상연되고 있음을 틈타 자신의 낡은 극을 shakespeare의 극인 것처럼 가장해서 판매부수를 늘이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와 같은 가정이 사실이라고 하다면 shakespeare의 king lear는 적어도 1605년 5월에 이르러서는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고, 자주 상연되었던 극이었음을 알 수 있다.

king lear는 저자가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작품이지만, george peele이 썼을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극은 shakespeare가 king lear를 쓰면서 참고로 책이었던 중요한 재원 가운데 하나였음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king lear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이 반드시 1605년에 출판된 king leir를 읽고 난 후였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king leir가 당시에 얼마나 자주 상연되었었는지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극단의 운영에 참여했고, 스스로 극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극을 쓰기도 ?던 shakespeare가 출판되기 전에 그 극을 잘 알고 있었으리라고 가정해 보는것은 무리가 아니며, 지금까지 알려진 것을 종합해 볼 때 shakespeare 자신이 그 극에 출연한 적이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가장 그럴듯한 추측은 일찍부터 king leir의 promt book이 shakespeare가 속해 있던 극단의 소유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king leir는 행복하게 결말지어지고 gloucester,edgar,edmund 등으로 이끌어지는 subplot가 없는 등 그 내용이 king leir와 큰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두 작품을 비교해서 검토해 보면 shakespeare는 king leir를 쓰면서 king leir를 깊이 참고로 했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을 위해서 말한 A Declartion of earegious popish impostures의 출판 년대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면 king leir는 1604년 말에서 1605년 초에 쓰여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king lear가 stationers's register에 등록된 것은 1607년이었으나 출판된 것은 1608년이었다. 이 판본은 사절판이었기 때문에 제일 사절판(Q1)이라고 불리워지는데, 그 속 표지에 'at the signe of the pide bull' 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흔히 'pied(pide) pull 사절판'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q1는 인쇄상 수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오류는 인쇄도중에 교정되었는가 하면 어떤 책은 교정된 부분과 교정되지 않은부분이 함께 제본 되어 있어서 오늘날 남아 있는 열두권은 Q1는 그 내용이 각각 조금씩 다르다도 한다. 이와 같이 Q1가 많은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이유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

저자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5640426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 1564년 4월 26일 영국 중부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아버지 존 셰익스피어와 어머니 메리 아든의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비교적 부유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1577년경부터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했다. 1580년대 후반에는 집안을 돕기 위해 런던으로 상경했고, 극단에 들어가 희곡 등 작품을 썼다.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다. 이후 1585년부터 1592년까지 7년간의 생활에 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헨리 6세』 3부작,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로 극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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