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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27 핫이슈 빅트렌드 : 전세계 2만명 트렌드 전문가가 엄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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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는 격변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격변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고, 전 세계적인 저성장 고령화와 함께 실업은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생활은 불안에 빠지고 있다.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 책은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으로 무장한 전 세계 2만 명의 트렌드 전문가들이 현재 어떤 트렌드가 태동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분석하고 예측한 결과물이다. 구글과 애플 등 세계적 기업은 물론이고 88개국 CEO와 기획자들이 구독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미래의 세상을 지배할 ‘핫이슈’와 ‘빅트렌드’를 선점하라!
* 전 세계 2만 명 분야별 트렌드 전문가들이 내놓는 미래 동향
* 일자리·경제·산업·IT·과학기술·국제관계 등 각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
* 미리 보는 미국과 중국의 핵심 의제와 정책 진로

구글, 애플, CIA, NASA가 구독하고 88개국 CEO가 활용하는 트렌드 전망
[2017~2027 핫이슈 빅트렌드]는 전 세계 2만 명 트렌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작되는 트렌드 전문지 [트렌즈]지의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시사점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은 책이다. 이른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을 내놓는 [트렌즈]지는 사회, 경제, 기술,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각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하고 매월 6~8개의 기사로 요약하여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구독자들 중에는 구글, 애플,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P&G, 보잉 등의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미국 CIA, FBI 등 정보기관과 백악관, 펜타곤 등도 포함돼 있다. 그래서 전 세계 88개국 CEO와 기획자들의 필독서로도 불린다.

앞으로 10년, 세계를 뒤흔들 40가지 글로벌 트렌드!
이 책은 무엇보다도 각 분야별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역사적 진행과정과 미래 전망을 구체적인 통계와 지표를 통해 제시하고 있기에 여타의 경제전망서보다 한층 개연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유망직종을 파악하고 진출하려는 개인과 기존 시장에서의 생존법을 모색하고 신규 시장을 탐색하는 기업 모두에게 강력한 인사이트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특히 우리 한국인에게는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져 가고 있는 중국과 미국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트렌드도 선정하여 게재했다. 이 책에서 던지고 답하는 핵심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고령화 세상에서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장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자리는 안전할 것인가?
*기업은 미래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과학기술 발전은 우리의 일자리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중국은 앞으로 인구 감소와 성장 하락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트럼프 행정부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와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특히 이 책에 제시된 트렌드 중 미국과 관련된 부분에는 미국의 정치·사회·경제 현황 분석을 비롯해 차기 행정부의 역할과 소임에 대한 내용까지 담겨 있다.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나갈 방향과 중점 의제들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017~2027 핫이슈 빅트렌드]는 제조·금융·노동시장 전망 같은 산업·경제 분야뿐 아니라 노령화, 헬스케어, 재테크, 인공지능, 신소재, 신약개발, 중국 동향 등 문화·통신·과학·국제문제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전 세계적 트렌드를 골고루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10년 후 미래를 선점하고 생존과 번영을 이어나가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일자리와 노후생활 트렌드

1. 평균수명 90세 시대, 일자리를 사수하라
2. 초고령화 시대, 경제성장을 끌어내는 방법
3.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4. 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일하는 법
5. 고등교육 시장을 재편하는 역량기반 교육
6. 양극화되는 일자리, 침몰하는 중산층
7.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
8.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의 시대
9. 직원과 고용주가 함께 살아남는 방법

2장 산업구조와 경제 트렌드
10. 4차 산업혁명, 승자와 패자가 바뀐다
11.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스타트업 시장
12. 아웃소싱은 이제 그만, 통합 모델의 귀환
13. 산업 4.0 시대를 이끄는 9가지 기술
14. 도시를 누비는 자동주행 공유 자동차
15. 경쟁사의 비밀정보를 합법적으로 탈취하라
16. 100년 만에 완전히 바뀌는 자동차 산업
17. 석유 가격 하락, 재앙인가 축복인가
18. 고속도로를 점령할 자율주행 트럭

3장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트렌드

19. 경제와 산업을 뒤흔드는 인공지능의 진화
20. 잠재력이 더 기대되는 가상현실 기술
21. 의료 산업의 지도를 바꾸는 인공지능
22. 더 싸고 오래 가는 배터리를 찾아라
23.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5세대 네트워크
24. 실현이 임박한 꿈의 기술, 양자 컴퓨터
25. 시장을 뒤집어 놓을 신소재, 그래핀

4장 소비와 라이프 트렌드
26. 디지털 기술의 위협에 문 닫는 은행들
27. 날아서 출퇴근하는 에어 택시 세상
28. 스마트 약품이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들까
29. 공중으로 택배를 나르는 드론 배송 서비스
30. 서빙하고 조리하는 로봇의 시대
31. 연결될수록 힘이 커지는 사물인터넷
32. 금융 빅뱅을 앞당기는 모바일 지갑
33. 자산관리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대체투자
34. 성공을 부르는 인성 교육의 비밀

5장 중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트렌드
35. 빚더미 세계 경제, 한국도 위험하다
36. 정체기를 맞은 세계화, 과연 계속될까
37. 해외 공급망 확보에 나선 중국의 전략
38. 중국의 잘못된 인구정책과 그 영향
39. 미국 부동산을 쇼핑하는 중국 자본
40. 미국과 중국, G2 경제의 미래

본문중에서

기술 격차가 벌어지면서 경험이 많고 기술을 갖춘 고령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의과대학협회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의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1만 3,000명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은퇴 자금을 벌기 위해 많은 베이비붐 세대들은 앞으로 10년은 더 일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경제성장과 기술 격차 덕에 고용 유지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기술이 진보하고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됨에 따라 새로운 기술 습득의 필요성이 늘어나기 때문에, 모든 세대의 노동자들에게 평생 학습이 최우선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균수명 90세 시대, 일자리를 사수하라' 중에서/ p.23)

Z세대 직원의 생산성을 최대화하려면 고용주는 그 직원들의 능력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Z세대가 전형적으로 부족한 분야는 ‘글쓰기’다. 약어와 이모티콘을 사용해 문자를 전송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Z세대의 상당수는 업무상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능력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글쓰기에는 능숙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속도는 떨어지는 베이비붐 세대와 달리, Z세대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에 익숙해지는 속도는 빠르지만 기본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학습하는 속도는 느린 편이다. 따라서 기업은 개방형 온라인 강좌나 전문가를 통해 Z세대 직원들에게 글쓰기 교육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일하는 법' 중에서/ p.43)

우버는 6년간 15번의 투자를 거치면서 자기자본으로 90억 달러를, 빚으로 16억 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이 돈은 리프트와 사이드카 같은 유사 사업자들과의 경쟁에 사용됐다.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가? 기사와 승객들 모두가 거부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우버는 기사들에게 최소 시간당 25달러의 요금을 보장했다. 설사 이용자가 적더라도 보조금을 별도로 지급한 것이다. 또한 승객들에게는 5분 내 탑승할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주변 사람에게 우버 서비스를 추천할 경우엔 무료 이용까지 가능하게 했다.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스타트업 시장' 중에서/ p.100)

산업 4.0은 자동화와 통합의 증대를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설비 가동을 시뮬레이션할 때 물리적 설비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하면 생산 공정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약 80%까지 단축될 수 있다. 2025년까지 노동비용, 운영비용, 경상비용이 30% 절감되고, 제품 생산 주기는 30% 빨라질 것이다. 이런 성과에 있어서 로봇공학기술의 발전이 큰 부분을 차지하리라 전망된다.
('산업 4.0 시대를 이끄는 9가지 기술' 중에서/ p.115)

이볼로의 ‘EC200 볼로콥터’는 독일에서 제작한 혁신적인 2인승 비행기다. 조비의 비행기보다는 덜 정교하며, 흡사 아이들 장난감을 크게 키운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이 비행기는 이미 예비 모델이 비행 가능한 상황이다. 18개의 독립적인 회전날개가 달린 EC200은 일반 헬리콥터보다 더욱 안전하고 단순하며 친환경적이다. 고도 6,600피트에 이르면 시간당 100킬로미터의 속도로 비행을 할 수 있으며 항속거리도 100킬로미터가 넘는다. 볼로콥터의 향후 버전은 속도와 항속거리가 더 빨라지고 길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날아서 출퇴근하는 에어 택시 세상' 중에서/ p.222)

하버드 의과대학과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1990년 1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에 발표된 모다피닐에 대한 24종의 연구자료들을 전부 검토했다. 이들의 체계적인 검토는 [유럽 신경약리학 저널]에 발표되었는데, 모다피닐은 학습, 계획 수립,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특별한 부작용도 없어서 불면증, 두통, 메스꺼움을 호소한 경우가 있었지만 이는 대조군에서도 나타난 증상이었다. 연구자들은 결국 이렇게 결론지었다. "모다피닐은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약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약품이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들까' 중에서/ p.228)

향후 5년 동안 시장 점유율 면에서 대체투자 부문이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다. 현재 대체투자의 수익성과 전체 투자 산업 중 차지하는 지분은 균형이 맞지 않는데, 맥킨지는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3년 대체투자가 전 세계 투자 산업 자산 중 차지하는 비중은 12%에 불과했으나 수익 중 1/3을 창출했다. 전통적 상품들로부터 빠져나온 자금이 계속 대체투자로 유입되어, 2020년에는 전 세계 자산 중 약 15%를 구성하고 수익 중 40%를 발생시킬 것이다.
('자산관리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대체투자' 중에서/ p.268)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의하면 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태국 이상 7개 국가는 극도로 높은 가계부채 때문에 금융위기를 겪을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 문제의 해결책에는 주택 압류를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주택 담보 계약을 제공하고, 보다 투명한 개인 파산 규칙과 더욱 엄격한 대출 기준을 마련하는 일이 포함된다.
('빚더미 세계 경제, 한국도 위험하다' 중에서/ p.289)

투자자와 경영자는 중국 경제의 안정성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월스트리트 데일리]는 "우리의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의 내년 실질 GDP 성장률은 3%에 그칠 것이다. 2015년 7월부터 2016년 2월에 이르는 동안 중국의 외환 보유고는 6,000억 달러나 감소했는데, 2016년 첫 6주 동안에만 약 2,000억 달러가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 투자를 많이 했다면 중국 경제의 붕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해외 공급망 확보에 나선 중국의 전략' 중에서/ p.316)

중국인 매수자들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몰려들고 있는데, 한 추산에 의하면 2015년 매수 금액이 49%나 증가했다고 한다.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BRE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나간 금액이 최초로 1년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과 제너럴 모터스 빌딩 같은 초대형 매수 건이 최근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인 차이나생명보험은 미국 전역의 창고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부동산을 쇼핑하는 중국 자본' 중에서/ p.326)

중국 주식시장에는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국 주식에서 ‘적정 가치’를 계산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많은 기업들이 정부의 간섭을 받는다. 데이터의 진정성은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중국 주식을 다른 국가의 주식과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보든 중국 주식은 아직도 상당히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애초부터 결코 정당화될 수 없었던 최근의 반등세가 가라앉은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160%라는 급등세는 그저 도박 심리로 인한 회복이었을 뿐이다.
('미국과 중국, G2 경제의 미래' 중에서/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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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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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즈]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사회, 경제, 기술,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기사로 작성하고 구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다. 이 잡지는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으로, 각 기사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거나 5~10년 이후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도 한다. [트렌즈]지를 구독하는 기업들로는 대표적으로 구글, 애플,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P&G, 보잉 등이 있으며, 미국 CIA, FBI 등 정보기관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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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Global Trends, 미디어 브리핑스Media Briefings, 북써머리 등 해외·국내 지식정보 데이터베이스 [북집BookZip] 편집장을 거쳐 현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인터넷과 함께 MK지식클럽을 공동 운용하고 있다. 美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산하 세계적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한국어판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에서 해외도서 프리뷰preview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실험 경제학], [2018~2028 핫이슈 빅트렌드] 등 50여 권의 서적을 번역했고, 일본 PHP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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