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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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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15권 『적과 흑』은 하류층 출신이지만 재능이 뛰어나고 야심에 불타는 쥘리앵이라는 한 청년의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혁명 이후 왕정복고시대의 암흑상을 묘사하고 있다. 스탕달의 대표작으로, 사실주의문학의 선구작이자 심리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1830년 연대기’라는 부제가 암시하듯이 사회소설ㆍ정치소설로서의 면모도 돋보이는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사실주의문학 선구적 명작! 「적과 흑」
스탕달은 ‘소설은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정확한 이론을 주장한다. 이처럼 그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적과 흑」(赤-黑, Le Rouge et le Noir, 1830)은 19세기 초반 왕정복고시대에 프랑스의 뒤틀린 모습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이 소설은 1827년 작가의 고향 그르노블 근처 마을에서 일어난 어느 신학생의 살인미수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부제목은 ‘1830년 연대기’로 되어 있다.
주인공 쥘리앵 소렐은 가정교사로 들어간 집의 안주인 레날 부인과 정을 통한다. 그러던 중 신학교로 거처를 옮긴 쥘리앵은 얼마 뒤 파리로 나가 라몰 후작의 비서가 되어 부귀영화를 꿈꾸면서 후작의 딸 마틸드와 애정문제를 일으킨다. 두 사람의 결혼이 성사되려고 하는 순간 레날 부인의 폭로로 일은 무산되고 쥘리앵은 부인을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옥중에서 그는 부인의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묵묵히 단두대에 오른다.

프랑스혁명 이후 왕정복고기 암흑상 묘사
하류층 출신이지만 재능이 뛰어나고 야심에 불타는 쥘리앵이라는 한 청년의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혁명 이후 왕정복고시대의 암흑상을 묘사하고 있다. 스탕달의 대표작으로, 사실주의문학의 선구작이자 심리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1830년 연대기’라는 부제가 암시하듯이 사회소설ㆍ정치소설로서의 면모도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실주의소설로서 시대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있지만, 발자크풍의 사회조감도와는 달리 명석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위선을 무기로 출세와 영달을 위해 사회와 과감히 맞서는 인물들을 묘사한다. 끊임없이 자신의 양심과 감수성에 굴복하게 되는 주인공 쥘리앵의 눈을 통해 모든 것이 표현되어 있다. 현실에 부딪쳐 흔들리고 있는 주인공의 내면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게 글로 옮기는 것이 스탕달 창작기법의 가장 큰 장점이며, 이것이 바로 심리적 사실주의의 핵심이다.
작가의 심리소설 기법은 자연이나 사물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관찰과 심리적 상상, 내적 독백의 다양함, 감정의 가장 미묘한 차이 분석에서는 단연 뛰어남을 보인다. 이러한 「적과 흑」의 심리적 사실주의 면모는 프랑스혁명 이후 사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행위의 은밀한 동기와 사람들의 내면적 영혼의 특성에 대해 말해 주는 심리학과 역사철학의 귀중한 연구자료이기도 하다.
이 소설의 제목인 적(赤)은 제정시대의 영광을, 흑(黑)은 왕정복고시대 암울을 상징하고 있다.

프랑스 근대소설의 창시자! 스탕달
스탕달(Stendhal, 1783∼1842)은 발자크와 함께 프랑스 근대소설의 창시자로 불린다. 본명은 마리 앙리 벨(Marie Henri Beyle). 그는 소설 외에 문예평론ㆍ여행기ㆍ평전을 남겼다. 문필활동 말고는 나폴레옹시기에 군인ㆍ군무원을, 7월혁명 이후에 외교관을 지낸다.
그는 나폴레옹 원정군을 따라 알프스를 넘지만, 1814년 나폴레옹 몰락과 함께 이탈리아로 옮겨가 본격적인 문필생활을 시작한다. 1819년 메칠드와 생애 최고의 연애를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경험은 뒷날에 평론「연애론」(1822)을 탄생시킨다. 1921년 파리로 돌아와 문필활동을 계속하며 1825년 「라신과 셰익스피어」를 발표하여 낭만주의운동의 대변자가 된다.
첫 소설 「아르망스」(1827)는 성적 불능자를 주인공으로 한 특수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다. 7월혁명 이후 대표작 「적과 흑」(1830)을 출간하며 처음으로 ‘스탕달’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그 밖에 미완성 장편소설 「뤼시앙 뢰방」 「라미엘」, 사후에 ‘이탈리아 연대기’로 간행되는 「카스트로의 수녀원장」 등 중ㆍ단편들을 모은 「한 만유자의 메모」(1838)를 발표한다. ‘이탈리아 연대기’의 연장인 「파르마의 수도원」(1839)은 그의 생애를 매듭짓는 걸작이 된다.
이처럼 발상과 기법의 참신함 때문에 작가 생전에는 많은 이해를 얻지 못하지만, 죽은 뒤 스탕달의 작품은 점점 많은 독자를 얻어 세계적인 명작으로 발돋움한다.

불어불문학자 서정철의 명역
서정철(徐楨哲)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제4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교수 및 서양어대학장ㆍ대학원장을 지내고, 한국불어불문학회장, 한국프랑스학회장을 역임하다. 프랑스학술문화훈장(1988), 녹조근정훈장(2002)을 받다.
지은책에 「표준불문법」 「현대프랑스언어학」 「현대불어학개론」 「기호에서 텍스트로」 「최신불문법」 「인문학과 소설텍스트의 해석」 등이, 옮긴책에 미테랑 「불어어휘론」, 발자크 「고리오영감」, 카뮈 「행복한 죽음」, 생텍쥐페리 「성채」,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레비스트로스 「역사와 문명」, 장송 「사르트르평전」등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쉽게 읽고 간편하게 작가의 문학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의 하나로, 서정철 번역 「적과 흑」 작품과 스탕달의 생애 및 문학사상, 작품론, 연보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목차

[컬러화보]

제1권
제1장 조그만 도시…13
제2장 시장(市長)…18
제3장 가난한 이들의 행복…23
제4장 아버지와 아들…29
제5장 흥정…34
제6장 권태…42
제7장 친화력…52
제8장 작은 사건…63
제9장 전원의 하룻밤…72
제10장 큰 마음 작은 재산…82
제11장 어느 날 밤…87
제12장 여행…92
제13장 레이스로 짠 양말…100
제14장 영국 가위…106
제15장 닭 울음소리…110
제16장 그 다음 날…115
제17장 수석 부시장…120
제18장 국왕의 베리에르 행차…125
제19장 생각은 괴로움의 씨앗…140
제20장 익명 편지…152
제21장 주인과의 대화…157
제22장 1830년대 행동양식…174
제23장 관리의 비애…188
제24장 수도…204
제25장 신학교…212
제26장 세상 또는 부자들이 모르는 것…221
제27장 인생의 첫 경험…233
제28장 성체 행렬…238
제29장 첫 승진…246
제30장 야심가…263

제2권
제1장 전원의 즐거움…285
제2장 사교계 첫 등장…297
제3장 첫걸음…306
제4장 라몰 저택…310
제5장 감성과 경건의 귀부인…325
제6장 말씨…328
제7장 통풍 발작…336
제8장 값진 훈장은 어느 것인가?…345
제9장 무도회…357
제10장 왕비 마르그리트…369
제11장 아가씨의 위세…379
제12장 당통인가?…384
제13장 음모…391
제14장 젊은 처녀의 생각…403
제15장 음모인가?…410
제16장 새벽 1시…416
제17장 고검…425
제18장 고통스런 시간…431
제19장 희가극…438
제20장 일본 꽃병…450
제21장 밀서…457
제22장 토론…463
제23장 성직자, 산림, 자유…474
제24장 스트라스부르…485
제25장 정절의 의무…493
제26장 도덕적인 사랑…503
제27장 교회 최고의 지위…508
제28장 마농 레스코…512
제29장 권태…517
제30장 오페라 극장의 좌석…523
제31장 그녀에게 공포를 주라…529
제32장 호랑이…535
제33장 마음 약한 자의 지옥…541
제34장 재사(才士)…549
제35장 폭풍우…557
제36장 슬픈 사실…565
제37장 탑…573
제38장 세도가…579
제39장 책략…587
제40장 평정…593
제41장 공판…598
제42장…607
제43장…614
제44장…622
제45장…632

스탕달의 생애 문학 사상…641
스탕달 연보…674

저자소개

스탕달(Marie Henri Beyle, 마리 앙리 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830123

프랑스의 그르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곱 살 때 어머니를 잃고 인문주의자이자 계몽주의자인 외할아버지에게서 교양과 계몽사상의 가르침을 받았다. 혁명정부가 설립한 그르노블 중앙학교에 다니면서 미술의 세계에 눈을 떴고, 후에 나폴레옹 박물관에서 세계의 걸작들과 함께 지내면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심미안을 심화시켰다. 파리의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800년 육군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을 따라 밀라노에 입성했던 그는 1811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향했다. 찬란한 예술을 꽃피웠던 나라를 제대로 보고 느끼고 알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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