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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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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조용한 힐링 동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아트걸과 도넛맨』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스스로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도넛을 정말 좋아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이다. 짧은 일기들을 모아 놓은 것 같은 ‘앨비의 이야기’는 뉴욕이라는 다른 배경을 가졌음에도 한국의 아이들이 ‘내 이야기’라고 할 만큼 공감할 여지가 많다. 아이들의 일상을 과장하지 않고, 세밀화처럼 섬세하게 담아내어 책장을 덮는 순간 주인공의 작은 변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조용한 힐링 동화다.

출판사 서평

"도넛맨은 어떤 슈퍼파워가 있어? 도넛 먹기? 도넛 만들기?"
"도넛맨은 슈퍼파워가 없어. 그냥 정말 도넛을 좋아할 뿐이야."
"그래도 슈퍼히어로잖아. 슈퍼히어로라면 슈퍼파워가 있어야지."
"아니.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도 있어.
어떤 사람은 그냥 도넛을 정말 좋아하기만 할 뿐이야."

그다지 똑똑하지 않고, 좋아하는 건 도넛밖에 없는 나,
그런데 누나를 만나면서 그리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조용한 힐링 동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아트걸과 도넛맨]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스스로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도넛을 정말 좋아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이다. 짧은 일기들을 모아 놓은 것 같은 '앨비의 이야기'는 뉴욕이라는 다른 배경을 가졌음에도 한국의 아이들이 '내 이야기'라고 할 만큼 공감할 여지가 많다. 아이들의 일상을 과장하지 않고, 세밀화처럼 섬세하게 담아내어 책장을 덮는 순간 주인공의 작은 변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조용한 힐링 동화다.

학교, 부모님, 친구...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5학년 '도넛맨',
좋아하는 것을 함께 찾아 주는 '아트걸'을 만나다.


주인공 앨비의 일상은 수많은 '역할'들로 가득 차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으로, 엄마 아빠에게는 자식으로, 친구에게는 친구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해내야만 한다. 그런데 기대만큼 잘 해내기란 쉽지 않다. 엄마 아빠가 비싼 등록금을 내며 보내 준 사립학교에서는 학교 수업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다(게다가 학교에서 편지를 한 장 받고 공립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만화 그림이 가득한 [빤스맨] 책을 읽고 싶은데, 엄마는 '이제 5학년이니 5학년들이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데, 성적 때문에 자꾸 실망만 시킨다. 전학을 가는 바람에 6년째 가장 친한 친구인 얼랜과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없고, 얼랜이 유명한 TV 스타가 되어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함께할 시간이 더 줄어든다.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는 '찐따'가 되지 않기 위해 날마다 있는 힘을 다해야만 한다.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앨비의 일상에 '칼리스타' 누나가 찾아온다. 엄마가 없을 때 돌봐 주는 '보모' 역할이지만, 누나는 '그냥 같이 있는 거'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들을 함께하자고 한다. [빤스맨] 책에 표지를 씌워 엄마의 권장 도서인 [조니 트리메인]으로 둔갑시켜 주고, 앨비가 자기만의 슈퍼히어로, '도넛맨'을 그릴 수 있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성적과 친구 문제로 도망칠 수 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쌓인 날에는 동물원에 데려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나도 언젠가는 화가가 될 만큼 잘 그릴 수 있을까?"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리고 불을 켜고 있는 누나에게 그렇게 물었다.
"글쎄. 화가가 되고 싶어?"
난 도넛맨을 좀 더 바라봤다. 한참 동안.
"내가 잘하는 걸 하고 싶어."
"앨비." 칼리스타 누나가 걸어와서 식탁 옆 조리대 위에 팔꿈치를 기댔다. 누나를 올려다봤더니 표정이 평소보다 좀 더 심각해 보였다.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 형편없이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걸 계속 찾아 봐. 그리고 연습을 많이 해 보는 거야. 운이 좋으면 언젠가는 그렇게 형편없진 않은 날이 올 테니까."
괜찮은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하지만 운이 나쁘면?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았는데, 그런데도 계속 형편없이 못하면? 그럼 어떡해?"
누나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었다. "좋아하는 걸 찾은 것만으로도 기쁘지 않을까?"
('새하얀 종이 한 장' 중에서 / pp.117~118)

나와, 내 곁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책.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친구와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앨비는 이와 같은 슬픈 진실을 깨닫게 되지만, 진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에서 전보다 더 단단해진다. 친구에게 '멍청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가슴에 못이 박힌 것 같을 때, 앨비가 좋아하는 클리프턴 선생님은 이런 말을 해 준다. "사람들은 가끔 지독한 말들을 해. 근데 앨비, 넌 네가 누군지 알잖아.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고 있고. 틀림없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부반장 후보로 나가서 자기가 던진 한 표밖에 받지 못한 것을 아빠에게 고백했을 때, 아빠는 이렇게 물어 준다. "정말 부반장이 되고 싶었던 거니? 아니면 그냥 선거에서 이기고 싶었던 거니?"
우리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건 엄청나게 좋은 일이 아니라 진심 어린 위로와 말 한마디라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엄마 아빠와, 늘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자녀들,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기 힘들다면 서로에게 이 책을 건네 보면 좋겠다. 진심이라면 분명 전해질 테니까.

"음, 부반장 후보로 나갔는데 떨어졌어요."
아빠가 얼마나 실망할까. 아빠 대답을 기다리는 동안 배 속이 꼬이는 것 같았다.
"아, 음, 괜찮아, 앨비. 언제나 이길 수는 없으니까."
배 속에서 꼬인 것이 아주 조금 풀렸다.
"정말요?"
"그렇지." 아빠가 키보드를 두드리며 말했다. "딱 한 사람만 부반장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렇지? 그런데 부반장 선거에 나간 사람이 많았을 테니 떨어졌더라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않는 게 좋아."
"딱 한 사람 더 있었는데요."
내가 왜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왜 그랬을까? 아빠가 나한테 실망하지 않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선거에서 표를 많이 받은 가짜 앨비가 되고 싶지도 않았던 것 같다.
아빠는 노트북에서 고개를 들더니 얼굴을 찌푸렸다. "그래도 표는 많이 받았겠지."
"아니요."
순간 실망을 잔뜩 안겨 주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아빠 때문에 놀랐다. 아빠는 노트북을 탁자 한쪽으로 밀더니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부반장이 하고 싶었니, 앨비?"
아빠는 정말 알고 싶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생각해 보다가 말했다. "네. 처음엔 아니었어요. 그런데......" 난 손가락으로 연필을 돌렸다. "부반장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은 거예요. 그리고 뭐든 이기면 좋잖아요."
[...]
"정말 부반장이 되고 싶었던 거니? 아니면 그냥 선거에서 이기고 싶었던 거니?"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봤다. 선거 전으로 되돌아가면 그 무엇보다도 부반장이 되고 싶었다고 말할 것 같다. 하지만, 교실 등 끄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마도 이기고 싶었던 거 같아요."
아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휴지로 손가락을 닦았다. "앨비, 살아가면서 진짜 힘든 일은 원하는 걸 얻는 게 아니야. 그게 뭔지 알아내는 거지. 뭘 원하는지 알아내기만 한다면, 넌 그걸 얻을 수 있을 거야. 정말이야."
아빠가 샌드위치를 한 입 더 베어 무는 걸 지켜봤다. 아빠는 참 재미있는 데가 있는 것 같다. 어떨 때는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또 가끔은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잘 이해하는 것 같다.
"고마워요." 난 그러면서 샌드위치를 한 입 더 베어 물었다.
('유명한 샤프하우저가 구운 치즈' 중에서 / pp.279~283)

목차

아트걸과 도넛맨

저자소개

리사 그래프(Lisa Graff)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리사 그래프는 [재능도둑과 이상한 손님들],[무한 담력 대결],[작은 거인 조지 워싱턴 비숍],[우산을 든 여름],[버네타 월플라워의 삶과 범죄],[소피 사이먼은 해결사]등을 지은 작가이다. 한때 어린이책 편집자였던 그는 현재 전업 작가이자 맥대니얼 대학의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시에서 고양이 헨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쿠키와 케이크를 즐겨 굽는다. 가끔씩은 땅콩버터도 만든다.

생년월일 -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부산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어린이 문학 작가로 등단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빨간 머리 앤] [오즈의 마법사] [안네의 일기]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하멜 표류기]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열네 번째 금붕어] [로알드 달의 위대한 단독 비행] [잘 있었니 사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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