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라진 왕국의 성 [양장]

원제 : 過ぎ去りし王國の城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소녀가 이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사라진 왕국의 성』. 어느 겨울 쓸쓸한 공원을 산책하던 저자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것이 영감을 떠올린 후 써내려간 이세계(異世界) 트립물이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년 ‘신’. 어느 날 집 그처 은행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 이가 그린, 오래된 성의 모습이 담긴 스케치 한 장을 줍게 된다. 신은 그림 속 고성 옆에 자신의 분신을 그려 넣으면 그림 속 이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러 차례 아름답지만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기이한 세계로 빨려 들어가 탐색을 거듭하던 신은 어느 날 고성의 탑 속에 갇혀 있는 듯 보이는 소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소녀는 10년 전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아이를 쏙 빼닮았는데…….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발매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작가가 ‘이세계(異世界) 트립물’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어느 겨울 쓸쓸한 공원을 산책하던 중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것이 영감의 골자였다.

작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일견 아이들의 선택은 어른이 갈림길에 섰을 때보다 덜 중요하게 보이지만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선택이 더 절실할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결정된 주인공의 이름은 ‘오가키 신’으로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년이다.

어느 날 신비로운 고성이 그려진 스케치 한 장을 줍게 된 신은 고성 옆에 자신의 분신을 그려 넣으면 그림 속 이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답지만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탐색하던 신은 고성의 탑 속에 갇혀 있는 듯 보이는 소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소녀는 10년 전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아이를 쏙 빼닮았는데…….

한국어판 특별 커버 제작!
원서의 커버에 사용된 칠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레나레나’는 고교 재학중에 칠판에 <겨울 왕국>의 그림을 정교하게 그린 뒤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는데, 이 트윗이 5만 번 이상 리트윗되면서 많은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화제가 된 뒤 불과 몇 달 만에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의 커버 일러스트를 맡게 되면서 또 한 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현재 CF를 비롯한 다방면의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중이다. 북스피어는 이 원서 커버의 그림을 사용한 한국어판 특별 커버를 제작하여 한정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목차

1장 고성의 데생
2장 탑 속의 공주님
3장 탐색 동료
4장 성주
편집 후기

본문중에서

신은 의자를 뒤로 밀고 팔짱을 끼며 생각했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지상의 인간들에게 가까이 갈 때 어떻게 했지.
인간과 같은 크기가 되어 지상에 내려갔다.
그렇다. 저도 모르게 손뼉을 딱 쳤다. 이 고성이 실제로 이 사이즈일 리는 없을 것이다. 도화지보다도 작은 종이에 그렸기 때문에 이 크기인 것이다. 그러니까 축척의 문제다.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가려면 신이 그림의 축척에 맞추어야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그림 속에 딱 알맞은 축척의 나를 그려 넣는다.
합리적인 가설인 듯하다. 신은 연필꽂이에서 2B 연필을 꺼냈다. 연필을 쥐고 자세를 잡은 후, 망설였다.
신은 그림을 못 그린다. 이 미려한 데생에 실례가 아닐까.
-본문 42~43쪽


“먼저 말해 두겠는데 나는 사실파(寫實派)야. 이참에 실물보다 멋있게 그려 달라거나 역삼각형 몸매로 해 달라고 요청해도 무리야.”
그렇게 비꼬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별로 난, 겉모습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하지만 그쪽에서는 전사가 되는 편이 이래저래 든든하지 않을까?”
시로타는 코웃음을 쳤다. “아무래도 그림의 세계 자체에 뭔가 의지 같은 게 있어서 들어온 사람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듯해. 그런 상대랑 어떻게 싸울 건데?”
뭐, 그렇긴 하지만.
“화살이든 총이든 엑스칼리버 같은 대검이든, 그리긴 그릴 수 있어. 하지만 애초에 사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고, 적 같은 게 나타났을 때 그런 공격이 통하는 곳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어. 그렇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의 몸을 그려 넣고, 여차할 때는 한달음에 도망칠 수 있게 해 두는 게 상책이야.”
적 같은 것이라. 신은 막연히 그 성과 탑을 경비하는 기사단 같은 존재를 상상해 보았다.
-본문 141~142쪽

저자소개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1960년 출생. 도쿄에서 태어나 고교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다가 1987년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89년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을 받았고, 일본 최고의 대중소설작가이자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의 많은 작품이 영화 또는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