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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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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는 주인공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주인공이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핌을 보며 괴로워하고, 용기를 내서 핌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며 따뜻한 감동을 받게 됩니다. 다수의 의견과 달리 자신이 옳다고 믿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겨 내고 주인공처럼 용기를 내야 하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주체적으로 행동할 때 더 크고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런 태도야말로 스스로에게 행복을 가져옵니다.

출판사 서평

친구를 사귀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일이에요.

★ 책 소개
“우리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가르쳐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어느 날, 우리 반에 특별한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 친구의 이름은 핌이고, 요정이었어요. 동화에 나오는 바로 그 요정이오! 친구들은 핌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핌과 같이 놀지 않았어요. 핌이 하는 행동을 비웃고 투덜거렸지요. 하지만 나는 핌이 좋은 요정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놀릴까 봐 두려웠지요. 친구들은 점점 핌에게 더 짓궂게 굴었어요.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기로 했지요. 나는 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는 친구들 사이의 갈등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일인지를 가르쳐 주고, 생김새, 생활 방식, 사는 곳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은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때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핌과 주인공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진정한 용기와 친구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 그 친구의 이름은 핌이었어요.
그 친구는 아주 특별했지요. 왜냐하면 요정이었거든요!

선생님은 새 친구를 소개하며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네!” 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어요.
쉬는 시간 내내 핌은 혼자였지요.

하루 종일 핌과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핌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핌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이 놀릴까 봐 두려웠거든요.

★ 편집자 리뷰

“친구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과 조금 다른 친구에게는 늘 그랬거든요.
옆집 사람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싫어하는 우리 할머니처럼, 친구들에게도 편견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핌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새 친구와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
우리는 그 친구를 통해 또 얼마나 놀라운 것들을 알게 될까요?”

다르다고 왜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친구를 사귀는 일은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각자의 세상을 공유하는 과정입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일이며, 나를 큰 사람으로 성장시킵니다.

핌은 요정입니다. 핌은 학교의 다른 아이들과 달리 몸집이 아주 작아서 학교생활에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핌은 자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매사에 씩씩하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핌은 자기보다 몇 배나 큰 가방을 끌고 학교에 왔습니다. 또 자기보다 커다란 책을 보고 공책 위에 올라서서 두 손으로 연필을 잡고 열심히 글씨를 쓰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핌이 얼마나 노력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자기들과 생김새가 다른 요정이라는 이유로 핌을 따돌렸습니다.
그런데 딱 한 명, 이 책의 주인공은 핌을 비웃고 못살게 구는 친구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친구들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핌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용기를 내어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핌을 구해 내고 핌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는 주인공의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주인공이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핌을 보며 괴로워하고, 용기를 내서 핌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며 따뜻한 감동을 받게 됩니다. 다수의 의견과 달리 자신이 옳다고 믿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겨 내고 주인공처럼 용기를 내야 하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주체적으로 행동할 때 더 크고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런 태도야말로 스스로에게 행복을 가져옵니다.
이 책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이라도 분명히 서로 다른 점이 있고, 나와 아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되는 것은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각자의 세상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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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귀뒬(Gudul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

194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귀뒬은 어린이 책을 쓸 때 쓰는 필명이며, 성인들을 위한 글을 쓸 때는 안 뒤귀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어린 시절 헌책방과 박물관으로 가득한 동네에서 살면서 책에 대한 사랑과 상상력을 키워나갔다. 열두 살에 첫 소설 『저주 받은 수도원』을 쓴 이후 스무 살이 될 때까지 4백 여편의 시와 열두 편의 소설을 썼다. 자신이 오직 책을 위해 살리라는 것을 일찍부터 예감했다. 다른 아이들이 인형을 품에 안고 잘 때 자작시를 끌어안고 잤으며, 책을 읽고 쓸 시간을 벌기 위해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꾀병을 부리기도 했다. 아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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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우수한 해외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을 만지러 간 아기 곰〉, 〈무서운 게 너무 많아〉, 〈으르렁! 사자를 만들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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